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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위해 따뜻한 색감을 가득 담은, 33평 올 리모델링

아파트

33평

리모델링

아기가 있는 집

안녕하세요. 이제 막 5번째 결혼기념일을 넘긴 부부와 5살 첫째 딸과 2살 둘째 아들과 함께 집을 따뜻한 공간으로 만들고 싶은 랴료하우스입니다. 저희는 아이들을 위해 따뜻한 색감을 가득 담은 집을 만들어가는 중이에요.


신혼집에서 전세로 2년을 지내다 아이가 태어나면서 '우리 가족만의 공간을 만들어 보자'라는 목표로 지금 집을 매매하게 되었어요. 출장이 잦고 또 장기간 해외에 나가는 일이 많은 남편의 직업 특성상 집을 계약할 때 제일 첫 번째 조건이 친정과 가까운 곳이었죠. 

그러다 보니 신혼부부들이 선호하는 위치도 아니고, 거의 구축 아파트들이 많은 곳이었어요. 이 집도 2002년에 완공된 24년 차 구축 아파트예요. 심지어 완공 후 첫 입주 상태 그대로 사셨기 때문에 올 리모델링을 진행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처음에는 깔끔하고 편안한 톤의 집을 꿈꿨는데, 아이들을 위해서는 컬러를 아예 숨길 수는 없겠더라고요. 그래서 따뜻한 색감을 품은 집에서 자라나는 아이들은 얼마나 예쁘게 자랄까 하는 생각으로 집에 컬러를 조금씩 풀며 스타일링하게 되었답니다. 


📍 이 집의 핵심 포인트!

✔ 24년 차 구축 리모델링, 드라마틱한 변화
✔ 바닥~천장까지 상큼한 블루로 꾸민 주방
✔ 파스텔컬러감과 찰떡, 아기자기한 소품들

⚡ 3초 컷! 집들이 미리보기

도면

이 집은 33평형, 방이 3개 화장실이 2개가 있는 구조의 아파트예요. 앞뒤로 베란다가 있었지만 베란다 공간이 넓게 나오면서 오히려 방이 좁아진 탓에 방을 제대로 활용하려면 베란다를 없애는 확장 공사를 꼭 해야만 하는 구조였어요. 그래서 많은 부분을 철거하거나 또는 새로 만들어야 해서 공사 기간이 오래 걸렸답니다. 

도면을 확인하시면 어디를 확장했는지 보이시나요? ㅎㅎ 이렇게 주방 뒤로 다용도실만 남겨두고 모든 베란다를 없애고 방을 다 확장시켰답니다. 리모델링을 하면서 방마다 붙박이장을 설치할까 엄청 고민했지만 나중에 가구 배치를 다르게 하고 싶을 때 붙박이장 때문에 제한이 될까 그냥 과감하게 붙박이장을 없앴어요.

그래서 안방 외의 다른 방에는 붙박이장이 없어요. 가구 이동을 자주 하는 저에게는 오히려 제약 없이 가구를 이리저리 옮길 수 있어서 더 좋아요! : ) 자, 지금부터 24년 차 구축 아파트가 어떻게 변했는지 하나하나 소개해 드릴게요! : ) 

현관 Before

여기가 리모델링 전 저희 집 입구예요! 문을 열자마자 반겨주는 체리색 내부.. ㅎㅎ 이 집은 가구, 문, 몰딩 모든 부분이 이 체리색으로 물들어 있었어요.

구축 아파트라 현관문을 열면 아주아주 소박한 현관 공간이 나오고 바로 중문이 등장합니다. 아주 협소한 공간이라 이 부분은 어떻게 손볼 수가 없었어요 그래서 신발장과 중문만 새로 시공해 주었어요.

현관 After

리모델링 후 현관이에요! 왼쪽은 전처럼 신발장이 자리해 있고 정면이 저희 집 중문이예요. 중문은 유리가 없어서 안이 보이지 않도록 제작했어요! : ) 중문을 유리로 선택해 개방감이 있도록 하지 그랬냐고 물으시는 분들도 계셨는데, 안이 보이지 않도록 제작한 이유는... 바로 현관문 앞이 첫째 딸아이의 방이기 때문이에요 : )


아직은 어린이라 크게 문제가 없을 수도 있지만 조금만 더 자라면 딸아이의 사적인 공간이 현관문을 열자마자 노출되는게 고민이 될 것 같았어요. 또 딸아이가 싫어할 수도 있겠다 하는 걱정도 됐구요. 그래서 노출이 있는 유리문 대신 목공으로 문을 제작했어요! : ) 슬라이딩 도어 형식의 중문을 책장으로도 활용할 수 있도록 만들었지요. 

짜잔 완성된 중문이에요! : ) 한 번씩 손님들이 집에 처음 오셨다가 나가려고 하실 때 문이 어디 있었더라..? 하실 때도 있어요. ㅎㅎ 

이렇게 슬라이딩 책장을 오른쪽으로 살짝 밀면 현관문이 보인답니다. 가끔 대면으로 직접 전달받아야 할 우편물이 있거나 할 때 정돈되지 않은 집 안이 중문 너머로 보이면 부끄럽더라구요. 이 중문은 안이 들여다보이지 않아 집 안 노출이 걱정되면 그냥 살짝 닫아만 주면 된답니다. ㅎㅎ

또 이렇게 현관문을 막아 놓으니 첫째가 기어다니거나 아장아장 걸어 다닐 때 신발로 장난치지 않아서 좋았어요 ㅎㅎ 둘째가 태어난 지금도 현관에서 장난칠 걱정은 없을 것 같아요.

거실 Before

여기는 거실이에요! 확장하기 전에는 이렇게 베란다가 있었답니다. ㅎㅎㅎㅎ 아트월....ㅎㅎ 보기만 해도 아찔하네요. ㅎㅎ 바닥도 붉은빛이 도는 마룻바닥이었네요. 

거실 After

확장 공사를 마친 지금 거실입니다! TV와 소파 그리고 저희 식구가 단란하게 앉아서 식사할 수 있는 작은 테이블이 전부예요. ㅎㅎ 거실은 다른 특별한 포인트는 없지만 몰딩이랑 걸레받이가 없어 깔끔해 보여요! : ) 그리고 조금 더 넓어 보이는 효과도  있는 것 같아요! ㅎㅎ

TV는 우드 느낌의 베젤로 마감된 더프레임 TV예요. 벽걸이형으로 설치했는데 선이나 셋탑박스를 깔끔하게 숨기고 싶어서 매립으로 시공했어요! 그래서 가끔 아트 모드를 실행시켜놓으면 정말 그림 액자를 걸어놓은 것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어요.

한 번씩 켜놓는 아트 모드... ㅎㅎ 명화들을 켜놓고 노출하니 리아도 자연스럽게 세계 명화들을 접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좋아요. ㅎㅎ 이 TV는 화면에 반사되는 것이 없어서 아트 모드를 해놓으면 정말 그림처럼 연출하기 좋답니다.

거실에는 TV, 소파, 테이블 외 다른 가구나 소품은 없는데 이렇게 거실을 비워놓은 이유는 곧 기어다닐 둘째를 위해 베이비 매트를 깔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ㅜㅜ 

이건 첫째 리아가 어릴 때 베이비룸을 설치해 놓았던 사진인데, 베이비룸 하나로 거실이 확 작아 보이는 느낌적인 느낌 ㅎㅎㅎ 둘째가 조금 더 자라서 매트도 필요 없고, 베이비룸도 필요 없어지는 시기가 되면 거실을 조금 더 예쁘게 꾸며볼 예정이에요! 그때까지 오늘의집을 보면서 좋은 아이디어 많이 얻어 가야겠어요! : )

그래도 거실을 너무 덩그러니 놔둘 수 없기에.. ㅎㅎ 거실에 있는 테이블을 예쁘게 꾸며 딸이랑 이렇게 브런치를 즐길 때도 있답니다. ㅎㅎ 여유로운 주말 브런치 타임 : )

저는 요즘 쇠테리어에도 관심이 많아요. ㅎㅎ 그래서 전에 사용하던 6인용 큰 식탁을 정리하고 쇠테리어를 느낄 수 있는 테이블과 선반을 새로 구입했어요. 이렇게 꾸미고 나니 거실에 있는 핑크색 소파가 너무 어울리지 않네요. ㅎㅎ 

첫 신혼집에는 잘 어울렸던 핑크 소파가 새로 리모델링하고 이 집으로 들어오니 혼자만 컬러가 맞지 않는 듯한 느낌... ㅠㅜ 그래서 새로 구입할까 아니면 소파 커버만 교체하는 서비스를 받아볼까 고민이 많은 요즘입니다. ㅜㅜ 왜냐하면 이 소파는 장점이 많은 소파거든요. ㅎㅎ

소파는 루헨퍼니처 소파로 왼쪽은 리클라이너 기능이 있어서 헤드나 레그, 또는 둘 다 올려서 사용할 수 있어요! : ) 

이 소파의 장점은 앉을 수 있는 공간이 넓어서 신혼 때는 남편이랑 둘이 나란히 누워서 영화를 봐도 될 정도였고, 아기를 눕혀 놓아도 떨어질 걱정할 필요가 없었답니다. ㅎㅎ 등받이는 스윙으로 앞으로 당겼다, 뒤로 밀었다 할 수 있어요! 

주방 Before

다음으로 소개할 공간은 주방입니다. 리모델링 전 주방은 가벽으로 거실과 분리가 되어있어서 거실과 주방 사이에 소통이 불가능했을 것 같아요! 지금 저희 집도 리모델링을 하며 주방 바닥을 타일로 선택했는데 리모델링 전에도 주방은 바닥이 타일로 마감되어 있었네요! 

역시 주방은 수납이 잘 되어야 하기 때문인지 상부장, 하부장 모두 설치되어 있고 오른쪽에는 환기를 위해 베란다로 통하는 작은 창문이 있네요. 추위에 정말 약한 저는 밖에서 찬바람이 조금이라도 들어오지 못하도록 이 창문을 막았습니다.. ㅎㅎ

이 문은 베란다로 통하는 문입니다. 자, 그럼 이 체리색이 지배하고 있던 주방 공간은 어떻게 바뀌었는지 보여드릴게요! : )

시공 과정

주방과 다용도실 모두 타일을 체커보드 스타일로 시공했어요! 거실 욕실이랑 어느 정도 무드를 맞추고 싶어서 벽은 모자이크 타일로 시공했어요. 

점점 완성되어 가고 있는 주방. 사실 제가 처음에 원하던 주방은 이 스타일이 아니었어요. ㅜㅜ 처음엔 버터색 주방을 원했는데 버터 색상은 도장으로 밖에 시공이 안 되더라구요. 그래서 시공을 하게 되면 처음 안내받았던 견적보다 많이 오버가 되어서 과감하게 포기하고 새로운 컨셉으로 방향을 바꿨어요.

주방 After

그렇게 완성된 지금의 주방입니다! 버터색 말고 다른 방법으로 컬러 포인트를 주고 싶어서 바닥 타일에 포인트를 주었어요! 주방이 답답하게 보이지 않았으면 해서 리모델링 할 때는 과감하게 상부장을 없앴어요.

그랬더니 벽이 너무 허전한 거 같아서 뭔가 아쉽더라고요. 그래서 리모델링 공사가 끝난 후, 남편이 이케아 벽 선반을 셀프로 달아주었어요. 

싱크는 꼭 이케아 하브센을 설치하고 싶었어요! 물론 스테인리스로 된 큼직한 사각 싱크볼이 간절할 때도 종종 있지만, 이 하브센이 주는 무드는 아직 포기 못 하겠어요! ㅎㅎ 

아이와 이렇게 꽃꽂이를 주방에서 해도 더 예쁜 그림으로 연출되는 거 같아요! : )

저희 집 주방을 자세히 보시면 처음에 받아보았던 도면이랑 다른 부분을 찾으실 수 있으실 거예요! 바로 냉장고 위치! 냉장고 모델명을 알려달라고 하셔서 알려드렸는데 ㅠㅠ 업체에서 냉장고 사이즈를 잘못 확인하셨대요...

그래서 기존 도면과 냉장고 사이즈가 맞지 않아 도면대로 시공하기에 어려움이 있었어요. 결국 냉장고는 냉장고장 없이 혼자 서있게 되었답니다.. ㅜㅜ 처음에는 너무 속상했는데.. 이젠 제 주방이라 생각하고 많이 예뻐해 주려 하고 있어요.

냉장고 뒤쪽으로는 다용도실이 있습니다. 도면이 바뀌면서 냉장고장이 없어지는 바람에 다용도실로 가려면 냉장고 옆을 지나쳐야 되었죠. 그래서 냉장고의 왼쪽 벽면이 그대로 노출되어 미관상 보기 좋지 않았어요. 심지어 다용도실 문도 냉장고 사이즈와 맞지 않아서 제 눈에 늘 밟히는 곳이었죠. ㅠㅠ

그래서 예쁜 커튼으로 살짝 가려서 냉장고 벽면이 안 보이도록 연출했어요! 커튼이 있으니 다용도실에서 들어오는 차가운 바람도 막아주고 냉장고 벽도 가릴 수 있어 좋아요 : )

그리고 시계가 붙어있는 벽만 벽지가 다른 게 보이시나요? 아가 때도 벽이나 바닥에 단 한번도 낙서를 하지 않았던 리아가 갑자기..!!!! 갑자기 저 벽에 볼펜으로 크게 낙서를 하는 바람에 스페이스 테일러에서 붙이는 벽지를 구입해서 붙여주었어요! ㅎㅎ

다행히 벽지로 감쪽같이 가려지더라고요.... 그렇게 저의 주방은 온갖 무늬가 넘쳐 나는 공간이 되었지만... ㅜㅜ 제 주방만의 매력이라 생각하고 미운 곳도 예쁘게 봐주려 해요! ㅎㅎ 

가끔 주방이 너무 깔끔하다고 놀라시는 분들도 계신데 밥솥과 에어프라이어, 전자레인지 등 주방 기기들을 모두 서랍 내부로 숨겼기 때문이에요!

밖으로 꺼내져 있으면 전선에 기기들에 정리가 잘 안되고 어수선해 보일 수 있을 것 같아서 서랍을 슬라이딩으로 제작해 그 안에 몽땅 숨겼어요! 그래서 필요할 때는 앞으로 꺼내서 사용하고 다 사용하고 나면 안으로 밀어 넣어서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어요. ㅎㅎ

주방 아일랜드 위에는 르그랑 빌트인 매립 콘센트도 있어요! : )

사용할 때만 뒤집어서 콘센트를 꽂아 놓으면 돼서 평소엔 깔끔하게 보여요! 그리고 그 옆은 무선 충전기라 왔다 갔다 하며 슬쩍 폰을 올려두면 어느새 충전이 되어 있어서 너무 유용하게 쓰고 있는 아이템이에요! : )

여기는 냉장고 앞에 빈 벽이 있는 공간이에요! 평일 아침, 첫째를 어린이집에 보내고 혼자서 간단히 브런치를 먹고 싶은데 거실에 있는 식탁까지 가서 차리기는 귀찮을 때! 그럴 때에 이 테이블에 혼자 앉아 간단하게 토스트나 커피를 마시며 시간을 보내요!

사실 핀터레스트에서 본 사진에서 영감을 받아 원목 테이블과 체어에 셀프 페인팅을 해서 이 공간을 만들었는데 개인적으로 너무 마음에 들어요! 테이블을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간단하게 접어서 다용도실에 보관하기도 편하답니다! ㅎㅎ

테이블을 접어둘 때에는 세탁 바구니를 꺼내 놓고 세탁물을 담거나 분리수거를 하는 공간으로 활용하기도 해요! : )

또는 딸아이와 테이블을 가져다 놓고 소꿉놀이를 할 때도 있어요! 가구 배치를 조금만 다르게 해도 아이는 새로운 장소에서 새로운 놀이를 한다고 생각해 주는 것 같아요! : ) 장소만 살짝씩 옮겨줘도 너무 좋아한답니다! 

벽에 있는 스위치 하나만 바꿔도 공간이 조금 더 귀엽게 연출되는 것 같아요! : ) 

귀여운 건 더 크게 보기!!! >_< **

침실 Before

사진에 보이는 이곳은 바로 침실입니다. 침실도 다른 방과 마찬가지로 확장을 하기로 했어요. 

침실은 확장한 공간 양쪽으로 내력벽이 있어서 안쪽으로 공간이 남은 곳을 이용해 책장을 제작해서 넣었어요. 저는 한쪽은 책장으로 사용하고 있고 한쪽은 오브제들을 올려놓으며 사용하고 있답니다. : )

안방 침실 안쪽으로 있는 파우더룸이에요. 욕실과 침실 사이에 있는 이 파우더룸은 이렇게 덩그러니 벽에 거울만 달려있었어요. 

침실 After

이곳이 저희 집 안방입니다. 사실 안방은 그동안 오늘의집이나 인스타 피드에 공개를 하지 않았는데요. 침실도 천천히 꾸며가며 앞으로 한 번씩 보여드리고 싶은 공간으로 만들어보려고 해요.

침실에는 다른 가구를 들이지 못할 만큼 큰 EK 사이즈 침대가 있어요. 저희 부부와 첫째 그리고 둘째까지 다 같이 침대에 누워도 여유롭답니다. ㅎㅎ

안방 침실 커튼은 2가지 디자인의 커튼을 퐁당퐁당 이어서 달아 연출했어요! 제가 이런 스타일을 좋아하나 봐요.. ㅎㅎ 아이들 방도 2가지의 다른 디자인의 커튼을 양쪽으로 한 장씩 달아 연출했거든요. 안방도 이런 걸 보니 이건 그냥 제 취향.. ㅎㅎㅎ 

요즘 이런 톤의 분위기를 좋아하는 것 같아요. 집에 스카이 블루 아이템이 많아진 걸 보니..ㅎㅎ  베드 스커트도 약간 톤 다운된 스카이 블루 컬러예요. 베드스커트는 개인적으로 정말 추천하고 싶은 아이템인 것 같아요! 이불도 이불이지만 베드 스커트만 바꿔도 침대를 새로 산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 )

침실은 침구만 바꿔도 정말 리모델링 효과 부럽지 않더라구요. 왜 계절마다 침구를 바꿔야 하는지 알게 됐어요. ㅎㅎ

너무 예쁜 인형의 집이지요? ㅎㅎ 오늘의집 유저 ninth.spring님의 피드에서 리폼된 인형의 집을 보고 반해서 저도 한번 만들어보았어요! 인형의 집 위에 팬톤 페인트(크림 화이트 컬러)로 셀프 페인팅해서 완성해 보았는데, 리아가 너무 좋아했어요! 실은.. 제가 더 마음에 들어하는 것 같기도 하구요. ㅎㅎ 

미니어처 가구들을 하나하나 모아서 예쁘게 꾸며줄 예정이에요! 침실에서 리아와 꽁냥꽁냥 인형 놀이를 할 생각에 많이 설레고 있어요. ㅎㅎ 

둘째 리오의 침대는 바퀴가 달려 이동이 편해서 그런지 여기저기 옮겨 다니는 중이예요.ㅎㅎ 어떤 날은 리오방에 그대로 있다가 친정 식구들이나 지인들이 놀러 온 날은 거실로 나와있고, 오늘처럼 제가 침실에서 쉬고 싶은 날은 또 침실로 옮겨져 둘이 함께 낮잠을...ㅎㅎ 베이비 침대 뒤쪽으로는 안방 붙박이장이 자리하고 있어요! 

베이비 침대 위에 모빌도 디엠이나 문의가 많았던 아이템이에요. ㅎㅎ 요즘 육아 용품은 어쩜 이렇게 다 감성적이고 예쁜 걸까요? : ) 요즘 리오는 침대에서 눈뜨면 저 오리를 엄청 노려보고 있답니다 ㅎㅎ (좋아해요... ㅎㅎ)

안방에 있는 TV는 셰리프 TV에요! 스탠드형 TV가 너무 예뻐보여 신혼 때 구입, 아직까지 잘 사용하고 있어요 : ) TV 위에 작고 귀여운 오브제들을 올려놓아도 예쁘답니다.

여기는 침대 위 비어있는 벽입니다. 이 공간에 벽 선반을 설치하면 좋을까 아니면 빔프로젝터 등을 이용해서 아이들과 영화를 볼 수 있게 만들어볼까 고민 중이에요 : )

설치하고 싶은 벽 선반은 골라두었는데 마지막까지 고민이 되네요! 인테리어란 어려운 것.. ㅎㅎ 결정을 하게 되면 오늘의집 피드에 제일 먼저 알려드릴게요! ㅎㅎ 

파우더룸

여기는 파우더룸입니다! : ) 저희 안방 욕실에는 세면대가 없어요! 욕조의 사이즈를 조금 키우면서 세면대 공간이 부족해서 세면대를 파우더룸에 시공했는데 오히려 대만족! 욕실까지 들어가지 않아도 세안이나 손 씻기를 할 수 있어 편해요.

가끔 화장을 하다가 손을 씻어야 할 때가 있는데 그럴때 바로 손을 씻을 수 있는 편리함! ㅎㅎ 세면대 아래에는 하부장을 만들어서 휴지나 목욕용품 등을 보관하고 있어요! 맞은편에는 붙박이장도 있어요.

안방 욕실 Before

여기가 리모델링 전 안방 욕실입니다. 저는 아파트 화장실에 창이 있는 걸 처음 봤어요! ㅎㅎ 신선한 충격이었죠. 저 창문을 열면 베란다로 연결되는데, 저는 꼭 저 창문을 막고 싶었어요!

추위를 엄청 많이 타는 체질이라 욕실에 창문이 있으면 겨울이 힘들 것 같았거든요... 그래서 저 창문은 꼭 매립 선반으로 만들어야겠다 보자마자 생각했어요! 그리고 샤워부스를 없애고 가족들이 사용할 수 있는 욕조를 만들었어요! ㅎㅎ 

안방 욕실 After

수납장은 문이랑 가까운 쪽에 설치했어요! : ) 자주 쓰지 않는 목욕 용품이나 여성 용품 등은 문이 달린 선반에 보관할 수 있도록 했어요. 저희 집 문고리는 거의 실버 컬러인데, 욕실은 골드 컬러로 포인트를 주었어요!

저는 뜨거운 물에 목욕이나 샤워를 하면서 그날 있었던 피로를 풀어내는 편이라 욕실은 저에게 힐링을 할 수 있는 소중한 공간이거든요. 그래서 조금 더 애정을 가지고 리모델링 했어요.

저희 집 안방 욕실 욕조입니다! : ) 세면대를 밖으로 옮기고 욕조를 조금 더 크게 제작했어요! 저희 가족 넷이 동시에 들어가기엔 약간 타이트하지만, 아이들 3, 4명까지는 욕조 안에서 오밀조밀 놀 수 있어요.

처음에는 이 공간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조금 더 크게 제작할걸...'이라고 생각했는데 사용하다 보니 이 사이즈보다 더 컸더라면 물 받는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거나, 수도세가 많이 나오거나 하는 단점들도 있었을 것 같아 이 정도가 적당한 것 같다고 느끼는 요즘입니다 ㅎㅎ

욕조 위로는 휴젠뜨를 설치해서 겨울에도 욕실 내부를 따뜻하게 데워 목욕을 할 수 있어요. 또 아이들은 목욕을 하고 나가면 추워할 수 있는데 휴젠뜨로 머리부터 바디까지 드라이하고 옷을 챙겨 입고 나가면 추워하지도 않고 너무 좋아요. ㅎㅎ 제가 저희집에서 제일 추천하는... 추천템입니다. ㅎㅎ

거실 욕실 Before

현관 중문 바로 오른쪽에는 거실 욕실이 있어요! 2002년 준공된 아파트인데도 욕실에 젠다이 선반이 있었네요! ㅎㅎ

거실 욕실은 손님들이 사용하실 수도 있는 곳이라 좀 더 고급스럽게 호텔 느낌으로 리모델링 할까 고민하다가 전체적인 집 분위기에 맞지 않는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고급스럽진 않더라도 좀 더 키치한 느낌을 주며, 작고 러블리하게 리모델링 했어요. ㅎㅎ 

거실 욕실 After

거실 욕실은 모자이크 타일로 시공했어요! 아이들이 사용할 때 작고 귀여운 느낌이 들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런 느낌이 제대로 나온 것 같아 마음에 들어요.

보시다시피 저는 거실 욕실과 안방 욕실 모두 조적 욕조를 시공했어요. 조적 욕조에 대한 로망이 있었는데 리모델링 할 때 업체 실장님께서 보통 조적 욕조를 시공하려면 1층에 위치하고 있어야 한다고 하시더라구요.

혹시나 누수 사고가 발생하면 다른 층에도 피해가 갈 수 있기 때문에 보통 2층 이상은 잘 시공해 주지 않는다고 하셨어요. 그런데 층수가 높지 않은 2층이고 방수 작업만 철저히 하면 문제가 없을 거라고 하시며 조적 욕조를 시공해 주셨답니다. 

이건 리모델링 후 처음으로 사용하던 욕실 사진이에요! 혹시 지금 욕실 사진과 비교했을 때 어느 부분이 다른지 찾으실 수 있으신가요? 바로 이 세면대예요! 처음에 시공할 때에는 이케아 제품으로 세면대 아래에 하부장이 달린 이 제품을 시공했어요!

하지만 이 제품은 오래 사용할 수 없었어요. 이유는.. ㅎㅎ 제가 이 욕실을 건식 욕실로 사용하지 않았기 때문이에요. ㅜㅜ 모자이크 타일이라 메지 부분을 깨끗하게 유지하기 위해 욕실 물청소를 자주 했고 또 욕조에서 목욕도 즐기고 했더니 나무로 된 하부장이 습기때문에 물을 먹었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리모델링 예정이신 분들께 꼭 알려드리고 싶어요! 하부장에 직접적으로 물이 닿지 않아도 습기 때문에 망가질 수 있으니 혹시 완벽하게 건식으로 사용하거나 관리를 잘 할 수 있는 분이 아니시라면 하부장이 있는 세면대는 꼭 고민해 보시길 추천드려요! ㅎㅎ 

이게 세면대를 바꾼 지금의 욕실이랍니다. 욕조도 네모, 세면대도 네모, 모두 네모네모라서 동그라미 한 스푼이 필요했어요! 그래서 거울은 타원형으로 설치했어요! : )

세면대는 새로 바꾸면서 수건걸이 세면대 스타일로 교체했어요. 아래쪽에 예쁜 컬러감의 타올을 걸어놓으면 욕실 분위기도 많이 바뀌더라고요. 그리고 수납장이 없는 세면대를 사용했더니 조금 더 넓어 보이는 효과도 있었어요. 

이렇게 타올을 걸어놓으면 귀여움이 한스푼 추가! 거실 욕실은 남편이 퇴근 후 간단하게 샤워할 때나 리아가 주말에 짧게 물놀이를 하고 싶어 할 때 잘 사용하고 있어요 : )

욕조 바깥쪽 계단에는 타올이나 목욕가운 등 젖으면 안 되는 물건들을 올려놓을 수 있어요. 또는 리아가 목욕할 때 엄마나 아빠가 앉아있을 수도 있구요. 조금 널찍하게 만들어져서 엄마, 아빠가 편하게 앉아서 리아의 목욕 시간을 함께해요. ㅎㅎ

저희는 바닥까지 싹 다 모자이크 스타일로 시공했는데 가끔 메지 관리가 힘들까 봐 모자이크 시공 고민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시더라고요. 요즘 메지나 줄눈 메꾸기 간편한 제품들이 많이 출시되어서 저도 집에서 혼자 간편하게 보수하고 있어요. 어렵지 않으니 모자이크 타일 꼭 도전해 보세요! : )

욕실을 200% 활용하고 있는 리아의 일상 모습입니다. 주말에는 욕실 안에서 버블 클렌저를 가지고 놀며 시간을 보내는데 물만 뿌려서 청소하면 되니 간편해요! : )

아이방 1 Before

여기는 중문 앞 리아의 방이에요! 이방은 첫 입주자이신 원래 집주인께서 베란다 확장을 마친 유일한 방이었어요! 내력벽 안쪽 부분이 거실부터 쭉 이어진 기다란 베란다였는데 이렇게 가벽을 설치해 방을 확장해 놓으셨죠.

아이방 1 After

이전 스타일링 모습

이 사진은 옛날 리아의 방 모습이에요. 처음엔 리아가 방 2개를 사용했는데 둘째가 태어나며 놀이방과 침대방이 합쳐지게 되었어요.

침대만 있던 방에 리아의 놀이방이 합쳐지면서 방이 좁아지게 되었죠. 침대를 가로로도 놓아보고 세로로도 놓아봤는데 방이 너무 좁아 공간 활용이 어려웠어요. 

침대 맞은편에 가득찬 리아의 놀이 공간이 보이시나요? 이렇게 침대와 장난감만으로 가득 찬 방이었는데 리아가 5세가 되면서 장난감만 가지고 놀게 할 수는 없겠더라고요.

책을 좋아하는 아이가 될 수 있도록 책장이 가까이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고 싶었는데 그러려면 침대 아니면 놀이공간 둘 중 하나를 정리해야만 했어요.

고민 끝에 5세 아이의 장난감을 정리한다는 건 아이에게 너무 힘든 일일 것 같아 과감하게 침대를 포기하게 되었죠. 대신 장난감과 책장이 같이 있어 언제든지 놀거나 책을 읽거나 스스로 선택하면서 생활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었어요.

현재 모습

지금의 리아방 입니다. ㅎㅎ 이 방은 길쭉한 직사각형의 모양이라 양쪽 벽을 따라 가구배치를 했어요.

 

왼쪽 벽면에는 책장을 두었어요. 리아가 읽을 수 있는 책들을 넣어두고 그 옆에는 앉아서 독서할 수 있도록 테이블도 가져다 두었어요. 베이지톤의 밝은 컬러의 책장이 들어오니 방이 좀 더 화사해진 느낌! : )

예전에는 베란다였던 내력벽 안쪽 공간에 딱 맞는 사이즈의 가구를 찾지 못해 고민이 많았어요.

폭이 너무 좁아 사이즈가 맞는 책장도 없고 수납장도 없어서 고민이 많던 찰나에 이렇게 베이비 소파를 두니 딱 맞았어요! 소파에 앉아 휴식을 취할 수도 있고, 테이블에 앉을 때 소파를 사용하면 높이가 맞아서 리아가 독서할 때도 더 편하더라고요 : )

최근엔 베이비 소파 대신 새로 구입한 이 소파베드를 두었어요! 좁은 공간에도 딱 맞게 들어가질 사이즈라 침대 대신 놓기 좋을 것 같아 얼른 구입했어요! : ) 

분리 수면에 실패한 뒤 안방 침대에서 저희 부부와 같이 자는 리아에겐 침대가 인테리어용에 자리만 차지하지 크게 필요하지 않아서 침대를 과감하게 정리했지만 없으니 또 뭔가 아쉬운 부분이 있었거든요. 

리아가 필요할 때는 펼쳐서 사용하다가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접어서 소파로 활용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책장, 놀이 공간, 베이비장까지 다 들어와 있는 리아방에 침대 공간이 없어 아쉬웠는데 이렇게 필요할 때마다 침대의 역할을 해줄 수 있다니! 아주아주 만족하는 아이템이랍니다. 

인스타에서 디엠을 엄청 많이 받은 리아의 주방놀이 장난감이에요! 이 제품은 자라홈 주방놀이 제품인데 자라홈 한국 사이트에 업데이트되기 전에 스페인에서 구입해온 주방놀이 장난감이에요!

주방놀이 위에는 비슷한 컬러의 어닝 커튼을 설치해서 조금 더 귀여운 느낌을 주었답니다. 어닝 커튼 하나만 달아주었을 뿐인데도 리아가 예쁘다며 엄청 좋아했어요! : ) 자라홈은 주방놀이 도구들도 정말 귀여운 게 많아요! 저는 주방놀이 소품 대부분을 자라홈에서 구입했답니다!

교구장에 하나하나 정리해 놓은 리아의 주방놀이 소품들입니다. 그 옆에 청소 놀이 장난감도 리아가 좋아하는 최애 중 하나예요. 제가 청소를 할 때면 리아도 들고 와서 옆에서 쓱싹쓱싹하는데 .. ㅎㅎ 도움은 1도 되지 않지만 귀여움은 10배 상승한답니다.. ㅎㅎ 

소품 하나하나 너무 귀엽죠? 아이 장난감은 엄마의 취향이라더니 이렇게 보니 저도 제 취향의 장난감들만 잔뜩 리아에게 사준 것 같네요.. ㅎㅎ 

어린이집에 새로 입소한 리아에게 새친구가 생겨 집에 같이 놀러 오게 된다면 리아가 친구랑 같이 꽁냥꽁냥 소꿉놀이 하는 모습도 보고 싶어요. 리아는 늘 저와 함께 주방놀이를 하는데 또래의 친구들과 같이 놀면 더 귀여울 것 같은 느낌! ㅎㅎ 

리아방으로 들어오는 방문 바로 옆에는 이렇게 베이비장이 있어요! : ) 어느 벽 하나 빈 공간이 없이 알차게 사용되고 있는 방입니다. 

아이방 2 Before

여기는 둘째 리오의 방이예요. 이 방은 너무 작아서 처음 보자마자 확장이 필요하다고 느낀 곳이에요. 공간이 너무 협소해서 아이 침대만 들어가도 꽉 찰 것 같았거든요! 그래서 이 방도 베란다 없이 확장했어요.

아이방 2 After

아까 창문이 보이던 벽을 허물고 바닥에 보일러선을 깔고 방을 확장시켰어요. 그리고 방 가운데 가벽을 만들어서 아이가 이 방을 조금 더 재미있게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보았어요!

가벽은 언제든지 철거할 수 있도록 마룻바닥 위에 살포시 얹어서 시공했어요! : ) 높이도 제가 안쪽을 잘 넘어다볼 수 있도록 제 키에 맞춘 높이랍니다! ㅎㅎ 


지금은 가벽 안쪽으로 리아가 가지고 놀다가 둘째 아이에게 물려준 주방놀이 세트가 있어요! 이 주방놀이 세트도 자라홈 제품입니다. : )

이 책장은 리모델링할 때 제작해달라고 요청했어요. 알록달록 색깔이 너무 쨍한 장난감들은 이쪽으로 와서 숨어지낸답니다. ㅎㅎ벽 안쪽으로 쏙 들어가져서 잘 숨길 수 있어요.

 

가벽 바깥으로는 리오의 베이비 침대와 베이비장이 자리하고 있어요! : ) 리오가 조금 더 크면 이 침대를 치우고 이 공간을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까 고민 중이에요! : ) 

복도 Before

마지막으로 보여드릴 곳은 안방과 둘째 아이방 사이 공간이에요. 리모델링 전에는 옷장으로 사용하도록 만들어 놓은 공간이었어요! 

복도 After

지금은 아래쪽에는 수납장을 만들고 위쪽은 벽 선반을 만들어서 오브제들을 세워 놓고 있어요! 진열해 놓는 오브제들에 따라서 이 공간의 분위기가 바뀌는 것 같아요! : ) 저는 집안의 모든 공간을 리아와 사진 찍는 곳으로 활용하고 있는데... ㅎㅎ 

짠! 이렇게 벽 선반 앞에서도 예쁘게 셀프 촬영을 했었어요! 아이가 태어나면서 100일부터 1000일까지 100일마다 기념사진 촬영을 해주는 게 제 스스로와의 약속이었는데.. ㅎㅎ

리아는 이제 1000일이 지나고 저는 미션을 성공했답니다! 미션을 성공한 지금 이 시점! 곧 둘째가 100일이 되어요... 제 두 번째 도전도 성공할 수 있을까요?! >_<ㅎㅎ


마치며

여기까지 저희 집을 소개해 보았어요! : ) 사실 제가 집에서 이렇게 집 꾸미기를 시작하게 된 건 얼마 되지 않았어요! ㅎㅎ 집 꾸미기에 관심이 많아서 리모델링은 해두었지만 육아에 일에 살림까지 하는 워킹맘이라 부족한 시간 탓에 집에 제대로 신경 쓰질 못했죠.

지금은 둘째 출산으로 육아 휴직을 하는 중이고 첫째 아이도 어린이집에 나가게 되었어요! : ) 그래서 첫째가 어린이집에 가있는 동안 또 둘째가 낮잠을 자는 동안 틈틈이 집을 가꾸며 저희 식구만의 따뜻한 공간으로 만들어보려고 해요! 

둘째가 점점 자라면 저희 공간도 또 새로운 분위기로 바뀌겠죠? 앞으로 바뀌어가는 모습도 오늘의집을 통해 차차 소개해 드리고 싶어요! : ) 이렇게 좋은 기회로 저희 집을 예쁘게 기록할 수 있어서 작성하는 동안 너무 행복하고 설렜어요. 긴 글 시간 내서 읽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마치겠습니다! 

🎁 랴료하우스님의 취향 토크!

📌 1. 요즘 가장 좋아하는 브랜드가 있나요?
🗨️ 아이가 있어서 아이 가구를 많이 보다 보니 탬버린하우스나 바치를 종종 들어가서 구경하고 있어요. 자라홈에서도 아이들 장난감을 많이 보는 편이에요. 

📌 2. 요즘 나에게 많은 영감을 주는 곳이 있다면?
🗨️ 인스타 @studio_eddy 계정에서 인테리어 많이 구경하고 있어요! 다음에 리모델링을 의뢰하고 싶을 만큼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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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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