

다정한 쌍용 인테리어, 우드와 화이트로 완성한 미니멀 하우스 | INBYDESIGN
🚪 현관 - 첫인상부터 정돈된 공간
현관은 집의 첫인상을 결정하는 공간인 만큼
최대한 깔끔하고 정돈된 분위기를 만드는 데 집중했습니다:)
화이트와 베이지 톤을 베이스로 구성해 공간을 더욱 넓고 밝게 느낄 수 있도록 했고,
벽면은 모두 라인을 최소화한 히든도어와 붙박이 수납으로 정리해 군더더기 없는 입면을 완성했습니다.
현관문 바로 앞에는 채광이 가득 들어오는 창과 우드 벤치장을 배치해
답답함 없이 시원한 개방감을 느낄 수 있도록 계획했는데요.
창가 벤치장은 단순한 디자인 요소를 넘어 간단히 앉아 신발을 신거나,
계절 소품을 연출할 수 있는 실용적인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벽면 한쪽에는 우드 포인트와 간접조명이 더해진
니치장을 제작해 공간에 따뜻한 감성을 더했습니다.
작은 디테일이지만 집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공간의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전달해주는 요소가 되어줍니다.
길게 이어지는 복도는 자칫 단조롭게 느껴질 수 있지만,
정돈된 수납과 간접조명, 그리고 우드 포인트를 적절히 배치해
이동하는 순간마저도 편안하게 느껴질 수 있도록 완성했습니다🏡
🛋️ 거실 - 비워낼수록 더 돋보이는 공간
이번 거실은 가구와 소품이 들어오기 전,
공간 자체의 분위기와 구조가 가장 잘 드러나는 순간을 담은 공간입니다:)
화이트와 아이보리 톤을 베이스로 구성해 전체적으로 차분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었고,
특히 거실의 중심이 되는 TV 벽면은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으로 계획했습니다.
하부에는 띄움 시공과 간접조명을 적용해 무게감을 덜어내고,
은은한 빛이 공간에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도록 연출했습니다.
창가 쪽에는 벽면과 일체감 있게 제작한 수납장을 배치해
실용성을 더하면서도 깔끔한 입면을 유지했는데요.
생활용품은 숨기고 공간은 더욱 정돈된 모습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넓은 창을 통해 들어오는 자연광이 공간 전체를 부드럽게 채워주면서
시간에 따라 다양한 분위기를 만들어냅니다.
아무것도 채워지지 않은 상태임에도 공간이 충분히 아름다워 보인다면,
그것은 좋은 설계와 균형 잡힌 디자인이 완성되었다는 의미일지도 모릅니다😉
🍽️ 주방 - 따뜻한 우드와 미니멀함이 만난 공간
이번 주방은 화려한 요소를 더하기보다
소재 본연의 아름다움을 살리는 데 집중한 공간입니다:)
전체적으로 밝은 오크톤의 우드 도어와 밝은 포세린 타일,
그리고 깔끔한 상판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따뜻하면서도 정돈된 분위기를 만들어주는데요.
특히 냉장고장부터 상부장, 하부장까지 하나의 면처럼
이어지도록 설계해 공간이 더욱 넓고 깔끔하게 느껴지도록 계획했습니다.
손잡이를 최소화한 디자인 덕분에 시선이 분산되지 않고,
우드 결감이 더욱 돋보이도록 연출했습니다.
ㄷ자 구조로 설계한 주방은 조리와 수납 동선을 효율적으로 구성했으며,
넉넉한 작업 공간을 확보해 실용성까지 놓치지 않았습니다.
또한 벽체와 상판은 은은한 결감이 느껴지는 밝은 톤의 자재를 적용해
우드 특유의 따뜻함을 더욱 부드럽게 받아주고,
마그네틱 조명과 매립 조명은 필요한 곳에만 빛을 더해 미니멀한 분위기를 완성했습니다.
오래 보아도 질리지 않는 디자인, 그리고 생활할수록 편안함이 느껴지는 공간.
이번 주방은 그런 균형을 담아낸 공간입니다🏡
🛏️ 안방 - 휴식에 집중할 수 있는 가장 편안한 공간
안방은 하루를 시작하고 마무리하는 공간인 만큼
화려한 디자인보다 편안함과 안정감에 집중해 구성했습니다:)
전체적으로 화이트와 아이보리 톤을 베이스로 사용해
공간이 더욱 넓고 밝게 느껴지도록 연출했으며,
우드 도어를 포인트로 적용해 따뜻한 분위기를 더했습니다.
한쪽 벽면은 붙박이장을 깔끔하게 계획해
수납력을 확보하면서도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을 유지했고,
창을 통해 들어오는 자연광이 공간 전체를 은은하게 채워 더욱 아늑한 분위기를 만들어줍니다.
안방 입구에는 별도로 파우더 공간을 계획했습니다.
아치형 LED 거울과 심플한 수납장을 배치해
호텔 스위트룸처럼 단정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담아냈는데요.
아침을 준비하는 시간도 조금 더 편안하고 여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눈에 띄는 장식은 없지만 공간을 사용하는 시간이 쌓일수록 만족감을 느낄 수 있는 공간.
이번 안방은 '보여주기 위한 공간'이 아닌 '머물고 싶은 공간'에 집중해 완성했습니다☺️
🚿 욕실-두 개의 욕실, 같은 집 다른 분위기
욕실은 매일 가장 자주 사용하는 공간인 만큼 단순히 예쁜 디자인보다
사용하는 사람의 취향과 공간의 역할을 함께 담아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두 개의 욕실을 각각 다른 분위기로 계획해 공간마다 색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은은한 간접조명이 더해진 거울장과 깔끔한 조적 파티션은
공간을 더욱 넓고 정돈되어 보이게 만들어주며,
가족 모두가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따뜻한 무드를 완성했습니다.
차분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담아냈습니다.
묵직한 컬러감과 우드 도어의 조화는
마치 호텔 욕실에 들어선 듯한 느낌을 주며,
조적벽으로 분리한 샤워공간과 매립 선반은
디자인과 실용성을 동시에 만족시켜 줍니다.
같은 집 안에 있는 욕실이지만 밝고 부드러운 베이지톤과
깊고 차분한 그레이톤이라는 서로 다른 색감을 통해 공간마다
각자의 역할과 분위기를 담아낸 것이 이번 현장의 포인트입니다.
누군가는 가족 모두를 위한 편안한 공간으로,
또 다른 공간은 하루의 피로를 풀어내는
프라이빗한 휴식처로 사용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계획했습니다.
-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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