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는 1초만에! 간편하게 로그인하기
오늘의집 로고
집구경쇼핑인테리어/생활
로그인회원가입고객센터
커버 이미지커버 이미지

송파 미켈란호수가 주상복합 46평 인테리어 리모델링, 세라믹과 우드 디테일이 돋보이는 차분한 인테리어

아파트

46평

리모델링

취학 자녀와 함께

도면

안녕하세요, 디자인 일마입니다.

오늘은 송파 미켈란호수가 주상복합 46평 인테리어 리모델링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이번 현장은 웜그레이지와 딥 브라운 우드를 중심으로 수납과 조명, 세라믹 디테일을 세심하게 구성해 차분하고 고급스럽게 완성한 주거 공간입니다. 

현관

현관은 집에 들어섰을 때 편안한 첫인상이 느껴지도록 전체적으로 웜그레이지 톤을 중심으로 구성했습니다.

​

​기존 ㄱ자 코너에 위치한 분배기를 고려해 정면에는 바닥까지 이어지는 일반형 현관장을 배치하고, 좌측에는 하부를 띄운 행잉형 현관장을 시공했습니다. 두 가지 형태를 함께 활용해 필요한 수납량은 충분히 확보하면서도 공간이 무겁게 느껴지지 않도록 균형을 맞췄습니다.

​

행잉형 현관장 하부에는 간접조명을 더해 바닥이 자연스럽게 드러나도록 했습니다. 은은하게 퍼지는 빛이 공간에 깊이감을 주면서 현관을 한층 가볍고 세련되게 보여줍니다.

중문은 상부 구동형 원슬라이딩 도어를 적용해 바닥에 레일이 드러나지 않도록 했습니다. 통로가 깔끔하게 이어져 이동이 편리하며, 투명 통유리를 사용해 현관과 실내 사이의 시선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도록 했습니다. 공간은 분리하되 답답함은 줄여 개방감 있는 현관을 완성했습니다.

 ​

복도는 기존에 부분적으로 설치되어 있던 수납장을 철거한 뒤 새로운 수납장을 제작해 벽면을 깔끔하게 정리했습니다.

 

복도 중간에 위치한 기둥도 그대로 노출하지 않고 수납장과 동일한 가구재 EP로 마감했습니다. 가구와 구조물이 하나의 면처럼 자연스럽게 이어지면서 돌출감이 줄고, 복도 전체가 한층 정돈되어 보입니다.

​

​

거실

거실은 시야를 가리는 요소를 최소화해 창을 통해 들어오는 자연광과 넓은 공간감이 충분히 드러나도록 구성했습니다. 따뜻한 웜베이지 계열의 마감과 가구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밝고 편안한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

기존 우물천장 구조는 철거하지 않고 그대로 활용하면서 내부에 간접조명을 새롭게 적용했습니다. 천장 안쪽으로 퍼지는 은은한 빛이 공간에 깊이감을 더하고, 거실의 높이와 폭도 한층 여유롭게 느껴집니다.

​

또한 우물천장 중앙에는 오크 톤의 실링팬을 배치했습니다. 실내 공기를 원활하게 순환시켜 쾌적한 환경을 유지하는 동시에, 따뜻한 우드 컬러가 웜톤 인테리어와 어우러져 자연스러운 디자인 포인트가 됩니다.

​

​TV 벽면은 반매립 방식으로 계획해 추후 TV를 설치하더라도 기기가 과하게 돌출되지 않도록 했습니다. 별도의 장식을 많이 더하지 않아도 벽면이 깔끔하게 정돈돼 거실의 미니멀한 분위기가 그대로 유지됩니다.

​ ​

주방

주방은 ㄷ자 구조로 구성하고 아일랜드가 거실을 향하도록 배치해, 조리 중에도 가족과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눌 수 있는 대면형 공간으로 계획했습니다.

​

​

주방 상판과 아일랜드 전면 서랍장에는 세라믹을 적용해 고급스러운 질감과 깔끔한 디자인을 강조했습니다. 같은 소재가 서로 다른 면에 반복되면서 주방 전체에도 자연스러운 통일감이 느껴집니다.

​

조리 공간 옆에는 키큰장을 길게 구성해 식기와 주방용품, 생활가전을 넉넉하게 보관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가구는 딥 브라운 우드 톤으로 마감해 밝은 공간에 깊이감과 무게감을 더하고, 차분하고 고급스러운 주방 분위기를 만들어줍니다.

​

또한 ​조명 역시 주방의 구조에 맞춰 세분화했습니다.

거실과 맞닿는 조리대에는 마그네틱 조명을 적용해 상황에 따라 필요한 위치와 밝기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안쪽에는 수납장 라인을 따라 라인조명을 길게 배치했습니다. 조명이 가구의 흐름을 따라 자연스럽게 이어져 공간이 더욱 길고 정돈되어 보이고, 조리와 세척에 필요한 충분한 밝기도 편안하게 확보할 수 있습니다.

​

​

안방

안방은 과한 장식보다 거실에서 이어지는 편안한 분위기를 유지해 휴식에 집중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거실과 마찬가지로 기존 우물천장 구조는 그대로 살리고 내부에 간접조명을 적용했습니다. 부드러운 빛이 천장을 따라 퍼지면서 공간이 한층 밝고 여유롭게 느껴지고, 저녁에는 아늑한 침실 분위기를 만들어줍니다.

​

침대가 놓이는 벽면에는 새로운 헤드보드를 제작하고 다른 벽면과 차별화된 포인트 벽지를 적용했습니다. 간결한 디자인을 유지하면서도 침대 영역이 자연스럽게 강조돼 침실에 은은한 포인트가 더해집니다.

파우더룸은 기존의 길게 이어진 화장대 구조를 재구성해 수납 기능을 한층 보완했습니다. 화장대 상판은 세라믹으로 감싸 고급스러운 질감을 살렸으며, 일상적인 관리에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

반대편에는 가구 도어를 세우고 내부에 시스템장을 구성했습니다. 의류를 넉넉하게 보관하면서도 외부에서는 수납공간이 직접 드러나지 않아 파우더룸 전체가 깔끔하게 유지됩니다.

​​

안방 욕실

안방 욕실은 타일과 세라믹을 함께 활용해 차분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로 구성했습니다.

세면 공간에는 언더카운터 세면대를 적용하고, 양변기 뒤쪽 벽면과 반대편 욕조 끝부분에는 세라믹을 포인트로 사용했습니다. 서로 떨어진 위치에 동일한 소재를 반복해 욕실 전체에 자연스러운 통일감을 만들면서, 일반 타일 마감과는 다른 깊이감 있는 디테일을 더했습니다.

​

​

욕조 옆에는 젠다이 선반을 길게 구성해 자주 사용하는 욕실용품을 편리하게 올려둘 수 있도록 했습니다. 별도의 수납기구를 추가하지 않아도 필요한 물건을 손이 닿기 쉬운 위치에 정리할 수 있어 실용적입니다.

천장에는 단차를 만들어 간접조명을 적용했습니다. 욕조 주변으로 은은하게 퍼지는 빛이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어주며, 반신욕을 즐길 때도 눈부심이 적은 차분한 욕실 환경을 느낄 수 있습니다.

​

작은방

아드님이 사용하는 작은방은 집 전체의 밝고 따뜻한 분위기와는 조금 다르게, 월넛 컬러를 중심으로 차분하고 무게감 있게 구성했습니다. 한쪽 벽면에는 월넛 컬러의 붙박이장을 배치해 충분한 수납공간을 확보했으며,

침대 헤드 역시 간결한 디자인으로 제작한 뒤 붙박이장과 동일한 월넛 컬러의 필름을 적용해, 서로 다른 가구가 하나의 공간처럼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했습니다.

​​

기존 작은방에 있던 팬트리룸은 철거하고 그 공간까지 붙박이장을 길게 연장했습니다. 사용하기 애매했던 면적을 수납으로 흡수하면서 의류와 생활용품을 한곳에 넉넉하게 정리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한쪽에는 스테인리스를 활용해 작은 화장대 겸 오브제 전시 공간을 구성했습니다. 묵직한 월넛 톤 사이에 메탈 소재가 세련된 대비를 만들어주며, 방 전체에 감각적인 포인트를 더해줍니다.

​

공용 욕실

공용 욕실은 베이지 톤의 대형 타일을 적용해 밝고 부드러운 분위기로 구성했습니다. 넓은 규격의 타일이 벽과 바닥의 분절감을 줄여 작은 욕실도 한층 시원하고 여유롭게 느껴집니다.

줄눈 수가 적어 일상적인 청소와 관리에도 편리하며, 베이지 특유의 따뜻한 색감이 가족 모두가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편안한 욕실 분위기를 만들어줍니다.

​

세면 공간에는 언더카운터 타일 세면대를 시공해 상판과 세면기가 깔끔하게 이어지도록 했습니다. 돌출되는 요소가 적어 세면 공간도 한층 정돈되어 보이도록 했으며,

​

샤워 공간은 조적 파티션과 유리 도어를 함께 구성해 세면 공간으로 물이 튀는 것을 줄였습니다. 벽체가 공간을 안정적으로 나눠주면서도 유리 도어가 시야를 열어줘 답답한 느낌은 최소화했습니다.

​

안방 욕실과 마찬가지로 샤워 공간 천장에 단차를 만들고 간접조명을 적용했습니다. 상부장 하단에도 은은한 조명을 더해 서로 다른 위치에서 퍼지는 빛이 욕실 전체를 부드럽게 감싸도록 했으며, 작은 공간에서도 고급스럽고 편안한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


네이버 블로그 구경 가기
08.11
좋아요
0
스크랩
0
조회
51


댓글0


다른 집들이 둘러보기

아파트
40평대
전문가
리모델링
취학 자녀가 있는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