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등포 당산쌍용예가클래식 인테리어 41평의 장점만 살린 40평대 리모델링
이번에 소개해드릴 영등포 당산쌍용예가클래식 인테리어는 기존 구조가 가진 장점을 유지하면서, 평형대가 가진 여유로운 공간감을 더욱 돋보이게 완성한 현장입니다. 현관에서 거실까지 길게 이어지는 동선과 복도, 주방 사이의 벽체는 마감과 컬러를 어떻게 나누느냐에 따라 자칫 공간이 끊겨 보일 수 있는데요. 이번 41평 인테리어는 각 공간의 경계를 간결하게 정리해 시선이 집 안쪽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했습니다. 구조를 새롭게 바꾸기보다 마감과 디테일로 집 전체를 넓고 정돈된 분위기로 완성한 40평대 리모델링, 공간별 변화를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Entrance
이번 영등포 인테리어 현장은 현관부터 복도까지 동선이 길게 이어지는 구조였습니다. 밝은 화이트와 차분한 뉴트럴 컬러를 전체적으로 연결해 시선이 중간에 끊기지 않도록 하고, 긴 동선이 답답해 보이지 않게 정돈했습니다.
현관 바닥에는 오트화이트 600각 타일을 시공했습니다. 넓은 규격으로 줄눈을 간결하게 정리했으며, 현관문은 발렌무디 크림 필름으로 마감해 밝고 부드러운 색감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연출했어요.
복도로 이어지는 부분에는 화이트 프레임의 중문을 설치했습니다. 미스트 유리는 빛을 은은하게 통과시키면서 내부 모습은 흐릿하게 가려주기 때문에, 밝은 분위기와 프라이버시를 함께 유지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자연스러운 형태의 돌멩이 손잡이를 더해 가까이에서 보았을 때 드러나는 작고 감각적인 무드를 완성했습니다.
Hallway
기존 복도는 짙은 문틀과 우드 바닥으로 인해 공간의 경계가 도드라져 보였습니다. 40평대 리모델링 과정에서는 벽과 천장은 물론 문과 문틀까지 화이트톤으로 통일하고, 바닥재 역시 전체 색감에 맞춰 밝게 정리했습니다.
서로 다른 색으로 나뉘어 있던 면을 하나의 톤으로 연결하면서 시선이 복도 끝까지 막힘없이 이어지고, 길게 뻗은 구조가 가진 공간감도 한층 돋보이도록 했습니다. 천장에는 매립등을 일정한 간격으로 배치해 밝고 깔끔한 분위기를 더했습니다.
특히 기존부터 복도 한쪽을 채우고 있던 유리블럭은 그대로 살렸는데요.
주변 마감이 간결한 화이트톤으로 정돈되자 유리블럭 특유의 반투명한 질감과 빛의 변화가 더욱 선명하게 드러나며, 단조로울 수 있는 긴 복도에 감각적인 포인트가 되어줍니다. 구조를 크게 바꾸지 않고 기존 요소의 매력을 새롭게 살린 모습입니다.
Living Room
이번 당산쌍용예가클래식 인테리어에서는 우물천장 디자인부터 깔끔하게 재구성해, 한층 정돈되고 고급스러운 거실로 완성했습니다.
가장자리에는 작은 다운라이트 조명을 배치해 필요한 밝기를 보완하면서도 간결한 인상을 유지했습니다.
벽에는 디아망 회벽화이트 벽지를 적용했습니다. 회벽을 닮은 은은한 질감이 조명을 받았을 때 자연스러운 깊이감을 만들어주며, 넓은 벽면이 밋밋하거나 차갑게 느껴지지 않도록 해줍니다.
밝지만 순백색처럼 차갑지 않은 컬러라 거실의 편안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와 잘 어울립니다.
바닥에는 한솔 마테라 베이지를 시공했습니다. 부드러운 베이지 컬러가 벽지와 자연스럽게 이어져 공간의 경계가 도드라지지 않으며, 현관과 복도에서 이어진 색감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해줍니다.
넓은 면적의 컬러를 차분하게 맞춰 41평 인테리어가 가진 여유로운 공간감도 더욱 돋보이게 했습니다.
Kitchen
당산쌍용예가클래식 인테리어 주방은 복도와 주방 사이에 기존 벽체가 있는 구조입니다. 자칫 시야가 막혀 답답해 보일 수 있지만, 벽체를 무리하게 철거하지 않고 주방을 적당히 분리해주는 요소로 활용했습니다.
덕분에 조리 공간은 독립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면서도 다이닝 공간과 거실을 향해서는 시야가 열려 있어, 개방감까지 함께 느낄 수 있습니다.
주방 역시 이번 영등포 인테리어 전체에 사용한 화이트와 차분한 베이지 계열로 구성했습니다.
상부장은 천장 가까이까지 높게 제작하고 하부장도 조리 동선에 맞춰 넉넉하게 구성했습니다.
식기와 조리도구, 주방 소형가전처럼 종류가 다양한 물건을 각자의 자리에 나누어 보관할 수 있어 외부로 드러나는 물건을 줄이고, 깔끔한 주방을 유지하기에도 좋습니다.
식기세척기는 하부장에 매립해 가전이 돌출되지 않고 하나의 주방 가구처럼 정돈할 수 있게 만들어드렸어요.
상부장과 하부장 사이 미드웨이에는 600각 타일을 적용했습니다. 큰 규격으로 줄눈을 간결하게 줄여 관리가 편리하며, 은은한 베이지 색감과 타일 특유의 질감이 더해져 40평대 리모델링 후 화이트 주방이 단조롭게 보이지 않도록 균형을 잡아줍니다.
냉장고 옆에는 천장까지 이어지는 키큰장을 제작했습니다. 냉장고와 가구의 높이 및 깊이를 정돈해 주방 입구가 깔끔해 보이도록 하고, 내부에는 식재료와 주방용품을 보관할 수 있는 수납공간을 충분히 확보했습니다.
자주 사용하는 소형가전을 놓을 수 있는 오픈 공간과 하부 수납도 별도로 구성해 사용 편의성을 높였습니다.
싱크볼은 백조 깜뽀르테 860을 설치했습니다. 넉넉한 크기로 큰 냄비와 프라이팬을 세척하기 편리하며, 스테인리스 소재가 수전과 식기세척기의 컬러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담백한 주방에 세련된 무드를 더합니다.
구조의 특징을 없애기보다 독립성과 개방감이라는 두 가지 장점으로 활용하고, 수납과 가전까지 정돈한 41평 인테리어 주방입니다.
거실과 연결된 다이닝 공간까지 같은 색감으로 이어지면서, 넓고 일관된 공간의 흐름도 잘 드러납니다.
로웰디자인은 실내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로, 집의 구조와 생활 방식, 예산을 살펴 불필요한 공사를 줄이고 필요한 변화에 집중해 공간을 설계합니다.
우리 집에는 어떤 부분을 남기고 어디에 변화를 주는 것이 좋을지 고민된다면, 상담을 통해 공간에 맞는 리모델링 방향을 함께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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