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화이트 미니멀 디자인으로 완성한 강서구 내발산동 우장산힐스테이트 33평 인테리어
위치|서울특별시 강서구 내발산동 우장산힐스테이트
사용승인일|2005년 5월
면적|33평형·112㎡
인테리어 콘셉트|올화이트 미니멀 인테리어
우드로 감싸져 있던 집을 올화이트 미니멀 공간으로
안녕하세요.
공간의 변화를 만들어가는 디자인노브입니다.
오늘 소개할 현장은 서울 강서구 내발산동에 위치한 우장산힐스테이트 33평 아파트입니다.
이번 공사는 구조를 무리하게 변경하기보다 기존 공간의 장점은 유지하면서 우드 장식과 복잡한 마감선을 정리하는 방향으로 진행했습니다.
오크 컬러와 장식 요소로 무거워 보였던 33평 아파트
현관은 전실이 있는 넉넉한 구조였지만 가구와 벽체의 색감이 나뉘어 있어 두 공간이 자연스럽게 이어지지 못하고 있었어요.
[현관과 중문]
전실부터 현관까지 이어지는 넉넉한 수납
현관은 전실부터 현관 안쪽까지 신발장을 길게 연결해 수납공간을 충분히 확보했습니다.
매트한 화이트 도어에 손잡이가 드러나지 않는 푸시 방식을 적용해 가구 전면이 하나의 벽체처럼 단정하게 보이도록 제작했어요.
중문 앞 신발장에는 오픈 공간을 만들어 차 키나 작은 소품, 디퓨저 등을 올려둘 수 있는 실용적인 오브제 공간으로 구성했습니다.
중문은 슬림한 화이트 프레임과 강화유리를 적용한 원슬라이딩 도어로 제작했습니다.
현관과 거실은 구분하면서도 유리를 통해 시선이 이어져 답답하지 않은 첫인상을 완성했습니다.
[거실]
라운드 우물천장과 TV 매립으로 완성한 미니멀 거실
거실은 기존의 오크 컬러 등박스와 걸레받이, 화려한 스톤 패턴 아트월을 모두 정리했습니다.
벽면은 별도의 장식 마감 없이 도배로 깔끔하게 마감해 올화이트 인테리어의 담백한 분위기를 살렸어요.
우물천장의 양쪽 끝은 부드러운 라운드로 마감하고 라인을 따라 간접조명을 설치해 천장이 넓고 높아 보이도록 구성했습니다. 중앙에는 에어라트론 실링팬을 설치해 거실과 주방의 공기 순환을 돕고 화이트 공간에 자연스러운 포인트를 더했습니다.
TV 벽면은 화면과 배선이 최대한 돌출되지 않도록 매립을 고려한 목공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TV를 설치했을 때 전선과 콘센트가 외부로 드러나지 않아 가구를 많이 배치하지 않아도 벽면 자체가 깔끔하게 완성됩니다. TV 벽면 양쪽에는 콘센트를 추가해 공기청정기와 스피커, 소형 가전 등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실용성도 함께 고려했습니다
[주방]
기존 구조는 활용하고 조리 공간과 수납은 더한 주방
주방은 기존의 기본 배치를 크게 변경하지 않으면서 짧은 아일랜드를 추가해 조리대와 수납공간을 넓히는 방향으로 계획했습니다.
냉장고장 옆에는 가열대를 배치하고 조리 동선에 맞춰 식기세척기 자리를 확보했습니다.
창문 아래에는 개수대를 배치해 설거지를 하면서도 답답하지 않도록 구성했으며 싱크볼 양쪽에 작업 공간을 남겨
재료 손질과 조리가 편리하도록 했어요.
식탁이 복도 쪽으로 지나치게 돌출되지 않도록 아일랜드는 광파오븐이 들어가는 범위만큼만 연장했습니다.
ㄷ자 형태로 형성되는 코너에는 밥솥을 수납할 수 있는 가전장을 제작해 조리대 위에 가전제품이 늘어서지 않도록 정리했습니다.
상·하부장은 매트한 화이트 PET 도어로 통일하고 돌출 손잡이 대신 찬넬 방식을 적용해 주방가구의 수평선이 깔끔하게 이어지도록 했습니다.
싱크볼은 넉넉한 크기의 SQSR780 사각 싱크볼을 적용하고 니켈 컬러 수전을 매치해 올화이트 주방에 은은한 포인트를 더했습니다.
벽면은 아이보리 계열의 포세린 타일로 마감해 화이트 가구와 자연스럽게 연결하면서도 조리 중 발생하는 오염을 관리하기 편하도록 구성했습니다.
식탁이 놓이는 자리에는 펜던트 조명을 설치해 조리 공간과 식사 공간이 자연스럽게 구분되도록 했습니다.
[안방과 붙박이장]
아치형 입구와 벽처럼 정리한 맞춤가구
안방은 별도의 장식보다 제작가구와 구조적인 라인으로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기존 드레스룸으로 이어지는 포켓도어는 철거하고 입구를 부드러운 아치 형태로 제작했습니다.
도어를 없애면서 안방과 드레스룸의 시선이 이어져 공간이 한층 넓어 보이고 직선 위주의 화이트 인테리어에 부드러운 인상을 더해줍니다.
안방 한쪽 벽면에는 붙박이장을 길게 제작했습니다.
화이트 도어에 푸시 방식을 적용해 손잡이와 불필요한 선이 보이지 않도록 정리했으며 문을 닫았을 때는 붙박이장이 아닌 하나의 벽면처럼 보이도록 완성했습니다.
창을 통해 들어오는 자연광이 화이트 가구와 밝은 바닥에 반사되면서 안방 전체가 더욱 화사하게 느껴집니다.
[드레스룸과 화장대]
스타일러와 수납, 화장대를 한 공간에
드레스룸은 기존 안방 욕실의 유리문을 일반 도어로 변경해 사용할 수 있는 벽면을 확보했습니다.
확보된 공간에는 붙박이장을 제작하고 한쪽에는 스타일러가 빌트인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가전과 가구가 가지런히 정렬되도록 구성했습니다.
맞은편에는 앉아서 사용할 수 있는 서랍형 화장대를 맞춤 제작했습니다.
화장대 하부에도 수납장을 배치해 화장품과 소품을 넉넉하게 정리할 수 있도록 했으며 무프레임 타원형 거울을 설치해 간결하고 부드러운 분위기를 더했습니다.
수납량은 충분히 확보하되 문을 닫았을 때는 가구 전면이 단정하게 이어지는 실용적인 드레스룸으로 완성했습니다.
[욕실]
강한 패턴이나 색을 사용하지 않아도 잔잔한 테라조 무늬가 공간에 포인트를 주어 화사하면서도 부담스럽지 않은 욕실로 완성되었습니다.
세면대와 변기는 라운드 형태의 아메리칸스탠다드 제품을 적용해 각진 욕실 공간에 부드러운 인상을 더했습니다.
세면대 위에는 LED 무프레임 원형 거울을 설치하고 옆에는 슬림한 화이트 여닫이장을 배치해 수납과 개방감을 함께 확보했습니다.
수전과 액세서리는 무광 제품으로 통일해 올화이트 인테리어의 차분한 분위기가 욕실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했습니다.
[주요 자재 및 마무리]
색감은 통일하고 공간마다 필요한 기능은 다르게
이번 우장산힐스테이트 33평 현장은
화이트를 중심으로 색감을 통일하면서
주요 시공 자재 및 제품
✔ 바닥재|LX하우시스 엑스컴포트 5.0T 텐더그레이
✔ 주방가구|화이트 PET 도어·찬넬 방식
✔ 주방 싱크볼|SQSR780 사각 싱크볼
✔ 거실 실링팬|에어라트론 실링팬
✔ 현관장|화이트 푸시 도어·하부 간접조명
✔ 중문|화이트 프레임 원슬라이딩 강화유리 도어
올화이트 인테리어는 단순히 모든 것을
하얗게 만드는 공사가 아닙니다.
가구의 선과 조명의 위치,
벽과 천장이 만나는 마감까지 정돈되어야
깔끔하고 오래 보아도 편안한 공간이 완성됩니다.
강서구 내발산동 우장산힐스테이트를 비롯해
30평대 아파트 리모델링을 고민하고 계신다면
디자인노브와 편하게 상의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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