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 벽면은 비우고 소파는 낮게, 시야를 살린 23평 | 투명견적 시공사례
창으로 들어오는 자연광을 충분히 살리고 밝은 컬러로 공간을 정돈하면, 시선이 막힘없이 이어지며 공간도 더욱 넓어 보이는데요. 오늘 소개해 드릴 현장은 경기도 구리시 수택동에 위치한 구리수택주공아파트 23평형입니다. 화이트 톤과 자연광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실제 면적보다 밝고 여유롭게 느껴지는 공간을 만드는 데 중점을 두었는데요.
여기에 우드와 베이지 톤을 적절히 더해 화이트 인테리어의 차가운 느낌은 덜어내고, 집 안 곳곳에 따뜻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담았습니다. 밝은 채광과 부드러운 컬러의 조화로 23평의 공간감을 살린 이번 현장! 지금부터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이 집의 핵심 포인트!
✔ 시어 커튼으로 빛은 부드럽게 들이고 프라이버시까지 고려한 거실
✔ 조리와 수납 동선을 효율적으로 구성한 갤리형 주방
✔ 우드와 베이지 톤을 더해 차분하고 포근하게 완성한 침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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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관
화이트 톤을 중심으로 간결하게 정돈하고, 따뜻한 색온도의 매입등을 더해 포근한 첫인상을 만들었습니다. 밝은 타일 바닥은 거실의 우드톤 마루와 자연스럽게 이어져 공간의 흐름도 깔끔하게 정리했어요.
거실
거실에서 다이닝과 주방까지 한눈에 들어오는 모습인데요. 시선을 가로막는 요소를 최소화하고 밝은 마감과 우드톤을 자연스럽게 연결해, 공간 전체가 넓고 여유롭게 느껴집니다.
현관과 다이닝 사이의 벽면에는 오픈 공간을 두어 공간을 구분하면서도 시선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했는데요. 내부는 우드로 마감해 화이트 공간에 따뜻한 포인트를 주고, 작은 소품을 올려두는 선반으로 활용했습니다.
거실과 다이닝은 별도의 경계 없이 한 흐름으로 연결해 가족이 함께 머물기 좋은 여유로운 구성을 만들었습니다. 낮은 높이의 베이지 톤 소파는 시야를 방해하지 않으면서 자연광과 어우러져 편안하고 포근한 무드를 완성합니다.
TV 벽면은 별도의 장식이나 가구 없이 간결하게 비워두어 거실의 여백을 살렸습니다. 거실 통창에는 시어 커튼을 설치했는데요. 커튼을 통과한 빛이 거실 전체에 부드럽게 퍼지는 모습도 눈여겨봐 주세요.
주방
거실에서 바라본 주방은 군더더기 없는 가구 구성으로 주변 공간에 자연스럽게 녹아드는데요. 거실 쪽으로 이어지는 조리대가 주방과 거실의 영역을 구분하면서도 개방감은 그대로 유지해 줍니다.
주방은 양쪽 벽면을 활용한 갤리형 구조로, 한쪽에는 싱크대와 쿡탑을, 맞은편에는 냉장고와 키큰장을 배치해 동선을 효율적으로 구성했습니다. 여기에 부드러운 곡선의 펜던트 조명을 더해 직선 위주의 주방에 감각적인 포인트를 주었어요.
💡갤리형 구조
좁고 긴 공간에서 양쪽 벽면을 마주 보게 활용하는 주방 구조로, 조리와 수납 공간을 효율적으로 확보하기 좋은 방식입니다.
침실
침실은 장식을 최소화하고 꼭 필요한 가구만 배치해 차분하게 머물 수 있는 분위기로 꾸몄는데요.
창에는 롤스크린을 설치해 필요에 따라 들어오는 빛의 양을 조절할 수 있게 했습니다. 옆으로는 낮은 우드 서랍장을 배치해 수납을 넉넉하게 챙기고, 상단에 스탠드 조명과 작은 소품을 더해 침실에 편안한 분위기를 담았습니다.
🧾 인테리어 영수증 (VAT 미포함)
- 철거: 약 320만원
- 설비: 약 300만원
- 창호: 약 910만원
- 전기/조명: 약 180만원
- 목공: 약 310만원
- 타일: 약 430만원
- 욕실: 약 180만원
- 필름: 약 20만원
- 도장: 약 50만원
- 마루/장판: 약 100만원
- 도배: 약 340만원
- 가구: 약 550만원
- 마감: 약 40만원
- 공과잡비: 약 130만원
- 일반관리: 약 450만원
마치며
밝은 마감과 자연광, 가구의 배치를 조화롭게 활용해 공간이 가진 장점을 살린 이번 현장!
거실과 다이닝은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고, 주방은 양쪽 벽면을 활용한 갤리형 구조로 실용적인 동선을 갖췄는데요. 여기에 우드 가구와 부드러운 소재를 곳곳에 더해 미니멀하면서도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집으로 완성했습니다. 밝고 여유로운 20평대 인테리어를 계획하고 계신다면, 이번 현장의 컬러와 공간 구성을 참고해 보셔도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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