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콘크리트 질감과 우드톤으로 차분하게 정리한 대한대우아파트 48평 인테리어
안녕하세요 DDB인테리어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현장은 대한대우아파트 48평
인테리어입니다. 기존 공간은 넓은 평형대임에도
오래된 마감재와 몰딩으로 인해 전체적인 정리가
필요한 상태였습니다. 이번 현장은 현관, 주방, 거실,
안방, 욕실까지 공간별 사용 방식을 다시 살펴보고,
생활에 필요한 수납과 동선을 중심으로 계획했습니다.
지금부터 대한대우아파트 48평 아파트 인테리어
현장을 살펴보겠습니다.
⚡3D 도면
⚡솔루션 미리보기
현관
현관은 가구와 벽면에 콘크리트 질감의 마감재를
적용했습니다. 벽면과 신발장, 방화문까지 같은
필름으로 정리해 입구에서 보이는 마감이 따로
나뉘어 보이지 않도록 했습니다.
기존 분전반 자리에는 신발장을 제작해 분전반이
그대로 노출되지 않도록 정리했습니다. 동시에
현관에서 필요한 신발을 보관할 수 있도록해
수납 기능을 보완했습니다.
반대편에는 수납장 깊이에 맞춰 벤치와 거울을
함께 제작했습니다. 벤치가 따로 돌출되어 보이지
않도록 라인을 맞추고, 신발을 신거나 벗을 때
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거울 뒤쪽에는 간접조명을 더해 현관에 은은한
밝기를 주었습니다. 외출 전 옷매무새를 확인할
수 있는 기능까지 더해져, 벤치 공간과 함께
실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마감했습니다.
현관 중문은 무프레임 슬라이딩 중문을 시공했습니다.
프레임과 레일 노출이 적어 현관이 깔끔하게 보이면서,
유리 중문을 통해 실내로 이어지는 시야가 막히지
않도록 했습니다.
거실
시공했습니다. 벽면을 한 톤으로 정리해 가구와
조명이 들어갔을때 전체적으로 깔끔한 바탕이
되도록 했습니다.
조명은 초슬림 마그네틱 조명을 적용했습니다.
천장 속 높이가 충분하지 않아 일반적인 마그네틱
조명 시공이 어려웠기 때문에 높이와 폭이 작은
제품을 사용해 조명 라인을 정리했습니다.
천장에는 실링팬을 설치했습니다. 천장고를
고려해 실링팬 모터가 천장 안쪽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 구성했고, 실링팬이 내려와 보이지
않도록 높이를 맞춰 시공했습니다.
TV 벽면은 반매립 구조로 제작했습니다. TV가
벽면 앞으로 돌출되어 보이지 않도록 가벽을
신설하고, TV가 안쪽으로 정리되어 보이도록
구성했습니다. 거실에서 가장 많이 보이는 벽면이기
때문에 가전과 마감 라인이 복잡해 보이지 않도록
정리했습니다.
터닝도어 앞에는 가구도어를 시공해 거실 벽면이
끊겨 보이지 않도록 정리했습니다. 터닝도어가
노출되지 않아 벽면이 한 면처럼 깔끔하게 이어져
보이고, 필요한 사용은 그대로 가능하도록 구성했습니다.
주방
마감했습니다. 공용부와 같은 마감재를 사용해
주방 입구가 따로 끊겨 보이지 않고, 전체 벽면이
깔끔하게 이어져 보이도록 했습니다.
주방은 아일랜드를 중심으로 수납과 조리 동선을
다시 정리했습니다. 가구는 짙은 우드톤의 레놀릿
마감을 적용하고, 상판은 비앙코 세라믹 상판으로
시공해 우드 마감과 밝은 상판이 함께 보이도록
구성했습니다.
아일랜드에는 앞 뒤로 수납을 나눠서 제작했습니다.
뒤쪽에는 전자레인지 오픈장과 밥솥레일을 설치해
주방 안에서 가전을 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고,
앞쪽은 수납장으로 구성해 부족할 수 있는 수납
공간을 보완했습니다.
빌트인 냉장고는 사용하실 제품 사이즈에 맞춰서
배치했습니다. 냉장고가 가구 라인 안에 들어가도록
수납장을 제작하고, 양쪽에는 누오미 팬트리장을
설치해 식료품과 주방용품을 꺼내기 편하도록
구성했습니다.
개수대 옆에는 플리퍼도어 수납공간을 제작했습니다.
음식물 처리기나 세제처럼 자주 사용하는 물건을
가까운 곳에 두고 사용할 수 있고, 사용하지 않을 때는
도어를 닫아 안쪽이 보이지 않도록 했습니다.
침실
침실은 사용하실 침대 헤드 프레임 사이즈를 고려해
샤시 높이를 조정했습니다. 침대가 들어왔을 때 창호와
간섭이 생기지 않도록 높이를 맞추고, 침실 벽면 구성이
어색하지 않도록 정리했습니다.
샤시를 줄이면서 생긴 반대편 공간에는 매립 선반을
제작했습니다. 발코니 쪽에서도 간단한 물건을
올려두거나 정리할 수 있도록해 남는 공간도 수납으로
활용할 수 있게 구성했습니다.
안쪽에는 시스템행거를 설치해 드레스룸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의류와 생활용품을
정리할 수 있는 수납 공간을 확보하고, 침실과
드레스룸의 기능이 나뉘어 보이도록 정리했습니다.
맞은편 공간은 스탠드 화장대로 구성했습니다.
하부는 전체 서랍장으로 제작해 수납을 보완했고,
벽면에는 거울을 넓게 시공해 화장대 공간이 답답해
보이지 않도록 했습니다.
내부 욕실
안방 욕실은 공용 욕실과 다르게 밝고 따뜻한
톤의 마감재를 사용했습니다. 욕실 면적이 크지
않은 편이라 어둡거나 답답해 보이지 않도록
전체 톤을 밝게 정리했습니다.
공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탱크리스
양변기와 작은 사이즈의 세면대를 시공했습니다.
도기 크기를 간결하게 맞춰 욕실 안에서 움직이는
동선이 불편하지 않도록 구성했습니다.
마감 컬러와 도기, 수전은 전체 분위기에 맞춰
튀지 않게 정리했습니다. 크지 않은 안방 욕실
안에서도 세면, 양변기, 샤워 기능이 무리 없이
들어가도록 구성한 욕실입니다.
공용 욕실
대한대우 푸르지오 48평형 공용 욕실은 대리석
톤을 맞춰 욕실 전체가 어수선해 보이지 않도록
정리했습니다.
유리 파티션 대신 타일 파티션을 적용해 마감과
같은 흐름으로 이어지도록 했습니다. 블랙 타일과
함께 맞춰 시공해 공용 욕실이 더 깔끔하게
보이도록 구성했습니다.
샤워 공간에는 타일 파티션을 제작했습니다.
세면 공간과 샤워 공간이 나뉘어 보이도록 구성해
물 사용 구역이 분명하게 정리되도록 했습니다.
지금까지 대한대우 푸르지오 48평형 인테리어
시공사례를 소개해드렸습니다.
필요한 수납과 동선, 조명 구성을 정리했습니다.
48평 아파트 구조에 맞춰 필요한 기능을 보완하고,
전체적으로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는
주거 공간으로 완성했습니다.
- 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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