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싱글라이프, 다시 태어난 집. 간석 한진아파트(17평)
안녕하세요.
공간의 감도 있는 변화 디자인102입니다.
오늘 소개 해드릴 현장은 남동구 간석동에 위치한 한진아파트입니다.
핵심 포인트
✔ 오래된 구축의 가치 있는 변화
✔ 1층의 장점을 살린 올 리모델링
✔ 나를 위한 심플한 싱글라이프 공간
이번 공사 현장은 40년 이상 된 오랜 구축 아파트를 새롭게 재 해석한 리모델링 이었습니다.
노후된 구조에서 오는 단점은 세심하게 보완하고 구축 아파트만이 가진 공간의 장점은 한층 더 부각시키는데 집중했습니다.
특히,
1인 가구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동선과 수납 공간 활용도를 효율적으로 설계해심플하면서도 따뜻한 분위기의 싱글라이프 공간으로 바꾸며 시간의 흔적을 지우기보다 현재의 삶에 맞게 자연스럽게 이어가며 오래된 집의 새로운 가능성을 담아낸 프로젝트입니다.
현관 Before
현관 After
현관은 전체적으로 화이트 & 그레이 톤으로 정리해 깔끔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완성했습니다.
협소한 입구 공간을 고려해 슬라이딩 타입의 중문을 적용함으로써 단열 효과와 냉난방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1층의 프라이버시까지 확보했습니다.
또한, 중문을 통해 거실로 이어지는 채광이 자연스럽게 흐르도록 설계해 공간이 더욱 밝고 개방감 있게 느껴지도록 시공했습니다.
✔️ 간접조명으로 완성한 분위기
현관 하부장 아래에 은은한 간접조명을 더해 공간이 한층 더 고급스럽게 연출되었습니다.
✔️ 수납력까지 챙긴 맞춤 신발장
17평 소형 평수일수록 수납이 정말 중요합니다.
벽면을 따라 깔끔하게 제작된 맞춤 신발장은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으로 공간을 넓어 보이게 시공하였습니다.
주방 Before
주방 After
기존 싱크대 옆의 비효율적인 공간은 가벽 및 히든 도어 시공을 통해 기능적으로 재구성했습니다.
싱크대 라인에 맞춘 빌트인 설계를 적용해 공간의 일체감을 극대화했으며 히든 도어를 통해 보일러 및 각종 수납 공간을 외부에서 보이지 않도록 정리해 깔끔한 마감을 완성했습니다.
가벽은 거실과 주방의 공간을 자연스럽게 분리하는 역할을 하면서도 화이트 톤을 유지해 개방감과 채광을 해치지 않도록 계획했습니다.
거실 Before
거실 After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게 정돈된 화이트 무드의 거실입니다.
전체적으로 아이보리와 웜화이트 톤을 적용해 공간이 더욱 넓고 밝아 보이도록 연출했습니다.
TV는 벽걸이로 시공해 바닥 공간을 비워내고 별도의 거실장 없이 미니멀하게 구성해 한층 더 정돈된 분위기를 완성했습니다.
화장실 before
화장실 after
유행을 타지 않는 컬러를 적용해 시간이 지나도 질리지 않는 디자인으로 완성했습니다.
동시에 차분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완성했습니다.
침실 after
베이지와 그레이가 절묘하게 섞인 컬러를 선택해 차갑지 않고 포근하게 감싸주는 느낌을 연출하였으며
밝지만 깊이 있는 색감이라 질리지 않는 무드입니다.
드레스룸 after
간석동 한진아파트 17평 리모델링은 작은 평수 안에서도 충분히 깊이 있고 고급스러운 공간을 완성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준 현장이었습니다.
디테일 하나하나, 소재 하나하나를 세심하게 쌓아 올려 완성도를 높였으며 전체적인 조화 속에서 공간의 분위기를 더욱 풍부하게 담아냈습니다.
사진으로도 충분히 매력적이지만 실제 공간에서 느껴지는 분위기가 더욱 인상적인 현장이었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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