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 내 집 마련, 작지만 단단하게 완성한 24평 구축 아이디어
안녕하세요, 리빙갤러리입니다 :) 오늘 소개해 드릴 현장은 경기도 수원시에 위치한 영통포레파크원 24평형 아파트입니다. 이번 고객님께서는 첫 내 집 마련과 함께 독립을 준비하시며 깔끔한 디자인의 리모델링을 원하셨어요. 이번 현장이 준공된 지 약 30여 년 된 구축이었기 때문에 전체 철거 진행 후 재시공을 진행하며 인테리어를 진행했습니다. 그럼 어떻게 변했을지 함께 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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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면
고객님께서는 은은한 간접조명과 공간 활용도 높은 디자인을 원하셨어요. 고객님의 니즈를 반영해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바꿔드렸습니다.
현관
들어서면서부터 깔끔함이 느껴지는 현관. 따스한 집 분위기도 잘 느껴지는데요. 먼저 현관문은 필름 작업으로 리폼을 진행하고 신발장은 교체 작업을 진행했어요.
신발장은 띄움 시공을 진행해 공간감을 넓히고 가운데 도어를 거울 도어로 설치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습니다. 중문은 화이트 프레임 싱글도어 중문으로 설치했어요. 하단은 모루 유리, 상부는 투명 유리를 사용해 공간적인 답답함은 없애되, 프라이버시는 지킬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현관에는 숨겨진 비밀이 있는데요. 바로 신발장 구역이 가벽이었다는 사실! 기존에는 현관에 들어서면 집 내부가 훤히 다 보이는 구조였기 때문에 프라이버시를 지키기 곤란했어요. 고민 끝에 벽체를 신설하고 전기작업도 같이 병행해 인터폰을 이설하여 완벽한 동선을 만들어드렸습니다. 추가로 기존에 없던 전체 소등 스위치까지 신설해 고객님의 만족도를 최대로 높였어요.
거실
확장 작업을 진행해 더욱 넓어진 거실 공간. 거실은 확장 시공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좌우 측 벽체가 내력 벽체라 철거되지 않아 해당 부분은 유지하면서 확장 작업을 진행했어요.
거실 천장에 경우는 날개폭을 넓혀 천장을 최대한 높고 넓어 보이게 만들었어요. 과정에서 실링팬 작업도 추가로 같이 진행했습니다.
확장부에는 동그란 철제 식탁을 배치하고 근사한 펜던트 조명을 설치해 다이닝 공간을 조성했습니다.
커튼 박스에도 라인조명을 설치해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해 보실 수 있습니다.
주방
구축 아파트 특성상 2BAY 구조에서는 수도 설비 위치 변경이 어렵기 때문에 기존의 틀을 크게 벗어나기가 어려웠어요. 고민 끝에 기능에 충실하도록 ㄱ자 구조로 디자인했습니다.
불필요한 요소는 덜고 꼭 필요한 기능만을 담아 개방감 높은 주방을 완성했습니다. 보시면서 궁금해지는 게 있죠? 바로 냉장고의 위치인데요. 함께 찾아볼까요?
짜잔! 냉장고는 주방 반대편 벽체에 히든 도어를 시공해 숨겨놨어요. 문이 닫혔을 때는 하나의 벽처럼 느껴지도록 만들고 내부에 넉넉한 공간을 마련해 냉장고부터 각종 소형 가전을 수납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이렇게 문이 닫혀있을 땐 하나의 벽처럼 느껴져 공간이 더욱 넓어 보인답니다.
공용 욕실
공용 욕실은 입체감 있는 타일을 사용하여 간접조명을 받았을 때 고급스러운 텍스처가 느껴질 수 있도록 구성했어요. 확실히 질감이 느껴지시죠? 젠다이는 욕조 공간까지 길게 비치해 수납력을 확보하고 거울장으로 수납장을 선택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습니다.
안방
콤팩트한 안방. 안방은 붙박이장 신설 작업을 진행해 넉넉한 수납공간을 확보했어요. 조명은 다운라이트와 간접 조명을 설치해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도록 디자인했습니다.
은은히 퍼지는 간접조명이 공간의 무드를 세련되게 만들어줍니다.
입구방
입구방은 추후 가구를 설치해 드레스룸으로 사용할 예정이에요.
때문에 해당 공간은 마감재로 깔끔하게 시공을 마치고 고객님께서 자유롭게 꾸밀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발코니는 기존에 통창이 위치해있었으나, 공간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샷시(새시) 사이즈를 줄여 창고장을 신설했어요. 잡다한 짐들은 여기 숨기면 되겠죠?
마치며
이상으로 프로젝트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이번 현장은 어떠셨나요? 미팅 전부터 고객님께서 원하시는 취향, 무드, 시공 사진을 많이 공유 주셔서 작업을 진행하는 게 수월했는데요. 여러분들도 마음에 드는 사진들을 미리 저장해놨다가 함께 보면서 상담하시면 인테리어를 더욱 빠르게 진행하실 수 있을 거예요. 그럼 저희는 다음번에도 멋진 공간과 함께 찾아올 것을 약속드리며 인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2025.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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