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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지나도 가치가 남는 우드톤 인테리어 창동 현대 2차아파트 35평

아파트

35평

리모델링

취학 자녀와 함께

햇살이 머무는 집, 공간의 결을 다시 짜다

도봉구 창동에 위치한 현대아파트 인테리어 현장입니다.

이번 현장은 저희 오른인테리어가 전체 공간의 흐름과 마감의 결을 다시 정리해드린 프로젝트로,

처음 현관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거실과 주방까지 하나의 톤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설계해드렸습니다.

과하지 않지만 심심하지 않게, 오래 봐도 질리지 않는 구성이 이번 도봉구인테리어의 핵심이었어요. 😊

현관

현관은 집의 첫인상이자 하루의 시작과 끝을 마주하는 공간이죠.

[ Main material ]

1. 필름 예림 HW1073

2. 한솔 PET 포그그레이 현관 신발장

2. 히든 센서, 다운라이트, T5 간접조명

3. 600각 포세린 타일 바닥

4. 3연동 중문 현대LW101|전체 모루


이번 현장에서는 현관을 단순히 신발을 벗는 공간이 아니라,

집 전체 분위기를 예고하는 장면처럼 구성해드렸습니다.

바닥은 밝은 톤의 600각 타일로 정리해 공간이 더 넓어 보이도록 했고,

벽은 목공 작업 후 우드필름 작업을 활용해 따뜻한 온기를 더했습니다.

특히 우드 마감과 화이트 바닥의 대비는 현관을 답답하지 않게 만들어주는 포인트입니다.

중문을 지나 복도로 이어지는 동선도 직선으로 정리해 시선이 막히지 않도록 설계했고,

간접조명을 더해 밤에도 은은한 분위기를 유지할 수 있게 마감해드렸습니다.

중문의 유리는 모루유리로 마감을 하였고, 중문의 색상은 현관 우드 색상과 맞추어  

현대LW101 제품으로 시공을 하였으며 손잡이는 검은색 손잡이로 마감했어요.

이런 디테일들이 모여 현관의 완성도를 끌어올려줍니다.

[Before_현관]

기존 현관의 모습입니다.

거실

거실은 이 집의 중심입니다.

그래서 이번 현장에서는 최대한 넓고 시원한 느낌을 살리는 데 집중했습니다.

[ Main material ]

1. 현대장판 루비오크 M3315

2. LX 하우시스 베스띠 프레스코 회벽 웜미스티그레이

3. SOVE 실링팬 52인치

불필요한 장식은 과감히 덜어내고, 화이트 벽면과 우드 바닥의 조합으로 기본기에 충실했습니다.

천장에는 매립 조명을 균형감 있게 배치해 낮에는 자연광이, 밤에는 조명이 공간을 자연스럽게 채우도록 설계했습니다.

창가 쪽 개방감이 특히 좋은 구조라,

커튼을 열었을 때 들어오는 빛이 거실 전체로 퍼지도록 동선을 정리해드린 것도 포인트입니다.

가구를 채우지 않아도 공간 자체가 충분히 살아 있는 거실, 이게 바로 저희 오른인테리어가 생각하는 방향이에요 🙂

[Before_거실]

기존 거실의 모습입니다.

주방은 실용성과 디자인, 두 가지를 모두 놓치지 않아야 하는 공간이죠.

[시공 포인트]

1. 전자레인지 오픈 도어재질

2. 밥솥 오픈 도어재질

3. 양념망장

4. 올스탠배수구

[ Main material ]

1. 에떼르노 주방 수전 EK-6001

2. 하츠 사각싱크볼 HZ-Q8302CC,NC

3. 2인치 다운라이트 /  매립간접조명

4. 포세린 600각 타일 시공

5. LX하이막스 캔디화이트

7. 한솔 PET 크림화이트, 조슈아라이트

이번 인테리어 주방은 편리한구조를 활용해 동선을 효율적으로 정리하고, 수납력을 최대한 끌어올린 구성입니다

상부장은 화이트 톤으로 깔끔하게,

하부장은 우드 톤으로 안정감을 주어 거실과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설계해드렸습니다.

[Before_주방]

기존 주방의 모습입니다.


공용욕실

공용욕실은 가족 모두가 사용하는 공간인 만큼, 청결감과 관리 편의성을 가장 우선으로 두고 설계해드렸습니다.

이번  공용욕실은 전체적으로 베이지 톤 타일을 사용해 차분하면서도 호텔 같은 분위기를 연출했어요.

벽과 바닥의 톤을 맞추되 질감을 달리해 단조롭지 않게 구성했고,

조명은 눈부심 없이 공간 전체를 고르게 밝혀주도록

매립등 위주로 세팅했습니다.

세면대와 변기 라인은 최대한 간결하게 정리해 동선이 깔끔하게 느껴지도록 했고,

욕실장 하부 간접조명을 더해 아침·저녁 모두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마감해드렸습니다.

[Before_욕실]

기존 공용욕실의 모습입니다.

방 욕실

안방에 있는 욕실은 공용욕실과는 조금 다른 방향으로 접근했습니다.

톤 다운된 베이지 컬러와 화이트 위생도기의 조합으로 안정감을 주었고,

샤워 수전과 수납 선반 위치도 실제 사용을 고려해 배치해드렸습니다.

특히 세면대 하부 공간 활용과 벽 매립형 거울장은 수납과 디자인을 동시에 잡은 구성입니다.


크지 않은 공간이지만 답답해 보이지 않도록 조명과 타일 줄눈까지 신경 써 마감했고,

이런 디테일들이 모여 방 욕실에서도 특유의 완성도를 느끼실 수 있을 거예요.

[Before_욕실]

기존 안방욕실의 모습입니다.

방

두 개의 방은 공통적으로 밝고 단정한 기본기에 집중해 시공해드렸습니다.

이번 인테리어에서 방은 ‘꾸미는 공간’이라기보다, 어떤 용도로 사용해도 잘 어울리는 여백 있는 공간으로 설계했어요.

화이트 벽면과 우드 바닥의 조합으로 채광이 더 살아나도록 했고, 천장 매립등은 방 크기에 맞춰 균형 있게 배치했습니다.

아이 방, 서재, 취미방 등 어떤 역할을 맡겨도 어색하지 않도록 콘센트 위치와 동선도 실사용 기준으로 정리해드렸습니다.

가구가 들어와야 비로소 완성되는 공간이기에, 기본이 탄탄한 방 구성이 이번 인테리어의 중요한 포인트였습니다 😊

화이트 톤 벽면과 우드 바닥을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조명 밝기를 한 단계 낮춰 과하지 않게 마감했고,

창을 통한 자연광이 부드럽게 들어오도록 구조를 살렸습니다.


[Before_침실]

기존 침실의 모습입니다.

인테리어를 고민하시는 분들께
이번 창동 현대아파트 2차 현장이 작은 참고가 되었으면 합니다.

공간은 단순히 예쁘게 꾸미는 것보다,
그 안에서 살아갈 가족의 라이프스타일과 취향을 얼마나 잘 담아내느냐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현장 역시 어린 자녀가 있는 부부의 생활 패턴을 고려해
따뜻한 우드톤을 중심으로 오래 머물러도 편안한 집을 완성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앞으로도 각 공간의 특성과 고객의 이야기를 담은
완성도 높은 시공 사례로 찾아뵙겠습니다.
인테리어에 대한 궁금한 점이나 상담이 필요하시면
언제든 편하게 문의 주세요.

“오른 생각, 오른 공간”
오른인테리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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