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는 1초만에! 간편하게 로그인하기
오늘의집 로고
집구경쇼핑인테리어/생활
로그인회원가입고객센터
커버 이미지커버 이미지

대전 둔산동 샘머리 2단지 31평 인테리어, 29년차 구축아파트의 단정한 변신

아파트

31평

리모델링

신혼부부

이번 현장은 대전 서구 둔산동 샘머리2단지 아파트 인테리어 시공사례입니다.

샘머리 2단지는 둔산동 중심 생활권에 위치해 편리한 입지를 갖춘 아파트이지만, 구축 아파트 특성상 기존 구조와 마감에서 오는 답답함, 부족한 수납, 오래된 생활 동선에 대한 개선이 필요한 공간이었습니다. 이번 현장에서는 단순히 새 마감재로 바꾸는 것보다, 각 공간의 쓰임을 정리하고 더 넓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드는 데 집중했습니다. 

현관은 첫 인상이 밝고 단정하게 느껴지도록 하면서 아기자기한 포인트를 넣었습니다. 주방은 수납과 조리 동선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거실과 방은 오래 머물러도 편안한 분위기가 이어지도록 공간별 역할을 세심하게 정리했습니다. 

이번 현장은 구축 아파트의 불편함은 덜어내고, 생활에 꼭 필요한 기능과 따뜻한 분위기를 더한 리모델링 현장입니다.

[사진은 인테리어AMY의 고객님께서 직접 찍어주신 사진들입니다] 


현관, 아기자기한 컬러와 패턴으로 완성한 따뜻한 첫 인상

현관과 현관 안쪽은 집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산뜻하고 따뜻한 분위기가 느껴지도록 완성했습니다.
크림 옐로우 컬러의 유리 중문을 사용해 현관과 실내를 자연스럽게 구분하면서도, 답답하지 않고 부드러운 첫 인상을 만들었습니다. 한쪽 벽면에는 연한 그린 체크 패턴 벽지를 사용해 아기자기한 포인트를 더했습니다. 여기에 우드 포인트가 있는 벽 등을 함께 배치해, 작은 현관 공간이지만 따뜻하고 감성적인 분위기가 느껴지도록 했습니다.

바닥은 테라코타 계열의 타일로 마감해 전체 공간에 안정감과 빈티지한 무드를 더했습니다. 현관 한쪽에는 기존에 부족했던 현관 수납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화이트 수납장을 배치해 신발과 외출용품을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도록 했고, 컬러감 있는 중문과 벽지 사이에서 공간이 복잡해 보이지 않도록 수납장은 최대한 심플하게 구성했습니다.

이번 현관은 단순히 드나드는 공간이 아니라, 크림 옐로우 중문과 체크 벽지, 테라코타 타일이 어우러진 따뜻한 첫인상의 공간으로 완성되었습니다.

거실, 파스텔 톤과 유리 중문으로 밝게 열린 공간

거실은 밝은 마감과 부드러운 컬러 포인트를 살려, 구축 아파트의 답답함을 줄이고 산뜻한 분위기로 완성했습니다.

거실의 가장 큰 포인트는 크림 옐로우 컬러의 유리 중문입니다. 현관과 거실을 자연스럽게 분리하면서도 답답하게 끊기지 않아, 공간이 한층 더 밝고 개방감 있게 느껴집니다. 또한 거실 한쪽에는 기존 구조를 활용해 세로형 유리창 포인트를 두었습니다. 현관 쪽의 컬러감 있는 바닥과 벽면이 은은하게 비치면서, 단순한 벽이 아니라 공간의 분위기를 살리는 장식 요소처럼 보이도록 구성했습니다.

전체 조명은 매입등으로 깔끔하게 정리해 천장이 복잡해 보이지 않도록 했고, 주방까지 이어지는 시야를 열어 거실과 주방이 하나의 넓은 공간처럼 연결되도록 했습니다. 이번 거실은 과한 장식 없이도 컬러 중문, 밝은 바닥, 은은한 벽 컬러, 개방감 있는 구조가 어우러져 산뜻하고 따뜻한 분위기로 완성된 공간입니다.

전체적으로 화이트와 연한 라벤더 그레이 톤을 사용해 공간이 넓고 깨끗해 보이도록 정리했고, 밝은 우드 톤 바닥재를 더해 차갑지 않은 편안함을 살렸습니다.

주방, 거실과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밝은 오픈형 공간

주방은 거실과 이어지는 구조를 살려 밝고 개방감 있는 오픈형 주방으로 완성했습니다.

전체적으로 화이트 톤의 주방 가구를 사용해 공간이 넓고 깨끗해 보이도록 정리했고, 밝은 바닥재와 자연스럽게 연결되도록 마감했습니다. 주방 벽면에는 작은 사각 타일을 사용해 단조롭지 않은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화이트 주방이 자칫 밋밋해 보일 수 있는데, 타일의 라인감이 더해지면서 깔끔하면서도 리듬감 있는 분위기가 만들어졌습니다.

상부장과 하부장을 길게 배치해 구축의 작은 주방 평형에서 부족할 수 있는 수납을 보완했고, 싱크대와 조리 공간도 일자형으로 정리해 동선이 단순하고 사용하기 편하도록 구성했습니다. 이번 주방은 과한 장식보다는 수납, 동선, 밝은 분위기에 집중해 작은 평형에서도 답답하지 않고 실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완성되었습니다.

화장실, 그레이 톤으로 정돈한 깔끔하고 실용적인 욕실

화장실은 그레이 톤 타일과 화이트 도기를 중심으로 정돈해 차분하고 깔끔한 분위기로 완성했습니다.

벽면은 밝은 그레이, 바닥과 하부는 조금 더 짙은 그레이 타일을 사용해 공간에 안정감을 주었고, 물 사용이 많은 욕실이 보다 단정하게 느껴지도록 마감했습니다. 욕조가 있는 구조를 살려 샤워와 반신욕을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했고, 욕조 옆으로 세면대와 양변기를 간결하게 배치해 작은 공간 안에서도 동선이 복잡하지 않도록 정리했습니다.

세면대 위에는 모서리가 부드러운 사각 거울을 설치해 차가운 느낌을 줄이고, 양변기 상부에는 습기에 강한 재질의 우드 도어 수납장을 더해 수건이나 욕실용품을 보관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화이트와 그레이 중심의 욕실에 우드 포인트가 들어가면서 전체 분위기가 한층 따뜻해졌습니다.

이번 화장실은 과한 장식보다 관리하기 쉬운 타일 마감, 안정적인 욕조 구성, 실용적인 수납 포인트에 집중해 오래 사용하기 편한 욕실로 완성되었습니다.

안방과 방, 수납을 중심으로 정리한 실용적인 공간

안방과 각 방은 수납을 충분히 확보하는 것을 가장 중요한 포인트로 두고 시공했습니다.

31평형 구축 아파트는 공간마다 여유가 크지 않기 때문에, 가구를 따로 들여놓기보다 벽면을 활용한 붙박이 수납으로 공간을 깔끔하게 정리했습니다. 안방에는 한쪽 벽면을 따라 화이트 붙박이장을 길게 배치해 의류와 생활용품을 충분히 보관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수납장이 벽처럼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컬러를 맞춰, 답답함은 줄이고 공간은 더 넓고 단정해 보이게 완성했습니다.

추가 방 역시 밝은 톤의 바닥재와 차분한 벽 컬러를 사용해 깨끗한 분위기를 만들고, 필요한 수납을 함께 계획해 실용성을 높였습니다. 전체적으로 과한 장식보다는 밝은 마감, 넉넉한 수납, 정돈된 동선에 집중해 오래 사용하기 편한 방으로 완성했습니다.


이번 대전 둔산동 샘머리2단지 31평형 리모델링은 약 30년에 가까운 구축 아파트의 구조와 생활 동선을 고려해, 밝고 실용적인 공간으로 정리한 현장이었습니다. 현관부터 거실, 주방, 화장실, 안방과 각 방까지 전체적으로 과한 장식보다는 수납, 동선, 밝은 마감, 따뜻한 컬러 포인트에 집중한 기본적이고 실용적인 인테리어로 전체 시공했습니다.

구축 아파트 특유의 답답하게 느껴질 수 있는 동선과 구조, 낮은 천장에서 오는 무거운 분위기를 정리해 보다 밝고 개방감 있는 공간으로 완성된 인테리어 AMY의 샘머리 아파트 현장 어떠셨나요? 앞으로도 인테리어AMY는 공간의 크기, 구조, 연식에 맞춰 필요한 부분은 덜어내고 꼭 필요한 기능은 더해가며 생활에 맞는 집을 만들어가겠습니다.

인테리어AMY는 공간을 새롭게 바꾸는 것을 넘어
그 안에 머무는 사람의 생활과 마음까지 편안해지는 공간을 만들어갑니다.

인스타그램 구경 가기
05.26
좋아요
1
스크랩
1
조회
430


댓글0


다른 집들이 둘러보기

아파트
30평대
전문가
리모델링
신혼부부
내추럴
클래식&앤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