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간결하면서 담백하게, 그리고 따뜻한 곳
안녕하세요, '안도하다' 입니다.
오늘의 집은 중구 만리동에 위치한 LIG서울역리가 아파트입니다.
이번 서울역리가 아파트 프로젝트의 감상 포인트는 크게 2가지예요.
1) 사선 구조에 맞춘 주방 레이아웃
-> 벽체 구조 특성에 맞춰 대면형 아일랜드로 레이아웃을 잡았어요.
2) 따뜻한 집 조성하기
-> 따뜻한 웜화이트 베이스에 우드를 '툭' 넣었어요
위치 ㅣ 중구 만리재로33길 21 / 만리동1가 231
타입 ㅣ 아파트
면적 ㅣ 112m2 / 33평
평면도
현관
따뜻한 화이트 베이스에 톤 다운된 그레이지한 타일을 배치하고
투명 유리 중문을 넣어 개방감을 높인 현관이에요.
복도
슬라이딩 중문을 열고 들어서면 복도가 나옵니다.
집 안에 유일한 우드 색감을 방문에 배치해보았어요.
벽체, 바닥, 방문의 톤을 자연스레 이었어요.
거실
담백하게 구성된 거실이에요.
주방
가장 고민을 많이 했었던 구조중 하나에요.
사선 구조에 맞춰 가로 대면형 주방 레이아웃을 짜보았어요.
식탁이 주방에 있어야 했기에 아일랜드에 식탁을 붙일 수 있도록 했어요.
조도의 음영을 조절해서 오픈장 - 아일랜드 - 식탁의 조도를 다른 곳과 조정했습니다 :)
그리고 오픈장쪽의 상판을 벽체까지 끌어올려 기능성과 디자인을 모두 잡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공용 욕실
돌출벽에 맞춰 레이아웃을 잡아야 했기에,
샤워부 사이드엔 젠다이를, 상부에는 간접 조명을 활용했어요.
그리고 파티션을 조적&유리 하프로 구획했습니다.
이는 비좁은 느낌을 주지 않기 위함이었어요.
안방 & 안방 드레스룸
드레스룸의 개구부를 넓혀 안방에서의 개방감을 높였어요.
넓힌 드레스룸 공간엔 스타일러를 포함하여 제작가구로 밀도있게 수납양을 늘렸습니다.
안방 욕실
담백한, 그리고 간결한 욕실.
마침말
사용자의 취향을 반영하여 만들어진 간결한 레이아웃
담백한 화이트 & 따뜻한 우드가 만들어내는 집이에요.
- 사선형 구조에 맞춘 주방 레이아웃
- 웜화이트 & 따뜻한 우드색감 조합하기
- 담백하면서, 간결한 욕실
- 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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