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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채 펜션같은 목조 주택! 높은 층고를 가진 '더 좋은 집'

단독주택

56평

홈스타일링

취학 자녀와 함께

안녕하세요! 저희는 따뜻한 목조 주택에서 지내는 4인 가족입니다. 오늘의집 집들이를 통해 주택살이 이야기를 소개해보려고 해요. 

저희 가족은 지금 집에서는 2년 반 정도 지내고 있고 전에도 주택살이를 1년 살고 이사를 왔는데, 아무래도 아들들이 집이라서 아파트에선 좀 힘들더라고요,, 

워낙 남편과 저는 주택살이의 로망이 있어서 그런지 큰집을 찾게 되더라고요. 저희 부부는 나중에 독채 펜션을 나중에 지어서 직접 하는 게 꿈이랍니다. 

주택을 짓고 싶었지만 아직은 자금이 부족했고, 평수는 크고 방은 많았음 좋겠고 자금이 적게 들만한 장소를 찾았어요. 그러한 과정을 거쳐 현재의 집에 이사 와서 얼마나 즐겁게 지내는지 몰라요~!

따뜻한 복층 목조 주택의 소개를 몇 자로 해보려고 합니다. 

📍 이 집의 핵심 포인트!

✔ 손님을 맞는 1층, 가족을 위한 2층의 복층 주택
✔ 가구 배치를 통해 변화를 거듭하는 거실의 분위기
✔ 우든 감성으로 조성한 공간과 힐링 그 자체인 테라스

⚡ 3초 컷! 집들이 미리보기

도면

1층

2층

저희 집은 1층 30평으로 방 2개와 화장실 2개의 구조가 되었어요. 현관과 주방이 있고, 그 옆엔 큰 보조 주방이 있는데요. 보조 주방이 방 하나 만큼 크기가 큰 편이라 생활할 때 저는 너무 편해서 좋답니다.


전에 살던 집은 공간이 없어서 너무 힘들었어요. 이번 집은 무엇보다 수납과 넓은 주방을 보고 더 끌려서 왔어요. 침실에는 드레스룸, 화장대, 화장실이 있고, 방 1개는 노래방으로 사용 중이에요.

큰 돈을 최대한 안 쓰려고 노력해서 전체 도배와 주방에 타일 교체와 화장실만 기본으로 바꾸고, 현관 입구와 문만 교체했더니 집이 많이 달라진 기분이었어요~! 

1층 현관

현관문을 열자마자 우선은 바닥에 그림이 있어서 저는 타일도 교체했고요. 중문도 너무 낡고 칙칙해서 심플하면서 깔끔한 중문으로 교체했어요. 현관 안에 센서등도 깔끔한 조명으로 교체했어요.

1층 거실

저희 집 거실은 층고가 엄청 높아요. 처음 이 집에 왔을 때 참 쾌적하다는 느낌을 가장 크게 느꼈어요. 겨울엔 1층의 따뜻한 온기가 2층으로 올라가서 엄청 따뜻한 게 장점이에요.

거실은 제가 수없이 인테리어를 바꾸고 있는데요.~ 지금 거실 컷도 엄청 바뀌면서 올린 사진이에요! 이사 올 때엔 패브릭 소파로 사용하다가 지금은 가죽 소파를 사용하고 있답니다.

집이 아무래도 큰 편이라 큰 소파가 어울리겠더라고요. 6인 소파로 침대형도 되고. 아주 넓직한 크기로, 저도 남편도 종종 소파에서 잠도 자고 온 가족이 편하게 사용 중이에요.


역시 아이들 있는 집은 가죽 소파가 너무 좋아요~! 하나하나씩 분리도 되다 보니, 구조 변경을 자주 하는 저로서는 또 좋더라고요.

저희가 올 때 화이트로 작업을 해서 이렇게 변화가 생겼답니다. 거실에 난로가 있다 보니 추운 겨울에는 난로 앞에서 빨래도 금방 마르고 너무 좋아요!


또 다른 분위기의 소파로 바꿔보며 거실을 예쁘게 꾸며 보기도 한답니다. 

항상 분위기가 바뀌는 저희 집 거실이에요. 또 다른 느낌이죠. 

겨울엔 이렇게 벽난로로 너무 따뜻하고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어요. 또 자작나무로 따뜻한 겨울을 보내고 있어요~! 겨울엔 크리스마스 트리까지 있어서 벽난로와도 잘 어울린답니다.

거실 안에 벽 모서리 쪽에 벽난로가 설치되었는데요~ 저희 집은 층고가 높은 것도 매력이지만 벽난로가 정말 매력이에요~!


곧 추워지기 시작하면 난로 하나로 온 집이 따뜻해지거든요. 보일러로 1층은 안 틀고 살거든요~ 벽난로가 엄청 따뜻해요. 벽난로 안에 뚜껑을 열면 옥수수나 고구마도 넣어서 주로 먹고 너무 아이들이 좋아해요.


며칠씩 집을 비우면 바로 남편이 벽난로를 틀어주면 바로 따뜻해져서 너무 좋거든요~! 별장에 온 기분으로 펜션에 온 기분으로 늘 사는 저희 가족이에요. TV쪽 벽은 칙칙한 흙갈색의 타일로 되어있던 집이었거든요.


1층 주방

우드 주방에 싱크는 사실 제가 모두 바꾸고 싶었거든요. 남편의 반대로 그대로 나두고 벽타일만 흑갈색으로 사진에서 화이트 타일로 바꿨습니다.


기존 상판은 어두운 갈색 컬러로, 너무 칙칙했는데요. 제가 우드 시트지를 구매하여 셀프로 바꿔 보았는데요~! 나름 너무 만족하고 있습니다. 주위에서도 유럽풍 느낌 주방 같다고 극찬해 주셨어요. 😌

다이닝 공간

1층 주방의 식탁은 자주 바뀌고 있어요. 집이 넓고 크다 보니 여기저기 계속 바꿔가며 테이블을 사용 중이에요. 손님들이 놀러 와도 충분히 않을 수 있고, 넉넉한 공간으로 늘 저희 집은 파티 분위기랍니다^^


계절마다 바뀌는 저희 식탁 인테리어예요. ^^ 워낙 제가 인테리어에 관심이 있다 보니 ㅎㅎ 식탁이 좀 지루하다 싶으면 자주 이렇게 바꿔주면서 새롭게 기분을 내고 있어요^^

자주 자주 바뀌는 저희 집 주방 인테리어, 앞으로도 기대해 주시길 바라며, 자주 저희 집을 보러 놀러와 주셨으면 해요. :)

주방 팬트리

주방 한켠에는 팬트리 공간도 있어 우드 테이블 수납 활용도가 좋답니다. 항상 주방에서 남편과 영화 보면서 한 잔씩 하다 보니, 주방에 TV가 있다는 점이 참 좋아요! 

아이들이 시끄러울까 해서 주방에 중문까지 따로 달았습니다. 현관 중문과 똑같은 제품으로 맞추었어요. 답답하지 않으면서 좋더라고요!

1층 침실

게스트룸

1층 거실에 방이 2개가 있는데, 주로 여기는 손님들이 자주 오다 보니 게스트룸으로 사용하고 있어요. 손님들이 놀러 오면 예쁘다고 잠도 푹 잔다며 너무 좋아하시더라고요~! 

1층 방 2

노래방으로 사용하고 있는 방

평소에 손님을 많이 초대하고, 늘 파티를 즐기는 편이라서 빈 방을 노래방으로 꾸몄어요. 둘이 한잔하고 2차는 노래방에서 즐기기도 하니 너무 좋더라구요! 😆 

시골살이 주택은 나가기도 힘들고, 아이가 아직 어려 외출도 힘들다 보니 집에서 즐길 수 있는 건 웬만하면 다 즐기고 있답니다.

1층 욕실

1층 욕실만 화이트 선반으로 바꿔주고 인테리어를 했는데, 좀 아쉬운 부분이 많아요. 우드 인테리어를 했어야 하는데!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


그래도 기존 욕실보단 깔끔하게 변화 시키니 좋긴 했어요.. 1층만 세면대를 수납 테이블로 바꿨어요. 나머지 화장실은 기본으로 바꾸고요. 아무래도 1층은 사람들도 많이 오다 보니 색다르게 하고 싶더라고요.


2층 계단

우리 아들들도 너무 좋아하는 샹들리에 조명으로 늘 계단에서 이렇게 조명을 쳐다보고 있어요! ㅎㅎ


높은 층고에 샹들리에 조명으로 비가 오면 얼마나 예쁜지 몰라요!! 층고가 높아서 더욱더 빚이 나는 계단이에요~ 액자에 걸려 있는 예쁜 그림 같다고 할까요? 🖼️


2층 미니 주방

계단을 오르면 2층 입구에는 미니 주방이 있어요! 너무 귀엽지 않나요? 작은 싱크대이지만 나름 인덕션도 되어있고 겨울엔 남편하고 한 번씩 라면도 끓여 먹고 즐기고 있어요. (2층에 안방이 있다 보니 자주 사용하게 돼요!)

2층 복도

거실이 보이기 전 복도인데요~! 이 공간도 넓직넓직해서 아이들이 공놀이를 할 정도로 넓고 아늑하답니다. 


2층 거실 

2층의 메인이 되는 공간

2층 거실은 천장은 서까래 느낌이 너무 예뻐요. 손님들이 놀러 오면 2층도 너무 예쁘다고 많이 말씀해 주세요. :) 창문 밖으로 뒷마당이 있어 예쁘고. 힐링되는 2층의 메인 공간이랍니다.

우선 우드 집이라서 소파도 벽 선반도 우드 제품으로 이렇게 꾸며 보았어요. 선반은 제가 너무 좋아하는 스타일이라서 계속 만족하고 사용하고 있어요.

패브릭 소파도 아들들이 딱 앉아 있을 때 편한 사이즈의 쿠션으로 선택했고요! 거실 안에 예쁜 피아노가 있어 피아노도 치고 TV보며,, 2층은 아이들의 천국이에요.


아이들 손님들이 놀러 오면 집에 가기 싶다고 울고 종종 그런답니다. 1층에서는 어른들의 술 파티로, 2층은 아이들을 위한 키즈카페 같은 공간으로! 멀리 놀러 갈 필요 없습니다. :)

2층 아이 공부방

아이들을 위한 우든 감성의 공간

제가 2층에서 제일 좋아하는 아이들 공부방이에요~! 이 방은 사진들을 보시며 실체로 업체에서 연락도 많이 왔었어요~ 스터디 카페 같은 느낌이 든다는 식의 좋은 말씀들을 많이 해주셔서 저는 너무 뿌듯했어요.


아이들이 좋은 공간에서 미술 놀이도 할 수 있게 최대한 큰 테이블을 선택했어요. 1800사이즈로, 6인으로 미술 놀이할 때나, 가족들이 책을 읽을 때도 너무 좋더라고요~! 역시 그림을 그릴 때면 테이블 큰 게 최고!

아이들 1인 공부방 책상을 우드 책상으로 나란히 꾸며 보았는데요~ 제가 몇 년 전부터 화이트 책상에 수납 있는 책상도 사용해보니 실용성을 크게 못 느꼈어요. 

수납이 많으니 아이들이 장난감 넣고 과자 넣고 저는 치우는 게 일이었어요. 그래서 수납 딱 한 칸만 있고 깔끔한 우드책상으로 정했는데 너무 만족해요.

어차피 공부방엔 큰 수납 테이블이 많으니 괜찮겠더라구요! 요즘에는 심플한 제품이 최고! 👍


아이들이 지금 사용하고 있는 예쁜 액자는 보드 칠판인데요~! 요즘은 칠판도 이렇게 예쁘게 나와요. 사용 안 할 땐 예쁜 액자로도 보이고 너무 좋아요. 이렇게 벽 쪽에 큰 우드 수납으로 아이들 장난감도 넣고 좋아요.

두 칸씩~ 아이들에게 사용법을 정해주었더니 두 칸씩 본인들 물건 넣고 정리도 더 잘하는 거 있죠?

2층 침실

부부 안방

저희 집은 2층 생활을 하기 때문에 안방도 2층에 있는데요~! 우드 소품으로 모두 꾸며서 안방도 따듯한 느낌이 많아요. 남편은 항상 궁시렁궁시렁 하면서도 잠만 잘자더라구요. 그냥 저희 취향을 포기한 듯 싶어요 ㅎㅎㅎ

테이블 공간 

안방 벽 쪽에는 우드 테이블과 의자로 예쁘게 꾸며 보았는데요. 저희 부부가 TV를 볼 때 자주 앉아서 분위기도 내며 예쁜 공간입니다!

2층 아이방

2층 아이들 방은 뷰가 너무 좋습니다. 아이들 자는 방은 퀸 침대로 2개 나란히 있고, 붙박이장만 화이트 시트지로 셀프 인테리어를 하고 들어 왔어요.


아이들 방은 자는 방이어서 침대만 있어요. 워낙 굴러 다녀서 퀸퀸 침대로 나란히 연결해 놓으니 굴러다니면서 꿀잠 자더라고요. 또 퀸퀸이다 보니 아빠랑 엄마랑도 여기서 가끔 자기도 해요.

 

아직은 엄마 아빠가 좋다는 8살, 9살 어린이들이에요. 공부방 외에는 붙박이장이 크게 되었어서 옷장 걱정은 안하고 사는 것 같아요. 저의 부부는 방에 하나씩 선택해서 아주 편하게 사용 중이거든요.

역시 수납 많으면 최고더라고요~! 😊


마당 테라스 

마당 테라스는 저희 집에서 정말 또 힐링되는 곳인데요~! 봄 가을에 더 예쁘고 공기 좋은 곳이에요^^ 차 한잔 마시며 음악을 들으며 늘 힐링하는 곳! 테라스! 너무 예쁜 공간이에요^^


자주 자주 바뀌는 저희 집^^ 앞으로도 많이 많이 보러 와주세요^^

아이들도 어른들도 힐링 하는 저희 집 입니다^^

마치며

내년 5월이면 3년이 되어가는 저희 집에서 이렇게 집들이 소개도 하고 저희 가족에겐 너무나도 큰 의미 있고 애정이 너무 가는 집이에요~!

이렇게 예쁘게 꾸미고 살다보니 최근엔 mbc에서 집 촬영 문의도 받았어요! 집이 너무 예쁘다며 촬영하자고 하더라고요. 너무나도 뿌듯하고 좋았어요. 더 예쁘게 가꿔 날을 잡자고 마무리를 지었답니다. 기대해주세요!!


저희 부부는 펜션을 운영하는 목표를 두고 있는데요 하루하루 이 큰 집에서 지내면서 손님들도 초대하며 인테리어도 하며 연습하는 과정에 있어요~! 저는 너무너무 자신 있거든요~!


펜션을 하게 되면 늘 이렇게 하나하나 예쁘게 인테리어 하면서 지금처럼 손님들이 놀러 오실 때마다 여기 너무 예쁘다... 그런 말을 듣고 싶거든요!


그날을 위해 저희 부부는 예쁘게 꾸미며 열심히 살아서 돈을 많이많이 모아서 여러분도 초대하고 싶네요. :) 펜션 이름은 어베러하우스 (더 좋은집) 그대로 가고 싶거든요. 응원해 주세요~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요!


항상 꿈을 포기하지 마시고 여러분들도 행복한 하루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저희 집을 봐주시고 긴 글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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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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