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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것들로 채우다 보니 완성된 나만의 스타일링!

원룸&오피스텔

6평

홈스타일링

싱글라이프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에서 평범한 직장인으로 살고 있는 @happysmall.room입니다! 자취를 시작한 지는 어느덧 10년이 되었어요, 나름 자취 만렙이지만 처음으로 많은 분들께 집을 소개 드린다니 두근거리는 마음이에요.

집에서 온전히 저만을 위한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다 보니, 제가 좋아하는 것들과 예뻐하는 것들로 채워진 저의 집을 소개 드립니다!

📍 이 집의 핵심 포인트!

✔ 가구와 소품들로 맥시멀하게
✔ 컬러 포인트로 생동감 더하기
✔ 원목+식물로 내추럴한 분위기

⚡ 3초 컷! 집들이 미리보기

도면

저희 집 구조를 간단하게 표시해 봤어요. 여러 가지로 배치를 옮겨보았지만 저의 생활 패턴에 가장 잘 맞는 배치더라고요! 사실 직선 형태의 집이었다면 참 좋았겠지만 발코니 때문에 집 배치가 어려웠어요, 하지만 나름 공간의 구획이 만들어지는 효과가 있다 보니, 창고 겸 발코니로 만족스러운 공간입니다!

Before

처음 입주하기 전 찍은 사진입니다, 신축 건물에 처음 살아보다 보니 두근거리고 입주 일을 손꼽아 기다렸던 것 같아요. 전에 살던 집보다도 현관도 넓고, 모든 것이 새것이다 보니 느낌이 새로웠습니다!

큰 창과 남향이라는 점도 너무 매력적이었는데요, 항상 남향집에 살아와서인지 남향집의 하루 종일 들어오는 햇빛을 포기하는 건 너무 어렵더라고요. 두근두근 입주만을 기다리던 비포 사진입니다!

After

저희 집을 한 단어로 표현하면 '아늑함'이라고 표현하고 싶어요! 집을 아늑하고, 편안한 곳으로 만들어보려고 했고, 햇살이 비치는 모습과 잘 어울리길 바라면서 꾸며 봤어요. ㅎㅎ 주로 포인트는 패브릭과 식물, 원목의 질감으로 주면서 아늑하고 따뜻한 공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 집입니다!

현관

입주 1년 후 맥시멀 해져버린 저희 집입니다. 화분을 많이 들여놓다 보니 조금씩 커가는 모습을 볼 때마다 뿌듯하기도 하고, 전체적으로 화이트&우드톤인 저희 집에 딱 맞는 포인트라고 생각되는 힐링 포인트랍니다! 키가 큰 극락조 뒤로는 주방과의 공간 분리를 위해 파티션에 패브릭 포스터를 달아 공간을 구분해 줬습니다. ㅎㅎ

침실

화이트톤에 노랑&초록 포인트를 준 침대입니다! 이케아 강아지까지 톤을 맞춘 듯 잘 어울리는 침실 공간이에요. 서랍 침대를 사용하다 보니 협탁을 두기가 어려웠는데, 이동식 사이드 테이블을 두어서 고민을 해결했습니다! 편하게 가습기도 올려두고, 작은 거울도 두면서 유용하게 사용하는 아이템입니다!

처음에는 침대 옆에 파티션을 설치하지 않았었는데요. 어느 날 문득 눈떴는데 주방이 보이니 공간 분리의 필요성이 느껴지더라고요! 덕분에 조금 더 아늑한 침실 공간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생활공간

초창기 생활공간 모습입니다. 축구를 좋아하다 보니 허전한 벽에 어떤 포인트를 줄까 하다가 오버 더 피치에서 구입한 PSG 타월을 걸어줬는데 나름의 포인트가 되어줬습니다!

지금의 저희 집 모습입니다. 집에 살고 있는 식물들을 배려한 공간으로 배치를 바꿔보았어요. 식물이 좋아서 무작정 들여놓다 보니 빛을 못 봐 시들해지는 식물들이 생기더라고요. ㅠ 식물들에게 볕을 많이 쬐어줄 수 있도록 창문 앞 공간을 식물들에게 양보했습니다!

제가 쉬면서 주로 시간을 보내는 공간이에요. 캔들이나 인센스 스틱을 켜고 할 일들을 하거나, 밥을 먹기도 하고 쉬기도 하는 공간입니다.

족욕을 하면 피곤이 풀리는 느낌이 들어 자주 하곤 하는데요, 전선들은 코드 삭스를 활용해서 예쁘게 숨겨줬답니다! 저희 집의 포인트 중 하나는 백드롭 페인팅으로 직접 그린 액자인데요,

다이소에서 쉽게 살 수 있는 재료들로 만 원도 안 되는 가격에 액자를 만들어 벽에도 붙여두고, 보기 싫은 통신 단자함도 가려주면서 잘 활용하고 있답니다!

직접 그린 백드롭 페인팅 액자의 가장 큰 장점은 좋아하는 색으로 꾸밀 수 있다는 것 같아요. 내가 좋아하는 색으로 조금씩 모양을 채워다가다 보면 어느새 하나의 작품이 완성되어 있더라고요!

그림도 그리고 음식도 해서 나눠먹으며, 저의 일상을 채워가고 있는 생활공간입니다.

저는 간접등만 켜두고 시간을 보내는 것도 좋아하는 편인데요. 밤이 되면 저만의 작은 와인바가 되어주기도 하는 편안한 곳입니다!

그리고 저희 집 TV는 10년 전 자취를 처음 시작할 때 산 23인치 작은 모니터인데요. 이사 오면서 스탠드만 갈아끼워줬을 뿐인데 새로운 느낌이 들게 하더라고요! 많은 분들 집 사진에는 화이트 스탠드가 주를 이루어서 검은색인 저희 집 TV에 괜찮을까 했는데 블랙도 나름 느낌 있더라고요. ㅎㅎ

수납공간

제가 가장 좋아하는 창문 앞 수납공간입니다. 수납장 위에 거울을 올려두어 화장대로 사용하고 있는데요, 한 번도 무너지지 않고 안전하게 사용하고 있답니다!

창문 앞 공간에서는 식물들을 기르고 있는데요, 생각만큼 잘 자라주진 않지만 다가오는 여름에는 따뜻한 기온에 무럭무럭 자라주길 기대하고 있답니다

다른 배치일 때의 사진입니다. 극락조를 창문 앞에 두니 더 풍성한 느낌이 드네요. ㅎㅎ


따뜻한 감성의 우드존이 완성되었습니다! 질감은 각각 다르지만 같이 모아두니 따뜻한 느낌이 들고 나름 잘 어울리더라고요. 거울이 심심해 보일 때면 패브릭을 걸쳐서 새로운 느낌을 주기도 해요!

거울 위에 걸쳐둔 패브릭은 8년 전 광장시장 가판대에서 눈에 딱! 하고 들어온 숄인데요. 인테리어 소품으로 딱이겠다! 싶어서 5천 원에 업어와 여태 저희 집의 감성을 담당해 주고 있습니다~

주방

저희 집의 따듯한 주방공간입니다:) 요리를 평소에 즐겨 해서 여러 가지 양념통들이 많은데요. 라탄 수납장을 두어 깔끔하게 정리해 주었답니다.

후드 밑 공간에는 압축봉으로 공간을 만들어 주방용품들을 걸어두었어요. 중간중간 패브릭 포스터와 우드 도마를 두어 따뜻한 느낌을 강조한 주방의 모습입니다!


마치며

지금까지 맥시멀한 저의 공간이었습니다~ 큰 공간이 아니라 소개해 드릴 공간이 많지 않아 아쉽기도 하네요.ㅎㅎ 처음이라 두서없이 적은 것 같아 민망하기도 하지만, 이렇게 좋은 기회를 주신 오늘의집 에디터님께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저와 비슷한 취향을 갖고 계신 분들께 조금이나마 영감을 얻어 갈 수 있는 공간이 되었길 바랍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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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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