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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을 프랑스의 오래된 소품숍으로 만드는 아이템 10 | 왓츠인마이홈

아파트

18평

홈스타일링

신혼부부


🎤 Main Talk

나의 취향이 담긴 아이템은 ?

 프렌치 무드의 완성

❶ 라파르마 빈티지 포도 오브제

1970년대 이탈리아에서 생산된 빈티지 포도 문진이에요. 평소 눈여겨 보던 제품이었는데, 오프라인 숍에 들렀다가 포도알 하나가 빠진 제품을 할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었어요.

대리석 포도알과 나무 소재의 꼭지가 어우러져 정물을 보는 듯한 느낌이 들면서 은근히 시선을 끄는 오브제예요.


무드의 완성은 조명

 피보텅 조명

NEMO Lighting의 피보텅 조명이에요. 샬롯 페리앙의 디자인으로 미니멀하고 간결한 디자인이 포인트인데 클래식함 가지고 있어서 구매했어요.

작고 심플하지만 하나만으로 존재감이 느껴지는 제품이에요. 작은 벽 조명을 구매할 계획이 있는 지인들에게 강력 추천한 조명입니다.


무게가 가벼워 여기저기 옮겨가며 사용하고 있어요. 두 개 구매해서 침대 양쪽에 달아두면 별다른 스타일링이 없어도 완성된 인테리어가 될 것 같아요.



파리를 대표하는 브랜드

 아스티에 드 빌라트 

하나둘씩 모으고 있는 아스티에 드 빌라트의 그릇과 소품이에요. 아스티에 드 빌라트 만큼 프렌치 분위기를 내는 그릇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가격이 높고 잘 깨져서 다루기 어렵지만 수작업의 전통 생산 방식에서 오는 거친 느낌과 앤틱한 느낌은 그만큼 매력이 커요.

특히 트리컬러 접시는 프랑스를 상징하는 세 가지 컬러가 들어가 있어, 더 프렌치한 무드가 느껴져요. 스프 그릇과 함께 사용하면, 빵 한 조각 같은 간단한 식사도 차려 먹는 느낌을 낼 수 있어요.

이 고양이 플레이트는 아스티에 드 빌라트에서 가장 아끼는 그릇이에요. 깊은 볼이라 다양한 음식을 담을 수 있고, 무엇보다 고양이 오브제가 그릇 한쪽에서 지키고 있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요.



블랙 테이블과 찰떡 조합

❹ 0 ANGEL 에그 냅킨

4개의 에그 셰입으로 이루어진 새하얀 코튼 냅킨이에요.

작은 사이즈라 티 팟이나 컵 매트로 사용하기 좋아요. 흔하지 않은 쉐입이라 더 마음에 드는 제품입니다.

한 개의 에그 쉐입 냅킨입니다. 귀여우면서도 깔끔한 느낌이라 어떤 컵에도 잘 어울리고 머그 컵 매트 용도로 좋습니다.



주방에도 빠질 수 없는

➎ BFD Rota 조명

이 조명은 한남동 BFD 쇼룸에 구경 갔다 한 눈에 반한 조명이에요.  지금처럼 쇠테리어가 유행하지 않을 때라 더욱 눈에 들어왔던 기억이 나요.

이 조명이 특별한 것은 이렇게 펼쳐서 사용할 수도 있다는 점이에요. 4개의 파트로 이루어져 있어 원하는 대로 접어 빛의 조도를 조절할 수 있어요. 무려 한 개의 조명으로 3가지의 다른 스타일로 연출이 가능해요.


귀여운데 일도 잘해요

 시르카 실버 나이프

시르카의 리본 버터 나이프예요. 수작업으로 만들어진 은 제품으로, 이것 역시 클래식하면서 빈티지 한 스푼도 들어있어요. 손님 초대 시, 이 나이프를 테이블에 올려두면 근사한 포인트가 되어 줍니다.


세련된 무드의 완성

 조지젠슨 실버웨어

Georg Jensen의 실버 웨어입니다. 미니멀하면서 조형적인 쉐입의 이 브랜드의 특징이에요. 원조 쇠테리어 템이 아닐까 합니다. 하나만으로도 존재감이 커서 하나씩 모으고 있어요.

이 볼은 조지젠슨 특유의 간결함고 유려한 곡선이 담긴 볼이에요. 기능과 조형미가 모두 충족되는 제품이랍니다.



귀여운데 프렌치 감성까지

  피이뒤시엘 루이푸푸 강아지

'루이푸푸'라는 이름을 가진 아주 귀여운 퍼그 프린트의 쿠션이에요. 빈티지 일러스트 컬렉션으로 1892년 일러스트를 복각하여 생산하신 거라고 해요.

총 3가지 사이즈가 있는데 저는 쿠션과 가장 작은 파우치를 구매해서 사용 중입니다. 귀여움과 인형을 좋아하지만 인테리어를 해칠까 걱정되신다면 이 쿠션을 강력 추천 드려요.

가장 작은 파우치는 고리가 있어서 이렇게 침실 문고리에 걸어두었어요. 침실 들어갈 때마다 귀여움을 느낄 수 있답니다.


루이푸푸 외에, '투이'라는 이름을 가진 복실 강아지도 있답니다 :)


요즘 뜨는 와비사비 스타일

 MICHIYUKI-TOU PAPER LAMP

모던한 느낌에 프렌치 무드를 한 방울 더한 스타일을 좋아하지만, 한 가지에 국한되기보다는 믹스매치를 선호해요.


요즘은 일본 감성의 와비사비 스타일이 많이 보이더라고요. 이 램프는 일본 전통 종이인 와시(Wasi)로 만든 공예품입니다.

건전지를 넣어 사용하는 포터블이라 사진처럼 들고 다니거나 옮겨다니며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은은한 프렌치 무드 더하기

➓  Artemide Lesbo 조명

미드센추리의 대표 주자 아르떼미데의 레스보 조명입니다. 우주선 모양 같기도 해서 현대적인 느낌이 들지만 무려 1967년에 디자인된 제품이에요. 

크기가 매우 크고 유리 소재의 굴곡진 형태 자체로 존재감이 있어, 바닥에 툭 두어도 멋진 제품입니다. 


🎤 Bonus talk

스크랩북에 저장한 아이템은?

🔖 페르세발 스테이크 나이프

파리의 미슐랭 셰프가 제작한 스테이크 나이프인데요. 기능도 괜찮지만 디자인과 다양한 컬러가 취향 저격이라 장바구니에 넣어 두었습니다.

꼭 스테이크 썰 때 뿐만 아니라, 클래식하고 심플한 디자인으로 다양한 음식과 함께 사용하면 좋을 것 같아요.


🔖 썬데이포터리 5 in 1 플레이트

불규칙한 칸이 여러개로 나뉘어 있어 재미있는 연출이 가능할 것 같은 플레이트예요. 저는 와인 마실 때 안주 담을 용도로 구입 예정입니다.

크래커나 야채스틱, 치즈, 잼, 소금 등등 올려두면 예쁘게 차릴 수 있을 것 같아요. 손님 초대용 접시로도 좋을 것 같고요.


🔖 Artek A810 Floor Lamp

알바알토 디자인의 아르텍 엔젤 윙 플로어 조명이에요.

1954년에 디자인 된 제품인데 천사의 날개라는 이름답게 클래식하면서 현대적인 느낌도 가지고 있어서 위시 리스트에 몇 년째 넣어두고 있습니다.

🔖 자라홈 이브닝 보틀과 컵 세트

여름에 이 물병에 레몬 띄운 얼음 물을 넣으면 엄청 시원해 보일 것 같지 않나요?

컵과 세트라 실용적이고 얼음이 떠오르는 큐브 디자인이라 여름에 잘 사용할 것 같아서 조만간 구매 예정입니다.

🔖 자라홈 by VINCENT VAN DUYSEN LOUNGE CHAIR

요즘 자라홈 제품 괜찮은 거 다들 아시나요? 저는 매일 들어가서 신규 상품 검색하면서 하루를 시작해요. 한국에서 쉽게 볼 수 없는 용도와 디자인 제품들이 많아서 종종 득템하고 있습니다.

실용성 좋은 제품들도 많지만 인테리어 용으로 꽤 멋진 제품들을 득템할 수 있어요 .

사진 속 라운지 체어는 자라홈과 건축가 빈센트 반 듀이센이 협업한 라인입니다. 낮은 라운지 체어를 거실에 둬야 인테리어가 완성될 것 같아서 요즘은 라운지 체어를 찾아보고 있는데요.

원래는 칼한센 라운지 체어를 구매하려다 너무 흔한 것 같아 덜 흔한 제품을 찾다가 이 체어가 눈어 들어왔습니다. 실물은 한국에서 볼 수가 없고 생각보다 너무 고가라 고민 중입니다.

🔖 Classic Collection의 블루 컬러 러그


그 동안 화이트 계열의 러그만 사용하다 요즘은 컬러감이 있는 러그가 눈에 들어 오더라고요. 겨울이 지나니 하늘색으로 약간의 컬러 포인트와 청량함을 주고 싶어요. 프렌치 무드도 빠뜨리지 않고요.


물건 소개를 마치며

평소에 자주 쓰고, 자연스럽게 손이 가는 것들을 골라 소개해봤어요. 크게 특별한 건 없지만, 하나씩 모으다 보니 지금의 집이 된 것 같아요. 비슷한 취향을 가진 분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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