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영빌라 20평대 천장 전체 재시공 하면 이렇게 미니멀한 조명 배치 가능해요!
안녕하세요. 마일스디자인 입니다 :)
고양시 일산동구 정발산동에 있는 양지건영4단지 21평 아파트는
3베이 구조의 욕실 1개와 방 3개로 이루어진 구조입니다.
확장보다는 기존에 있는 집의 단열이나 기능성을 높이며
고객님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게 미니멀하게 선과 면을 정리하였습니다.
전열교환기를 새로 만들면서 천장을 전체 철거 하여
재시공 때 천장 간접 등박스를 제작해 최대한 깨끗하게 연출할 수 있었습니다.
현관
집의 첫인상이라고 할 수 있는 현관은 내부가 바로 보이지 않는 꺾이는 구조라
중문은 설치 하지 않고, 신발장만 시공하면서 깔끔하게 유지하였습니다.
거실에서 부터 이어온 벽지로 통일하여 일체감을 높였고,
천장과 신발장 하단 간접등이 있어 다운라이트 1개만 추가하였습니다.
몰딩을 최소화 하면서 다른 장식장 없이 구성하였습니다.
바닥은 넓은 사이즈 타일로 디딤석까지 통일하였습니다.
방화문 교체와 함께 주변 지저분한 부분은 목공 작업으로 면을 다듬었습니다.
입구방
현관에서 바로 있는 입구방은 샷시 교체와 함께 기본 바탕을 깔끔하게 정리하였습니다.
기존 빗각 샷시 모양을 살려 샷시를 교체하면서
목공으로 프레임을 한 번 덧대주어 깔끔하게 마감하였습니다.
천장 몰딩은 없이 무몰딩 도배시공을 하였고,
바닥 걸레받이는 최대한 슬림한 제품을 사용해 미니멀함을 강조하였습니다.
화장실
욕실은 타일까지 전체 철거 후 600x1200사이즈의 대형 타일을 메인으로 시공하였습니다.
젠다이를 시공하여 편리함을 더해주고, 상단 부에는 그린 톤의 포인트 타일을 사용하였습니다.
대형 포세린 타일의 장점은 고급스러움 뿐 아니라,
메지(줄눈)이 적기 때문에 관리가 편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상부장 겸 거울을 사용해 미니멀하게 구성하였고,
젠다이는 졸리컷으로 고급스럽게 마감하였습니다.
전체 철거 하였지만, 욕실과 거실의 바닥 단차가 여유있지 않아
샤워쪽에는 단차를 주면서 배수를 트렌치유가를 사용해 별도로 구성하였습니다.
젠다이를 만들면서 샤워부 쪽에는 매립 선반을 제작하였습니다.
샤워기의 위치나 사용하는 욕실 제품들의 사이즈를 고려해 디자인하였습니다.
수전이나 ACC는 무광 니켈 제품으로 은은한 고급스러운 무드를 더했습니다.
거실
거실은 확장 없이 발코니 쪽 단열을 더해 기능성을 더했고,
천장 간접 조명 시공으로 매립 조명 타공을 최소화 하였습니다.
거실을 이루는 천장 3면을 간접 조명을 시공하면서
직접적으로 닿지 않는 은은한 무드를 메인 조명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간접 조명도 양 쪽으로 스위치를 분리하여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고,
사각 매립도트조명을 사용해 타공을 최소화 하면서 밝은 조도도 만들 수 있습니다.
원목마루의 아늑한 분위기와 편안한 보행감,
벽면은 디아망 도배로 두꺼운 질감이 한층 더 고급스럽게 연출됩니다.
주방
주방은 불필요한 가벽은 철거하고 ㄱ자 구조 그대로 시공하였고,
거실과 마찬가지로 천장 등박스를 작업해 조명을 최소화하였습니다.
싱크볼을 제외한 수납은 2단 서랍장으로 구성하여 사용하기가 편리하고,
상부장은 최소화 하여 공간의 개방감을 강조하였습니다.
후드 배관의 위치 상 상부장을 최소화 했을 때 침니 후드까지 노출되는 만큼
후드 박스를 제작하여 깔끔하게 가려주었습니다.
주방 벽은 200각 유광 화이트 타일로 절반만 시공하면서 절제된 포인트를 주었고,
주방 도어부터 상판까지 톤을 맞추면서 미니멀함을 강조하였습니다.
얇은 12T 상판에 사각싱크볼, 디자인이 심플한 투홀 수전으로 깔끔함을 더했습니다.
벽면의 기존 샷시와 사용하기 불편한 위치에 있던 콘센트를 막으면서 타일로 깨끗한 면을 만들고,
상판에 빌트인 콘센트를 사용하기 편한 위치에 만들었습니다.
식탁을 둘 다이닝 공간 역시 커튼박스 조명과 다운라이트 1개로
최대한 미니멀한 구성을 연결하였습니다.
안방
안방은 커튼박스를 포함해 ㄱ자로 간접 등박스를 만들어
침실에 맞는 은은한 무드로 연출 할 수 있습니다.
샷시를 교체하면서 프레임을 목공으로 한 번 더 잡아주어, 선반의 역할을 합니다.
입구방과 마찬가지로 무몰딩 도배 시공과 얇은 걸레받이로 최대한 미니멀하게 연출하였습니다.
사각의 미니 도트 매립 조명은 사이즈가 작으면서 다운라이트처럼 많은 타공이 필요하지 않아
일반 다운라이트 보다 심플하게 천장을 구성하기 좋습니다.
복도 방
기존의 복도 창고를 철거 한 뒤 안방 맞은편 방과 합치면서 방을 오픈 시켰습니다.
방문을 설치하거나 게이트를 만든다기 보단
다른 공간이라고 인식할 정도로만 최소한의 벽체로 구분하였습니다.
전열교환기를 시공하면서 해당 방의 천장을 낮출 수 밖에 없었는데,
낮추는 면적을 최소화로 하면서 간접 등박스를 제작하였습니다.
천장에는 점검구를 만들어 전열교환기 시스템을 점검할 수 있습니다.
※ 전열교환기 디퓨저 설치 전에 찍은 사진이라 해당 설비 부분은 포토샵 처리하였습니다.
오늘은 일산동구 정발산동에 있는 양지건영4단지 21평 현장을 함께 보았습니다 :)
천장을 재시공하면서 등박스를 만들고 조명구성을 최소화 하여 미니멀한 인테리어를 완성하였습니다.
어떠한 집이라도 고객님이 원하시는 니즈와 예산에 맞게끔
공간을 디자인하고 제안하겠습니다 :)
-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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