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쁘니와 요미가 소개하는 냥자매의 화이트톤 하우스🐈🤍

아파트

33평

홈스타일링

싱글라이프

🏠 오늘의 집주인

😽 가족 구성원 & 서열 소개

🐈 첫째, 쁘니(삼색이, 3살, 암컷)

쁘니) 친구들아 반갑다냥! 우리는 미묘의 동배 찐자매 쁘니, 요미라고 한다옹. 나 삼색이 쁘니는 어떤 각도를 하느냐에 따라 등에 하트가 많게는 10개이상 작게는 몇 개까지 보인다냥.


쁘니) 집사에게만 파워 E 성격을 보여주는 아주 미묘의 고양이다냥, 요미보다 더 용감하고 겁이 없는줄 알았는데 때로는 더 겁이 많은 모습을 보여줘서 집사가 아직도 신기해한다냥^^


쁘니) 삼색이는 99퍼이상이 암컷인줄 알고 있냐옹? 나도 암컷이고 반반가르마와 핑크코 뽀얀털이 아주 매력적인 고양이다냥. 삼색이는 머리가 아주 영리하다고 하던데, 나는 사냥감이 딱 멈췄을 때 시간과 타이밍을 딱 이용해서 사냥감을 낚아 채는 걸 좋아한다냥.

🐈 요미(고등어태비, 3살, 암컷)

요미) 나 고등어태비 요미는 오목조목 아주 작은 얼굴 완벽한 브이라인, 날씬한 몸매의 소유자다냥!

요미) 도도한 생김새와 다르게 엉뚱미가 아주 뿜뿜해서 나만 보면 집사는 자꾸 귀엽다고 한다냥. 소심하고 겁이 많은데, 때로는 쁘니보다 더 용감할 때도 많아서 집사는 둘이 같은 배에서 태어났는데 어쩜 이리 성격이 다른지 신기해 한다냥.

쁘니) 고등어태비들이 체육냥이 많다던데, 나는 쁘니와달리 사냥놀이를 할때 빠른 달리기로 쫓아 사냥감 낚아채는 걸 참 좋아한다냥. 집사가 놀아주기는 참 편하다고는 하는데 약간 멍충하다고 놀린다냥.

우리는 대단지 아파트가 들어서기 위해 곧 건물들이 무너지고 굴삭기가 막 들어오려는 공사장 주위에서 태어나 영역을 만들어가고 있다가 너무 위험한 곳이라 집사가 구조해서 이 집에 오게 되었다냥!

알아서 피할수도 있지 않나-? 하겠지만 우리는 높은벽을 뛰어넘지 못하는 너무나 아기였고 이전에도 그런 위험한 곳에서 못 빠져나와 몇 번 구조를 해 입양을 보낸 경험이 있는 집사가 더 위험에 빠지기 전에 구조했다냥.


💁‍♀️ 집사님

쁘니) 우리 집사는 강아지만 10년 넘게 키워봤던, 고양이에 '고'도 모르던 집사였는데 전에 함께 반려했던 강아지의 49제를 지내고 남은 음식들을 우연히 쓰레기장을 뒤지고 있던 고양이들에게 나눠주며 인연이 되었다고 한다냥.

고양이도 강아지처럼 사람이 먹는 음식은 주면 안되고 평생을 책임질 각오로 입양이나 구조도 생각했으면 한다냥

우리는 복층 원룸 오피스텔에서 얼마 전 신축아파트로 이사 오게 되었다냥- 우리를 아는 친구들은 복층 오피스텔에서 우리 모습을 많이 봤을텐데 이번에는 새로 이사 온 집에 우리 공간을 소개하겠다냥!

📍 영역 소개

1️⃣ 우리의 물건들로 채워져 있는 복도

쁘니) 복도 끝에는 욕실과 케어룸이 배치되어 있고, 현관 복도에도 스크래쳐가 있다냥. 복도 끝에서 안방 끝까지 평소에는 우리의 각종 장난감들과 터널들로 꽉 채워져 있다냥!

쁘니) 해가 아주 깊숙이 들어오는 겨울이라 여기에서도 바닥 찜질하는 걸 참 좋아한다옹.

2️⃣ 캐스터네츠 모양의 캣타워가 있는 거실

쁘니) 가장 먼저 거실부터 소개하겠다냥. 거실에는 창가쪽에 우리 자매를 위한 멋진 캣타워가 있다냥!

쁘니) 일룸의 캐스터네츠 캣타워인데, 요 제품의 가장 좋은 점은 집의 어떤 인테리어 요소와도 잘 어울린다는 점이다냥! 다른 가구와 비교해 봐도 꿀리지 않을 정도로(?) 멋스럽고 자연스러운 디자인을 하고 있다냥.

쁘니) 용접으로 만들어진 캣타워라 흔들림이 정말 없고, 화이트 캣타워를 찾다가 디자인적으로 예뻐서 집사님이 거실 메인에 두었다고 한다냥!

쁘니) 내 털색과도 아주 잘 어울리지 않냐옹? 아, 참고로 커튼은 끝쪽에서도 열리는 커튼이라! 이쪽 커튼은 우리를 위해서 거의 항상 열어 놓는다냥.

쁘니) 소파 뒤에도 우리의 공간이 있다냥. 우리는 종이 스크래쳐에 발톱 관리 하는 걸 정말 좋아하는데, 종이 스크래쳐는 몇 번만 긁어도 금방 헌 제품이 되어 버려서, 이렇게 집사 근처 곳곳 잘 안 보이는 곳에 숨기는 방법을 선택했다냥!

요미) 그리고 나는 집사가 소파에서 낚싯대를 흔들면 여기서 신나게 사냥 놀이 하는 걸 좋아한다냥!


요미) 흠흠.., 집사... 그래서 오늘 사냥 놀이는 몇 시로 예정되어 있다교..? +_+ 🐱‍👤

3️⃣ 호시탐탐 노리고 있는 다이닝 공간🍽️

쁘니) 여기서 집사가 맛있는 걸 먹으면 이렇게 훔쳐보는 재미가 있다냥ㅋㅋ 우리는 사람 음식은 절대 먹지 않는 고양이들이지만, 이상하게 참기름 냄새랑 후라이드 치킨 냄새를 참 좋아한다냥.

엄마 뱃속에 있을 때 후라이드 치킨 사장님이 치킨을 많이 던져줬던 기억이 난다냥. 우리 엄마는 맛있는 사료가 늘 있었지만서도 길 생활을 했기 때문에 그걸 맛있게 받아 먹었다냥..ㅠ


쁘니) 냥슬렁- 냥슬렁- 호시탐탐 집사의 눈을 피해 음식을 차지하는 그 순간을 기다린다냥!😼

4️⃣ 숨숨집과 스크래쳐가 있는 집사의 침실

쁘니) 여기는 우리 집사의 침실이다냥. 하지만 그 말은 곧 우리의 침실이기도 하다는 뜻이다냥. 우리는 침대 위에서 노는 것도 너무 좋아한다냥!😸


쁘니) 특히 바스락거리는 이불 밑에 사냥감을 넣고 숨기기 놀이를 참 좋아한다냥😺

요미) 우리는 올라갈 수 있는 모든 곳에 다 올라간다냥. 특히, 침대 헤드도 우리에게는 멋진 캣타워가 된다냥. 나 요미는 쁘니보다 우리 집 각종 가구들을 더 열심히 캣타워처럼 이용한다냥. 헤헤.

요미) 이 침대는 발톱에 엄청 강한 소재라 집사가 패브릭이 망가질까 걱정을 절대 하지 않는다냥.


쁘니) 침대 옆과 협탁 옆에도 우리 숨숨집과 발톱관리를 할 수 있는 스크래쳐있다냥. 집사가 어쩜 이리 사이즈가 딱 맞는지 모르겠다고! 우리보다도 더 좋아했다냥😹 

쁘니) 허잇짜! 다음 공간으로 이동해 볼까냥~!

5️⃣ 매트를 깔아 조성한 우리의 베란다 아지트

쁘니) 남향이라 우리 집에서 해가 제일 빨리 들어오는 방, 베란다에는 집사가 우리의 아지트를 만들어 줬다냥, 겨울이 되니 여기가 완전 명당이라 우리는 해가 들어오는 순간부터는 여기서 시간 보내는 걸 정말 좋아한다냥.


쁘니) 우리 몸에 직접적으로 닿는 부분이니 성분도 놓칠 수 없어서 친환경, 무독성 소재의 매트를 집사가 깔아줬다냥. 베란다 데크는 차가운 소재이고 롤카페트는 세탁이 불가하다옹. 🙅

세탁이 되면서 따뜻한 소재를 찾다가 만난 제품이다옹. 세척도 가능하고 소재도 폭닥폭닥 따뜻한 느낌이라 차가운 베란다가 베란다 같지 않게, 실내처럼 따뜻한 느낌으로 꾸며줄 수 있어 너무 좋다고 했다냥!😽

푹신한 쿠션감이라 실제로 정말 따뜻하기도 해서 집사도 여기에 같이 앉아있기도 한다냥.

6️⃣ 집사도 지켜보고, 쉴 수도 있는 서재

쁘니) 집사가 여기서 일을 할 때는 우리는 꼭 여기에 있다냥. 여기에도 원목 캣타워를 두고 우리의 공간을 만들어줬다냥! 

쁘니) 캣타워만 아니라, 제일 앞에 보이는 슬리퍼 모양의 스크래쳐도 정말 만족하고 있다냥. 왜냐하면 우리가 좋아하는 요소들이 다 결합되어 있으니까냥! 스크래쳐, 터널 및 숨숨집, 사냥놀이까지 할 수 있는 아이템이다냥!

쁘니) 음, 아무래도 이 사진은 슬리퍼 모양을 하고 있길래 발냄새가 나는지 확인 중이었다가 포착된 것 같다냥. 😹


*️⃣ 집사님이 추천하는 아이템!

1. 일룸 캐스터네츠 커스텀 캣타워

냥테리어 제품 중에서도 꼭 추천해야 할 제품이 있다면, 일룸의 커스텀 캣타워죠. 앞서 말했지만, 디자인도 예쁘고  흔들림이 없다는 점이 너무 좋았어요.

2. 룰루 모래 매트

다음으로는 우리 집 고양이들이 아지트가 되어버린 베란다에 깔아준 매트를 추천해보려고 해요. 유아매트 브랜드에서 만든 깐깐한 기준으로 친환경, 무독성 소재로 만들어져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매트예요.

세척도 가능하고 무엇보다 밀크베이지 컬러감이 아주 따땃한 느낌을 주면서 소재도 폭닥폭닥 따뜻한 느낌이라 차가운 베란다가 베란다 같지 않게 실내처럼 따뜻한 느낌으로 꾸며줄 수 있어 너무 좋은 거 있죠?

가로세로 60cm 퍼즐형으로 만들어져 인테리어를 해치지 않고 깔끔하게 무한대로 쓸 수 있어요👍🏻화장실을 붙여서 배치하는 다묘가정에서 틈 없이 밀착 시킬 수 있는 매트로 추천해요✨


🐈집들이를 마치묘!

쁘니) 이만 우리 영역을 소개해 보았다냥! 고양이가 독립적이라고는 하지만, 우리는 늘 집사가 있는 공간에 집사와 함께 있는 걸 좋아하기 때문에 우리 용품들 공간 뿐 아니라 우리 집의 모든 공간이 다 우리 공간이고 집사의 가구들도 다 우리 공간이다냥! 


그럼 모두 해피 뉴이얼이다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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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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