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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미안개포루체하임 34A py

아파트

34평

리모델링

취학 자녀와 함께

거실


은은한 간접조명과 내추럴 우드 톤을 중심으로 설계한 거실


불필요한 장식을 최소화하고, 빛과 소재의 질감이 공간의 분위기를 완성하도록 구성했습니다.

TV 벽면은 단순한 미디어 월이 아닌, 공간의 무드를 결정하는 아트월로 계획했습니다. 매립형 니치 디자인과 정제된 마감으로 입체감을 더하고, 과한 장식 없이도 감성이 살아나는 레퍼런스 무드를 구현하고자 했어요. 트렌디한 해외 인테리어 이미지에서 느껴지는 여백의 미와 균형감을 참고해, 미니멀하면서도 분위기 있는 벽면으로 완성했습니다.

수평 라인을 강조한 낮은 수납장은 시야를 정리해 안정감을 주고,
천장 라인 조명과 간접조명은 공간의 깊이를 더해 시간대에 따라 자연스럽게 분위기가 전환되도록 설계했습니다.

낮에는 자연광이 강마루 바닥의 결을 부드럽게 드러내고,
밤에는 벽을 따라 흐르는
조명이 아트월의 텍스처를 은은하게 강조합니다.

현관문을 열면 가장 먼저 마주하는 공간, 복도

강마루의 따뜻한 결감과 스톤 텍스처 도배의 절제된 질감을 대비시켜 온기와 정제된 분위기를 동시에 담아냈습니다.

불필요한 요소는 과감히 덜어내고, 재료 본연의 질감과 빛 자체가 디자인이 되도록 설계했습니다.
복도는 단순한 이동 공간을 넘어 시각적인 전이 공간으로 계획되었으며, 벽체를 매스감 있게 구성해 공간에 안정감을 더했습니다.

브론즈경과 라인 조명을 프레임처럼 적용해 입체감을 강조하고, 깊이감 있는 시각적 포인트를 완성했습니다.

주방


보이지 않는 부분까지 꼼꼼히 설계한 주방

식기세척기를 허리높이로 설치할 계획이라 하부 보강을 미리 시공해 구조적 안정성을 확보했습니다.

상판은 이탈리아 세라믹 ‘펄라베나타’를 적용하고, 톤을 맞춘 타일로 미드웨이를 마감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일체감을 완성했습니다. 은은한 결감이 공간에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더해줍니다.

진한 우드 바닥이 주는 깊이감을 살리기 위해 다이닝 우드 키큰장을 제외한 가구는 샌드그레이 톤으로 정리했습니다.

다이닝 테이블이 놓이는 벽면은 타일 마감으로 마무리해 사용 편의성과 청결 유지까지 고려했고, 거실부터 주방까지 이어지는 마그네틱 라인 조명이 공간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며 깊이감을 더해줍니다.

거실 화장실


거실과 맞닿아 있는 만큼, 단순한 보조 욕실이 아닌 공용 욕실


깊이감 있는 다크그레이 스톤
타일을 벽과 바닥에 일체감 있게 적용해 차분하고 정제된 분위기를 담았습니다.
간접
조명이 더해진 매입 선반과 군더더기 없는 세면 디자인으로 공간을 깔끔하게 정돈했습니다.
절제된 컬러와 빛, 그리고 매스감 있는 샤워 공간이 어우러져 호텔처럼 세련된 무드를 완성합니다.

현관


하루의 시작과 끝을 가장 먼저 마주하는 공간, 집의 분위기를 은은하게 예고하는 현관

우드와 정갈한 샌드톤의 벽면 필름을 조화롭게 매치해 따뜻함과 정제된 무드를 동시에 담아냈습니다.
곡선으로 마감한 벤치 벽면 디테일은 부드러운 첫인상을 더하죠.

매입등을 선호하지 않으시는 고객님의 니즈에 따라 천장과 벽면을 따라 이어지는 라인 조명을 시공해드렸습니다.

현관을 하나의 프레임처럼 감싸며 깊이감을 형성하고, 재료의 질감을 더욱 돋보이게 합니다.


안방


깨알 코너 붙박이장 ♥

인클로저 도어로 분리한 안방과 워크인 드레스룸

서로의 모닝 루틴이 달라도 빛에 방해받지 않도록 공간을 세심하게 분리했습니다.
문을 열면 가장 먼저 시선이 닿는 가방 유리장이 작은 갤러리처럼 공간에 포인트를 더합니다.
다소 협소한 구조인 만큼 화이트 톤 가구로 정리해 답답함을 덜고, 차분하고 정돈된 분위기를 완성했습니다.
고객님께서 지양하시는 매입등은 최소화하고 슬림 엣지 직부등을 적용해 은은하고 부드러운 빛이 공간을 감싸도록 계획했습니다.


서재


수납의 기능과 분위기를 함께 담아낸, 빛이 머무는 서재

붙박이장 내부에는 조명을 더해 밤에도 옷이 또렷하게 보이도록 세심하게 계획해 사용성을 높였습니다.

중앙에는 책장과 홈바 기능을 겸한 구성을 배치해 공간에 자연스러운 중심을 만들고, 한층 깊이 있는 무드를 더했습니다.

공용 공간보다 한 톤 어두운 벽지를 선택해 은은한 독립감을 부여했으며, 차분한 컬러와 간접 조명이 어우러져 몰입과 휴식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완성했습니다.

안방 화장실


하루의 피로를 조용히 내려놓는, 가장 사적인 휴식의 공간 안방 욕실

다른 공간에 비해 다소 협소한 구조였지만, 반신 욕조를 꼭 두고 싶다는 니즈를 반영해 공간에 맞춘 맞춤 제작으로 계획했습니다. 동선과 여유 폭을 세심하게 계산해 답답함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베이지 톤 타일을 벽과 바닥에 일체감 있게 적용해 공간을 더욱 넓어 보이게 정리하고, 간접 조명으로 부드러운 깊이를 더했습니다.

반신욕을 하고 일어날때 미끄러지지 않도록 안전손잡이도 설치해드린게 포인트 :)

기능과 취향을 모두 담아낸, 작지만 밀도 높은 휴식의 욕실로 완성했습니다.

Design by. 아르테 디자인

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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