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산 초지동 그린빌 14단지ㅣ따스한 온기가 감도는 20평대 하우스
안녕하세요.
공간의 가치를 만드는 예나디자인입니다.
집집마다 지닌 고유한 매력 덕분에
저희는 매번 설레는 마음으로 임하곤 하는데요.
현관을 열자마자 포근한 공기가
전신을 감싸 안던 이번 현장은,
이천년대 초반에 지어져
강산이 두 번 변하는 시간을 견딘 만큼
낡은 설비의 보수와 감각적인 스타일까지
대대적인 리모델링이 절실했던 곳입니다.
#도면
#현관
입구에 들어서면 왼편의 수납장은
하단부를 띄워 은은한 불빛을 더해
입구의 개방감을 극대화했구요.
자칫 좁고 답답해 보일 수 있는 틀에서 벗어나
백색과 연회색의 부드러운 조화로
세련되게 연출했답니다.
내구성과 미적 감각을 모두 챙겨주었어요 -
과한 장식 요소가 배제되었음에도
간결한 선처리와 조명 설계만으로
충분히 품격 있는 입구로 거듭났죠.
#거실
PR002-12
벽면부터 천장까지 일체감 있게 마감하고,
평탄화된 천장에 매립등을 배치해
투박한 등기구 대신 고른 빛을 담았습니다.
중심이 되는 거실은 깨끗한 화이트로
벽면 하부의 몰딩은 아주 얇게,
방문의 테두리 역시 간소화하여
군더더기 없는 수직 수평을 맞췄어요.
햇살이 깊숙이 스며드는 이 거실은
작업 내내 여기서 쉬고 싶다는
생각이 절로 들 정도로
마음이 편안해지는 분위기를 풍겼답니다.
#발코니
부엌에서 거실로 연결되는 통로 역시
매끄러운 마감이 돋보이는 구간입니다.
막힘없이 뻗은 시원한 시야와
정성을 다한 발코니의 도장 상태까지
확인할 수 있는 사진인데요.
공사 범위에서 자칫 소홀해지기 쉬운
외부 공간들까지 저희 예나디자인은
놓치지 않고 꼼꼼히 완공해냅니다.
관리가 용이하면서도
차분한 회색조의 타일을 적용해
모던한 감각을 더해주었어요.
#주방
예나팀이 자랑하는 정밀한 시공력은
이번 현장의 주방에서
가장 화려하게 꽃을 피웠는데요.
손잡이 없는 푸시형 도어를 채택해
가구가 아닌 벽체 같은 통일감을 주었고,
모든 경계면을 최대한 얇게 처리하여
천고가 훨씬 높아 보이게 구현했습니다.
사용자의 동선을 고려한 배치로
공간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동시에
구석구석 알찬 수납까지 확보했죠.
#욕실
CC-724
욕실은 공용 공간의 밝은 톤과는
상반되는 묵직한 미드 그레이의
포세린 타일을 적용했습니다.
호텔처럼 고급스럽고 차분한 느낌으로
유행을 타지 않는 쉼터가 되도록 :)
타일 접합부도 매끄럽게 다듬고
광택 없는 수전과 소품들을 배치해
완성도를 높여드렸습니다.
#방&서브룸
이질감 없이 이어지도록 조율한 덕분에
문의 경계가 두드러지지 않아
시선이 끊기지 않는 매끄럽고
안락한 침실이 완성되었습니다.
#마무리
시간이 흐를수록 빛을 발하는 견고함,
작은 끝마무리의 한 끗 차이를
저희는 가장 핵심으로 여깁니다.
저희가 흘린 땀방울이 고객님의
소중한 보금자리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기를 진심으로 염원하며,
모든 현장을 내 집처럼 정성껏 가꾼답니다.
공간의 새로운 시작을 원하신다면 -
망설이지 마시고 언제든 편하게
저희 예나디자인의 문을 두드려주세요.
머무는 찰나까지 행복할 수 있도록
진심을 다해 소통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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