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축이지만 아쉬웠던 공간, 다시 설계했습니다 | DMC래미안루센티아
안녕하세요, 디자인서우입니다.
이번에 소개해드릴 현장은
서대문구에 위치한 DMC래미안루센티아 114E 타입 아파트입니다.
신축 아파트라고 해서
모든 공간이 완벽할 수는 없습니다.
이번 현장은
기본 구조는 갖춰져 있었지만
다소 단조롭고 일률적인 공간 구성으로
라이프 스타일을 충분히 담아내기에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고객의 생활 방식과 취향을 반영해
디테일을 보완하고 공간의 완성도를 높이는 방향으로
전체 공간을 재설계했습니다.
현관
신축 아파트의 장점을 살려
사용 가능한 기존 신발장과 벽체, 방화문은
컨셉에 맞게 필름 리폼하여 효율적으로 재구성했습니다.
절감한 비용은
공간의 첫인상을 좌우하는 중문에 집중해,
슬림한 우드 프레임의 맞춤 슬라이드 도어로
현관의 분위기를 한층 더 완성도 있게 연출했습니다.
거실
또한 공용부에 적용되어 있던
몰딩 및 불필요한 마감 디테일을 모두 정리한 뒤
무몰딩 마감으로 마무리해
공간이 더욱 넓고 미니멀하게 느껴지도록 설계했습니다.
안방발코니로 통하는 터닝도어를 막고 코너곡선면으로 처리했어요
주방
입주당시 거실과 주방 사이를 답답하게 막고 있던
중간 가벽을 모두 허물고,
수납형 중간 가벽을 철거했습니다.
시야를 가리던 구조를 정리하고
거실과 주방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재구성해
개방감 있는 대면형 구조로 완성했습니다:)
욕실
안방 욕실은
전체적으로 베이지 톤을 적용해
따뜻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로 완성했습니다.
거실 욕실은
그레이 톤을 중심으로 구성해
보다 시크하고 모던한 무드가 느껴지도록 마감했습니다.
좋은 집은
단순히 예쁜 공간을 넘어
사는 사람의 생활 방식까지 담아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DMC래미안루센티아 현장 역시
획일적인 신축의 틀을 넘어
고객만의 라이프스타일이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공간으로 완성했습니다.
우리 가족에게 꼭 맞는 집을 만들고 싶다면,
디자인서우와 함께 공간의 가능성을 다시 설계해보세요.
- 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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