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지자이2차 리모델링, 화이트 우드로 완성한 낭비 없는 실속 인테리어 기획
안녕하세요. 공간의 구조적 가치를 깊이 있게 들여다보고, 고객님의 라이프스타일에 꼭 맞춘 실용적인 설계를 선사하는 인테리어 디자인 전문 기업 로만인테리어입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포트폴리오 현장은 부산진구 연지동에 위치한 연지자이2차 아파트입니다. 준공된 지 어느덧 세월이 흐르면서 집안 곳곳에 사용 흔적과 다소 무겁고 어두운 톤의 마감재들이 남아있던 현장인데요. 이번 프로젝트는 집안 전체를 무조건 부수고 새로 짓는 값비싼 전체 공사 대신, 기존의 쓸만한 인테리어 디자인과 조화롭게 어우러질 수 있는 영리한 부분 리모델링을 제안해 드렸습니다.
최근 합리적인 예산 안에서 최대의 미적 효과를 내고자 하는 분들이 늘어남에 따라, 이번 연지자이2차 현장 역시 꼭 필요한 기본 바탕은 완벽히 바꾸되 쓸 수 있는 가구와 타일은 필름 작업과 부분 리터칭을 통해 재사용하는 '낭비 없는 실속형 리모델링'을 설계했습니다.
붉고 어두운 체리색 계열의 바닥재와 무겁게 짓누르던 어두운 컬러 톤의 마감재들은 집을 실제 평수보다 좁고 답답해 보이게 만드는 주범이었습니다. 로만인테리어는 이 답답한 배경색을 걷어내기 위해 집안의 가장 큰 면적을 차지하는 도배와 바닥재에 화이트 & 내추럴 우드 컨셉을 새롭게 적용했습니다.
상태가 양호한 기존 신발장, 가구, 문틀, 샷시 등은 단정한 화이트 인테리어 필름으로 매끄럽게 감싸 새 가구처럼 변신하도록 설계했습니다. 욕실의 거울 수납장이나 타일 역시 완벽하게 청소 및 정비하여 그대로 재사용함으로써 쓸데없는 철거 비용과 자재 낭비를 획기적으로 줄였습니다.
E N T R A N C E
POINT
- 신발장 도어 화이트 매트 필름 리폼
- 슬림프레임 3연동 중문 시공
- 방화문 다크그레이 필름 시공
집의 첫인상을 결정짓는 연지자이2차 현장의 현관은 과도한 철거와 자재 낭비를 줄이면서도, 시각적으로 드라마틱한 변화를 이끌어낸 '영리한 부분 리모델링'의 대표적인 공간입니다.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양측 신발장은 기존의 튼튼한 가구 몸체를 그대로 살리고, 세월의 흔적이 묻은 도어 표면만 차분하고 깨끗한 매트 화이트 컬러의 인테리어 필름으로 꼼꼼하게 리폼했습니다. 새로 가구를 맞춤 제작한 것처럼 단정하고 화사한 면의 미학을 보여주며 전실 전체를 한층 넓어 보이게 만듭니다.
전실의 끝단이자 거실 복도로 진입하는 길목에는 화이트 슬림 프레임이 돋보이는 슬림프레임 3연동 중문을 시공했습니다. 투명하고 넓은 유리면 덕분에 중문을 닫아두어도 거실 안쪽까지 시야가 탁 트여 극적인 개방감을 확보하는 동시에, 외부 차가운 공기와 소음을 차단하는 실용적인 기능까지 더했습니다.
외부와 접하는 현관 방화문 내측면은 전체적인 화이트 베이스와 감각적인 대비를 이루며 중심을 잡아주는 다크그레이 인테리어 필름 시공으로 정돈했습니다.
천장부는 돌출되어 답답해 보이던 구형 조명기구를 걷어내고, 천장면에 깔끔하게 밀착되는 천장 매립형 다운라이트 조명으로 전면 변경하여 은은하고 아늑한 빛의 깊이감으로 전실 전체를 화사하게 채워주며 진입 동선을 정갈하게 다듬어냈습니다.
L I V I N G R O O M
POINT
- TV반매립 박스 목공
- 실링팬 설치 위한 목공 보강
- 다운라이트 + 간접조명 레이어링
연지자이2차 프로젝트의 거실은 따뜻하고 부드러운 화이트 우드 컨셉을 기본 바탕으로 삼아, 집안 전체에 한층 깊고 온화한 개방감을 불어넣었습니다.
가장 큰 면적을 차지하는 벽면 전체는 화사하고 깨끗한 결이 돋보이는 프리미엄 실크벽지 도배 공정을 거쳐 정갈한 바탕을 마련했습니다. 천장과 벽면의 경계선, 그리고 바닥과 만나는 구간에는 존재감이 도드라지지 않는 간결하고 슬림한 미니멀 몰딩과 걸레받이를 적용했습니다. 불필요한 마감선들이 눈에 띄지 않도록 단정하게 라인을 가다듬어 주어 공간이 시각적으로 훨씬 더 넓고 시원해 보입니다.
바닥재는 내추럴한 나무 고유의 따스함이 그대로 묻어나는 우드 패턴 강마루를 시공했습니다. 화사한 실크벽지 베이스와 마루의 포근한 브라운 톤이 자연스럽게 조화를 이루어 아늑하고 편안한 주거 중심축을 견고하게 잡아줍니다.
벽면의 마감 디테일 역시 기술적 정교함이 숨어있습니다. TV가 설치될 정면 벽면 가벽 부분에는 셋톱박스나 복잡한 전선들이 외부로 돌출되어 지저분해 보이지 않도록, 안쪽으로 정밀하게 파내어 공간을 확보한 TV 반매립 박스 목공 작업을 깔끔하게 가미해 면을 바르게 정돈했습니다.
천장부 우물천장 등박스 중앙에는 사계절 내내 쾌적한 공기 순환을 도와 실용성이 뛰어난 화이트 실링팬을 설치했습니다. 무게감이 있는 기기가 흔들림 없이 안전하게 고정될 수 있도록 천장 내측 구조를 단단하게 보강하는 실링팬 설치를 위한 목공 보강 작업을 기초 단계부터 철저히 선행했습니다.
거실의 감도를 한 단계 끌어올려 주는 조명 설계는 눈부심 없이 공간을 은은하게 밝혀주는 매립형 다운라이트 조명과 우물천장 안쪽의 간접 조명을 조화롭게 레이어링하여 완성했습니다. 필요와 분위기에 따라 조도를 다채롭게 조율할 수 있도록 기획하여, 늦은 저녁이나 휴식 시간 시각적 피로감 없이 아늑하고 무드 있는 은은한 거실 감성을 연출하실 수 있습니다.
K I T C H E N
POINT
- 매트 화이트톤 주방 가구
- 가전 사이즈 맞춘 냉장고장+김치냉장고장
- 일자형 메인 싱크대 라인
- 창측 가전 수납장 제작
- 상부장 하부 간접조명
- 노출형 메탈재질 침니 후드 변경
연지자이2차 현장의 주방은 거실 공용부에 표현된 내추럴하고 단정한 무드를 그대로 투영하되, 가사 효율성을 높이는 영리한 가구 설계가 돋보이는 공간입니다. 전체적으로 무거운 톤을 덜어내고 화사하면서도 차분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데 힘썼습니다.
주방 가구는 매끈하고 화사한 면이 강조되는 매트 화이트 톤 주방 가구로 단정하게 정리했습니다. 군더더기 없이 일직선으로 곧게 뻗은 일자형 메인 싱크대 라인은 복잡한 동선을 줄여주며, 좁아 보일 수 있는 주방 공간에 시원한 개방감을 확보해 줍니다.
메인 일자형 싱크대의 가열대 상부에는 주방 전체의 미니멀 무드에 메탈릭한 포인트를 선사하는 노출형 메탈 재질 침니 후드로 변경 설치하여 은은한 세련미를 불어넣었습니다. 새로 세팅된 싱크대 상부장 하단에는 간접조명을 길게 매립하여, 벽면 타일 위로 따스한 온기가 감도는 빛이 흐르도록 설계했습니다. 조리 시 조도를 스마트하게 보완해 주면서도 늦은 밤 야간 조명으로도 아늑하게 연출하기 좋습니다.
싱크대 맞은편과 안쪽 영역은 수납 효율을 칼같이 맞춘 맞춤 가구장이 돋보입니다. 냉장고와 김치냉장고가 들어설 자리는 지저분한 여백이나 돌출되는 면 없이 칼선처럼 딱 맞닿도록 가전 사이즈에 정밀하게 맞춘 냉장고장과 김치냉장고장을 빌트인 형태로 맞춤 제작했습니다.
이에 더해 주방 깊숙한 창가 측 데드스페이스 역시 버려두지 않고, 밥솥이나 전자레인지 등 소형 주방 가전을 수납할 수 있는 수납장을 맞춤 제작해 주방 가전들을 깔끔하게 숨겨 보관할 수 있도록 배려했습니다. 기존 주방 벽면의 고급스러운 그레이 베이지 톤 타일을 깨끗하게 보존하면서 진행된 이번 가구 리폼 및 맞춤 제작 공정은, 자재의 낭비를 최소화하며 신축 아파트 못지않은 세련된 대면형 주방 레이아웃을 선사합니다.
B E D R O O M
POINT
- 전체 샷시 프레임 백색 필름 작업
- 안방 붙박이장 도어 필름 작업
- 안방 화장대 신규 제작
침실은 불필요한 교체 공사를 최소화하고, 기존 가구의 재사용과 부분 리폼을 통해 실용적이면서도 깔끔한 화이트 우드 톤을 그대로 이어받았습니다.
우선 시각적 통일감을 위해 침실의 모든 샷시 프레임은 깨끗한 백색 인테리어 필름으로 랩핑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누렇게 변색되었던 기존 프레임을 화이트로 가다듬어 창틀만으로도 새것 같은 정돈감을 선사합니다.
침실 내부의 벽지와 바닥재 역시 거실 공용부와 동일한 화이트 실크벽지 및 우드 패턴 강마루를 시공하여, 문을 열었을 때 공간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며 시각적으로 훨씬 넓어 보이는 효과를 줍니다.
안방의 수납공간과 화장대 공간은 실속 있는 구성으로 새롭게 다듬었습니다.
한쪽 벽면을 가득 채우고 있던 기존 안방 붙박이장은 도어 표면만 깔끔한 화이트 필름 작업을 거쳐 새 가구처럼 깔끔하게 리폼했습니다. 반면, 노후도가 심했던 안방 파우더룸의 화장대는 고객님의 동선에 맞춰 신규 맞춤 제작을 진행했습니다.
화사한 화이트 톤 가구에 대형 거울 수납장과 하부 서랍장을 짜 넣고 천장에 매립등을 추가하여, 낭비는 줄이고 사용성은 극대화한 실속형 안방 공간을 완성했습니다.
B A T H R O O M
POINT
- 타일·도기·수전 일부 교체
지금까지 꼭 필요한 부분은 새롭게 고치고, 쓸 수 있는 자재는 영리하게 되살려 완성한 연지자이2차 아파트 부분 리모델링 현장이었습니다.
인테리어를 고민하실 때 모든 것을 철거하고 새로 짓는 전체 공사만이 답은 아닙니다. 이번 연지자이2차 현장처럼 기존의 훌륭한 골조나 대리석 바닥 등은 그대로 살리면서, 벽지와 바닥재의 톤을 맞추고 필름 리폼과 중문 설비 등의 포인트 공정만 더해주어도 충분히 새집 같은 극적인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자재의 낭비를 막아 예산 부담은 줄이면서도, 머무는 이의 편리함과 심미적인 완성도는 타협 없이 구현해 내는 것 역시 로만인테리어가 가장 잘하는 분야입니다.
부산진구 연지는 물론 부산 전 지역에서 합리적인 예산 안에서 최대의 인테리어 효과를 이끌어내는 실속형 부분 리모델링을 고민 중이시라면, 언제든지 저희 로만인테리어로 편안하게 문의해 주세요. 가상으로 그리시던 이상적인 공간을 한 치의 오차도 없는 완벽한 현실의 마감 품질로 실현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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