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호동 한일유앤아이 34평|따뜻한 화이트 & 우드로 완성한, 가족을 위한 미니멀 하우스
안녕하세요. 이숨컴퍼니입니다.
이번 현장은 날씨가 좋은 날이면 창밖으로 팔공산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고,
공기의 순환이 좋아 집 안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쾌적함이 느껴졌던 공간입니다.
공사를 진행하는 동안에도 늘 기분 좋게 작업했던 기억이 남는 현장이었는데요.
화이트와 우드를 중심으로 오래 머물수록 편안함이 느껴지는 공간을 완성했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집의 첫인상인 현관부터 함께 둘러보겠습니다.
첫인상을 완성하는 현관
집의 분위기는 현관에서부터 시작됩니다.
기존 공간은 다소 단조로운 느낌이 있었지만, 이번 리모델링에서는
화이트와 우드의 조화를 중심으로 밝고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세로 루버 패널을 포인트로 적용해 공간에 깊이감을 더했고,
골드 프레임 전신거울은 공간을 더욱 넓고 세련되게 보이도록 했습니다.
아치 형태의 도어는 부드러운 인상을 만들어주며 집 안으로 들어가는 순간부터
편안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디자인했습니다.
개방감을 살린 거실
화이트를 기본으로 한 거실은 단순히 밝은 공간이 아닌,
오래 머물수록 편안함이 느껴지는 분위기를 목표로 했습니다.
전체 매입등으로 천장을 정리해 시선을 깔끔하게 정돈하고,
우물천장은 라운드 곡선으로 마감해 실링팬과 조화롭게 연결했습니다.
곡선이 주는 부드러운 인상이 공간에 여유를 더해줍니다.
가족을 위한 오픈형 주방
이번 주방의 가장 큰 변화는 공간의 중심을 아일랜드로 재구성한 점입니다.
인덕션을 아일랜드에 매립해 조리와 식사, 가족의 소통이 하나의 공간에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계획했습니다. 덕분에 기존 싱크대는 넉넉한 작업대로
활용할 수 있어 일상의 편리함도 함께 높였습니다.
또한 후면 발코니의 기존 샷시문은 과감히 철거하고 우드 프레임의 유리 도어를 적용했습니다.
공간을 은은하게 구분하면서도 개방감을 유지하고, 따뜻한 우드 소재가 화이트 주방에
포인트가 되어 오래 머물고 싶은 분위기를 만들어줍니다.
편안함을 담은 공간
이번 현장은 화려한 디자인보다 오래 살아도 질리지 않는 편안함에 집중했습니다.
화이트와 우드가 만들어내는 따뜻한 분위기, 넓어진 공간감, 그리고 가족의 생활 패턴을 고려한 동선까지.
작은 디테일 하나하나가 모여 일상의 만족도를 높여주는 공간으로 완성되었습니다.
Design Point
✔ 화이트 & 우드 미니멀 인테리어
✔ 우드 루버와 골드 전신거울로 완성한 현관 디자인
✔ 개방감을 극대화한 오픈형 거실
✔ 넓은 아일랜드 중심의 실용적인 주방
✔ 통일감 있는 수납과 동선 설계
공간은 단순히 예쁘게 꾸미는 것이 아니라, 사는 사람의 일상을 더욱 편안하게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숨컴퍼니는 고객님의 라이프스타일과 공간의 특성을 충분히 고민하여,
시간이 지나도 만족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갑니다.
이번 현장이 새로운 공간을 계획하고 계신 분들께 작은 영감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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