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도에서 주방까지의 감성 리노베이션, 미사강변 동원 로얄듀크
안녕하세요 디자인 일마입니다.
이번에 소개해 드릴 현장은 하남시 풍산동에 위치해있는 미사강변 동원 로얄듀크 34평 아파트 인테리어입니다.
도면
복도
복도는 단순한 이동 통로를 넘어, 가족의 일상이 자연스럽게 흐르고 서로의 마음이 스며드는 감성적 연결의 공간입니다.
코지 코너에는 하부를 띄운 우드 톤의 플로팅 수납장을 배치해 시각적 개방감을 확보하고, 따뜻한 질감의 목재가 공간에 내추럴한 온기를 더합니다.
벽면 중간에는 매립형 선반을 제작하고 내부에 은은한 간접 조명을 설치해, 작은 오브제 하나만으로도 공간에 깊이와 여유를 부여할 수 있도록 디자인했습니다.
이러한 조명 설계는 기능성과 감성을 동시에 만족시키며, 복도를 단순한 통로가 아닌 집의 정서적 중심축으로 재해석합니다.
거실
가족이 가장 오래 머무는 거실은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서로에게 집중할 수 있는 따뜻한 무대가 되어야 합니다.
이번 디자인은 미니멀리즘과 모던한 감성이 조화를 이루며, 불필요한 요소를 덜어내고 본질에 집중한 공간으로 완성되었습니다.
소파가 놓이는 벽면 상부에는 복도에서 이어지는 직선형 간접 조명을 설치해 공간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연결하고, 은은한 빛이 시야에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도 편안한 분위기를 조성합니다.
전체적으로 따뜻한 뉴트럴 톤을 기반으로, 소재의 질감과 조명의 온도가 조화를 이루어 시각적 안정감과 감성적 깊이를 동시에 전달합니다. 거실은 단순히 머무는 공간이 아닌, 가족의 교감과 일상의 중심이 되는 장소로 재정의되었습니다.
주방
기존의 ‘ㄱ’자 구조는 동선과 수납 측면에서 제약이 있었기에, 이를 ‘ㄷ’자 형태로 재설계하여 다이닝 공간과의 분리를 통해 기능성과 공간감을 동시에 확보했습니다.
화이트 톤의 마감은 단순히 청결한 이미지를 넘어, 공간을 넓고 정돈된 느낌으로 연출해 심리적 안정감을 제공합니다.
다양한 크기의 가전제품은 일체형으로 매립되어 시각적 이질감 없이 깔끔한 면을 이루며, 기능성과 심미성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디자인으로 완성되었습니다.
주방 Detail
발코니로 이어지는 통로에는 페이크 도어를 시공해 시선의 흐름을 방해하지 않으면서도 공간에 절제된 아름다움을 더했고, 전체적으로 군더더기 없는 정제된 디자인이 주변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집 전체에 일체감 있는 분위기를 형성합니다.
이상으로, 미사강변 동원로얄듀크 34평 아파트 인테리어 리모델링이었습니다.
주거공간을 단순히 머무는 곳이 아닌,
개인의 라이프스타일과 감성이 오롯이 담기는
공간으로 정의합니다.
변화하는 시대의 흐름 속에서
고객의 삶을 깊이 이해하고,
그 시선에서 공간을 해석하여 기능성과 아름다움을
겸비한 인테리어를 완성합니다.
- 2025.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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