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는 1초만에! 간편하게 로그인하기
오늘의집 로고
집구경쇼핑인테리어/생활
로그인회원가입고객센터
커버 이미지커버 이미지

일, 취미, 휴식 공간을 분리해 삶의 질을 높인 복층

원룸&오피스텔

15평

홈스타일링

싱글라이프

안녕하세요! 자취 6년 차에 이사만 4번! 집돌이 오숲입니다. 오랜만에 네 번째 집들이로 인사드리게 되었는데요! 

이전에 살던 공간에서는 작업 공간과 분리가 되지 않던 원룸이라 일에 집중도가 낮았어요. 작업 공간과 생활공간을 분리하려고 고민하던 찰나에 좋은 집을 발견하게 되어 이사를 오게 되었답니다.

📍 이 집의 핵심 포인트!

✔ 다양한 취미 공간, 모던한 거실
✔ 원목 감성을 담아 따뜻한 침실
✔ 집중력이 높아지는 복층 작업실

⚡ 3초 컷! 집들이 미리보기

도면

새롭게 이사 온 공간은 크게 방, 드레스룸, 거실, 복층으로 이루어져 있는데요! 15평이지만 공간이 다양하게 분리되어 있고 층고가 4m 이상으로 매우 높은 편이라서 이번 집을 선택하게 되었어요 :)

거실

먼저 소개할 공간은 바로 거실인데요! 높고 큰 창과 시원시원한 도시 뷰가 장점이며 이 공간에서는 다양한 취미 생활을 즐기고 있어요 :) 주로 화이트 톤의 가구와 소품을 사용했고 블랙이나 우드 또는 철제 가구와 소품으로 포인트를 주어서 미드 센추리한 분위기를 풍기는 공간을 만들어 보았어요.

또 큰 창 덕분에 해와 바람이 매우 잘 들어와 겨울에는 따듯하고 여름에는 시원한 공간이에요 그래서 친구들과 간단하게 음식을 먹거나 이야기를 나눌 때 좌식 테이블을 사용하곤 하는데 모두 이 공간을 무척 좋아해 주더라고요!

그리고 저는 평소에도 빗소리를 스피커로 틀어 놓을 만큼 빗소리를 좋아해요. 그래서 이렇게 어둑어둑 한 날 비가 내리면 꼭 여기 소파에 앉아 커피도 마시고 간단한 업무도 하고 그렇게 시간을 보낸답니다 :)

빗소리를 들을 때도 사용하지만 다양한 음악을 듣는 것도 무척 좋아해서 다양한 스피커를 경험해 보고 현재는 네임사의 뮤조2 라는 스피커에 정착하였는데요 어디 하나 강하게 튀는 부분 없이 무척 플랫하면서 깨끗하고 밸런스가 좋은 소리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매우 추천드리고 싶은 제품이에요.

그리고 철재 선반장 안에는 위스키와 와인을 보관 중인데요. 요즘은 하이볼에 푹 빠져서 다양한 위스키로 하이볼 제조를 연구하고 있어요 손님이나 친구들이 왔을 때 제가 만들어 준 하이볼을 맛있게 먹어주면 정말 즐겁더라고요 :)


그리고 최근 구매한 아이템 중 한 가지를 추천드리고 싶은데요! 원형 얼음틀을 구매하여 하이볼이나 아이스커피를 만들 때 사용 중인데 각 얼음보다 천천히 녹기도 하고 보기에도 좋아서 너무 만족스럽더라고요! 

공간 곳곳에는 이렇게 크고 작은 식물을 배치하여 어떤 느낌으로 인테리어를 하더라도 도시적이면서도 자연적인 분위기 중간 어딘가에 머물고 싶은 마음을 반영하였는데요!

어떤가요?! 제가 원하는 도시적이면서도 자연적인 분위기가 느껴지시나요?? :)

주방

주방은 크진 않지만 ㄷ자 형식의 아일랜드가 있어서 혼자 사용하기에는 넉넉하더라고요 주방 옆으로는 바로 테이블을 배치하여 혼자 밥을 먹거나 친구들이 놀러 왔을 때 사용하고 있어요.

테이블 같은 경우는 고재 원목으로 거실 및 주방 공간의 몇 안 되는 원목 제품인데요!

주변 공간에 원목보다는 화이트 블랙 색상이 많아 배치하기 전 고민이 많았지만 그 속에서 아늑하고 따듯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잘 만들어 주더라고요. 하지만 식탁으로 활용하기에 마감이 안된 고재 테이블은 항상 테이블보를 사용해야 할 정도로 관리가 어렵기 때문에 현재도 가장 고민이 많이 되는 가구랍니다...!!

침실

복층으로 올라가는 계단 옆으로는 침실이 자리 잡고 있어요 원룸과는 다르게 침실 공간도 분리되어 있는데 가장 좋은 점은 다른 공간의 분위기와 어느 정도 다르게 인테리어를 해도 이질감이 없다는 점이었어요

이 집에 이사 오면서 원목 분위기를 많이 덜어 내었는데 유일하게 침실은 휴식 공간으로 따스하고 편한 느낌의 원목 분위기를 그대로 살려 두었답니다.

방 한편에는 작은 책상을 두었어요 정해진 용도는 없지만 자체만으로 공간을 더 아늑하고 편안하게 만들어 주며 소품이나 이것저것 올려두기에도 정말 좋더라고요 :)

침대 같은 경우는 원목 깔판을 사용하여 낮게 사용하고 있어요 낮은 침상의 장점이라면 아무래도 공간이 좀 더 넓고 시원해 보이며 사람에 따라 더 편안함을 느낀다는 정도 일 것 같아요. 저 같은 경우도 어렸을 때 침대보다는 바닥에서 잠을 더 많이 자서 그런지 낮은 침상이 편안하더라고요!

침실의 마지막 공간으로 처음에 소개해 드렸던 작은 침실 책상에 이어서 두 번째 책상인데요. 이 책상 같은 경우는 간단한 업무나 사진촬영 등에 사용되며 거실에 둘 예정이었지만 거실에 다른 가구가 추가될 예정이라 방안에 정착하였어요.

방안에 책상이 두 개나 있어서 공간이 답답하면 어쩌지...라는 걱정과 달리 침대 반대편 TV 자리에 TV와 살짝 겹쳐서 배치하였더니 공간이 그렇게 줄어들지도 않고 다행히 전혀 답답해 보이지도 않더라고요 :) 

그리고 책상 옆 창가에는 옆 건물 옥상이 보이는데요. 운 좋게도 건물 옥상에 공원을 만들어 두었더라고요 뜻밖에 공원 뷰를 볼 수 있게 되어서 무척 힐링이랍니다. ㅎㅎ

여기서 질문! 혹시 집에 없는 것을 찾아보셨을까요?

15평 오피스텔이 더 넓어 보일 수 있었던 이유는 바로 침실 안에 숨겨져 있는 드레스룸이에요 오피스텔에 드레스룸이라니...

집을 선택하는 데 있어서 큰 역할을 해준 친구인데요 1평이 살짝 넘는 공간이지만 이 공간에 옷, 계절 이불, 청소 가전 등이 보관되어 집이 더 깨끗하고 넓어 보일 수 있었어요.

복층

새롭게 작은 브랜드를 준비 중이어서 기존 집과는 다르게 분리되어 일에 집중할 수 있는 작업 공간이 저에게는 가장 절실했어요. 이사 일정이 잡히고 난 후 가장 먼저 공간을 계획한 곳이 바로 복층인데 현재까지 구조를 3번 정도 바꾸어서 차례로 소개해 보려고 해요!

처음 배치 후 두 번째로 살짝 공간에 변화를 준 건 토퍼였어요 작업 공간을 일에 집중할 수 있게 만든다고 만들었는데 일하다가 피곤하면 바로 쉴 수 있도록 토퍼를 추가하고 싶더라고요.

하지만 책상이 벽을 보고 있어서 가뜩이나 공간이 답답한데 중간에 토퍼까지 있으니 더 답답해 보여서 최종적으로 아래와 같이 공간을 만들어보았어요

토퍼를 좀 더 안쪽 공간에 배치하고 책상을 아래층과 창밖이 보이도록 배치하여 공간을 아늑하면서도 답답하지 않게 최종적으로 꾸며 보았는데 정말 만족하고 있어요!

그리고 컴퓨터 본체 인테리어(?)도 열심히 했었는데 기존 배치에는 잘 보이지 않아 속상했었어요 하지만 최종적으로 본체도 가로로 배치하여 내부가 시원시원하게 잘 보이더라고요~


마치며

벌써 4번째 집들이를 마치게 되었는데요 앞으로 더욱 재미있고 새로운 인테리어와 다양한 도전을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 더욱 재밌게 바뀔 저희 집 공간을 보고 싶으시다면 @osoop_인스타그램과 오늘의집 계정으로도 놀러 와주세요!

팔로우 하고 취향 더 구경하기👆

인스타그램 구경 가기
2024.06.04
좋아요
357
스크랩
1,685
조회
55,791


댓글0


다른 집들이 둘러보기

원룸&오피스텔
10평대
셀프•DIY
홈스타일링
싱글라이프
내추럴

소중한 우리 집 이야기

오늘의집에 기록해보세요

온라인 집들이 올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