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포 힐스테이트 금정역 32평 인테리어 │ 그레이&블랙 그레이지한 분위기의 차분하고 세련된 톤앤톤 하우스 [출처] 군포 힐스테이트 금정역 32평
그레이&블랙 그레이지한 무드의 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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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ATION
경기도 군포시 금정동 916
힐스테이트금정역
평형수 │ 32평
주거형태 │ 아파트
안녕하세요. 오안디 앳 홈 입니다.
오늘 소개드릴 프로젝트는 군포에 위치한
힐스테이트금정역 32평형입니다.
웹툰 작가 부부의 집이었는데요.
웹툰 작업도, 휴식도 모두 집에서 이루어지는
이 부부에게 집이라는 공간은
그 어떤 곳보다 중요하고 활용도 100%의 공간이죠!
아파트가 지어진지 오래되지 않았고,
매매한 집도 컨디션이 관리가 잘 되어 있었어요!
얼마 안된 집이라도 관리가 엉망이면
금새 망가지기 쉽거든요~
시각적인 직업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기에
디테일도 꼼꼼하고
그런 것을 중요시 여기는 분이었습니다~
오히려 그런 점이 저희와 잘 맞아 소통하기에 편했습니다.
그럼 군포 힐스테이트금정역 32평 인테리어
현장으로 가보실까요~?
포토존이 되는 신발장이 있는 현관의 새감은
주방 실버의 같은 회사,
같은 라인의 한톤 어두운 실버로 미러장
건너편을 작업했습니다.
여기서 포인트는 방화문과 그 위 도배지였던
공간을 목공작업을 하고
같은 필름으로 마감해 하나의 실버존이
끊기지 않고 공간을 구성하게끔했던 포인트입니다.
실용도적으로 불편함을 해결해야하는
큰 우선순위와
미감의 캐치가 빠르시기에
시각적으로 톤 정리의 니즈가 있었습니다.
그레이 & 블랙 색감의 래퍼런스로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최근 아파트 답지 않게 주방이 크고
'ㄷ'형 주방가구를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밥솥기능장도 없고!!
뭔가 요즘 넣을 가전들을 두고 사용하기에는
어려운 수납 구조였습니다.
다 올려두고 쓰기에는 지저분하고 말이죠!
그렇게 이번 힐스테이트금정역 32평형 현장의
첫번째 개선 사항은
사용할 가전 로봇직배수청소기, 식세기, 밥솥장 등을
만들어보는 것이었습니다.
처음에 저희를 찾아오셨을 때는 주방도,
욕실도 다 해야하는지
리폼을 해야하는지 결과물이 어떨지에 대한
고민이 많으셨는데
두분이 좋은 방향에 대한 확신과
선택을 하실 수 있도록 잘 가이드 해드렸답니다.
마감도 챙기며 불편함도 개선했습니다.
칸스톤이라는 좋은 상판이 이미 주어졌고,
가장 큰건 주방 레이아웃에 불만이 없으셨습니다.
그리하여 저희는 주방의 맘에드는
레이아웃과 칸스톤이라는 좋은 자재를 잘 살리는
리폼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았습니다.
그리고 필름 작업으로 톤을 바꿔주었습니다.
우선 활동 동선에 맞게 필요에 따라
매입등을 달아 충분한 조도를 확보했구요~!
주방의 포인트 블랙 식탁이 있는 다이닝 공간에
화려하고 세련된 식탁 조명이 있어요~
수납 가능한 공간으로 만들었는데
그 부분에 작은 포인트 조명을 두어 감성적인
분위기를 낼 수 있죠~
또 다이닝 공간 한쪽 벽면에 걸린 그림 액자위로
그림을 위에서 아래로 집중 조명해 좁은 빔 각도로
작품에만 빛을 집중시켜 갤러리 효과를!!
바꿔볼 수 있습니다~
요리 할 때, 커피 한잔 할 때, 또 와인 한잔 할 때
다양한 무드를 느껴보실 수 있습니다.
칸스톤 상판과 실버 컬러로
완성된 모던한 분위기의 싱크대 어때요~?
그레이 블랙이 돋보이도록
실버의 느낌이 포인트가 되어
세련되게 작용하였습니다.
상하부장의 밝은 그레이 톤 도어와
칸스톤 조합은 공간에 안정감을 주면서도
현대적이고 시크한 분위기를 더해줍니다.
블라인드 역시 비슷한 계열로 선택하여
전체적인 통일감을 완성했습니다.
자연스러운 소재의 따뜻함과
메탈릭한 실버톤이 만나 세련되면서도
편안한 주방 공간이 탄생했어요!
부족했던 수납도 넉넉하게 빼고
필름 리폼으로 통일감있는 이쁜 키친핏 완료!
처음 가지고 오셨던 래퍼런스보다도
더 예쁜 집으로 변신했어요!
다음으로 보여드릴 공간은 거실입니다.
주방의 실버와 연결감을 주며
반대편 기존 가구의 색감과도 결이 잘 맞아
떨어지는 그레이지한 느낌으로
찰떡같이 색감을 골랐습니다.
기존 월 쪽이 건설할 당시부터 평평해야했던
마감이 툭 튀어나오면서
디테일이 많이 떨어졌어요.
어느 누구든 아무렇지 않을 수 있지만,
사시는 분에겐 그 부분이 사는 내내 보이고
그런 디테일이 정말 중요하신 분이셔서
목공으로 정리를 하기로 했습니다.
중간에 문이 어색하지 않도록 예쁘게
하나의 벽처럼 보이게 완료!
군더더기 없이 깨끗한 거실 어때요~?
거실에도 TV 대신 액자를 두어 갤러리 같은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집 전체적으로 톤정리가 정말 중요했던
현장이었습니다.
톤앤무드의 대표적인 현장이죠!
앞으로 구매할 가구들의 색감을 체크하며
배경이 될 집의 톤과 색감의
구획을 나눠서 센스있게 계획을 해나갔답니다.
밝은 오크의 나무의 바닥과도 잘 우러졌어요~!
오히려 이 부분이 집이 주는 따뜻함 한 스푼이었죠!
이번 프로젝트에서의 두번째 고민은
욕실에 대한 니즈와 현실의 충돌이었습니다.
그런데 이야기를 딥하게 나눠보니 우선순위는 아니라
처음에는 욕실을 다하는 방향으로
해보려했지만 욕실 상태가 정말 좋았고,
기존 타일을 살려도 정말 괜찮은 상태였어요.
욕실 기구만 무광 수전처럼 취향에 맞는 것으로 바꾸고,
위생도기를 바꾸고
욕조교체를 하니 충분히 깨끗하고 예뻐졌어요 :)
음경장도 재사용할만큼 상태가 좋아서
재사용했습니다.
다만 위험한 타일 구간이 있어서 그 부분을
기존 타일과 무드가 맞는 것으로
욕조 치마부분과 함께 작업해서 통일성있게 가져갔어요
거실에서 보이는
그레이지한 무드를 연결했습니다.
침실 헤드에 은은한 간접 조명과
포인트 조명이 침실의 분위기를 더 편안하면서
은은하게 바꿔주네요 :-)
안방 기존 화장대 색감과도 찰떡이라
전부다 공사를 한 느낌이 들 정도였어요~~
그 정도로 재사용을 잘 하면서
톤 정리가 아주 잘된 현장이었다는 사실!!!!
방 1
작업과 휴식을 모두 집에서 하시는 클라이언트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최고의 공간이 아닐까 싶네요~!
배경이 잘 사용되어지게 무드에 맞게
가구와 오브제들로
각방과 공용부를 멋지게 배치해주신 집주인
두분께 박수를 보냅니다!!
역시 디테일하시고, 센스가 좋으십니다~!
정말 톤앤톤 인테리어를 빛나게
마무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당신에게, 나 다운 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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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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