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간석동 동원아파트 24평 인테리어 ㅣ 31년 구축, 기초부터 다시 기준을 세운 미니멀 공간
안녕하세요.
인천 남동구 간석동에 위치한 동원아파트 24평 인테리어 현장을 소개 해 드리겠습니다.
디자인 황제는 ‘공간의 가치와 의미’를 가장 먼저 생각합니다.
하루의 무게를 내려놓고 위로 받을 수 있는 공간, 다시 살아갈 힘을 채워주는 공간.
그런 공간을 만드는 것이 우리의 역할이며 존재 이유입니다.
우리는 어떤 특정 스타일을 고집하지 않습니다.
어떤 형태를 더하거나 화려하게 꾸미는 것이 아니라,
무엇을 비우고 어떤 감각을 살릴 때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아름다움이 만들어지는지
그 본질에서 출발합니다.
17년 동안 수도권 전역에서 수많은 주거 공간을 만나며
각기 다른 삶의 방식과 취향을 가진 고객들을 만났습니다.
하지만 지금도 변하지 않는 한 가지가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고객 한 사람 한 사람의 이야기를 듣고,
그 이야기를 가장 잘 담아낼 수 있는 디자인 언어를 찾는 것,
이것이 디자인 황제의 모든 작업이 시작되는 지점이자 핵심 가치입니다.
- 디자인 황제 인테리어 스튜디오 이력 -
• 전 직원 인테리어 SHOW 수료
인쇼 아카데미 lv2 수료 업체
인쇼 아카데미 lv1 디자이너 수료
• 한국 실내건축협회 K-IAA 정회원
• 한국 인테리어 연구 개발협회 AKILAB 정회원
이번 인테리어 현장은 31년된 복도식 구축 아파트로써
인천 남동구 간석동에 위치한 동원 아파트 24평 입니다(동향)
기초를 새로 세우는 작업부터 시작된 현장이라고 보면 됩니다.
구축 아파트 인테리어의 다양한 경험과 데이터를 토대로
고객님과의 충분한 상담을 통해서
구축 아파트에서 특히 신경써야 할 부분을 알기 쉽게 설명 드리고
고객님의 니즈를 파악해서 , 가장 중요한 기초에서 부터 레이아웃변경등 디자인적인 요소까지
계획하고 설계하여 공사를 진행 합니다.
네이버 도면이 아닌
실제 해당 아파트의 관리사무실에서 보관하고 있는
세대평면도를 토대로 실제의 치수와 구조, 내력벽등을 확인하고
3d 모델링을 통해서 layout 및 디자인등을 제안 해 드리고
보다 정확하고 예상 가능한 공사를 계획하며, 안내 해 드립니다.
🛠️ 공사 개요
- 위치 : 인천 남동구 간석동 동원아파트 (30년 된 복도식 구조)
- 가족 구성원 : 2인가족
- 공사 범위 : 전 공간 기초공사, 단열·창호 철거, 선과면의 정리,레이아웃 설계
마감·조명·컬러 포인트 디자인
600*1200 알레스카화이트 포세린타일
- 가구 : 샤트데코 뱅가드월넛, lx 허쉬그레이 , 오렌지 포인트 , 10미리 가구매립조명 ,
라우체 피오 폭포수전
2인치 매입조명 페이드인/아웃 , 10MM 실리콘 줄조명 외 간접조명 , 르그랑아펠라 마그네슘
- 욕실 : 레이아웃구조 변경 , 아연각관 언더카운터 및 젠다이 시공 , 폼세라믹 파티션
수도 / 하수배관 이동 설비 , 3회에 걸친 방수(아덱스탄성도막포함) ,
아메리칸스탠다드 언더카운터 및 림리스양변기 , 라우체 수전 및 악세사리
- 포인트 컬러 : 알레스카화이트 , 짙은 월넛우드 포인트(가구재와 도어 톤앤톤)
🛠️ 공사방향
- 간결하되 고급스러운 깊이감이 있는 무드, 고급 라운지 느낌의 공용부(현관,거실,주방)
- 구축 구조의 한계를 벗어난 실용성과 디자인
- 깔끔한 라인 정리로 시작되고 마감되는 선 과 면
- 기초부터 완벽하게 , 단열,창호,벽체/천정/바닥 시공으로 구조 안정성과 완성도를 높임.
- 조명 설계를 통한 기능성과 무드 동시 확보.
( 저희 업체만의 핵심 가치 사항 )
- 공간 속에서 머무는 시간의 가치를 추구 ( lay out 변경을 통한 )
- 살아가면서 느껴지는 삶의 행복한 변화 추구
- 기초공사에 진심 (타협x)
[ 현관 ] Befor & After
무질서하게 복잡햇던 현관의 모습.
단순하게 새로운 자재를 교체하는 것에서 벗어나
균형을 맞추고 , 여백을 남기며 빛의 흐름이, 시선의 흐름이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선과 면 그리고 톤앤톤으로 완성 하였습니다.
집의 첫인상을 좌우하는 현관은 깔끔하고 정돈된 느낌을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톤앤톤 미니멀한 스타일로 시공된 이 현관은 따뜻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간접조명을 배치하여 은은하고 아늑한 공간감을 더했으며,
무몰딩/무문선과 히든도어로 선과 면을 정리하여
공간을 더욱 넓어 보이게 하는 효과를 줍니다.
전체적으로 노후된 마감재와 어두운 조명이 공간을 답답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이러한 요소들을 현대적인 디자인과 밝은 색감으로 교체하여, 현관을 더욱 환하고 넓어 보이게 만들 계획입니다.
단순히 그 자리에 , 새로운 마감재를 바꾸는 일이 아닙니다.
기준에 의해서 진행하는 기초 공사로
선과 면이 정리되고 , 실용적인 기능성과 심미성을 겸비한
미니멀한 현관의 모습으로 재 탄생 합니다.
미니멀리즘 스타일의 현관은 톤앤톤 그리고 소재의 조화를 통해서 부드럽고 편안한 느낌을 주며,
공간의 깊이감과 고급스러움을 더 햇습니다.
[ 복도 ] Befor & After
공간을 잇는 복도는 집의 첫인상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본 시공 사례에서는 모던한 스타일을 바탕으로, 세련되고 정돈된 복도를 완성했습니다.
바닥과 벽면에 사용된 마감재는 톤을 맞춰 공간에 통일감을 부여하며,
고급스러운 질감은 시각적인 만족감을 높여줍니다.
특히, 천정의 마그네틱조명은 복도에 은은한 빛을 더해 깊이감과 아늑함을 선사합니다.
전체적인 공간이 더욱 넓어 보이는 효과를 주었으며, 미니멀한 마그네틱조명은 모던한 분위기를 한층 강조합니다.
이러한 요소들의 조화는 복도를 단순한 통로가 아닌, 감각적인 공간으로 재 탄생 시켰습니다.
오래된 공간을 새롭게 만드는 일은
보이는 마감재를 바꾸는 것만으로 완성 되지 않습니다.
오랜 시간 동안 틀어진 벽과 천정을 바로잡고,
부족했던 단열과 창호 , 전기배선과 같은
보이지 않는 부분부터 다시 시작해야 햇습니다.
[ 주방 ] After & Befor
빛을 더하는 것도 디자인의 일부입니다.
밝게 만드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어디를 밝히고, 어디에 그림자를 남길 것인가.
빛이 더해졌을 때
월넛의 깊이와 재료의 질감은 더욱 분명해집니다.
기존 주방은
오랜 구축 아파트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형태였습니다.
제한된 면적 안에 수납과 가전이 집중되어 있었고,
주방과 거실 사이의 경계가 공간을 더욱작고 답답하게 만들고 있었습니다.
이번 주방에서 중요하게 생각한 것은
단순히 수납을 늘리는 것이 아니라
24평이라는 공간 안에서 주방이 어떻게 보여야 하는가였습니다.
불필요한 요소는 덜어내고
가구의 선과 높이, 벽과 천장의 면을 정리해
시선이 자연스럽게 거실까지 이어지도록 계획했습니다.
주방가구는 샤트데코 뱅가드 월넛을 적용했습니다.
밝은 컬러로 공간을 넓어 보이게 만드는 일반적인 방식 대신,
짙은 월넛이 가진 무게감과 깊이를 선택했습니다.
그리고 1200×600 알레스카화이트의 패턴은 ( 알레스카지방의 설원을 모티브로한)
밝은 바닥, 화이트 상판을 함께 사용해
어두운 우드가 무겁게만 느껴지지 않도록 균형을 맞췄습니다.
작은 공간이라고 해서
반드시 밝고 가볍게 만들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재료의 비례와 여백이 정리되면
짙은 색도 오히려 공간에 깊이를 만들어냅니다.
꾸미는 것보다 먼저, 기준을 바로잡습니다.
좋은 공간은
많은 것을 더한다고 완성되지 않습니다.
벽과 천장의 수직과 수평, 정리된 선과 면,
빛이 머무는 방식과 재료 사이의 균형.
보이지 않는 기준이 먼저 정리되어야
비로소 절제된 공간도 힘을 갖습니다.
31년 된 구축아파트였지만, 우리가 바꾸고자 했던 것은
단순히 오래된 집의 모습만은 아니었습니다.
공간을 이루는 기준부터 다시 세우고,
그 안에서 살아갈 시간까지 생각했습니다.
오래된 공간을 지우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삶을 담을 수 있도록
공간의 기준을 다시 설계했습니다.
[ 거실 ] Befor & After
장식보다 비례로 완성한 거실
이번 거실은 그 반대에서 시작했습니다.
먼저 기존의 요소들을 걷어내고
벽과 천장의 수직·수평부터 다시 잡았습니다.
그리고 무언가를 더 장식하기보다
하나의 큰 면 안에서 재료와 비례가
자연스럽게 읽히도록 정리했습니다.
TV가 놓이는 전면 벽은 밝고 차분한 면으로 정리하고,
그 위에 짙은 월넛의 수평적인 면을 더했습니다.
블랙 TV와 낮게 이어지는 하부장은
월넛과 함께 공간의 중심을 아래로 잡아주고,
반대로 넓게 비워둔 벽과 천장은
24평의 거실에 필요한 여백을 만들어냅니다.
특히 TV를 중심으로 모든 것을 대칭으로 맞추기보다
재료가 끝나는 지점과 여백의 비례를 조절해
조금 더 절제된 균형을 만들고자 했습니다.
화려한 장식은 없습니다.
대신 선과 면,
재료의 깊이와 비례로
거실의 인상을 완성했습니다.
마감이 사라지고 나서야,
공간의 실제 상태가 보입니다.
오래된 공간일수록, 완성보다 과정이 중요합니다.
구축아파트는
기존 마감재를 철거하는 순간부터
신축과는 전혀 다른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무몰딩과 무문선처럼
선이 드러나지 않는 미니멀한 공간일수록
오히려 그 아래의 기초는 더욱 정확해야 합니다.
마감으로 가리는 것이 아니라
마감이 단순해도 완성도가 유지될 수 있도록.
보이는 디자인보다 먼저
보이지 않는 부분의 기준을 다시 세우는 것에서 시작했습니다.
주방과 거실, 하나의 흐름으로
24평의 공간에서
주방과 거실을 각각의 공간으로 나누기보다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고자 했습니다.
주방에는 짙은 월넛을 사용해 중심을 잡고,
1200×600 알레스카화이트를 주방에서 거실까지 이어
두 공간의 경계를 자연스럽게 연결했습니다.
패턴이 분명한 재료이기에
다른 요소들은 최대한 절제했습니다.
작은 공간일수록
모든 곳을 채우기보다
어디까지 연결하고, 어디에서 비워둘 것인지가 중요합니다.
서로 다른 공간과 재료가
하나의 장면처럼 이어지도록.
24평이라는 면적보다
공간의 깊이가 먼저 느껴지길 바랐습니다.
재료는 강하게, 공간은 절제되게
거실 한쪽 벽면에는
1200×600 알레스카화이트를 적용했습니다.
분명한 패턴과 질감을 가진 재료인 만큼
주변의 선과 색은 오히려 덜어냈습니다.
그리고 그 사이에 놓인 짙은 월넛과
하나의 색으로 힘을 더했습니다.
모든 것이 눈에 띄는 공간보다
하나가 강조될 때 나머지는 조용히 물러나는 공간.
그 균형이
이번 거실에서 생각한 여백입니다.
빛까지 공간의 일부로
조명은 공간을 단순히 밝히기 위한 장치로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거실 전체를 균일하게 밝히기보다
필요한 곳에 빛을 두고,
남겨야 할 곳에는 그림자와 여백을 남겼습니다.
알레스카화이트 벽면에는 작은 다운라이트를 배치해
재료가 가진 거친 질감과 깊이가 자연스럽게 드러나도록 했고,
TV 아트월에는 간접조명을 더해
짙은 월넛의 수평적인 선이 더욱 선명하게 읽히도록 계획했습니다.
낮에는 창을 통해 들어오는 자연광이 공간을 채우고,
저녁에는 간접조명이 재료의 표정과 공간의 분위기를 바꿉니다.
같은 공간이지만
빛의 방식에 따라 전혀 다른 깊이를 갖도록.
밝기보다 중요한 것은
빛과 그림자가 머무는 위치라고 생각합니다.
[ 욕실 ] After & Befor
오래된 욕실을 다시 정의하다
30년 된 구축아파트의 욕실.
기존의 구조와 설비를 그대로 두고
마감재만 새것으로 교체하는 방식은 선택하지 않았습니다.
좁은 공간일수록
무엇을 더 넣을 것인가보다
무엇을 정리하고, 어디에 시선을 머물게 할 것인가가 중요합니다.
세면 공간은 언더카운터 세면대와 매립형 구조로 정돈하고,
짙은 그레이 타일로 공간의 전체 톤을 차분하게 잡았습니다.
그리고 거실에서 사용했던 강한 질감의 마감재를 세면대와 벽면에 다시 연결해
집 전체의 디자인이 욕실에서도 끊기지 않도록 했습니다.
거울 하부의 간접조명은 단순히 밝히기 위한 조명이 아니라
재료의 질감을 드러내고 세면 공간의 깊이를 만드는 빛으로 계획했습니다.
작은 욕실일수록
더 많은 것을 채우기보다
명확한 기준으로 정리되어야 합니다.
[ 안방 & 드레스룸 & 작은방 ]
[ 기타 ]
[ 마무리 ]
기준.
오래된 공간을 새것으로 바꾸는 것만이
리모델링의 전부는 아닙니다.
익숙했던 구조를 다시 바라보고,
불필요한 것은 덜어내고
지금의 삶에 필요한 공간으로 다시 정리하는 것.
그렇게 공간의 기준이 달라지면
같은 집에서도 전혀 다른 일상이 시작됩니다.
우리는 집을 고치는 것이 아니라,
그 안에서 살아갈 시간을 다시 설계합니다.
'당신의 삶을 담아 낼 단, 하나의 공간'
EMPEROR DES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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