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혼집 입주 2년 후, 시공 없이 완성한 나의 아이보리 홈🌾
입주 하자마자 6개월 만에 오늘의집 집들이로 인사드렸던 '제나홈'입니다!
시공 하나도 없이 벽지와 가구로만 화이트와 베이지톤으로 자연스럽고 모던하게 꾸미려고 했던 신혼집, 2년이 지나니 화명과, 협탁, 액자, 거울 등등 취향에 맞게 더 채워나가면서 점점 더 저의 취향에 대해서도 알아가게 되더라구요.
저희 집은 30평대 일반 아파트 구조이고, 시공 없이 화이트와 베이지, 그레이 벽지만 새로한 집이에요.
📍 이 집의 핵심 포인트!
✔ 시공 없이 아이보리 톤으로 꾸민 집
✔ 우든 감성 내추럴 주방 (feat. 홈카페 공간)
✔ 홈시네마 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는 침실
⚡ 3초 컷! 집들이 미리보기
도면
거실
저희 집 메인인 거실, 일부러 한 쪽 벽은 베이지 벽지로 했고 나머지는 전부 화이트 벽지예요.
TV탁상을 따로 사기 싫어서 구매했던 엘지라이프 스타일 티비 양옆에 협탁과 철재 책장을 두었어요. 책장을 두니까 인테리어용으로도 예쁘지만 진짜 많이 책을 쌓아둘 수 있어서 편리해요!
가장 달라진 것은 올해 임신한 유기묘를 구한 친구가 그 고양이가 아기를 낳았다고해서 입양해온 '윈터'! 가족이 생겼답니다. 가족이 생기니 거실과 방엔 온 갖 윈터의 제품들로 채워졌어요.
다음 집 소개 편은 윈터의 아이템을 소개할게요. 오늘의집에서 구매한 제품들로 가득하답니다 :) 일룸의 캣타워와, 옆에 캣 소파가 보이는데, 윈터가 정말 좋아하고 견고해서 저도 맘에 드는 제품이에요.
오래오래 사용할 수 있는 고급스러운 제품이에요. (#오늘의집 내돈내산 ㅋㅋ)
거실 소파 쪽을 바라보고 찍어 보았어요. 보기 싫은 에어컨을 파티션으로 가려주었고, 해바라기 그림으로 꾸며 보았어요.
이곳에서 이렇게 폭닥한 담요를 덮고서 책을 읽기도 하고,
에쁜 접시에 베이글을 담아 브런치를 즐기기도 하며,
근사한 테이블 세팅을 해두어 손님을 맞이하기도 한답니다! :)
주방
이곳은 저희 집 주방이자 다이닝 공간이에요 :) 집의 전체적인 분위기에 맞도록 아이보리 톤과 우든감성으로 꾸며주었어요.
냉장고는 오브제 컬렉션으로, 은은한 핑크빛이 주방에 다른 매력을 선사할 것만 같아 고르게 되었는데 대만족! 정말 오브제라는 이름처럼 그 역할을 톡톡히 해주고 있어요.
다이닝 공간
예쁜 그릇과 함께, 이 공간에서 즐기는 정갈한 다이닝이 빠지면 섭하죠!
그리고 윈터가 이렇게 자주 테이블 위로 올라가서 집 전경을 조망하는 곳으로 활용되기도 하는 다이닝 공간이랍니다. 😼
홈카페
제가 애정하는 주방 홈카페 공간입니다. 커피를 직접 내려 마시는 건 힐링이 되는 저만의 취미예요. 커피와 차 뿐만 아니라 와인도 함께 두어, 와인을 즐기기 위한 공간으로도 활용하고 있답니다.
침실
전과 비슷하지만서도 약간의 변화를 거친 우리 집 침실, 우선 트루갤러리 커튼을 벽지 컬러와 비슷하게 달아 주었구요. 협탁과 조명을 양옆에 동일하게 두어서 호텔 느낌을 내고 싶었답니다 :)
윈터가 항상 같이 자고 싶어해서 더 넓게 쓰려고 침대 하단에 이케아에서 구매한 원목 롱 스툴도 매치해 보았어요.
시간이 날 때면 이곳은 홈시네마 공간으로 활용되기도 하는데요~!
평화로운 주말, 좋아하는 영화를 보면서 집순이 라이프를 보내곤 합니다! ㅎㅎ
마치며
사랑스러운 윈터❄️와 함께
24년 봄 출생 뽀짝이! 윈터랍니다:) 중성화도 잘 끝내구 쑥쑥 자라는 중입니다!
2023년에 꾸미고 2025년에 조금 달라진 우리 집! 내년이나 후년에 또 변화가 있으면 온라인 집들이 발행할게요. 윈터와 함께 악수를 하는 사진으로 집들이 마무리 지어보려고 합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025.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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