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북구 미아동 두산위브트레지움 인테리어 거실 아트월이 돋보이는 26평
미아 두산위브트레지움 인테리어 현장은 거실과 주방, 복도가 반듯한 직사각형으로 이어지지 않는 독특한 구조를 가진 집이었습니다. 공간이 여러 방향으로 나뉘어 보일 수 있는 형태를 감추기보다, 구조에 맞춰 마감재와 조명의 선을 연결해 시선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디자인했어요. 특히 우드와 세라믹 질감을 조화롭게 구성한 거실 아트월을 중심으로 포인트를 더해, 실제 평형보다 여유롭고 고급스럽게 느껴지는 26평 인테리어로 완성했습니다. 공간의 특징을 장점으로 바꾼 디테일을 지금부터 하나씩 살펴보겠습니다.
Entrance
이번 강북구 인테리어에서는 현관문과 신발장, 벽면을 전체적으로 화이트톤으로 통일해 집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밝고 정돈된 인상을 연출했습니다.
현관에서 거실로 이어지는 긴 복도에는 매입형 마그네틱 조명을 설치했습니다. 구조의 방향을 따라 길게 이어지는 조명 선이 시선을 자연스럽게 거실까지 이끌어, 독특한 평면이 오히려 공간의 깊이를 강조하는 요소가 되는데요.
라인 조명과 스폿 조명을 함께 배치해 이동에 필요한 밝기를 확보하면서 벽면에는 은은한 빛의 음영을 더했습니다. 화이트톤의 간결한 마감에 블랙 조명 라인이 또렷한 대비를 이루며, 현관부터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이어지는 모습이죠.
Living Room
미아 두산위브트레지움 인테리어의 거실은 집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눈길이 머무는 공간입니다.
26평 인테리어라고 믿기 어려울 만큼 거실부터 주방까지 시야가 넓게 이어지면서, 정면의 거실 아트월이 공간 전체의 중심을 잡아줍니다.
바닥에는 은은한 베이지 색감의 한솔 마테라 베이지를 시공했습니다. 밝지만 차갑지 않은 색감이 거실과 주방 바닥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고, 넓은 규격의 마감재가 바닥의 분할을 줄여 공간을 한층 여유롭게 보여줍니다.
벽에는 디아망 크림화이트 벽지를 사용했는데요. 회벽을 연상시키는 잔잔한 질감이 자연광과 조명을 부드럽게 받아, 화이트톤의 깨끗한 분위기는 유지하면서도 공간이 평면적으로 보이지 않도록 깊이감을 더해주는 모습입니다.
무엇보다 이번 거실에서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벽면을 길게 활용한 거실 아트월입니다. 전체 공간과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밝은 색감을 중심으로 구성하되, 상단과 하단에만 우드 필름을 길게 적용해 따뜻한 대비를 주었습니다.
우드 라인이 수평 방향을 강조하면서 아트월이 더욱 길어 보이고, 거실 역시 실제 면적보다 넓게 느껴집니다.
상하단에는 간접조명을 더해 우드의 색감과 질감이 은은하게 드러나도록 했습니다. 조명을 켜면 벽면이 부드럽게 떠 보이면서 별도의 장식을 많이 더하지 않아도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완성됩니다.
거실과 주방 사이에 자리한 기둥 역시 감추기보다 디자인 요소로 활용했습니다. 기둥의 세로 라인을 따라 우드로 깊이감을 만들고, 중앙에는 세라믹 질감이 느껴지는 현대 PM003 필름을 적용해 작은 오브제를 놓을 수 있는 장식 공간으로 구성했는데요.
실제 세라믹처럼 섬세한 무늬가 더해져 거실의 완성도를 높이는 포인트가 되었습니다.
현관 앞에서 시작된 마그네틱 라인조명은 복도의 형태를 따라 거실 전체를 감싸듯 이어진 뒤 발코니 앞까지 시선을 이끌어줍니다. 꺾여 있는 구조를 하나의 선으로 연결해 이동 방향을 자연스럽게 보여주고, 공간을 실제보다 길고 깊어 보이게 만드는 역할을 하는데요.
이번 강북구 인테리어는 독특한 구조가 가진 방향성을 디자인에 활용했습니다. 덕분에 거실 아트월과 기둥, 주방이 각각 분리되어 보이지 않고 조명과 마감재의 흐름 안에서 하나의 디자인으로 이어지는 고급스러운 거실이 완성되었습니다.
Kitchen
미아 두산위브트레지움 인테리어의 주방은 거실에서 바라봤을 때 하나의 공간처럼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전체 컬러의 흐름을 맞췄습니다.
특히 이번 현장처럼 거실과 주방이 비정형적으로 연결된 구조에서는 공간마다 색을 다르게 나누기보다, 하나의 메인 컬러를 중심으로 통일감을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벽과 바닥, 가구의 색감이 부드럽게 이어지면 복잡한 경계가 눈에 띄지 않아 공간이 훨씬 넓고 정돈되어 보이게 연출할 수 있어요.
냉장고 상부와 측면까지 사이즈에 맞춘 가구로 정리해 가전의 돌출과 장 높이의 차이도 최소화했습니다.
상부장 아래에는 간접조명을 길게 설치했습니다. 조리대를 고르게 밝혀 사용이 편리할 뿐 아니라, 포그그레이 가구와 밝은 벽면 사이에 부드러운 빛의 층을 만들어 주방이 한층 고급스럽게 보이도록 했습니다.
천장에는 여러 개의 매립등을 나누어 배치해 ㄱ자형 조리 공간 구석까지 충분한 밝기가 닿도록 설계했어요.
발코니 앞의 자투리 공간도 그대로 비워두지 않고, 작은 수납장을 제작했습니다. 조리 가전은 사용하기 편한 높이에 올리고 하부에는 별도의 수납공간을 확보해, 26평 인테리어 속 제한된 면적에서도 필요한 기능을 알차게 담았습니다.
강북구 인테리어의 주방은 비정형 구조에서 어느 부분을 연결하고 어디에 기능을 더해야 할지 세심하게 조율한 공간입니다.
거실과 같은 색감은 유지하면서 가구의 높이와 가전의 위치, 자투리 공간까지 정돈해 주방이 분리되어 보이지 않고 집 전체가 더욱 넓게 이어지도록 완성했습니다.
Bath Room
욕조 측면까지 벽과 같은 타일로 마감해 하나의 구조처럼 깔끔하게 정리했습니다.
세면대 위에는 간접조명이 들어간 원형 거울을 설치해 부드러운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직선 위주로 구성된 욕실에 둥근 형태를 더해 공간이 한결 편안해 보이고, 거울 뒤로 번지는 은은한 빛이 베이지 타일의 질감을 더욱 고급스럽게 보여줍니다.
Bed Room
침실은 집 전체의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디아망 크림화이트 벽지로 깔끔하게 마감했습니다. 부드러운 크림빛이 자연광을 은은하게 받아 순백색보다 따뜻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어줍니다.
거실부터 침실까지 동일한 컬러 흐름을 유지해 미아 두산위브트레지움 인테리어의 단정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완성했습니다.
독특한 구조는 어떻게 정리하느냐에 따라 제약이 되기도 하고, 집만의 개성을 만드는 장점이 되기도 합니다.
로웰디자인은 실내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전문 업체로, 집의 구조와 생활 방식, 예산을 세심하게 살펴 공간의 단점은 보완하고 장점은 디자인으로 살린 구체적인 계획과 상세 견적을 상담 당일 안내해드립니다.
-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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