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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채색 러버 엄마의 취향과 아이들의 컬러 추구미가 만난 집

아파트

36평

홈스타일링

취학 자녀와 함께

⚡ 3초 컷! 집들이 미리보기

📍 이 집의 핵심 포인트!

✔ 시공은 최소만, 가구 스타일링으로 완성한 신축
✔ 블랙&화이트를 바탕으로 베이스를 모던하게 만들기
✔ 아이들이 좋아하는 컬러 아이템으로 포인트 더하기

도면

저희 집은 36평 방 3개, 욕실 2개로 이루어진 타워형 구조로 2년 된 주상복합 아파트입니다. 긴 복도와 서비스 면적이 더해져 거실이 넓게 빠진 구조예요.

자기소개

안녕하세요. 6살 터울의 아들 둘과 함께 하는 네 식구의 집이에요. :)

호텔을 좋아하는 큰아들 덕분에(?) 집에 들어오면 늘 여행 온 것 같은 기분이 들었으면 싶어서 모던하게 인테리어 하려 노력했답니다. 

현관

신축 아파트 중문 옵션은 절대 건설사에 미리 신청하지 않겠다고 다짐하고(?) 따로 저희가 디자인 알아보고 설치했어요.

이전 아파트에서 미리 유료 옵션으로 중문을 신청하고 사용해 봤는데 가격은 가격대로 비싸고 너무 못생겨서 이번 집엔 따로 설치했는데 정말 만족합니다. 원했던 아치 디자인도 마음에 들고요. 생각보다 무거워서 가볍게 열리고 닫히지 않아 안전해요.


거실 Before

저희 아파트는 주상복합이라 완공되는 데만 4년이 좀 넘게 걸렸어요. 처음 사전점검하러 집에 들어왔을 때 마주한 거실의 모습이에요! 

북서향이라 해가 안 들까 걱정했는데, 거실에 이면창이 있어서 생각보다 해가 잘 들어오더라고요. :) 특히 오후에는 따스한 햇빛과 함께 해가 지는 예쁜 노을도 볼 수 있어 너무 좋아요. 

거실 After

이사 첫날 , 커튼과 가구로 채워진 저희 집 거실입니다. :) 

원래는 소파 있는 자리가 TV 설치 자리였지만 소파에 앉았을 때 건너편 아파트가 보여 위치를 바꿨어요. 그래서 아트월 쪽에 소파를 두고 반대쪽에 장식장을 두었는데 아주 만족해요. :)

위치를 바꾼 덕분에 소파에 앉았을 때 뻥 트인 뷰가 나와서 마음이 편안해진답니다. 무조건 아트월 쪽에 TV를 설치하지 않아도 괜찮은 것 같아요! 우리 가족 스타일에 맞춰 가구 배치하는 게 중요하다는 걸 느끼는 중입니다. ㅎㅎ 

무거운 TV는 안방에 스탠드를 세워서 놔두고, 스탠바이미를 거실에 두어 이리저리 옮겨 다니며 사용 중이에요. 부엌에서 요리할 때나 거실에서 운동할 때 옮기면서 가까이 두고 사용할 수 있어서 너무 편하답니다. 

소파 맞은편 거실 한편에는 미니 독서존을 만들어서 휴식과 독서를 같이 할 수 있도록 했어요. 1인 체어는 이케아 뒤블링에인데 처음에는 인테리어용으로 구입해서 별 기대 안 했는데, 앉았을 때 너무 편안해요! 저희 아들 지정석이랍니다. ㅎㅎ 


거실 독서존을 위해 새로 구입한 게 이 북 카트인데 은근히 책도 많이 들어가고, 하단부에는 넓은 용지의 책이나 스케치북, 보드게임 등을 보관하기도 너무 좋아요. 읽고 싶은 책을 여러 권 넣어서 거실, 방 이동도 가능하니 아이가 좋아합니다. 

북 카트 색상도 여러 가지가 있어서 고르기가 힘들었지만, 하늘색 좋아하는 아들과 저의 취향대로 골랐더니 성공적이에요.

현재 저희 집 거실 모습이에요.

둘째 아들이 기어다니고 거실에서 놀기 시작할 때부터는 거실 안에서도 아이만의 놀이공간을 따로 분리해 주기로 했어요. 

이렇게 책장으로 공간 분리를 하고, 매트를 깔고 놀잇감들을 놔둬주니 엄청 좋아해요! 적당히 엄마 영역도 보장되는 것 같아 스트레스도 덜 받아요. :) ㅎㅎㅎㅎㅎ 

요즘엔 놀이공간 벽 한편에 주방놀이를 놓아주었더니 한참을 서서 놀아요. :) 거실 인테리어에 최대한 맞춰 주방놀이도 크림 화이트로 놔둬봤는데 어떤가요? ㅎㅎ 감성도 놓치지 않고 예뻐서 만족 중입니다:)

주방

다음은 저희 집 주방입니다. 같은 평수 대비 아일랜드 조리대가 크고 넓게 나와서 만족해요. 저는 주방 창이 그대로 보이는 게 왠지 모르게 너저분해 보이더라고요..?

제가 창문 청소를 제때 안 해서 그런 것 같아요. 그래서 아예 블라인드를 달아버렸어요. ㅎㅎ 시각적으로 아주 만족합니다! 조리대도 뭔가 더 넓어 보이고 깔끔해 보이는 효과가 있어요. 

시스템장으로 딱 들어맞게 냉장고를 넣고 싶었지만, 아파트 건설 전 김치냉장고와 수납장을 빌트인으로 신청해놓은 바람에 저의 로망은 파스스.... 사라졌어요. ^^ 

주방은 아이들과 보내는 시간이 많은 공간이에요. 워너비는 원형 식탁이었는데 손님들 초대하거나 활용도는 타원형이 더 좋을 것 같아 구입했고, 나름 만족 중이에요. 첫째와 이것저것 만들기도 많이 하고, 옆에서 둘째는 간식 먹으며 구경하고, 가족들과 마주 보고 대화 나누기도 좋아요. 


거실에서 바라본 주방 모습입니다. 한눈에 다 들어오는 구조라 정리를 정말 열심히 해야 해요. 

그래서 최대한 아무것도 올려놓지 않고, 서랍 안에 다 넣는 걸 선택했어요. :) 

아이방 1

다음은 저희 첫째 아들 방입니다. 올해 8살, 초등학생이 된 아이를 위해 이사 오며 미리 꾸며줬었어요. 이 방의 포인트는 블루입니다.

제가 선택한 아이의 책장과 책상은 한샘의 플롯 제품입니다. 우선 책 크기에 맞게 선반 높이를 조절할 수 있는 모듈형 가구라 만족감이 커요. 하단부에는 도어를 달아 장난감 등을 수납할 수 있고 오픈을 원하면 도어를 달지 않고 필요한 용도에 맞춰 사용할 수 있습니다. 

책상도 같은 플롯 제품이에요. 원래는 아이용 책상이 아닌데 책장과 맞춤으로 하고 싶어 같이 구입했어요. 대면형으로 마주 보고 숙제를 봐줄 수도 있고 넓어서 좋아요.

책상이 높이가 고정되어 있는 대신 의자를 높낮이 조절 의자로 구입해서 아이 키에 따라 조절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책장 중간에는 타공판 옵션을 추가해서 메모나, 아이의 추억이 담긴 사진들을 자석으로 붙여 인테리어 효과까지 줄 수 있습니다. 

아이가 혼자 자보겠다고 파란색 침대를 사 달라 해서 고른 제품이에요. 무채색 러버인 제가 생각지도 못했던 시나리오... 지만! 지금 아니면 언제 이런 쨍한 색의 가구를 사보겠어요. 아이랑 같이 검색하다 제 알고리즘에 나타난 누어 제품입니다!

색도 딱 아들이 원하던 색이었고, 침대 헤드가 반원인 게 특이하고 예뻤어요! 침대 프레임 하부는 평상형과 수납형 중에서 선택할 수 있었는데, 아이들 방에는 늘 부족한 게 수납이죠..? 생각할 것도 없이 바로 수납형으로 선택했어요.

그리고 프레임은 슈퍼싱글로 했고, 매트리스는 싱글로 한 사이즈 작게 주문해서 남는 침대 프레임에 발도 올리고 편하게 쉴 수 있도록 했습니다. 싱글 매트리스가 작을까 고민했지만 매우 만족한 선택이에요. 아이 혼자 자기에 알맞은 사이즈이고, 프레임에 발 올리며 침대에 걸터앉아 놀거나 책 읽으며 보내는 시간을 즐기고 있어요. 

 

침대 옆에는 색상별로 레고를 정리할 수 있는 보관함과, 장난감 수납함으로 이케아 트로파스트를 놔두었습니다.

용기 내어 혼자 자기를 시작한 아이를 위해 귀여운 일러스트도 액자로 걸어주었어요. :)

아이방 2

다음은 저희 둘째 아들 방이에요. 아직은 이 방에서 잠만 자는 아기이지만, 언젠가는 거실에 있는 장난감을 이 방에 다 넣어 줄 수 있는 날이 오겠죠? 


제가 제일 잘 샀다고 생각되는 가구 중에 하나가 전산 시스템 책장이에요. 아이가 장난감으로 내리쳐서 검은 스크래치가 생겼는데 물티슈로 슥슥 닦으니 지워지더라고요! 심지어 이 책장은 뒷모습이 더 예쁘답니다. 

침대 맞은편엔 나중에 장난감들을 수납해 주기 위해 사준 이케아 트로파스트 수납장을 놨어요. 아직은 장난감이 많이 없어서 손수건이나, 내의, 턱받이 같은 작은 의류들을 보관 중이에요. 

가격 대비 튼튼하고 바구니 색상도 언제든 교체할 수 있으니 기분 전환에도 좋을 것 같아요. :) 무엇보다 알록달록 장난감들을 다 넣어버릴 수 있다는 게 제일 큰 장점일 듯합니다. ㅎㅎ 

이 방에서 포인트를 고르라 하면 하트 모양의 홈캠 거치대예요. 일찌감치 분리 수면을 할 계획이어서 홈캠이 필수였는데요. 침대에서 자는 아기의 모습을 온전히 다 담으려면 침대 위쪽에 홈캠을 설치할 수밖에 없었어요. 


홈캠 거치대는 침대 옆에 세우는 스탠딩형만 봐왔던 터라 이 거치대를 보자마자 바로 구입했어요. 원목 재질이며 꼭꼬핀에 달면 떨어질 위험도 없습니다. 1년 반째 아주 튼튼히 잘 사용 중이에요. 

그리고 무엇보다 홈캠을 감성 있게 설치해 놓을 수 있어 너무 예뻐요. :) 색상도 버터, 블랙, 레드 등 아이방 인테리어에 맞게 선택할 수 있어 만족합니다. 


마치며

이로써 저희 집 온라인 집들이를 마칠까 합니다. 인테리어에 대한 로망을 품고 있지만, 신축 아파트라 별도의 인테리어 없이 조명 시공 및 가구만으로 저희 가족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보았어요. :)

둘째 아기 천사가 갑자기 찾아와 애초에 계획했던 집과 조금씩 멀어지고 있지만, 블랙앤화이트 추구미 속에서 알록달록 장난감 포인트를 주며 이 나름대로의 귀여운 집도 아껴주고 있답니다. 

집들이라고 적긴 적었지만 제 취향과 일상을 보여드린 긴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들 늘 일상 속에 소소한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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