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년 전 구축 아파트 주방의 우아하고 세련된 변신 I 좌동두산1차 아파트
안녕하세요~!
에테르노 디자인입니다:)
오늘 준비한 곳은 약 30년 전에 지어진 구축 아파트로, 그 연식이 절로 느껴지는 곳이었는데요.
이번 주방 인테리어는 화이트 톤의 고급스러운 하이엔드 시공을 통해 기존 주방을 단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새롭게 탄생시켰습니다.
해가 잘 들어오는 주방이라 더 예쁘고 감성적으로 보일 것 같습니다.^^
그럼 먼저 간단하게 이전 모습 본 후, 어떻게 변했는지 함께 보도록 하겠습니다:)
구축 시절의 모습
구축의 단아한 변신은 무죄
기존 주방에서 보면, 우측에 있는 거실 쪽 시야를 막는 키 큰 장까지 싹 다 뜯어내고 새롭게 설치했는데요. 시공 후 변한 모습을 보면 놀라실 수도 있습니다.
크게 시야를 가렸던 끝 부분의 키 큰 장을 없애고, 후드장까지 통일감 있게 새롭게 태어난 모습입니다.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부엌 쪽이 해가 잘 들어서, 더 화사하게 느껴진 것 같아요.
은은하게 들어오는 햇빛이, 화이트 톤의 매력을 두 배로 살려주는 것 같죠?
화이트톤이었기 때문에, 주광색의 간접 조명을 활용해 좀 더 따스한 분위기 연출을 도왔습니다.
사실 주방 뿐만 아니라 크게 한 건 아니지만 다른 부분들도 전체적으로 화이트 인테리어를 함께 진행했는데요. 다른 공간들과도 조화롭게 잘 어우러지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주방 인테리어 제품 디테일 살펴보기
그럼 앞서 전체적인 구조를 둘러봤는데요. 이어서 오늘 들어간 유로 700 그레이스 화이트의 매력을, 조금 더 디테일하게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 볼까 합니다.
먼저 소개드리고 싶은 매력은 역시 고유의 이미지, 그레이스 특유의 투명감입니다.
지문이 잘 묻지 않고, 강한 내구성을 가졌고, 단아한 디자인까지 갖춘 강화유리 코팅, 그리고 튼튼한 알루미늄 프레임이 일반적으로는 잘 쓰이지 않아 신기하게 느껴질 정도죠.
이렇게 보니 유리 코팅이 좀 더 잘 보이죠?^^ 유리 코팅이라고 하면 너무 반짝거리지 않을까 걱정할 수도 있는데, 유광 느낌이 강하지도 않아서, 호불호가 덜 갈리는 것도 장점인 것 같아요.
또 필요에 따라 수납 모듈을 제작할 수 있어, 고객님이 주로 쓰는 용도에 맞게 다양한 모듈로 채워 넣을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었어요.
이런 멋진 주방엔 역시 엔지니어드 스톤 상판이 잘 어울린다 할 수 있겠죠:) 15T 두께의 얇고 튼튼하면서, 예쁜 디자인이 들어가 화이트 톤 주방에 잘 어울려요:)
벽면엔 전체적인 퀄리티에 맞춘 고급스러운 600각 타일을 사용했어요. 앞선 엔지니어드 스톤과 마찬가지로 자연스러운 마블링이 잘 어울리는 모습입니다.
고객님과 준비하면서 느낄 수 있었던 점은, 다른 장소보다 이 주방이라는 공간을 소중히 생각하고, 그만큼 인테리어 하면서 잘 만들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고 계셨다는 거였어요. 수전 같은 경우에도 고객님이 이걸로 꼭 하고 싶다고 골라오셨는데, 다른 부분들과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이 덕분이라고 해야 할 지, 고객님도 이번 주방 인테리어 하시고 나서 만족하셨는데요. 당연히 다 예쁘게 할 수 있다면 좋겠지만, 대부분 공사 준비하시면서 예산이 한정되어 있기에, 이런 선택과 집중도 좋은 결과로 이어질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해서 신축 부럽지 않게 새롭게 태어난 주방을 볼 수 있었는데요.
이런 말씀 잘 드리지 않는데 사진보다 실물이 더 예쁜 주방이라 직접 보여드리지 못해 너무 아쉽습니다.ㅠㅠ
오늘은 작은 평형, 부분 공사를 중점으로 안내드렸는데요.
비슷한 내용으로 인테리어 준비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라요.^^
에테르노 디자인 드림
- 2025.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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