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닥부터 아트월까지 같은 결로 통일감 주기! | 투명견적 시공사례
집 전체가 하나로 이어진다는 느낌, 생각보다 쉽지 않죠.
오늘은 울산광역시 중구 남외동 남외푸르지오 46평 인테리어를 소개해 드립니다. 이번 현장의 포인트는 에디톤 자재예요. 바닥과 아트월을 같은 결로 통일감 있게 구성해 집 전체가 자연스럽게 하나로 이어지도록 풀어냈는데요. 확장부터 구조 변경, 맞춤 가구까지 손이 많이 들어간 현장인 만큼 공간 하나하나 완성도 높게 담아봤습니다. 그럼 함께 구경하러 가실까요?
📍이 집의 핵심 포인트!
✔ 바닥부터 아트월까지, 에디톤 솔티 애쉬로 이어지는 통일감
✔ 상부장을 덜어내 시원하게 완성한 ㄷ자 구조 주방
✔ 붙박이장으로 꽉 채운 틈새 수납공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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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면
현관
먼저 집의 얼굴인 현관을 소개합니다. 현관문은 크림 화이트 톤으로 마감해 밝고 깔끔한 첫인상을 완성했어요. 문을 열기 전부터 환하게 정돈된 느낌이 전해집니다.
현관문 반대편에는 대형 수납공간을 마련했는데요. 같은 크림 화이트 톤으로 통일감 있게 제작하면서 가족 구성원이 많은 집에서도 넉넉하게 쓸 수 있도록 수납을 충분히 확보했습니다.
전실을 쭉 따라 들어가면 중문이 나와요. 중문은 우드 톤으로 맞춰 공간의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이어주었습니다.
중문은 여닫이 문 형태에 손잡이를 길게 디자인해 세로 라인을 강조했어요. 덕분에 공간이 한층 슬림하고 세련돼 보이죠? 중문 유리는 불투명한 새틴 유리로 제작해 프라이버시는 지키면서도 빛은 은은하게 들어오도록 구성했습니다.
중문 옆으로 애매하게 남는 공간도 놓치지 않았어요. 키큰장을 제작해 수납공간으로 알차게 활용했는데요. 곳곳에 숨은 수납까지 꼼꼼하게 챙겼답니다.
안으로 들어가면 나오는 진짜 현관! 현관 바닥은 우드 톤 중문과 어우러지도록 브라운 톤의 600×600 타일로 시공했어요. 현관 전체에 따뜻하면서도 안정감 있는 분위기를 더해줍니다.
양쪽으로는 맞춤 수납장을 제작해 수납력을 끌어올렸어요. 먼저 키큰장은 하부를 띄우지 않고 전부 수납공간으로 채워 실용성을 높였는데요. 중간에는 우드 오픈장을 함께 구성해 은은한 조명이 들어오도록 연출하고, 차 키나 간단한 소품을 둘 수 있는 포인트 공간으로 완성했습니다.
맞은편에는 의자 형태의 수납장을 제작했어요. 수납은 물론 아이들이 앉거나 물건을 올려둘 수 있어 실용성을 더했는데요. 벽면에는 반타원형 거울을 설치해 부드러운 포인트를 주는 동시에, 외출 전 간단한 확인까지 가능하도록 구성했습니다.
거실
거실은 기존 발코니를 철거하고 확장 공사를 함께 진행해 공간감을 한층 넓게 확보했어요. 샷시는 KCC 제품으로 전면 교체해 단열과 기밀 성능까지 꼼꼼하게 보완했는데요. 확장된 창으로 풍부한 채광이 들어오면서 거실 전체가 훨씬 밝고 시원하게 느껴집니다.
바닥과 아트월은 EDT7724 / DEL6824 솔티 애쉬로 통일해 공간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시공했어요. 은은한 스톤 질감이 살아 있는 자재라, 과하지 않으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려 줍니다.
아트월에는 세로형 대형 타일로 벽면 전체를 시공해 공간이 웅장해 보이고 층고가 높아 보이게 구성했어요.
소파월을 확인할까요? 벽지는 라임플라스터 스톤 그레이 색상으로 시공했어요. 조명을 켰을 때 빛이 부드럽게 퍼지면서 은은하고 편안한 무드가 연출되도록 구성했습니다.
조명은 기존 직부등을 걷어내고 매입형 조명으로 정리했어요. 눈부심 없이 차분하게 퍼지는 빛으로, 은은한 분위기에 어울리는 조도를 완성했는데요. 여기에 천장형 시스템 에어컨은 최신 제품으로 설치해 디자인과 실용성을 모두 잡았습니다.
아트월 사이드에는 안방 발코니와 연결되는 터닝 도어가 있어요. 안으로 들어가 볼까요?
베란다로 이어지는 터닝 도어는 화이트 톤 프레임에 모루 유리를 적용했어요. 빛은 은은하게 들이면서도 프라이버시는 자연스럽게 확보했습니다.
내부 타일은 기존 상태가 양호해 별도 철거 없이 그대로 살렸어요. 불필요한 공사를 줄이면서 효율적으로 진행한 부분인데요. 베란다 끝쪽 기존 수납공간 역시 전체를 교체하는 대신 도어만 새로 제작해 깔끔하게 정리했습니다.
마감은 탄성코트로 마무리했어요. 밝고 정돈된 분위기는 물론, 유지 관리까지 수월하도록 완성했습니다.
주방
자, 다음은 주방입니다. 주방 벽면은 거실 아트월과 동일한 DEL6824 솔티 애쉬 타일로 이어지게 시공해 공간 전체에 자연스러운 통일감을 더했습니다.
주방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다이닝 공간이 나옵니다. 다이닝 공간에는 대형 테이블과 포근한 코너 벤치형 소파를 배치해 가족이 둘러앉기 편안한 자리로 꾸몄어요.
테이블 위로는 둥근 펜던트 조명을 내려 식사 시간에 따뜻하고 차분한 무드를 더했습니다. 창가에 자리한 덕분에 낮에는 부드러운 자연광까지 은은하게 스며들어요.
바로 옆에는 ㄷ자 싱크대를 설치했는데요. 자연스럽게 동선이 정리되어 더 공간이 정돈 되어 보입니다. 튀어나온 아일랜드에는 사각 싱크볼과 4way 수전을 적용해 디자인과 실용성까지 모두 만족시켰습니다.
또한 이번 주방은 ㄷ자 구조로 구성하면서 과감하게 상부장을 덜어냈어요. 하부장만으로 싱크대를 맞춤 제작하니 한결 넓고 시원한 공간감과 개방감이 확보되었죠? 덕분에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주방 라인이 완성되었습니다.
하부장과 아일랜드 공간은 우드 톤으로 통일해 따뜻하면서도 모던한 분위기를 연출했는데요. ㄱ자 라인을 따라 싱크대와 조리대를 두고 실버 주방 후드를 배치해, 세련되면서도 아늑한 느낌을 살렸습니다.
끝 쪽에는 냉장고장과 키큰장을 함께 제작해 공간에 딱 맞게 떨어지도록 정리했어요.
주방 터닝도어는 화이트가 아닌 하부장과 동일한 우드 톤으로 맞췄어요. 공간의 흐름이 끊기지 않도록 통일감을 준 부분입니다. 터닝도어 유리는 모루 유리를 사용해 프라이버시는 지키면서도 빛은 은은하게 통과돼, 답답함 없이 부드러운 공간감을 만들었습니다.
주방 쪽 터닝 도어를 열면 주방 발코니로 이어져요. 이곳에도 하부장을 추가로 제작해 실용적인 수납공간을 충분히 확보했습니다. 추가로 사이드에 김치냉장고를 두실 계획이라 사이즈에 맞춰 김치냉장고장도 제작했어요.
반대편에는 워시타워도 배치해 완벽한 다용도실을 완성했습니다.
공용 욕실
다음은 공용 욕실입니다. 전체적으로 600×600 사이즈의 밝은 톤 타일을 사용해 공간이 한층 넓어 보이도록 구성하고 세면대는 벽 타일과 동일한 타일로 조적 후 일체형으로 제작해, 공간이 더욱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제작했습니다..
공용 욕실에는 별도의 상부장 대신 조적 젠다이를 길게 설치해 수납력을 높였어요. 벽면에는 LED 타원 거울을 설치해 아기자기한 포인트도 추가했습니다.
매립 수전으로 더욱 깔끔해진 공용 욕실. 미니멀한 호텔 공간처럼 느껴지죠?
샤워 공간은 움직임이 편리하도록 사이즈 넓게 제작해드렸는데요.
샤워 수전 역시 매립 디자인으로 시공해 일체감 있으면서 더 단정해 보이게 구성해드렸습니다.
안방
다음은 안방입니다. 안방은 발코니 확장 없이 기존 공간을 정리하고 재구성해 새로운 분위기로 완성했어요. 샷시 또한 기존 프레임을 살리고 유리만 교체하여 비용은 절감하면서도 새것 같은 느낌으로 완성했습니다.
바닥은 거실과 동일한 EDT7724 솔티 애쉬로 시공해 집 전체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통일감을 더하고 벽지는 라임플라스터 스톤 그레이로 마감해 차분하면서도 깊이감 있는 분위기를 연출했어요.
한쪽 벽은 붙박이장로 제작했는데요. 크림 화이트 톤으로 깔끔하게 정리하면서, 고객님의 사용 용도에 맞춰 내부 구성까지 세심하게 나눠 제작했습니다.
조명은 안방의 용도를 고려해 기존 직부등은 그대로 두고, 붙박이장 쪽에 매입등을 추가로 설치했어요. 추가로 침대 협탁에도 미니 조명을 설치해 상황에 따라 은은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그리고 대망의 하이라이트! 또 하나의 아치형 가벽이 등장하는데요.
이번 현장은 조금 특별하게 안방과 서재를 연결하는 구조로 구성해봤어요. 두 공간을 이어주는 통로를 모두 아치형으로 디자인해, 마치 동화 속에 들어온 듯한 아늑하고 감성적인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화장대 공간은 고객님의 요청에 따라 전체를 화장대로 채우기보다는 키큰장과 화장대를 분리해 제작했어요.
공간이 좁아 보일까 걱정도 됐지만, 라운드 스퀘어 형태의 벽거울과 포인트가 되는 전구 조명을 더해 아기자기하면서도 러블리한 분위기로 완성했습니다.
화장대 맞은편에는 붙박이장을 추가로 설치해 수납력을 높였는데요. 칸을 다양하게 분리해 정리를 더 깔끔학 할 수 있도록 제작했습니다.
서재
안방과 연결된 아치형 게이트. 방과 방이 자연스럽게 연결 된다는 게 독특하지 않나요?
서재 공간은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미니멀하고 깔끔한 분위기로 제작했어요. 마감재는 안방과 동일한 자재로 시공해 전체적인 통일감을 자연스럽게 이어줬는데요. 조명은 기존 직부등에 더해 커튼 라인 쪽으로 매입등을 함께 구성해, 상황과 용도에 맞게 선택적으로 쓸 수 있도록 했습니다.
안방 욕실
다음은 안방 욕실입니다. 이곳 역시 공용 욕실과 동일한 600×600 밝은 그레이 톤 타일로 넓고 깔끔하게 완성했어요. 젠다이는 졸리컷 시공으로 모서리까지 정리하고 샤워 공간까지 길게 이어지도록 제작했는데요. 공용 욕실과 다르게 슬라이드 거울장을 별도로 두어 수납력을 더하고, 하부 간접조명으로 은은한 분위기까지 살렸습니다.
샤워 공간은 파티션 하부를 타일로, 상부를 유리로 구성했어요. 물이 튀는 부분은 관리가 수월하도록 하면서, 시각적으로는 호텔처럼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또한 조적 젠다이를 길게 설치해 추가 액세서리 없이도 수납이 편리하도록 만들었어요.
마지막으로 휴젠뜨까지 설치해 환기와 난방 기능을 모두 챙겼습니다.
작은방 1
다음은 작은방 1입니다. 바닥은 거실과 동일한 EDT7724 솔티 애쉬로 시공해 공간의 통일감을 유지했어요. 벽지는 벨벳페인팅 로즈그레이지 색상을 적용해 한층 따뜻하고 부드러운 분위기로 연출했습니다. 여기에 천장형 시스템 에어컨까지 설치해 아늑함과 쾌적함을 모두 갖춘 작은방으로 완성했습니다.
작은방 2
얼핏 보면 작은방 1와 비슷해 보이지만, 조금 다른 포인트가 숨어 있는 공간이에요. 그 포인트는 바로 벽지인데요. 작은방 2가 로즈그레이지 톤이었다면, 이곳은 벨벳페인팅 실크아이보리 색상을 적용해 한층 밝고 부드러운 분위기로 연출했습니다. 자녀분들의 취향과 공간의 느낌을 고려해 아드님 방과 따님 방을 자연스럽게 구분한 거랍니다.
작은방 2에는 별도로 붙박이장을 맞춤 제작해 각종 짐과 의류를 충분히 보관할 수 있도록 구성했어요. 크림 화이트 톤으로 마감해 공간이 답답해 보이지 않으면서도 깔끔하게 정리된 느낌을 더했습니다.
🧾 인테리어 영수증
- 철거: 약 590만원
- 설비: 약 75만원
- 전기/조명: 약 290만원
- 창호: 약 590만원
- 목공: 약 480만원
- 마루/장판: 약 780만원
- 타일: 약 630만원
- 욕실: 약 580만원
- 필름: 약 180만원
- 도장: 약 60만원
- 도배: 약 440만원
- 가구: 약 1,300만원
- 도어: 약 390만원
마치며
이번 남외푸르지오 46평 현장은 자재의 통일감과 공간 구성의 완성도를 동시에 잡은 작업이었어요. 보이는 디자인은 물론, 실제 생활의 편리함까지 함께 담아 공간 하나하나 공들여 완성했습니다.
확장과 구조 변경, 맞춤 가구까지 손이 많이 들어간 만큼 둘러보는 재미가 있으셨길 바라요. 그럼 저희는 다음에도 좋은 현장으로 인사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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