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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평 남양주 덕소 한강우성아파트

아파트

31평

리모델링

취학 자녀와 함께

안녕하세요, 머문 디자인입니다.

시간이 머문 공간에 새 생명을 불어넣는 일은 언제나 특별하기 마련입니다. 오랜 세월을 함께 해온 집이라면 더욱 그렇죠. 오늘 소개할 31평 인테리어 프로젝트는 남양주 덕소에 위치한 덕소 한강우성 아파트에서 진행된 전면 리모델링 현장으로, 25년 이상의 시간이 지나며 점차 노후화된 공간에 새로운 동선과 감각을 더한 풀 리노베이션입니다. 공간은 기억을 품고 있지만, 그 위에 새로운 생활을 쌓기 위해서는 실용과 감성의 균형이 무엇보다 중요했는데요. 저희 머문 디자인을 통해 남양주 인테리어 현장이 어떻게 변화했는지, 지금부터 천천히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공사 정보]

위치 | 남양주시 와부읍 덕소로 270 한강우성아파트

공사면적 | 104㎡ / 31평

공사기간 | 5주

Design by. 머문 디자인

우선 남양주 인테리어 현장에서 핵심적인 공정 중 하나는 바로 난방 배관 교체였는데요. 일반적으로는 바닥 전체를 철거한 후 배관을 새로 시공하는 방식이지만, 위 현장의 경우 비용과 공사 기간을 절감하기 위해 바닥 홈파기 공법을 적용했습니다. 이 방법은 기존 바닥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필요한 구간에만 홈을 파고 배관을 교체하는 방식으로, 비용은 낮추고 효율은 높인 시공 사례라 할 수 있었던 모습이었죠.

가장 먼저 만나볼 덕소 한강우성 아파트에서 만나볼 공간은 현관입니다. 일체형으로 설계된 대형 수납장이 눈에 띄는 공간인데요. 좌우로 균형 있게 배치된 수납장은 실용성과 미니멀한 미감을 동시에 만족시키며, 다양한 신발은 물론 외출용품, 청소도구까지 깔끔하게 숨겨둘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표면은 은은한 무광 텍스처의 연그레이 톤으로 마감해 공간에 고급스러움을 더했고, 자칫 단조로울 수 있는 톤앤톤 구성을 매트한 재질감으로 차분하게 정리해 주었습니다.

특히, 수납장 중간에는 오픈 선반을 두어, 자주 사용하는 디퓨저나 차 키, 간단한 소지품들을 편리하게 둘 수 있도록 했고, 작은 시계나 오브제를 배치하면 현관만의 감성적인 연출도 가능하도록 고려했죠.

또한, 한쪽 벽면에는 앉아서 신발을 신을 수 있는 벤치형 선반을 더해 편의성을 높였는데요. 바닥에서 살짝 떠 있는 형태로 설계해 청소나 관리가 쉬울 뿐 아니라, 하단에 간접 조명을 심어 은은한 빛으로 공간에 깊이를 부여했습니다. 이 조명은 실용적인 밝기 이상의 역할을 하며, 외출 전후의 순간에 감각적인 여운을 남겨주는 중요한 요소로 작용할 수 있었던 모습이기도 합니다.

31평 인테리어의 내부와 연결해 주는 현관 중문은 2연동 포켓 도어 타입으로 시공되었습니다. 문을 열면 양쪽 벽 속으로 도어가 매립되는 구조로, 개방 시에는 문이 시야에서 완전히 사라져 공간이 넓어 보이는 효과를 극대화하고, 닫혀 있을 때는 분리된 영역을 명확히 구분해 단열 및 방음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었습니다. 투명 유리와 심플한 프레임의 조합으로 시각적인 개방감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공간 간의 완급 조절이 가능한 포인트였던 모습이죠.

현관을 지나 안으로 들어서면, 이번 덕소 한강우성 아파트 인테리어에서 가장 큰 구조적 변화와 분위기 전환이 이루어진 거실 공간이 시야를 환히 밝혀줍니다. 전체 31평 인테리어의 중심축이 되었던 거실은, 오래된 구축 아파트 특유의 닫힌 느낌을 덜어내고 채광, 동선, 시야감까지 모두를 고려한 공간 설계를 통해 완전히 새롭게 태어난 모습인데요. 눈에 띄는 큰 가구나 장식 없이도 공간 자체가 주는 분위기에서 충분한 미감을 느낄 수 있도록, '비움'을 통해 완성된 미니멀한 조형미를 담아냈습니다.

우선, 전체적인 톤은 밝은 웜 그레이와 뉴트럴 베이지를 베이스로 한 모노톤 컬러 스킴으로 통일해 차분하면서도 포근한 공간감을 구현했습니다. 이는 공간을 시각적으로 넓고 환하게 보이게 하면서도, 시간이 지나도 질리지 않는 안정적인 배경이 되어주었는데요. 바닥은 광택이 없는 매트한 질감의 타일 느낌을 주는 마루로 마감했던 모습으로, 표면의 미세한 텍스처는 실내조명 아래에서 은은한 그림자를 만들어내고, 바닥면과 벽체가 연결되는 라인은 극도로 단순화하여 군더더기 없는 마감이 이루어질 수 있었습니다.

거실 벽면은 기능적인 요소를 제외하고는 모두 매끈하게 정리해, 가구 배치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TV나 아트월을 중심으로 구성된 고정된 시선의 배치가 아닌, 사용자의 취향에 따라 다양한 방향으로 공간을 해석할 수 있는 여백의 미를 살렸습니다. 이는 사용자의 생활 방식 변화에 따라 유동적으로 적용 가능한 실용적인 설계로, 공간에 사용자만의 감성이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도록 하는 여운을 남겼습니다.

천장 조명은 메인 등을 배제하고 매입형 스팟 조명과 라인 조명을 조화롭게 분산 배치했습니다. 이런 조명 설계는 시각적인 부피감을 줄여 천장을 더욱 높고 넓어 보이게 하며, 실내 전체에 은은한 분위기를 연출해 공간의 결을 더욱 섬세하게 다듬어주는 효과가 있는데요. 특정 위치에 집중된 빛이 아닌, 전반적으로 퍼지는 조도가 일상을 더 부드럽고 편안하게 감싸주는 역할을 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남양주 인테리어 현장의 전체적인 주방 구성은 ㄱ자 형태의 심플한 배치로 설계되었으며, 벽면을 따라 길게 배치된 하부장과 상부장은 여유로운 조리공간과 수납력을 동시에 확보해 줄 수 있었습니다. 여기에 컬러는 바닥 마감과 같은 톤앤톤 계열의 마감으로 통일감을 유지했는데요. 이 미묘한 색감은 조도에 따라 따뜻함과 차분함을 넘나들며, 주방이라는 기능 공간에 공간 미감을 부드럽게 입혀주는 역할을 할수 있었습니다.

상부장 아래로는 간접조명이 은은하게 배치될 수 있었는데요. 빛이 손끝을 따라 은은하게 내려와 조리대를 밝혀주는 이 조명은 단순한 채광 보조를 넘어 공간에 감성을 더하는 중요한 설계 요소로 작용할 수 있었습니다. 이 조명은 스위치가 따로 없이 손짓만으로 켜고 끌 수 있는 센서 방식으로, 사용자의 동작 흐름에 자연스럽게 반응하도록 설정되어, 편의성과 심미성을 모두 고려한 디테일이었습니다.

특히 냉장고를 수납하는 공간은 일반적으로 자투리처럼 여겨질 수 있는 코너 부분을 이용해 ‘키친핏’처럼 매입형 디자인으로 정리했습니다. 이 구조 덕분에 냉장고가 공간에서 돌출되어 보이지 않고, 주방 전체의 가구와 일체화되어 한층 정제된 라인을 완성했죠. 상부장까지 이어지는 냉장고장 상단에는 별도의 수납이 더해져, 실질적인 공간 활용도까지 높일 수 있었던 모습이기도 합니다.

또한, 틈새 벽면 선반까지 함께 추가해 드릴 수 있었던 모습인데요. 이 부분은 거실에서 보았을 때 보이는 모습으로 시선을 가져가는 초점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추가적인 수납 기능은 물론, 디스플레이 공간으로 활용되어 자칫 심심하게 느껴질 수 있는 주방에 리듬을 더해줄 수 있었던 모습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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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인테리어 현장의 안방 침실은 편안함을 가장 우선에 두되 그 안에 감각적인 균형과 실용성을 함께 담아낸 것이 큰 핵심이었습니다. 전체적으로는 주거 공간 전체에 적용된 따뜻하고 부드러운 톤 앤 톤 컬러를 이어 받아, 벽, 천장, 바닥, 붙박이장까지 모두 뉴트럴 한 계열로 통일감을 주었는데요. 이는 시각적인 자극을 최소화하면서도 공간을 더 넓고 정제된 분위기로 보이게 해, 침실이 보다 휴식에 어울리는 공간으로 완성될 수 있었던 모습이었습니다.

창문은 반투명 유리로 마감해, 프라이버시와 채광 두 가지를 모두 잡을 수 있었고, 창가 벽면에 별도의 커튼박스 없이도 깔끔한 마감이 가능하도록 디테일을 정리했습니다. 여기에 천장에는 ‘스카이에어 실링팬’을 설치해 사계절 내내 실내 공기가 자연스럽게 순환될 수 있도록 했는데요. 무풍에 가까운 저소음 회전 기능과 깔끔한 디자인이 더해져 기능적인 면은 물론, 침실 인테리어의 완성도를 높여주는 요소로 작용할 수 있었죠. 특히 에어컨이나 히터처럼 인공적인 기류가 부담스러운 분들에게는, 수면 중에도 쾌적함을 유지할 수 있는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었습니다.

기존에 시공되어 있던 붙박이장은 전체 철거가 아닌 도어 교체 방식으로 계획해, 구조적으로는 안정감을 유지하면서도 외관만으로는 완전히 새롭게 느껴질 수 있도록 리뉴얼했습니다. 가성비 면에서 매우 효과적인 선택이었던 모습으로, 예산을 다른 곳에 집중하여 효율적으로 조율할 수 있도록 도운 부분이기도 했죠.

새로 교체된 도어는 매트한 무광 텍스처의 표면으로 제작되었고, 손잡이 또한 불필요한 장식을 배제한 심플한 메탈릭 라인으로 선택해 전체 미감과의 조화를 고려할 수 있었던 모습이기도 합니다.

안방욕실 샤워 공간은 일체형 수전과 슬라이딩 샤워바를 설치해 간결하고 기능적인 구성을 완성할 수 있었는데요. 벽면의 꺾이는 부분에 선반을 추가하여 별도의 기성 제품을 사용하지 않아도 욕실 용품을 보관할 수 있게 도와드릴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통일감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사용할 수 있었던 모습이었죠.

남양주인테리어 현장의 작은방 모습인데요. 이러한 공간은 보통 자녀 방이나 서재, 게스트룸 등 다목적으로 활용되는 영역인 만큼, 공간의 유연성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전체 덕소 한강 우성 아파트의 테마를 이어가는 디자인을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전체적인 마감재와 컬러는 기존 거실, 주방, 안방에서 사용한 뉴트럴 톤을 그대로 연장하며, 집 전체가 하나의 조화로운 흐름을 느낄 수 있게 도와드릴 수 있었죠.

이 현장의 각 방에는 동일한 실링팬을 모두 설치해 드릴 수 있었으며, 특히 이 공간의 창은 위치와 사이즈, 구조상 벽면의 구성 덕분에 보다 열려 있고 시원한 인상을 얻을 수 있었던 모습이었습니다. 같은 톤의 마감을 진행했음에도, 채광의 각도와 벽면 간격이 주는 시각적 여유감으로 좀 더 넓게 느껴지는 모습이었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저희 머문 디자인 역시 고객님에게 보다 활동과 휴식을 고려해야 하는 공간으로 활용하시기를 추천드릴 수 있었던 공간이었습니다.

안방에 비해서 거실 욕실은 공용 공간이라는 느낌이 더 강한 만큼 넉넉한 수납을 위해서 멀티 플랫장을 시공할 수 있었습니다. 거울과 함께 결합된 수납장으로 실용성을 높이면서 높은 반사 효과가 욕실을 시각적으로 훨씬 넓게 느껴질 수 있었죠. 또한 하부 간접 조명을 추가하여 은은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더해줄 수 있었던 모습이기도 합니다.

이 밖에도 남양주인테리어 현장에는 가심비를 높이는 시공과 미학적으로도 완성도 높은 공간을 연출을 진행할 수 있었는데요. 발코니는 동일 톤의 타일과 간결한 창호 구성으로 내부 공간과의 시각적 통일성을 유지하며, 구조적으로는 수납이 가능한 깊이감 있는 설계와 단차 보완을 통해 실용성과 완성도를 함께 확보할 수 있었던 모습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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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과 퀄리티는 늘 발전하지만, 또 변하지 않는 진정성으로 앞으로도 저희 머문 디자인은 여러분들에게 인사드릴 예정이니 항상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머문 홈페이지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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