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진구 광장현대파크빌10차 22평 아파트 인테리어 리모델링
비움디자인은
‘비움에서 오는 여유’를 모토로,
불필요한 요소를 덜어내고
본질적인 아름다움을 강조합니다.
안녕하세요, 비움디자인입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현장은 광진구 광장동에 위치한 광장현대파크빌10차 22평 아파트입니다.
전체적으로 화이트를 기본 톤으로 잡고, 가벽을 세워 공간에 리듬감을 주는 데 신경 쓴 현장입니다.
지금부터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현관
이번 공사에서 가장 큰 변화를 준 곳이 바로 현관입니다.
원래는 문을 열자마자 거실이 그대로 보이는 구조였습니다.
그래서 파티션을 세워 시선이 곧장 거실로 향하지 않도록 하고, 동선도 정면이 아닌 우측으로 꺾이게 바꿨습니다.
파티션은 벽으로 꽉 채우지 않고 유리블록을 섞어 시공했습니다.
덕분에 시선은 가리면서도 빛은 은은하게 통과해, 답답하지 않은 현관이 됐습니다.
여기에 브론즈 톤 우드 프레임의 비대칭 여닫이 중문을 더했는데,
모루유리를 적용해 프라이버시와 개방감을 동시에 챙겼습니다.
현관장은 벽 한 면을 가득 채워 수납력을 높이고, 하부에 간접조명을 넣어 밤에도 은은하게 발밑을 밝혀줍니다.
거실
천장도 같은 화이트 톤으로 맞추고 중앙에 화이트 실링팬을 달아 깔끔한 인상과 함께 공기 순환 기능도 챙겼습니다.
단내림 시공 후 시스템 에어컨을 매립하고, 그 라인을 따라 간접조명을 둘러 은은한 분위기를 더했습니다.
거실에서 눈에 띄는 포인트는 가벽입니다.
가벽으로 테이블 자리를 구분해 거실 전체 시야를 정리했고,
가벽 한쪽에는 유리블록을 넣어 완전히 막힌 느낌 없이 빛이 스며들도록 했습니다.
가벽 뒤 테이블은 업무나 학습 등 다양한 활동이 가능한 공간으로 활용도를 높였습니다.
거실 창에는 화이트 루버셔터를 폴딩 방식으로 달았습니다.
열면 탁 트인 느낌을, 닫으면 슬랫 각도로 채광과 시선을 조절할 수 있어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쓸 수 있습니다.
주방
주방 가구는 포그그레이, 상판은 캔디 화이트로 맞춰 차분하면서도 고급스러운 톤을 냈습니다.
미드웨이부터 조리대 옆 벽면까지 800각 인더스 화이트 타일로 이어서,
오염이 생겨도 쉽게 닦아낼 수 있어 주방 위생과 청소 관리가 편리합니다.
상부장 하단에는 간접조명을 넣어 조리할 때 밝기를 챙기고,
후드는 상부장 안에 매립해 깔끔한 주방 라인을 유지했습니다.
냉장고는 조리 공간과 떨어진 별도 벽면에 키친핏 형태로 넣어 돌출감을 줄였고,
그 옆으로 다용도실과 이어지는 입구는 우드 프레임으로 마감해 밋밋하지 않게 포인트를 줬습니다.
안방
안방은 거실과 같은 마감재로 통일감을 주고, 천장은 단내림 후 시스템 에어컨을 매립해 깔끔하게 정리했습니다.
간접조명도 함께 설치해 쾌적하고 은은한 분위기를 더했습니다.
벽 한 면에는 도어형 시스템장을 넣었습니다.
방 면적이 크지 않은 걸 고려해 여닫이 대신 슬라이딩 도어로 구성해,
문을 열 때 필요한 공간을 줄이고 방을 더 여유 있게 쓸 수 있도록 했습니다.
작은방
작은방도 거실과 동일한 마감재를 써서 집 전체의 톤을 맞췄습니다.
벽 한 면을 붙박이장으로 채워 수납을 확보했고,
붙박이장 깊이에 맞춰 천장 매입등 위치도 조정해 안쪽까지 고르게 빛이 닿도록 했습니다.
욕실
세면대 위쪽에는 거울 슬라이딩장을 달아 수납 공간을 확보했고, 하부 간접조명으로 은은함을 더했습니다.
샤워 공간은 하프 파티션으로 세면 공간과 구분했는데,
상부가 유리로 완전히 막히지 않아 개방감은 유지하고 물 튐은 효과적으로 막았습니다.
또한 젠다이를 설치해 자주 사용하는 욕실용품을 편하게 수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잠실 지역에서
차별화된 주거 인테리어를 선보이는
비움디자인은 공간의 본질을 살리고,
생활의 편안함을 더하는 디자인을 추구합니다.
단순히 예쁘게 꾸미는 것을 넘어,
고객의 라이프스타일과 취향을 반영한
맞춤형 인테리어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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