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추럴 화이트톤 인테리어 영통아이파크캐슬1단지 34py
안녕하세요, 비노아이디입니다.
이번에 소개해드릴 현장은 망포동의 대장 아파트로 손꼽히는 영통아이파크캐슬1단지입니다.
영통아이파크캐슬1단지는 약 1800세대이며 초/중학교는 물론 대형상권이 형성되어 있기에
꾸준한 거래량을 자랑하는 곳인만큼 자녀가 있으신 3/4인으로 구성된 가구의 문의가 많은 곳인데요.
입주 8년 차에 접어들면서, 기존 인테리어를 정돈하고
취향을 담은 맞춤형 리모델링 니즈가 가장 높아지는 시기인데요.
8년의 세월감을 털어내고, 세 식구의 단란한 라이프스타일에 맞추어
정갈하고 화사하게 변신한 공간을 지금 공개합니다! ✨
현관
문을 열자마자 가장 먼저 마주하는 현관은 집 전체의 첫인상을 좌우하는 곳이죠.
이 공간은 고객님의 확실한 취향과 실용성을 알차게 담아낸, 이번 현장의 시그니처 공간이랍니다.
현관 수납장 도어 한쪽에는 전신거울 역할을 겸하는 '미러 도어'를 설치해드렸는데요.
공간의 깊이감을 감각적으로 비춰주어 문을 들어섰을 때 탁 트인 시원함을 안겨주며,
별도의 전신거울 배치 없이도 완벽한 외출 준비를 도와주는 효자 아이템이에요.
요즘 인테리어에서 현관의 하단의 간접 조명은 빼놓을 수 없는 포인트인데요,
메인등만 켜두었을 때와는 차원이 다른, 은은하고 아늑한 분위기를 완성해 주는 숨은 공신이랍니다.
현관 내부를 살펴보면, 큰 소지품이나 계절 용품도 깔끔하게 보관할 수 있도록 맞춤 팬트리 수납장을 제안드렸는데요,
넉넉한 선반에는 작은 생필품 박스들은 물론 가지고 계신 소지품 정리에 용이하고
집 안으로 들고 들어가기 먼지가 신경 쓰이는 야외용품은 물론 부피가 커서 늘 처치 곤란이었던 골프백, 대형 캠핑 장비, 등을 현관에서 바로 보관하고 꺼내 쓸 수 있게 공간을 설계해드렸습니다.
집 전체적인 메인 컬러는 화사하고 깔끔한 화이트 톤으로 정하셨지만 자칫 단조로워질 수 있는 공간에 세련된 반전
매력을 더하기 위해, 중문만큼은 존재감 있는 블랙의 격자 중문으로 확실하게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화이트 바탕에 또렷하게 대비되는 블랙 프레임과 정갈한 격자 디테일이 어우러져,
문을 열고 들어설 때마다 스튜디오에 온 듯 감각적이고 모던한 첫인상을 완성해 줍니다.
거실
현관을 지나 안으로 들어서면, 세 식구의 웃음소리가 가득 채워질 포근한 거실이 펼쳐집니다.
오래 거주할 공간을 꾸미시는만큼, 쉽게 질리지 않으면서도 오랫동안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공간을 원하셨는데요.
고객님의 니즈에 맞춰 불필요한 장식 요소는 과감히 비워내고 공간을 제안드렸습니다.
가족이 함께 시간을 보내는 공간인 만큼 아늑함을 강조하기 위해 최소한의 조명 구성만으로 분위기를 끌어올렸는데요,화려한 메인등 없이 꼭 필요한 위치에만 소량의 매립등을 센스 있게 매치해하여 단정한 거실 분위기를 완성했습니다.
실링팬과 시스템 에어컨 역시 천장 면에 매끄럽게 어우러지도록 자리를 잡아주어, 시선에 방해되는 요소 없이 시원하고 단정한 천장 뷰를 완성했답니다.
모서리를 부드럽게 감싼 라운드 우물천장에 은은한 라인 간접등을 넣어
저녁 시간에 메인 조명을 끄고 간접등만 조용히 켜두면 거실 전체가 공중에 부드럽게 떠오르는 듯한
아늑한 무드가 연출되는 효과까지 보인답니다.
거실공간 의 단단한 중심이 되어주는 바닥재는 구정 마뷸러스의 '리브 모로칸 크림'입니다.
일반 마루와 달리 시원시원하게 넓은 광폭 규격과 특유의 정교한 입체 텍스처 덕분에, 마루 고유의 따뜻한 보온성과 보행감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천연 대리석이나 대형 타일 못지않은 웅장한 갤러리 감성을 안겨주는데요.
지나치게 차갑거나 떠 보이지 않는 차분한 모로칸 크림 톤이 거실 전체에 따스한 온기와 단단한 무게감을 실어주어,
어떤 가구와도 잘 어우러지는 바탕이 되어줍니다.
차갑고 밋밋한 하얀색이 아닌, 은은하고 따스한 크림 미색이 공간 전체를 부드럽게 감싸주는데요.
빛을 부드럽게 머금으며 감성적인 갤러리 같은 벽면 유의 텍스처를 선사합니다.
안방
하루의 피로를 편안하게 풀어낼 안방은, 거실에서 느껴졌던 은은하고 따스한 온기를 그대로 이어 받아 아늑한 안식처로 연출했습니다. 부부의 휴식이 있는 공간인만큼 은은한 조명 배치로 공간을 마무리했고 기존의 화장대 구성 변경을 원하셨기에 빌트인 화장대를 새로 짜드렸습니다.
안방의 포인트는 창가 커튼박스 안쪽에 매립한 간접조명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은은한 조명이 벽면과 커튼 라인을 따라 부드럽게 번져나가며, 거실에서 연출했던 차분하고 따스한 미색 무드를 안방에서도 그대로 누리실 수 있도록 세심하게 완성해 드렸습니다.
드레스룸 입구에는 단정한 블랙 슬림 프레임의 슬라이딩 도어를 매치해, 화이트 무드 속에 세련된 라인 포인트를 살려드리고, 내부 모듈은 따로 교체를 진행하지 않으셨기에 탈착하여 마루 시공 후에 재부착을 도와드렸습니다.
아이
아이가 오롯이 꿈을 키워갈 아이방 역시 세심한 디자인 배려를 담아 완성했습니다. 🎈
자라나는 아이의 계절 옷과 장난감, 생필품을 알차게 보관할 수 있도록 미니멀한 무손잡이 붙박이장을 짜 드렸는데요.
튀어나온 손잡이가 없어 아이가 활동할 때 부딪힐 위험 없이 안전하며, 벽면과 매끈하게 이어져 공간이 훨씬 넓고 단정해 보이는 효과를 줍니다.
거실과 안방에 이어 아이방 창가 커튼박스 안쪽에도 은은한 라인 간접조명을 설치해드렸는데요,
집 전체의 조명 무드에 통일감을 주어 방문을 열 때마다 자연스러운 공간의 흐름이 연결됨은 물론, 밤에 공부하거나 잠들기 전 메인등 대신 커튼박스 조명만 켜두면, 눈부심 없이 따스하고 아늑한 분위기 속에서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답니다.
안방욕실
안방욕실은 공용 욕실보다 한층 더 묵직하고 모던한 감성이 살아나도록 디테일을 잡았는데요,
벽면과 바닥 전체에 피에트라 브라운 톤의 대형 타일을 매치해, 문을 열자마자 고급스러운 무게감과 차분한 온기가 전해집니다.
샤워 공간은 조적을 쌓아 투명 글래스 하프파티션으로 깔끔하게 구분하여 물튀김 걱정을 덜어드렸답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환풍기는 철거 후 요즘 많은 고객님들이 찾으시는 힘펠 환풍기로 교체해드렸고,
샤워/세면 공간에는 각각 4인치 조명을 설치하였습니다.
군더더기 없는 사각 베슬형 세면대와 슬림한 일자형 수전으로 정갈한 인상을 더하고, 변기와 세면대 등 위생도기는 모두 아메리칸스탠다드 제품으로 통일해 뛰어난 내구성과 명품 디자인의 균형을 완성했습니다.
공용욕실
공용욕실은 안방욕실같은 묵직함보다는 따뜻함을 강조하기 위해 안방욕실과 같은 피에트라라인의 베이지색 대형 타일을 매치했습니다. 도기류들은 모두 아메리칸 스탠다드로 통일하였고 욕실청소에 꼭 필요한 스프레이건도 설치해드렸습니다.
기존에 있던 매립형 욕조를 살리면서 위의 조적도 깔끔하게 타일로 마감하여 돌출감 없이 타일 라인과 매끄럽게 이어져 공간이 한층 넓고 단정해 보이는 것은 물론, 샤워 용품을 넉넉하게 올려둘 수 있게 공간을 설계했습니다.
부엌
마지막으로 소개해드릴 공간은 세 식구의 하루가 모이는 부엌입니다.
많은 고객님들이 부엌의 공간을 고려하실 때 가장 많이 고민하는 냉장고장부분인데요,
마침 사용 예정이셨던 냉장고의 공간과 크게 차이가 없어서 기존 기기와 공간을 살리는 대신에
상부에는 딱 맞는 간격을 유지한 다운라이트조명의 설치로 공간에 포인트를 줬습니다.
기존에 ㄷ자형 대면형으로 설치되어있던 부엌이기에 고객님께서도 재사용을 결정하셨는데요,
깔끔한 필름시공으로도 새로 설치된 부엌같은 느낌을 충분히 낼 수 있기 때문에 필름시공도 추천드립니다.
혹시 예산이나 공사 기간 때문에 부엌 전체 교체가 망설여지시나요?
부엌 싱크대나 가구를 대대적으로 교체하지 않더라도, 다운라이트(매립등)의 위치와 각도를 세심하게 잡아주는 것만으로 충분히 분위기를 180도 반전시킬 수 있답니다. 공간이 훨씬 넓고 정돈되어 보이는 효과를 가져다 주기에 최소한의 조명 시공으로 부엌도 리모델링 한 것 같은 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
부엌에서 아마 제일 자주 사용하는 공간이 설거지를 하는 싱크대가 아닐까 싶은데요,
자주 사용하는 공간인만큼 오염도가 심했어서 싱크볼과 수전은 부분적으로 교체를 진행했습니다.
싱크볼은 백조의 캄포르테 860 제품을 사용하였고 수전은 고객님이 직접 고르신 슈티에싱크 모델로 교체했습니다.
비용 부담은 줄이고 완성도는 높인 부분리모델링
지금까지 세 식구의 따스한 온기가 가득 채워진 '망포동 영통아이파크캐슬 1단지' 시공 현장을 소개해드렸습니다.
이번 부분공사는 비용 부담은 최소화하고 완성도는 극대화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창호 교체 대신 깔끔한 필름 작업으로 예산을 아끼고
무조건 다 뜯어고치는 대신, 기존에 살릴 수 있는 자재와 새롭게 들어오는 마감재 사이의 톤앤매너를 세심하게 조율하는 데 정말 많은 공을 들였습니다. 특히나 벽지와 마루가 합을 이루며 집 안 전체가 한층 넓고 화사하게 살아났죠!
전체적으로 화이트톤을 유지하면서 현관에 블랙색상의 중문으로 포인트를 주거나
안방 드레스룸의 도어에 블랙라인의 포인트를 주는 등, 고객님의 취향이 곳곳에 녹아있는 현장을 만들어드렸습니다.
공간의 가치를 깊이 있게 고민하는 비노아이디에서 디테일이 다른 1:1 맞춤 인테리어 상담을 도와드립니다. 언제든 편하게 문의해 주세요!
-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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