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2평형] 공릉 현대성우 인테리어
안녕하세요.
공간 유희하 구리점입니다 🙂
이번 프로젝트는 오랜 세월의 흔적이 남은 32평형 아파트를
‘편안함과 따뜻함이 공존하는 집’으로 재탄생시킨 리모델링 현장입니다.
답답하고 어두웠던 기존 구조에서 벗어나, 화이트 & 내추럴 우드톤으로 밝고 정돈된 분위기를 만들었어요.
공간마다 색의 농도를 다르게 조정해 균형감과 포근함을 살린 것이 이번 디자인의 핵심입니다.
거실과 주방은 개방감을, 현관과 안방은 안정감을 강조하며
하루의 시작과 끝이 편안한 집으로 완성되었습니다.
자, 어떻게 변했는 지 보러가실까요~?
현관
기존 현관은 낡은 신발장과 어두운 벽면으로 인해 전체적으로 좁고 답답한 인상이 강했습니다.
조명은 중앙 매립등 하나만 설치되어 있어 공간이 한층 더 침침하게 보였어요.
시간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은 베이지톤 몰딩과 마감재들도 전체적으로 교체가 필요했습니다.
리모델링 후, 현관은 화이트톤 신발장과 그레이 포세린 타일로 깔끔하게 정리되었습니다.
우드 프레임과 아치형 유리창을 설치해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깔끔하면서도 따뜻한 첫인상을 주는 공간으로 완성되었습니다.
거실
채광이 좋은 구조임에도 불구하고 색감과 조명이 어둡게 눌려 밝은 인상이 사라져 있었어요.
거실은 전체를 화이트 벽면과 밝은 우드톤 마루로 교체해공간감이 훨씬 넓고 환하게 변했습니다.
천장에는 매입등을 라인으로 배치해 균일한 조도를 확보했고,
현관 쪽에는 아치형 원목 중문을 설치해 공간에 부드러움을 더했습니다.
모던하면서도 따뜻한 분위기로, 채광이 잘 살아나는 거실로 완성되었습니다.
주방
시각적으로 무겁고 낡은 느낌이 강했습니다.
조리대 공간이 협소했고, 전체적으로 조명도 어두워 답답한 구조였죠 ㅠㅠ
‘ㄱ’자형 구조를 유지하면서 수납장을 높여 실용성과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했어요.
내부 조명과 상부 간접등을 더해 밝고 쾌적한 조리공간이 완성되었습니다.
안방
전체적으로 노후된 느낌이 강하고 침침했습니다.
붙박이장도 노후화되어 사용성과 디자인 모두 아쉬운 상태였어요.
리모델링 후 안방은 화이트톤 벽면과 내추럴 우드 마루로 새롭게 마감되었습니다.
전체 벽면에는 심플한 화이트 붙박이장을 설치해 수납공간을 넉넉히 확보하면서도,
시각적으로 넓고 정돈된 인상을 주었습니다.
밝은 조명과 깨끗한 색감 덕분에 한층 더 여유롭고 안정감 있는 침실로 완성되었습니다.
작은방
빛 반사율이 낮아 어둡고, 바닥과 벽의 톤 불균형이 심했습니다.
작은방은 밝은 우드톤 마루와 은은한 민트그레이 벽면으로 통일감을 주었습니다.
가구는 맞춤 제작된 원목 오픈 선반장을 설치해
실용적인 수납과 따뜻한 디자인 포인트를 동시에 확보했습니다.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정돈된 분위기의 다목적 공간으로 완성되었습니다.
욕실
거울과 세면대 일체형 상판은 낡아 있고, 조명도 노후되어 전체적으로 어두웠습니다.
수납장은 상부장 형태로 바꾸어 실용성을 높였고, 간접조명을 내장한 거울로 시각적인 개방감을 확보했습니다.
화이트 위생도기로 마감해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밝은 욕실로 완성했습니다.
이렇게 마치며 :)
공릉 현대성우아파트 32평형 리모델링은
화이트와 내추럴 우드를 기본으로, 톤 밸런스와 조명 계획에 집중한 프로젝트입니다.
모든 공간이 깔끔하고 실용적으로 연결되는 구조로 완성되었습니다.
오래된 아파트의 한계를 디자인과 구성으로 극복한
실제 주거형 리모델링 사례입니다. 🌿
저희 공간 유희하는 단순히 예쁜 공간을 넘어
그 집에 사는 사람의 삶이 더 편안하고 깊어질 수 있도록 고민합니다.
앞으로도 일상에 스며드는 디자인을 만들어가겠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지금까지 공간 유희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202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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