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이 고운 일상, 화이트와 우드가 빚은 안식처” [서초롯데캐슬헤론 인테리어]
Project. 롯데캐슬헤론
Location. 서울시
Area. 61py
Type. 아파트
Construct Lumen design
안녕하세요
루멘디자인 여혜경대표입니다.
"인테리어의 본질은 결국 사는 사람이 그 공간에서 행복을 느끼는 것."
방을 없애고 얻은 광활한 다이닝 공간, 빛과 나무가 머무는 따스한 현관,
그리고 소재의 질감만으로 호텔의 감도를 재현한 욕실.
불필요한 것들을 덜어내고 나면 마침내 공간의 본질이 드러납니다.
시각적 아름다움을 넘어 삶의 온도를 높여주는,
어느 곳 하나 애정 어린 손길이 닿지 않은 곳 없는
서초구 롯데캐슬헤론 61평형의 기록을 시작합니다.
현관
"당신만의 시간을, 당신만의 공간을 향유하라"
집의 첫인상을 결정하는 찰나의 공간
서초구 롯데캐슬헤론에 처음 들어오는 순간,
부드러운 우드톤과 은은한 조명이 가장 저 인사를 건넵니다.
비어있는 하부 공간과 벤치 아래로 흐르는 간접조명은 마치
빛으로 만든 작은 정원 같은 평온함을 선사합니다.
집의 첫인상을 결정하는 찰나의 공간 현관은
단순히 신발을 벗고 들어오는 통로가 아닙니다.
밖에서의 소란함을 뒤로하고, 진정한 휴식이 시작됨을 알리는
가장 중요한 첫 번째 관문이니까요.
큰 장식 없이도 소재와 빛의 조화만으로
이 집이 어떤 분위기를 품고 있는지 단번에 느끼게 해주는 공간입니다.
"특별한 시간을 만드는 곳, 대면형 주방"
요리와 대화가 마주 보는 주방
이제 주방은 벽을 보고 혼자 요리하는 곳이 아닙니다.
거실을 향해 넓게 펼쳐진 대형 아일랜드는
자연스럽게 시선을 맞추며 이야기를 나눌 수 있게 합니다.
따스한 나무와 차가운 금속의 조화 공간의 전체적인 무드는 부드러운 우드가 감싸 안고 있지만,
그 사이로 날렵하게 뻗은 스테인리스 선반과 수전이 세련된 긴장감을 줍니다.
자칫 무거워 보일 수 있는 대형 아일랜드에 '모던한 감각' 한 스푼을 더한 셈이죠
서초구 롯데캐슬헤론의 주방은 단순히 끼니를 해결하는 장소가 아니라,
마침내 온 가족이 하루를 공유하며 가장 오래 머물고 싶은 집의 중심이 됩니다.
거실
"소재의 조화가 만드는 평온함"
따스한 햇살이 머무는 거실,
브라운 가죽 소파의 묵직한 질감과 밝은 톤의 강마루가 조용히 균형을 이루고 있습니다.
서초구 롯데캐슬헤론의 거실은 화려한 장식보다,
몸과 마음이 편안하게 머무를 수 있는 '시각적 온도'가 더 중요하게 설계했습니다
주방의 아일랜드와 결을 같이 하는 우드 월은 공간에 일체감을 주며,
집 전체의 분위기를 차분하게 눌러줍니다.
거실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빛과 동선, 그리고 공기의 흐름입니다.
소파에서 창밖의 시티뷰를 바라보는 시선,주방과 다이닝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동선,
그리고 천장에서 부드럽게 돌아가는 실링팬까지.
이 모든 요소가 맞물릴 때 거실은 마침내
단순한 휴식을 넘어 삶의 여유를 담아내는 그릇이 됩니다.
안방
"창이 만드는 작은 휴식 공간"
서초구 롯데캐슬헤론의 안방 천장에서 부드럽게 돌아가는 화이트 실링팬은
쾌적한 공기 순환을 돕는 실용성을 넘어,
미니멀한 천장에 입체적인 리듬감을 더해줍니다.
조용히 공기를 가르는 소리를 들으며 침대에 누워있으면,
마침내 복잡한 생각들이 정리되고 깊은 잠의 세계로 들어갈 준비를 마칩니다.
욕실 바로 앞에 자리한 화장대는 동선의 효율성을 극대화합니다.
거울 뒤편에서 배어 나오는 은은한 간접 조명은 얼굴을 부드럽게 밝혀주며,
단순한 화장대를 넘어 '정서적 안정을 주는 공간'으로 탈바꿈시켰습니다.
공간의 흐름을 잇는 디테일
옷을 고르고, 거울을 보고, 욕실로 이어지는 이 짧은 동선 속에
사용자의 라이프스타일을 배려한 '기능적 아름다움'이 촘촘히 설계되어 있습니다.
이곳은 집에서 가장 사적인 영역이자,
마침내 온전한 나 자신으로 돌아가는 시간을 준비하는 소중한 연결 고리입니다.
공용욕실
마치 고급 호텔 스파에 온 듯한 기분을 느끼게 합니다.
단순한 형태의 세면대
이음매 없이 매끄럽게 이어진 제작 세면대는 이 공간의 주인공입니다.
세면대 옆에 마련된 작은 오픈 니치는
자주 쓰는 물건을 올려두는 실용성을 넘어, 공간에 입체적인 리듬감을 더해줍니다.
안방욕실
빛을 머금은 모루 유리의 실루엣
서초구 롯데캐슬헤론의 안방 욕실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시선을 사로잡는 건 세로 결이 돋보이는 모루 유리 파티션입니다.
샤워 공간을 투명하게 다 드러내지 않으면서도 빛은 부드럽게 투과시켜,
답답함 없이 공간을 분리하는 '세련된 가림의 미학'을 보여줍니다.
마치며
.
.
.
인테리어는 결국 “어떻게 살 것인가”입니다
집을 디자인할 때 가장 먼저 생각해야 하는 건
예쁜 디자인이 아니라
이 공간에서 어떻게 살 것인가입니다.
그래서 인테리어는 유행보다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설계가 더 중요합니다.
아파트라는 제한된 공간 속에서
나만의 기준과 시각으로
집을 바라본다면
구조적 한계를 뛰어넘어 평범한 속에서
특별함을 완성할 수 있지 않을까요?
아파트에서도 나만의 색으로 다채로운 삶을
살아갈 수 있다는 기대감을 가지게 될지도 모릅니다.
바로 이 서초구 롯데캐슬헤론 아파트 61평형 인테리어 처럼요!
글&자료 ㅣ 루멘디자인
DIRECTOR ㅣ Yeo Hye Gyeong
- 06.02
- 좋아요
- 0
- 스크랩
- 0
- 조회
- 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