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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동금호리첸시아인테리어 퇴근이 기다려지는 집

아파트

24평

리모델링

싱글라이프

안녕하세요,

루멘디자인 여혜경 대표입니다.

이번에 소개드릴 현장은

한남동에 위치한 금호리첸시아아 아파트 인테리어 입니다.

Project. 한남동 금호리첸시아

Location. 서울시

Area. 24py

Type. 아파트

Construct Lumen design

얼마나 오랜 시간

그 "하나의 집"을 마음속에 그려오셨나요.

집을 갖는다는 건,

단순히 공간을 얻는 일이 아닙니다.

그것은 쌓아온 시간의 무게,

그리고 나만의 기준과 자부심이 고요히 스며 있습니다.

루멘은 그 무게를 가볍게 다루지 않습니다.

우리는 한 채의 집을 짓는 것이 아니라

한 사람의 인생을 품격 있게 기록하는 일을 합니다.

집은 가장 개인적인 예술이자, 가장 고귀한 목표입니다.

루멘은 그 자부심을 시간에 닳지 않는 품격으로 완성합니다.


도면


✔ After 개선 사항

동선과 중심을 재설계해, 같은 평수인데 훨씬 넓고 살기 편해진 집.

주방은 개방하되, 사용성과 정리는 더 좋아진 ㄷ자형 구조로 변경하고

방 벽체를 철거해 거실을 중심으로 집을 재설계 하였습니다.


현관

현관은 집의 첫 장면입니다.

금호리첸시아 아파트 현장에는 작은 사이즈의 패턴 타일을 사용했습니다.

작은 패턴은 시선을 바닥으로 자연스럽게 끌어내리고

좁고 긴 현관에서도 리듬감을 만들어줍니다.

중문 설계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것은

닫혔을 때 보다 열렸을 때의 모습입니다.

거실과 시선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리첸시아 아파트 구조 특성을 이해하고

이 집의 중문은 단순히 현관을 분리하는 장치가 아니라

집의 첫인상을 결정하는 요소로 접근했습니다.

문을 열고 들어가는 집의 첫인상은

‘막힌 공간’이 아니라

정돈된 장면을 통과해 거실로 이어지는 흐름이 되도록 말이죠:)


거실

"당신만의 시간을, 당신만의 공간을 향유하라"


현관에서 들어오는 순간

시선이 막히지 않고 거실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구조이기 때문에,

이 흐름을 인위적으로 끊지 않는 것이

이번 거실 설계의 가장 중요한 기준이었습니다.

금호리첸시아 아파트 특유의

넓은 창과 깊은 창가 공간은 이 집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입니다.

창 하부에는 벤치형 구조를 적용해

가구를 놓지 않아도 공간이 비어 보이지 않도록 계획했습니다.

쇼파: 스타레아까사 3인용 쇼파 거실가구 풀업가죽 에닐린 전체가죽 프리미엄

가구 및 중문 필름 색상: 영림 12

도어 및 도어틀 : 영림 ps120

실링팬: 스피아노 샌디 초슬림 우드 실링팬

공간의 중심은 가구가 아니라 창입니다.

빛이 들어오는 방향을 기준으로 책상, 벤치, 의자를 배치했습니다.

창 하부는

벤치형 수납으로 계획했습니다.

앉을 수 있는 높이이면서 하부에는 수납을 숨길 수 있도록 구성해

공간에 불필요한 가구가 늘어나지 않도록 했습니다.

책상:오테카원목책상



금호리첸시아인테리어 프로젝트는

거실과 주방은 벽으로 나누지 않았지만 조명, 천장 라인, 가구 배치를 통해

각자의 영역은 분명하게 구분했습니다.

시선은 열려 있어 집 전체가 넓어 보이지만,

생활 동선은 서로 겹치지 않도록 정리된 구조입니다.

전체 벽면: 베스띠 82546-02 러프터치 젤라또크림

전체 바닥: 구정마루 그렌디 스테디 165

펜던트: 라이마스 벨 펜던트


공용욕실


금호리첸시아 아파트 욕실은 우드 프레임, 우드 디테일과 자연스럽게 연결되며

욕실 전체가 한 가지 톤 안에서 차분하게 정리됩니다.

욕실 전체가 차갑게 느껴지지 않도록

거울 프레임에는 우드 톤을 적용했습니다.

이 욕실에서 중요한 포인트 중 하나는

타일 자체보다 메지(줄눈)의 색상 선택이었습니다.

타일의 메지 색상은 화이트나 그레이가 아닌,

우드 프레임과 톤을 맞춘 브라운 계열로 계획했습니다.


마치며

.

.

.

나를 위해 만든 공간에서,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하는 삶.

내면에 있던 나의 욕망을 진솔하게 마주하고

공간에 표현해가며 진정한 색을 찾습니다.

그렇기에 타인의 기준은 결코 중요하지 않으며

누군가의 평가또한 의미없는 공간이죠.

하지만, 우리가 살아가는 신축 아파트는 어떤가요?

아파트는 그곳에서 살 거주자가 아닌

타인이 각자의 여러가지 목적으로 만든 공간입니다.

그렇기에 자연스럽게 집마다

유사한 인테리어가 나타날 수 밖에 없던게 아닐까요.


아파트라는 제한된 공간 속에서

나만의 기준과 시각으로

집을 바라본다면

구조적 한계를 뛰어넘어 평범한 속에서

특별함을 완성할 수 있지 않을까요?

아파트에서도 나만의 색으로 다채로운 삶을

살아갈 수 있다는 기대감을 가지게 될지도 모릅니다.

바로 이 한남동금호리첸시아아파트 24평형 인테리어 처럼요!

글&자료 ㅣ 루멘디자인

DIRECTOR ㅣ Yeo Hye Gyeong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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