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상의 여유를 담아낸 라이프 스타일 공간ㅣ위례더힐 55
안녕하세요, 까리노 디자인입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현장은 위례더힐 55, 53평 A타입 인테리어 시공 사례입니다.
이번 현장은 일상의 여유를 담아낸 라이프스타일 공간으로,
불필요한 요소는 덜어내고, 공간의 흐름과 사용성을 세심하게 고려해
머무를수록 편안함이 느껴지는 집으로 완성한 현장입니다.
현관 : 일상의 편리함을 담은 현관 디자인
현관은 집의 첫인상을 결정하는 공간인 만큼, 디자인과 실용성을 함께 고려해 소재 하나하나를 세심하게 구성했습니다.
전체적으로는 화이트 톤을 중심으로 깔끔하게 정돈하되, 우드와 미러 포인트를 더해 차갑지 않은 분위기로 완성했습니다.
신발장 도어에는 무광 PET 화이트 소재를 적용해 빛 반사가 적고 차분한 인상을 주도록 했습니다.
매트한 질감 덕분에 지문이나 생활 오염이 비교적 덜 드러나 관리가 편리하며,
현관 공간이 더욱 정돈되어 보이는 효과를 줍니다.
오픈 미드웨이와 벤치 부분에는 내추럴한 오크 계열 우드를 매치해 공간에 따뜻한 온기를 더했습니다.
차 키나 향수, 작은 오브제를 올려둘 수 있는 실용적인 장식 공간으로 활용 가능하며,
현관 한쪽에 낮은 우드 벤치로 구성해, 잠시 앉아 신발을 신고 벗기 편하도록 배려한 디자인 요소입니다.
현관문을 열자마자 방 문이 정면에 보인다면
공간이 다소 답답해 보이거나 생활감이 그대로 드러나는 느낌이 들 수 있습니다.
이럴 때 많은 분들이 선택하는 방법이 바로 히든도어입니다.
문을 벽처럼 자연스럽게 마감해 존재감을 최소화하는 방식으로,
최근 아파트 인테리어에서 특히 많이 적용되고 있습니다.
바닥은 논슬립 기능이 포함된 대형 포세린 타일로 시공해 고급스럽고 안정감 있는 질감을 강조했습니다.
무광 특유의 차분한 분위기와 함께, 신발장 하부까지 타일 라인을 자연스럽게 연결해
현관이 실제보다 더 넓고 길어 보이도록 연출했습니다.
현관을 지나 복도로 들어서면, 천장을 따라 길게 이어지는 매립형 라인조명이
거실까지 길게 뻗어 있어 공간에 속도감과 세련미를 더해줍니다.
군더더기 없는 천장 라인 덕분에 집 전체가 갤러리처럼 정돈된 느낌을 주고있어요.
현관에서부터 집 안 깊숙이 뻗어 나가는 빛의 선이 시선을 유도하여,
복도가 훨씬 더 길고 층고가 높아 보이는 효과를 줍니다.
거실 : 미니멀한 라인으로 완성한 TV 아트월
거실 벽면은 단순히 도배로 마감하는 대신, TV 반매립 아트월을 제작해 공간의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벽면이 한층 더 깔끔하고 정돈되어 보이며, 불필요한 돌출감을 줄여 미니멀한 분위기를 강조해줍니다.
아트월 좌측에는 오픈 선반을 함께 구성해 작은 오브제나 생활 소품을 수납할 수 있도록 실용성을 더했습니다.
또한 바닥에서 띄운 플로팅 형태의 하부 선반을 제작해
공간이 무겁거나 답답해 보이지 않도록 연출했으며, 전체적으로 더욱 가볍고 세련된 인상을 완성했습니다.
거실 천장 중앙에는 에어라트론 다크우드 실링팬을 배치해 공간의 중심을 안정감 있게 잡아주었습니다.
화이트 중심의 밝고 미니멀한 공간 속에서 우드 특유의 깊이 있는 컬러감이 자연스럽게 포인트가 되어,
전체 인테리어가 단조롭게 느껴지지 않도록 균형감을 더해줍니다.
실링팬은 단순한 포인트 요소를 넘어 공기 순환을 도와 냉난방 효율을 높여주는 실용적인 역할까지 함께 고려했습니다.
복도에서부터 거실까지 길게 이어지는 매립형 라인 조명을 적용해 공간의 흐름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도록 계획했습니다.
직선으로 뻗어 나가는 빛의 라인은 시각적인 가이드 역할을 하며, 거실을 실제보다 더 넓고 깊어 보이게 만들어줍니다.
또한 메인등 없이도 충분한 조도를 확보할 수 있도록 라인 조명의 위치와 밝기를 세심하게 설계해,
실용성과 디자인적인 완성도를 동시에 고려했습니다.
빛 자체가 하나의 디자인 요소처럼 작용하면서 거실 공간에 세련된 깊이감을 더해줍니다.
주방 : 수납과 감성을 결합한 맞춤 설계
주방은 벽면 전체를 수납장으로 구성해 부족함 없는 수납력을 확보하면서도,
중간중간 오픈 공간을 함께 배치해 시각적인 답답함을 줄였습니다.
닫힌 수납과 오픈 수납의 비율을 균형 있게 조절해 전체적으로 훨씬 가볍고 세련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으며,
자주 사용하는 가전이나 소품을 자연스럽게 배치할 수 있어 실용성과 인테리어 효과를 동시에 만족시키는 구조입니다.
특히 냉장고 장부터 키큰장, 상·하부장까지 전체 라인을 하나로 연결한 일체형 키친핏 디자인으로
더욱 깔끔한 인상을 완성했습니다.
또한 불필요한 몰딩을 최소화한 무몰딩 설계를 적용해 마감선이 드러나지 않도록 정리했습니다.
냉장고장 옆으로는 홈바 공간을 함께 제작해
커피 머신이나 토스터기, 전기포트 등 자주 사용하는 소형 가전을 편리하게 둘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매립 콘센트를 미리 시공해 복잡한 배선 노출 없이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실용성까지 고려했습니다.
또한 상부에는 우드 오픈 선반을 배치해 자주 사용하는 컵이나 글라스,
작은 오브제 등을 자연스럽게 정리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화이트 베이스의 주방에 우드 소재가 더해지면서 공간에 은은한 따뜻함과 포인트를 더해주고,
단순한 수납 공간을 넘어 감성적인 카페 같은 분위기를 완성해줍니다.
침실 & 드레스룸 :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오픈 드레스룸
안방은 전체적인 인테리어 무드를 해치지 않으면서도,
실용적인 수납 기능까지 충분히 담아낸 오픈형 드레스룸으로 완성했습니다.
닫힌 붙박이장 대신 개방감 있는 시스템 행거를 적용해 공간이 훨씬 가볍고 넓어 보이며,
답답함 없이 시원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특히 도어가 없는 오픈형 구조는 시각적인 확장감을 높여줄 뿐만 아니라,
자주 입는 옷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어 일상적인 사용 편의성도 뛰어납니다.
옷의 길이나 종류에 따라 선반과 행거 높이를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도록 계획해
긴 코트부터 짧은 상의, 가방이나 모자까지 효율적으로 정리할 수 있으며,
하부에는 서랍장을 함께 구성해 속옷이나 액세서리, 계절 소품까지 깔끔하게 수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욕실 : 스파 같은 분위기의 호텔형 욕실
마지막으로 소개해 드릴 공간은 호텔 라운지를 연상시키는 듯한 욕실입니다.
세면 공간은 벽면 끝까지 넓게 이어지는 와이드 카운터형으로 제작해
한층 더 여유롭고 안정감 있는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단순히 세면대만 놓는 방식이 아닌, 상판 자체를 길게 계획해
호텔 욕실처럼 넉넉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상판의 두께감을 살려 더욱 묵직하고 고급스러운 인상을 더했습니다.
화장대처럼 다양한 욕실 용품이나 디퓨저, 오브제를 올려둘 수 있어 실용성 또한 뛰어난 구조입니다.
세면볼은 상판 아래로 매립되는 언더카운터 방식으로 시공해 상판 라인이 더욱 깔끔하게 정리되도록 했습니다.
또한 하부장은 바닥에서 띄운 플로팅 타입으로 제작해 공간이 훨씬 가볍고 넓어 보이도록 연출했습니다.
하부가 떠 있는 구조 덕분에 습기에 대한 관리도 용이하며, 수납과 오픈 선반 구성은 디자인적인 포인트는 물론
실용적인 수납 기능까지 함께 담아냈습니다.
특히 샤워 수전을 두 개로 구성해 사용 편의성을 높였습니다.
일반적인 욕실처럼 하나의 수전만 사용하는 구조가 아닌,
욕조 사용용과 샤워용을 각각 분리해상황에 맞게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계획했습니다.
욕조 입욕 시에는 욕조 전용 수전을 활용해 보다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샤워 시에는 별도의 샤워 수전을 사용할 수 있어 동선이 훨씬 효율적입니다.
기능을 분리한 만큼 사용 목적에 따라 더욱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고,
전체적으로 호텔 스파 같은 여유롭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더해줍니다.
안방 욕실에도 조적 방식의 매립 선반을 제작해 실용성을 더했습니다.
별도의 선반을 추가로 설치하지 않아도 샴푸나 바디워시, 디퓨저 같은 욕실 용품을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으며,
벽면 안쪽으로 자연스럽게 들어가는 구조라 공간이 훨씬 정돈되어 보이는 효과가 있습니다.
궁금하신 점이나 상담이 필요하시다면 언제든 까리노 디자인으로 문의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인테리어 주거 전문 까리노 디자인은 세련된 젊은 감각으로 고객님의 라이프 스타일을 고려한 최적화된 디자인을 구현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고객 만족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까리노 디자인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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