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 기흥구 보정동 포스홈타운 39평형 아파트 인테리어
담당자: 안성민RD
오늘 말씀드리고자 하는 현장은 바로 경기도
용인시 보정동 소재 2004년 준공 완료된
19년차 보정동 포스홈타운 1단지 39평형 입니다.
19년차에 접어든 아파트의 시공 전 현관의 모습입니다.
전실을 포함한 현관이 그렇게 낡은 듯한 느낌은 아니지만 전반적으로
올드한 느낌을 풍겼던 현관이 보다 밝은 느낌을 주는 화이트톤으로 변신했습니다.
자 사이즈의 신발장을 시공해 보다 넉넉히 신발들을 수납하실 수 있도록 도와드렸고
추가적으로 기존 현관에 있었던 전신 거울은 그대로 뒀는데
전실을 보다 넓어 보이게 하는 효과도 있어 주변 인테리어 자체를 해당 거울에 최대한 어울릴 수 있도록 고민했습니다.
전실과 현관 사이의 중문은 불투명 유리가 사용된 여닫이 문을 사용하였습니다.
전실에서 집 안이 훤히 들여다 보이는 구조는 아니지만 보다 개인 프라이버시를
보호하실 수 있도록 도와드렸습니다.
전반적으로 훨씬 더 고급스러워지고 보다 화사해진 전실, 현관의 느낌! 느껴지시나요?
19년차 아파트에서 주로 찾아볼 수 있는 천편일률적인 느낌의 화장실이 호텔에서나
만날 수 있는 고급스러운 느낌의 그레이톤 화장실로 재탄생하였습니다.
욕실장의 경우 2칸 다 은경 슬라이딩장을 시공하였으며 변기, 세면대
모두 한층 더 세련된 느낌을 연출할 수 있는 것들로만 채워 넣었습니다.
최근에 지어진 새 아파트에서는 100% 찾아볼 수 있는 젠다이도 시공하여 칫솔, 치약, 비누 등
다양한 욕실 용품들을 편리하게 놓고 쓰실 수 있도록 도와드렸습니다.
마루는 공사를 진행하지 않고 재사용했습니다.
기본적으로 모든 도어들에는 화이트톤 필름리폼 작업이 들어가 집 안 자체를 전반적으로 밝아질 수 있도록
했습니다.
벽걸이 티비를 설치할 수 있는 벽면 역시 재사용하였으며 반대편 벽면의 경우 굉장히 난해한 인테리어를 보여주고
있었는데 보다 심플하게 화이트톤 벽지로 시공해 훨씬 더 젊어진 느낌을 줬습니다.
또한 기존의 등박스를 재활용하여 간접조명을 넣어서 공간의 깊이감과 조도도 확보했습니다.
주방과 거실 사이를 막아 답답한 느낌을 줬었던 유리 파티션 역시 제거하였습니다.
39평형의 아파트임에도 불구하고 다소 좁아 보이고 숨막힌다라는 느낌이 들었던
주요 원인이었는데 제거와 동시에 기역자 주방을 좀 더 길게 빼서 공간 활용도를 높혔습니다.
또한 거실 창문 쪽에서 주방 쪽 창문이 훤히 보이니 훨씬 더 개방감이 좋아지고
맞통풍 측면에도 효율적일 것 같은 느낌이 드시지 않으시나요?
줄 수 있는 그레이톤을 활용해 보았습니다. 수납장은 모두 고급형으로 시공했습니다.
보다 심플하고 세련된 느낌의 주방을 만들어드린 것 같습니다.
주방 쪽 발코니 역시 주방과의 통일감을 부여하기 위해 동일한 타입의 수납장을 사용해줬는데
어두운 느낌이 강하고 자체 활용도가 떨어졌던 공간을 보다 밝으면서
활용도까지 높은 공간으로 바꿔드렸습니다.
총 3개의 방들과 안방 옆 드레스룸의 경우 옐로우, 블루톤의 벽지를 활용해 포인트를 줬습니다.
오래된 사우나 느낌이 강했던 드레스룸 역시 화이트톤의 우아한 느낌의 드레스룸으로 재탄생했는데 붙박이장 및
화장대 손잡이 모두 골드 손잡이로 바꿔 보다 세련된 느낌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기본적인 구조는 그대로 살려 구조가 주는 기능 자체를 훼손하지 않으면서도 좀 더
깔끔하게 보일 수 있도록 고민했습니다.
세월의 흔적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넓은 발코니 역시 보다 깔끔한 느낌이 들면서
발코니 공간 자체 활용도를 최대한으로 끌어올리실 수 있도록 도와드렸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집 안 분위기에 있어 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되시는 분들은
10년 경력의 한샘 가성비 인테리어 베테랑 전문가인 안팀장을 찾아주시길 바랍니다.
- 2024.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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