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포동 반포리체 아파트 25PY_2
안녕하세요, 라베디자인입니다 :)
다섯 번째 반포리체는 25평 A타입 현장으로 찾아뵙게 되었어요.
이번 공간은 과감한 우드 포인트가 창밖의 싱그러운 나무 뷰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따뜻한 무드가 완성되었습니다.
모던하면서도 내추럴한 감성을 가득 담은 이번 프로젝트, 함께 살펴보실까요? 😊
프로젝트
반포동 반포리체 25평 인테리어
면적
25APY / 84A㎡
가족형태
부부+자녀2
공사기간
2024년 1월 / 4주
고객니즈
• 우드의 따뜻한 느낌이 많이 들어가면 좋겠어요.
• 방화도어나 터닝도어가 안 보였으면 좋겠어요.
• 주방에 큰 식탁을 두고 싶어요.
3D 시안
현관 BEFORE
현관 AFTER
현관이 넓지 않은 점을 고려해 유사한 컬러 톤으로 구성하여 공간이 더 넓어 보이도록 하고, 마루와 타일의 컬러를 맞춰 공간이 유기적으로 이어지게 연출했습니다. 또한, 현관에서 맞은편 우드 필름으로 시선이 연결되는 점을 고려해, 현관 오픈 박스도 비슷한 컬러의 우드를 사용해 공간을 연결했습니다.
거실 BEFORE
거실 AFTER
아주 큰 변화이지요? 😊 퍼져 있던 우드 포인트를 벽 한 면으로 집중시켜, 더욱 정돈된 느낌을 주었어요. 대신 몰딩과 창틀, 바닥의 우드 컬러는 과감히 빼주어 깔끔한 이미지를 완성했어요. 특히, 우드 쪽에는 메탈 컬러의 융 스위치와 콘센트를 배치해 포인트 효과를 주었고, 나머지 벽면은 최대한 깔끔한 이미지의 콘센트 커버를 선택해 전체적인 조화를 맞췄습니다.
벽지는 차갑게 느껴질 수 있는 하얀색 대신, 따뜻한 아이보리 톤을 선택해 우드와 조화를 이루도록 했어요. 또한, 기존 거실등을 매립등으로 변경해 깔끔한 인상을 주면서, 실링팬을 추가해 무드와 실용성을 모두 잡았습니다. 💡✨
필름 시공 시 1220mm 이상의 폭에서는 오버랩이 발생하는데, 이 부분을 감추기 위해서는 메지 라인이 필수적이에요. 겹침 시공을 통해 한 면으로 만들 수 있지만, 시공이 까다로워 인건비가 올라가게 됩니다. 라베에서는 메지 라인을 불규칙하게 디자인해 도어의 존재감을 시각적으로 줄여주었어요. 히든도어와 메지 라인이 자연스럽게 공간에 녹아들었지요?
기존 방화문에 히든도어를 설치하기 위해 벽을 앞으로 빼고, 각 방으로 이어지는 양측 코너를 라운드로 마감했어요. 현관에서 바로 보이는 벽에는 COB 조명으로 포인트를 주어 첫인상이 한층 돋보이게 디자인했습니다.
주방 BEFORE
주방 AFTER
기존 주방 구조는 주방에 큰 식탁을 두기에 무리가 있었는데요, 고객님 첫 번째 니즈였던 큰 식탁을 주방에 둘 수 있도록 레이아웃을 재구성했어요. 주방 살림이 많이 없고 요리를 자주 하지 않는 고객 맞춤형 주방입니다. 상부장도 없어지니 시야가 트여 주방이 한층 넓어 보이지요.
아일랜드는 양쪽에서 모두 활용할 수 있도록 깊이를 넉넉하게 설계했어요. 서랍과 여닫이형으로 구성해 수납은 물론 실용성까지 챙겨주었습니다. 식탁 자리에는 매립 실린더 조명을 배치해 조도를 맞춰주었습니다.
창가 옆에는 피트공간이 있는데요, 그 앞으로 냉장고가 자리하면서 자연스럽게 창가 하부장 위에 여유 공간이 생겼어요. 이 공간을 그냥 둘 수가 없어서 깊이가 작은 물건들을 보관할 수 있도록 작은 오픈장을 하나 짜드렸습니다😊
기존 세탁실 터닝도어 구간은 벽면이 어수선한 느낌이 있었어요. 그래서 비내력벽을 철거하고 벽면 전체의 레벨을 맞춘 뒤, 새롭게 가벽을 세워 보다 깔끔하게 정리해드렸습니다. 기존 터닝도어 대신 가구 도어로 교체하면서 세탁실 외벽의 단열을 보강하고, 바닥 미장을 새로 해 디자인과 내구성을 함께 챙겼어요.
원도어처럼 보이지만 양쪽이 다 열릴 수 있도록 설계해 실용성을 살려주었어요. 거실과 조화를 이루도록 융과 컬러가 비슷한 니켈 히든 손잡이를 선택해 디자인적인 요소도 끝까지 가져가주었답니다😊
안방 BEFORE
안방 AFTER
반포리체는 안방 내창이 불투명한 유리로 되어 있어 교체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번 현장은 단순히 필름 문제뿐만 아니라 창밖의 멋진 뷰까지 살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깨끗한 창호로 교체해 시야를 확 트이게 만들어드렸습니다.
붙박이장도 새롭게 시공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어요. 특히, 고객님께서는 안방을 두 자녀의 공부방으로 활용하고 싶다고 하셨는데요, 두 아이의 책상을 가운데에 마주보고 배치하고 싶어 하셨어요.
하지만 책상 두 개를 중앙에 두고 여닫이장을 사용하면 공간이 협소해질 가능성이 있었기 때문에, 동선 간섭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슬라이딩 도어 타입으로 설계했습니다. 덕분에 수납과 동선이 모두 여유로워지고, 공부 공간도 한층 더 깔끔하고 쾌적해졌어요! 😊
붙박이장 한 켠에는 화장대 공간도 함께 구성했습니다. 우측 코너에 화장대 조명을 별도로 온오프할 수 있는 스위치를 추가하고, 드라이기같이 필요한 전자기기를 사용할 수 있도록 콘센트도 함께 시공했어요.
안방욕실 BEFORE
안방욕실 AFTER
안방욕실은 주로 아이들이 간단하게 씻는 용도로 사용하실 것 같다고 하셨어요. 아이들이 사용하는 점을 고려해 기존보다 낮은 높이로 시공해 세면대 사용이 더욱 편리하도록 했어요. 또한, 따뜻한 분위기의 타일을 선택해 포근한 느낌을 더해주었습니다. 😊✨
침실 BEFORE
침실 AFTER
침실로 이어지는 문도 전체 인테리어와 조화를 이루도록 꼼꼼하게 필름 시공을 해주었어요. 특히 하리 부분의 마감이 정말 깔끔하게 마무리되었는데요, 디테일한 부분까지 신경 써야 완성도가 높아지기 때문에 더욱 섬세하게 작업했습니다. 실제로 현장에서 보니 저희 팀 실력에 다시 한번 감탄하게 되더라고요. 🥰
고객님께서 침실로 사용하실 방입니다. 대피 공간의 방화문을 슬라이딩 도어를 설치해 가리고 싶어하셨어요. 벽지와 컬러를 맞춰 시공해 전체적인 통일감을 살리고, 공간이 더욱 정돈된 느낌이 들도록 했답니다.
입구방 BEFORE
입구방 AFTER
아이들 침실 공간도 깔끔하게 마감했습니다. 원래 있던 붙박이장은 철거하고, 도어의 포켓 역할을 했던 벽도 제거해 더 넓고 개방감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드렸습니다.
공용욕실 BEFORE
공용욕실 AFTER
기존 레이아웃을 그대로 유지하되, 욕조는 철거하고 대신 파티션을 설치해 건식과 습식 공간을 분리했어요. 또한, 젠다이를 끝까지 연장해 수납과 실용성을 동시에 잡았습니다.
공틀장 BEFORE
공틀장 AFTER
발코니 공간은 기존 타일의 컨디션이 좋아서 그대로 유지하고, 벽은 세라믹 코트로 마감해주었어요. 기존 공틀장은 필름으로 깔끔하게 리폼하고, 손잡이도 교체해 한층 더 쾌적하고 정돈된 공간으로 마무리했습니다.
DETAIL CUT
여기까지 반포리체 25평 인테리어를 소개해드렸습니다.
다음 프로젝트에서 또 뵐게요! 😊
- 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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