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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점선면스튜디오 / 포근한 우드와 화이트의 조화로움이 돋보이는 공간! 강동 명일중앙하이츠아파트 30평 인테리어

아파트

30평

리모델링

신혼부부

안녕하세요! 점선면스튜디오 입니다!
오늘은 강동 명일중앙하이츠 아파트 30평
인테리어 리모델링 완공 모습을 보여드리려 합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명일중앙하이츠 30평 아파트로,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신혼부부의 보금자리를 완성하는 시공이었습니다. 1992년 준공된 해당 아파트는 오래된 마감재와 기존 주방 구조가 공간을 답답하게 만들고 있었습니다.


전체 리모델링이 필요한 상황이었으며, 스케치업 시안으로 방향을 함께 잡아가면서 인테리어의 방향을 세심하게 고민했습니다.

빗각 구조, 주방 옆 애매하게 남는 공간, 내력벽 안쪽처럼 자칫 데드스페이스가 되기 쉬운 자리들을 어떻게 알차게 활용할 것인가가 주요 고민이었는데요, 클라이언트께서 신혼부부인만큼 앞으로 살림이 늘어날 테니 모든 공간을 깔끔하면서도 죽은 공간 없이 채워드리고 싶었습니다.

우드와 화이트의 조화로움이라는 컬러 콘셉트까지 완벽하게 구현해 드려, 톤 취향 면에서도 만족이 높았던 프로젝트였습니다.

현관

현관에 들어서면 화이트와 우드 톤이 포근하게 나와 가족을 맞이해 주도록 공간을 디자인했습니다.

600×600 타일로 바닥을 정리하고, 현관문 내부는 크림톤 필름으로 마감해 입구부터 집 전체의 톤을 이어받도록 했습니다.

신발장 하부엔 간접조명을 더해 바닥 쪽으로 은은한 빛이 떨어지도록 했습니다.

중문은 우드 프레임에 투명 유리가 조합된 3연동 중문을 시공했습니다.

열렸을 때나 닫혔을 때나 현관에서 거실까지 시선이 이어지는 개방감을 살린 디자인입니다.

거실

거실은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디자인으로 완성했습니다.

우선 기존 우물천장을 평탄화해 천장 라인을 깔끔하게 정리했습니다.

실링팬을 천장 중앙에 시공해 공간에 포인트도 되어주며 앞으로 보낼 여름과 겨울, 모든 계절을 쾌적하게 보내실 수 있도록 해드렸습니다.

나무 결이 살아있는 구정마루 그랜드 텍스쳐 165 본오크 마루가 화이트 벽면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공간에 따뜻한 온도를 더합니다.

창호는 전체를 KCC 이중창 28mm 더블 로이유리로 교체해 단열 성능을 높였습니다.

고층 내려다보이는 탁 트인 조망을 살린 것이 이 거실의 가장 큰 인테리어 포인트이기도 합니다.

콘센트, 스위치도 모두 르그랑으로 교체해 벽면 연출의 디테일도 놓치지 않았습니다.

주방

주방은 고객님과 함께 가장 오래, 가장 치열하게 고민한 공간입니다.

기존 ㅡ자형 구조가 여러모로 라이프 스타일에 맞지 않는다는 의견을 말씀해 주셔서 깔끔한 ㄱ자 동선으로 완성했습니다.

다이닝 공간과 이어지는 조리대 쪽은 상부장을 과감하게 생략해 시원한 공간감을 최대한 확보했고, 안쪽으로 길게 이어지는 라인에는 상하부장을 빈틈없이 구성했습니다.

가구는 한솔 스토리보드 크림화이트를 사용하여 차갑지 않으면서도 깔끔한 화이트 톤을 연출했습니다.

쿡탑 위로는 하츠 엘리카 매립 후드를 설치해 상부장 라인을 깔끔하게 유지했습니다.


밥솥, 식기세척기, 냉장고까지 사용하실 모든 가전 리스트를 미리 받아 각 가전이 딱 맞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맞춤 설계했습니다.

특히 이번 주방에서는 냉장고 옆으로 애매하게 남는 공간이 가장 큰 고민이었습니다.

구조상 어쩔 수 없이 생기는 내력벽 안 쪽인데 일반 수납장을 넣기엔 어울리지 않는 크기였습니다.

여러 방향을 검토하다가 안쪽을 우드 소재로 마감하고 조명까지 넣은 홈바장을 설치해 주었습니다.

커피를 좋아하시는 고객님께서 작은 머신을 두고 사용하기에도 좋고 디퓨저나 인테리어 소품을 두기에도 적합한 설계입니다.

데드스페이스가 될 뻔한 자리가 오히려 이 집에서 가장 감각적인 공간이 된 셈입니다.

식탁이 놓일 자리 위로는 실린더 조명을 매립했습니다.

음식이 더 맛있어 보이는 밝기로 식탁을 밝혀줍니다.

주방 발코니로 이어지는 복도 공간은 다운라이트 조명을 매립해 미니멀하게 연출해 주었고 복도 끝에 있는 내력벽에도 수납장을 맞춤 시공했습니다.

발코니로 이어지는 문은 KCC 터닝도어를 시공해 단열을 확실하게 잡아 주었습니다.

외부와 직접적으로 맞닿은 공간인만큼 탄성코트를 도포해 오래도록 깔끔하게 사용하실 수 있게 완성해 드린 것은 물론입니다.

침실

안방은 심플하게 연출한 공간입니다.

신혼부부이니 앞으로 살림이 늘어날 것을 생각해 가구 배치를 최대한 여유롭게 하실 수 있도록 계획했습니다.

고객님께서는 안방에 붙박이장을 설치하는 대신 작은방을 별도의 드레스룸으로 사용하시길 원하셨고 그렇기에 별도의 붙박이 가구 시공은 따로 진행하지 않았습니다.

다운라이트가 공간을 고르게 밝혀주고, 우드 마루와 화이트 벽면의 조합이 아늑하면서도 정돈된 침실을 만들어 줍니다.

욕실 1

안방 욕실은 차분하고 깔끔한 화이트 톤으로 완성했습니다.

600×600 포세린 타일을 시공했으며 줄눈 색도 타일과 자연스럽게 매칭하여 최대한 깨끗한 분위기를 만들었습니다.

크기가 작은 욕실일수록 오히려 큰 각의 대형 타일을 사용하면 공간이 시원하게 열려보입니다.

협소한 크기의 안방 욕실이기에 세면대를 심플하게 배치하고 미러 상부장을 설치했습니다.

니켈 무광 수전과 메트실버 액세서리 라인이 화이트 공간 안에서 은은한 포인트가 됩니다.

방 1

드레스룸은 기존 공틀도어를 새 도어로 교체했습니다.

공간 전체를 드레스룸으로 활용할 예정이셨기에 살림이 늘어날수록 진가를 발휘할 실용적인 공간이 될 텐데요,

이렇게 옷 방을 별도의 룸으로 분리하면 옷가지가 늘어도 안방은 항상 깔끔하게 유지할 수 있습니다.

방 2

작은방은 앞으로 어떤 용도로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벽과 바닥, 창호, 도어, 조명 등의 기초 공사에 집중했습니다.

문틀 등은 필름 시공으로 깔끔하게 라인을 정리했습니다.

욕실 2

거실 욕실 역시 전체 철거 후 방수 작업부터 새로 한 공간인데요, 600각 타일을 사용해 모던하게 디자인해 주었습니다.

세면 공간에는 거울 수납장을 시공하고 아래론 간접조명을 더했습니다.

졸리컷 시공한 롱 젠다이 선반이 깔끔한 선 연출의 정석을 보여주는데요, 은은한 간접조명이 쏟아지며 호텔 욕실같은 무드가 살아납니다.

이번 현장은 신혼부부 클라이언트의 새로운 인생이 시작되는 집이었습니다.

그렇기에 자투리 공간 하나도 그냥 지나치지 않고, 앞으로 늘어날 살림까지 미리 생각하며 함께 방향을 잡아갔습니다.

우드와 화이트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이 공간에서 두 분의 새로운 일상이 따뜻하게 채워지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이상으로, 강동 명일중앙하이츠 30평

아파트 인테리어 리모델링이었습니다.

시공 과정에서는 현장의 변수들이 늘 존재하지만,

고객님께서 신뢰를 보내주시고 저희 역시 그 마음에 보답하고자 세심히 확인하며 진행했습니다.

앞으로도 진심을 담아, 더 많은 분들의 생활을 따뜻하게 채워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함께해주신 고객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오늘의 집 시공 사례를 마무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상 '점선면스튜디오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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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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