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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정한 화이트에 감성 오브제로 취향을 쌓은 32평 신축

아파트

32평

홈스타일링

취학 자녀와 함께

⚡ 3초 컷! 집들이 미리보기

📍 이 집의 핵심 포인트!

✔ 아트월 시트지 시공만으로 화사해진 분위기
✔ 가구 배치를 바꾸며 공간 무드를 다양하게 연출
✔ 화이트와 우드 베이스에 감성 오브제로 포인트

도면

많은 집들이 그렇듯, 저희 집 역시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전형적인 아파트 구조라 처음엔 깔끔하고 정돈된 느낌이 좋으면서도 한편으로는 어딘가 조금은 심심하게 느껴지기도 했던 것 같아요. 신축 아파트이기 때문에 리모델링을 할 수는 없었고 담백한 공간 위에 저만의 취향을 하나씩 더해보고 있어요.

자기소개

안녕하세요. 🤍 윤더로그입니다. 첫 집들이 이후로 시간이 흐르면서 공간도, 저의 취향도 조금씩 더 깊어지고 있는데요. 여전히 화이트톤의 깔끔함을 중심으로, 그때그때 마음에 닿는 소품들과 작은 변화를 더하며 저희만의 분위기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두 아이와 함께하는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쌓이는 기록들, 그리고 그 안에서 발견하는 소소한 행복들을 이번 두 번째 집들이에서 조금 더 편안하게 나눠보려 해요. 처음보다 더 자연스럽고, 더 저희 다운 모습으로 채워진 공간입니다. 이번에도 따뜻한 시선으로 함께해 주세요! 🤍

거실 Before

1년 전 온라인 집들이 때와 가장 큰 변화는 아트월 시트지 시공이에요. 신축이라 흐린 눈으로 마음에 들지 않았던 아트월 시공을 미루고 입주를 했었는데 아트월이 우드 톤이라 누렇게 보이는 게 계속 마음에 걸려 결국은 시공을 선택했어요.

시공 직후

고심해서 고른 필름지는 영림 루카 화이트예요. 완전 새하얀 느낌이라기보다 은은한 결이 있어서 빛에 따라 분위기가 달라 보이는 게 가장 마음에 들어요. 과하지 않으면서도 공간이 훨씬 깔끔하고 넓어 보이는 효과가 있어 대만족이랍니다.

거실 After

거실은 집의 중심이지만, 전형적인 구조 속에서는 쉽게 분위기가 단조로워지기 쉬운 공간이기도 했어요. 그래서 큰 변화를 주기보다는, 배치만으로도 분위기를 바꿀 수 있는 모듈 소파를 두어 거실에 작은 변화를 주었어요.

필요에 따라 형태를 자유롭게 바꿀 수 있는 모듈 소파 덕분에, 그날의 기분이나 계절에 맞게 공간의 흐름을 조금씩 달리해보고 있어요. 소파의 방향이나 구성을 바꾸는 것만으로도 거실의 분위기가 새롭게 느껴지더라고요.

칙칙했던 아트월이 필름지 시공 후에는 훨씬 화사하고 밝아진 분위기라 마음에 쏙 들어요.


거실 한편에는 테이블을 두어 작업하는 공간으로 사용하거나 차를 마시기도 해요. 저만의 작은 공간이 생겨서 정말 애정하고 즐겨 찾는 공간이 되었어요.

모듈 소파를 하나씩 떼어 벽 쪽으로 붙였더니 집이 아닌 호텔 라운지 같은 느낌도 들어서 정말 색다른 분위기가 연출되더라고요. 이렇게 홈 스타일링 만으로도 거실 분위기가 많이 달라지니 집이 매일매일 새로워 보여요.


최근에 부클레 모듈 소파로 소파를 교체했는데 보슬보슬하고 포근한 질감 덕분에 앉는 순간부터 따뜻한 분위기가 물씬 느껴져요. 화이트톤의 깔끔한 공간 속에서도 자연스럽게 포인트가 되어, 단조로웠던 거실에 작은 생기를 불어 넣어주는 소파라 너무 만족스럽게 사용 중이에요.

거실 홈스타일링을 할 때는 액자 속 그림이나 사진들은 계절이나 기분에 맞춰 조금씩 바꿔주는데 단순한 화이트 벽도, 작은 액자 하나로 거실의 중심이 되고, 홈스타일링의 완성도를 높여주는 역할을 해주는 것 같아요.

주방

주방은 우드와 화이트 조합으로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했어요. 깔끔한 화이트를 기본으로 하고, 우드 소재를 더해 차갑지 않은 공간이 되도록 신경 썼습니다. 가족들이 가장 시간을 많이 보내는 곳이에요.

기존에 4인용 사각 식탁을 쓰다가 얼마 전 원형 테이블로 바꿨어요.

각진 가구보다 부드러운 느낌을 주고 주방 공간이 조금 협소해서 바꾸게 되었는데 공간 활용도도 훨씬 좋고 분위기가 더욱 편안해진 것 같아요.

홈카페 공간

주방 벽면 한편에는 작은 홈카페 공간을 만들고, 레어로우 가구를 배치했어요. 심플한 레어로우 선반 위에 소품들로 포인트를 주어 공간이 밋밋하지 않도록 꾸며주며 저의 취향을 가득 담는 곳이기도 해요.

그날그날 기분에 따라 원두를 내리거나 드립 커피를 내려 마시면서 나를 위한 짧은 시간도 더 특별하게 느껴지고, 자연스럽게 머물고 싶어지는 공간이 되었어요.

평소에 아기자기한 주방 용품이나 소품들을 좋아해서 예쁜 곳에 담고 플레이팅 하는 것도 즐기는 편이에요. 집 꾸미기를 시작하면서 주방에서 느끼는 소소한 행복들을 많이 느끼고 있어요.

큰 변화 없이도 그때그때 취향에 맞는 아기자기한 주방 용품과 소품들을 하나씩 더해가며 분위기를 새롭게 해주면 지루하고 귀찮은 주방 일도 조금은 즐거워지는 것 같아요.

침실

침실은 편안함에 집중했어요. 창은 블라인드에서 로만셰이드로 바꿔 달아 포인트를 주었고, 은은한 빛이 들어오는 분위기로 휴식하기 좋은 공간을 만들었어요.

전체적으로 화이트 우드 느낌을 살려 인테리어했고, 여기에 침구를 계절이나 기분에 맞게 바꿔 스타일링하면서, 작은 변화만으로도 공간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지는 걸 느낄 수 있어요.

수납이 부족했던 집이라 침실 한쪽에는 붙박이장을 시공해 수납 공간을 최대한 확보했어요. 깔끔하게 숨길 수 있는 구조 덕분에 소품과 침구를 정리하기 편하고, 전체 공간이 더 여유 있어 보이도록 만들어주는 것 같아요.

아이방

아이방은 단순히 잠만 자는 공간이 아니라, 아이가 즐겁게 시간을 보내고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공간으로 꾸몄어요. 장난감이나 책, 작은 오브제들을 활용해 자연스럽게 포인트를 주었더니, 공간이 더 생기 있고 즐거운 느낌이 나요.

아이방에는 투톤 블라인드를 설치해 포인트를 주었어요. 화이트를 기본으로 하면서 한쪽 톤을 살짝 달리해 색감과 분위기를 살렸더니, 공간 전체 분위기가 사랑스럽게 바뀌었어요.

아이방 한쪽에는 이케아 빌리 책장을 두어 장난감과 소품존을 구성했습니다. 단순히 수납만 하는 것이 아니라, 컬러감 있는 책과 아기자기한 오브제를 함께 배치해 놀이와 장식이 동시에 가능한 공간으로 만들었어요.

아이방 책상은 한샘 조이 모션 데스크로 선택했어요. 높이를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어 아이 성장에 맞게 사용 가능하고, 공부와 놀이를 모두 편안하게 할 수 있어서 만족도가 높아요.


마치며

1년 전과 비교하며 이렇게 두 번쨰 집들이를 작성해 보니 소소하지만 변화한 부분이 많은 것 같아요.

작은 변화 하나하나가 모여 공간의 분위기를 바꾸고, 집이라는 공간이 단순히 생활하는 곳이 아니라 하루를 보내고 쉬며, 우리 가족의 취향을 담아 행복을 느낄 수 있는 공간임을 매일매일 느끼는 중이에요.

앞으로도 집을 꾸미면서 느낀 즐거움과 소소한 행복을 공유하고 기록하고 싶어요. 저희 집의 작은 변화와 이야기를 함께 나눌 수 있어 기뻤어요.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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