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ㅣ진주인테리어ㅣ함안자이 34평, 실용성과 분위기를 함께 담은 집
실용성과 분위기를 모두 담은 함안자이 인테리어
안녕하세요
온이유입니다.
매일 돌아오는 공간이라
예쁜 것만큼 ‘편안한 분위기’가 중요하다고 느껴질 때가 있죠.
이번 함안 칠원읍 광려천 메트로자이 34평 리모델링도
그 부분에 가장 집중했던 현장이었어요.
공간을 무리하게 꾸미기보다는
실제로 생활하면서 편하고 오래 봐도 질리지 않는 분위기,
그리고 수납과 동선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집을 목표로 진행했습니다.
현관은 첫인상부터 다르게
이 집은 전실 서비스 공간이 있는 구조였는데요.
기존에는 다소 어둡고 비어 보이는 느낌이 강했던 공간을
조명과 마감 디테일로 분위기를 완전히 바꿔봤어요.
기존 게이트 부분도 아치형 디자인으로 부드럽게 리폼했고,
비대칭 양개형 중문을 적용해 답답하지 않으면서 공간 분리도 가능하게 만들었어요.
신발장과 키큰장 역시 생활 패턴에 맞춰 제작해
수납과 동선을 함께 고려한 구조로 완성했습니다.
낮은 천장도 답답하지 않게
함안자이 거실은 천장고가 조금 낮은 편이었어요.
그래서 공간이 더 무거워 보이지 않도록
실링팬 대신 2인치 다운라이트 위주로 조명을 구성했습니다.
조명을 어떻게 배치하느냐에 따라
같은 공간도 훨씬 넓고 편안하게 느껴지더라고요.
전체 톤은 최대한 정돈된 분위기로 유지하면서
밝기는 충분히 확보해 아늑한 거실 느낌을 살렸습니다.
한쪽 벽면은 반매립 형태의 아트월로 마감해
과하지 않게 포인트를 더했고요.
스위치는 르그랑 제품으로 교체하면서
작은 디테일까지 통일감 있게 정리했어요.
펜트리 공간은 기존 도어를 리폼하는 방식으로 진행해
예산 부담은 줄이고 깔끔한 분위기는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주방은 동선이 훨씬 편해졌어요
이번 현장에서
가장 큰 변화가 있었던 공간은 주방이었어요.
기존에는 냉장고 위치가 주방 외부에 있어
동선이 다소 불편한 구조였는데요.
이번 리모델링에서는 냉장고를 주방 안쪽으로 배치하면서
조리 흐름이 훨씬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생각보다 이런 작은 구조 변화가
생활 만족도를 정말 많이 바꿔주더라고요.
조명도 중요한 포인트였어요.
특히 냉장고장 뒤 공간이 넉넉한 구조라
키친핏 제품이 아니어도 깔끔하게 마감할 수 있었고요.
한쪽에는 하프장을 구성해
커피머신이나 소형 가전을 올려두기 좋은 공간도 따로 마련했어요.
생활감은 줄이고,
사용하기는 더 편한 구조를 만드는 데 집중한 공간입니다.
욕실은 따뜻한 분위기로
욕실은
전체적으로 베이지톤 타일을 중심으로 구성했어요.
여기에 우드 템바 포인트를 더해
차갑기보다 편안하고 따뜻한 분위기가 느껴지도록 했습니다.
유리 파티션도 천장까지 연결하면서
호텔 같은 깔끔한 느낌을 살렸어요.
조명거울까지 더해지니
은은한 분위기와 실용성을 함께 챙길 수 있었습니다.
안방과 작은방은 심플하게
안방은 과한 요소를 줄이고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분위기에 집중했어요.
2인치 다운라이트로 조도를 안정감 있게 구성하고,
기존 붙박이장은 인테리어 필름 리폼으로 깔끔하게 정리했습니다.
전체 교체보다 비용 부담은 줄이면서도
공간 분위기는 충분히 새롭게 바뀌더라고요.
화장대 공간은 기성 제품 기준에 맞춰
라인을 깔끔하게 정리했고,
포인트 조명을 함께 적용해 심플하지만 분위기 있는 느낌으로 완성했어요.
작은방 역시 큰 구조 변경 없이
실제로 사용하기 편한 공간 중심으로 구성했습니다.
결국 중요한 건 오래 편하게 사는 집
이번 함안자이 34평 리모델링은
화려한 디자인보다 생활의 편안함에 더 집중했던 프로젝트였어요.
조명 하나, 수납 하나, 동선 하나까지
실제 생활 패턴에 맞춰 정리하다 보니
집 전체 분위기도 훨씬 안정감 있게 완성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온이유 디자인랩은
단순히 트렌디한 인테리어보다
사는 사람에게 오래 편한 공간을 만드는 데 더 집중하고 있습니다.
함안 인테리어 또는 구축아파트 리모델링을 고민 중이라면
우리 집에 필요한 변화가 무엇인지부터 천천히 생각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 05.21
- 좋아요
- 0
- 스크랩
- 0
- 조회
- 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