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스러움이 흘러 넘치는 컬러템 10 | 왓츠인마이홈
🎤 Main Talk
나의 취향이 담긴 아이템은 ?
사랑을 켭니다
❶ 이케아 하트 조명
심심한 인테리어에 포인트 줄 때 이만큼 가성비 좋고 효과 확실한 조명은 없다고 생각할 정도로 만족스러운 하트 조명이에요.
색상은 제가 구매한 레드와 핑크 두 가지 있어서 레드가 부담스럽다 싶으신 분은 핑크로 선택하시면 좋을 거 같아요. 입체감이 있는 제품이라 앞에서 봐도 옆에서 봐도 동글동글한 모양이 정말 귀엽답니다.
마음대로 꾸미는 재미가 있는
➋ 이케아 pahl 책상 선반
제가 집스타그램을 시작하면서부터 제일 많은 질문을 받은 게 바로 이 책상 선반이에요. 크지도 작지도 않은 딱 적당한 사이즈에 슬림한 두께를 가져서 좁은 책상에도 올려두고 쓰기 좋아요.
무엇보다 가장 기본이 되는 화이트 컬러라 선반 앞면에 스티커를 붙이거나 안쪽에 시트지를 붙여서 새롭게 꾸미기 하는 재미도 있는 선반이랍니다.
침실의 시그니처
➌ Borella 별 쿠션
저희 집 책상에 선반이 있다면 침대엔 별 쿠션이 있다고 보면 될 정도로 침대에서 빠지면 섭섭한 아이템이에요.
커다란 별 모양에 땡그란 눈, 긴 다리와 긴 팔을 가져 유니크한 매력이 있는 쿠션입니다. 존재감은 어마어마한데 가격은 1만 원 대로 아주 저렴한 편이에요. 침대뿐만 아니라 소파에 두어도 너무 귀여운 쿠션입니다.
동화를 그린 것 같은 디자인
➍ 무드바이브 곰돌이 하우스 러그
2평 남짓한 자그마한 크기의 방이라 커다란 러그보다 직사각형 모양의 러그를 주로 사는 편인데, 최근에 산 러그 중에 제일 마음에 드는 게 바로 이 러그예요.
곰돌이와 집, 사과 등 귀여운 그림이 그려지고, 흔하지 않은 컬러 조합인 하늘색과 빨간색이 눈에 딱 띄어서 고민도 하지 않고 바로 샀는데, 실제로 보니까 더 마음에 들어요!
때로는 과감한 컬러가 필요해
➎ wvym 철제선반
보통 파스텔톤 아이템을 선호하는 저에겐 매우 과감한 선택이었던 화이트 + 오렌지 조합의 철제 선반이에요.
사용하는 사람의 입맛대로 구성할 수 있는 큰 장점이 있는 철제 선반에 과즙미 넘치는 오렌지 컬러로 포인트를 주니 보면 볼수록 기분이 좋아지는 거 있죠! 옷을 걸 수 있는 행거와 오픈형 철제 바스켓, 부드럽게 여닫히는 서랍까지 있는 제품이라 옷장으로 써도 좋아요.
매력을 두배로 살리는 방법
➏ 버터색 팬던트 조명
부드러운 버터 컬러에 둥근 쉐잎이 너무 귀여운 팬던트 조명이에요. 그동안 아이 방에 많은 팬던트 조명을 달아봤지만 아이 방에 제일 오래 사용했던 조명이 바로 이 조명일 정도로 마음에 쏙 들어요.
조명 존재 자체만으로도 충분히 예쁘지만 저는 빨간색 리본을 묶었을 때가 훨씬 더 예쁘게 느껴져서 꼭 리본을 달아두는 편이에요.
동글동글 라인으로 사랑스럽게
➐ 드로우닷 핸드터프팅 세라픽 러그
철제 선반에 이어 오렌지 컬러 아이템 2탄! 비비드한 오렌지 색감의 터프팅 러그라 촘촘하고 도톰하고 무지 부드러운 촉감이 느껴지는 러그예요.
실제로 보면 고급스럽게 보이는데요. 색이 굉장히 짙음에도 불구하고 동글동글한 라인이 더해져서 사랑스럽게 느껴지더라고요.
취향따라 색을 고르는
➑ 아이카사 수납 박스
컴팩트한 사이즈의 수납 바스켓을 모아두는 아이카사 선반이에요. 많고 많은 수납 바스켓 컬러 중에 저는 제가 좋아하는 핑크톤으로 컬러를 맞춰서 그라데이션으로 정리했어요. 인테리어 톤에 맞춰서 다양하게 컬러를 선택할 수 있고, 폭이 좁고, 슬림해서 작은방에서도 야무지게 수납 선반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최고예요.
바닥 컬러의 중요성
➒ 주식회사 새로고침 데코타일
몇 년 전에 유행했던 회색 장판이 칙칙하게 느껴질 무렵 거실 전체에 하얀색 데코타일을 깔았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데코타일이 서로 맞닿아 있는 까만 틈이 너무 신경 쓰여서 유럽 인테리어에서 자주 보던 블랙 / 화이트 조합 데코타일로 새로 깔았어요.
색을 통일해서 깔지 않으니 틈이 보이지 않고 훨씬 매력적으로 보여서 진짜 만족하고 있답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제품보다 훨씬 두껍고 퀄리티가 높아서 진짜 강력히 추천하는 인테리어 아이템이에요.
나는야~ 조명이랑 쿠션이 될 거야
➓ 토마토 모양 소품
이건 정말 사진으로 보자마자 반해버린 토마토 조명이에요. 촌스럽지 않은 빨간색이라 조명을 켜도 예쁘고, 조명을 켜지 않아도 예뻐서 인테리어 오브제 역할을 톡톡히 해줘요
그리고 토마토 조명 사고 너무 만족스러워서 토마토 쿠션도 샀는데 또 마음에 들어버리기 ! 토마토 소품 그냥 사랑인 거 같아요.
🎤 Bonus talk
스크랩북에 저장한 아이템은?
🔖 짱구 사이드 테이블
요즘 제일 갖고 싶은 위시리스트는 바로 짱구 사이드 테이블이에요. 무슨 말이 필요할까요 ㅜㅡㅜ 그냥 너무 귀엽지 않나요..? 제가 짱구를 엄청 좋아하는데, 뭔가 인테리어에 짱구를 곁들이려니 뭔가 튀는 느낌이 들어서 그동안 멀리했거든요.
근데 방에 두어도 거실에 두어도 너무 귀엽게 어우러질 거 같아서 위시리스트에 담아두었어요.
그동안 적당한 사이드 테이블이 없어서 이렇게 휴지통 위에 미키마우스 조명을 올려놨는데, 이 귀여움 가득한 짱구 테이블 사서 그 위에 조명 올려두고 싶네요.
물건 소개를 마치며
지금까지 제가 애정하는 총 10가지의 아이템들을 소개해 드렸는데 어떠셨나요? :)
앞으로도 꾸준하게 취향을 가득 담은 인테리어 아이템들로 집을 꾸밀 테니 많은 관심 부탁드릴게요. 감사합니다 💛
- 2025.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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