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연을 닮은 편안한 공간, 구의 세양아파트 인테리어
안녕하세요, 숨디자인 유기남 실장입니다.
숨디자인은 공간의 ‘쉼’을 담아, 시간이 지나도 편안한 공간을 만듭니다.
이번 현장은 광진구 구의동에 위치한 세양아파트 33평 전체 인테리어 현장입니다.
각 공간마다의 특징과 설계 의도를 차근차근 설명드리겠습니다. 💁🏻♂️
✅현관
우리 집의 첫인상이 되는 현관입니다.
기존 구조에서는 전실을 지나자마자 거실이 바로 보여
가족의 프라이버시가 노출되는 불편함이 있었는데요.
이를 해결하기 위해 현관과 주방 사이에 긴 가벽을 두어 외부 시선을 차단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긴 복도가 형성되었고,
그 공간에 현관 벤치와 넉넉한 수납을 배치해 실용성을 더했습니다.
복도가 길게 이어지며 공간이 한층 넓어 보이는 효과를 주었습니다.
특히 현관 벤치는 어린 손녀가 위에서 뛰어놀아도 안전하도록
내부에 금속 보강을 더해 견고하게 제작했습니다.
또한 조명은 간접 조명만을 사용하여 고급스럽고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마지막으로 현관 끝에는 투명 강화유리 중문을 설치해
개방감을 유지하면서도 단열과 공간 분리를 동시에 확보했습니다.
✅거실
현관을 지나 다음으로 소개해 드릴 공간은 거실입니다.
거실은 이번 현장의 전체적인 색감과 컨셉이 시작된 공간입니다.
클라이언트 분께서는 거실에서 보이는 숲의 경치를 특히 좋아하셨는데요.
이에 바깥 자연의 녹음과 어우러지도록 우드 포인트 마감재를 적용해,
차분하면서도 세련된 공간으로 완성했습니다.
또한 어린 손녀가 함께 지내는 공간인 만큼, 낙서나 오염에도 관리가 용이하도록
벽 마감은 필름으로 시공하여 실용성과 유지관리까지 고려한 공간으로 계획하였습니다.
✅주방
다음으로 소개해 드릴 공간은 대면형 주방입니다.
너비 2800mm, 폭 1200mm의 구조로,
앞뒤 양면 모두 수납이 가능하도록 계획했습니다.
또한 냉장고 측면의 자투리 공간까지 활용해 키큰장을 구성함으로써,
수납 효율을 극대화한 실용적인 주방을 완성했습니다.
발코니로 이어지는 터닝도어 전면부에는 가구 도어를 계획하여 디자인의 완성도를 높였으며,
일반 여닫이 방식이 아닌 폴딩 도어로 설계해 이동의 편리성까지 고려했습니다.
✅욕실
다음으로 소개할 공간은 욕실입니다.
거실 욕실은 매립 수전을 적용해 관리가 편리하고 사용성을 높였습니다.
또한 젠다이를 샤워 공간 안쪽까지 연장해 선반처럼 활용할 수 있도록 하여,
위생 용품을 보다 편리하게 올려둘 수 있게 했습니다.
현재 세면대와 샤워부 사이 파티션 상단은 비어 있지만,
추후 유리가 설치되어 완성된 파티션으로 기능할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광진구 세양아파트 인테리어 현장을 함께 살펴보았습니다.
앞으로도 공간에 ‘쉼’을 담는 디자인으로 더 좋은 현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 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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