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모던하고 힙하게! 나만의 무드로 채워져가는 20평
📍 이 집의 핵심 포인트!
✔ 침실/작업 공간 확실하게 구분하기
✔ 수납공간 많은 직사각형 구조 가구 배치
✔ 답답함을 주는 벽/아트월 셀프 인테리어
안녕하세요, 캠핑과 여행을 사랑하며 작고 소중한 쿠키와 함께 살고 있는 쿠키네집집입니다. :) 지난 첫 번째 온라인 집들이에 이어 두 번째 집들이로 인사 드리게 되네요! 이번에 소개해드릴 저희 집은 2022년도 2월에 입주하여 벌써 2년이라는 시간이 지났네요...! 𖦹 ˍ 𖦹
⚡ 3초 컷! 집들이 미리보기
도면
집을 구하면서 제일 중요시 했던 점은 바로 "소음문제"였어요. 지난 집에서 취약했던 부분이라 다소 예민해져 있었고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었거든요. 다행히 이번 집은 주변 환경과 더불어 이웃주민분들 모두 점잖으셔서 스트레스 받을 일이 전혀 없답니다! 혹여 소음으로 이슈가 발생할 시 서로 미리 양해를 구하고 있기 때문에 큰 문제는 없는 것 같아요~!
다음으로는 "직장으로부터의 거리"였어요. 자가용으로 편도 30분 이내의 거리에 위치해 있었던 집들 중에 가장 맘에 들었던 집이에요.
수도권임에도 불구하고 역이나 편의점이나 마트가 동떨어져 있는 등 인프라가 다소 떨어지는 위치지만 주변에 맛집이나 카페들도 많으며, 쿠세권(쿠팡 로켓배송 지역)이라 생필품 같은건 주문해서 금방 도착하기도 하고 제가 자가용을 끌고 다니기 때문에 큰 불편함은 없어요~! 다만 술약 있을 때는 역까지 걸어서 25분정도 걸어야 한다는 단점이...
또 주변에 호수를 끼고 있어서 강아지 산책 시키기에도 좋고 부근이 재개발 단지임과 동시에 이번에 신축 아파트도 들어서서 점점 상권이 좋아질 것 같아요 :)
자, 이제 본격적으로 저희 집을 소개해드릴텐데요! 이 곳은 2019년도에 완공된 신축 다세대 주택으로 전용 면적은 약 64㎡으로 딱 20평 정도 되는 집이에요! 제가 주로 생활하는 거실 중심으로 남동향이라 오전 해가 예쁘게 들어오는 게 특징이에요~
첫 번째 집들이
이사하기 이전 첫 번째 집들이에서는 화이트&원목 위주의 내추럴 컨셉 인테리어를 줄곧 보여드려 왔는데 미드센츄리 모던의 세련된 무드에 꽂히게 되면서 새 집의 분위기를 싹 바꾸리라 다짐해요. 덕분에 근 2년 동안 저희 집에는 택배가 끊이질 않았다는...!💦
집이 훨씬 넓어졌기 때문에 고쳐야 할 공간도 늘어나서 시간이 정말 많이 들었지만 (현재도 ing...) 예쁘게 변화하는 집의 모습을 지켜 보면서 이루 말할 수 없는 뿌듯함을 느꼈답니다~!
현관 Before
이 집에 와서 맘에 들었던 점 하나가 현관에 이렇게 중문이 시공되어있다는 점인데요, 외풍도 차단해 주고 저희 건물 구조가 세대끼리 사이좋게 붙어있다는 점이 아쉬웠는데 중문이 사생활과 외부 소음도 조금이나마 차단해주고 있어요.
현관 After
지난 크리스마스 때 저희 집에서 홈파티가 있었는데요, 크리스마스에 꽤나 진심이었던 저를 생각하며 친구가 사온 산타장식이에요🤣 선물 받은 거라 구매처를 모르겠다는... 예쁘기도 하지만 볼수록 너무 킹 받는 선물이에요... 나갈 때마다 깜짝깜짝 놀라기도 한답니다..ㅋㅋㅋ
이제 이 친구는 24년 크리스마스에 다시 만나기로 해요⭐️
복도
복도는 집 안으로 들어왔을 때 가장 처음으로 분위기를 보여주는 곳이죠. 요즘 집에 막 귀가했을 때 복도가 깔끔하면 더욱 행복해지는 기분이 드는 거 있죠?!
최근에 들인 이 트롤리 행거 너무 유용해요. 외출 시 한 번 입은 옷 바로 세탁하기는 좀 그렇고 그대로 드레스룸에 집어넣자니 위생상 신경 쓰이잖아요? 그런 경우와 당장 내일 입어야 하는 옷을 미리 꺼내 놓는다든지, 손님들 방문 시 외투 정도 수납할 수 있는 유용템이에요~
복도 화장실 입구 쪽에는 잘 개어진 세면 타올, 손님들이 주로 거실 화장실을 이용하기 때문에 손님용 비품, 휴지 등 자주 쓰는 생활용품, 비상약들을 깔끔하게 수납해놓고 있어요.
복도에서 보이는 거실 뷰 ❤︎
거실 Before
거실의 최대 난제는 바로 이 난해한 아트월이었어요... "어떻게 기존 자재에 손상을 입히지 않고 모던하면서도 깔끔한 화이트톤 느낌을 낼 수 있을까?" 참 숙제였어요...🤔
제가 생각해 낸 첫 번째 방법은 아트월 테두리 부분을 제외한 안쪽 부분에 하얀 데코타일을 셀프시공해서 화이트 & 우드 느낌을 연출해 주는 것이었어요!
2022년 크리스마스 시즌 때에요. (데코타일 경계 부분은 포토샵 작업이 들어간 점 참고해 주세요~) 그러나 데코타일이 1년도 채 되지 않아 점점 뜯겨지고 말았어요 ㅠㅠ 아마 아트월 표면이 매끄럽지 않았기 때문인 것 같아요... 그래서 두 번째로 생각한 방법!
손으로 뜯어 복구가 가능한 수성 페인트로 아트월 전체에 화이트로 색을 입혀주었습니다! 그렇게 입주 후 몇 번의 수정끝에 약 2년이라는 시간을 거쳐 탄생한 거실 구경하러 가보실래요~?
거실 After
현재의 완성된 거실의 모습입니다. 정면으로 보이는 벽면에는 화이트 벽 선반을 설치했고, 창가 쪽엔 소파와 테이블을 두었어요.
초반에는 이렇게 원형 테이블을 두고 활용했었는데, 거실에서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큰 테이블이 필요하겠더라구요.
특히나 손님들이 3명 이상 방문할 때 테이블 공간이 너무 협소해서 참 아쉬웠어요.
그래서 지금의 테이블로 변신하였습니다, 소파 크기랑도 현재 테이블이랑 훨씬 잘 맞는 모습이죠?
테이블 아래는 러그를 두었고, 수납장을 활용해서 제가 좋아하는 조명, 턴테이블 등을 두었어요.
테이블 의자에서 바라 보이는 뷰에요. 이 뷰를 위해서 이렇게 가구를 배치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맞은편은 대망의 아트월이에요, 한결 깨끗하게 변신했죠?
제가 워낙 조명을 좋아해서, 거실 곳곳에 조명이 많이 보이죠? 이미 충분히 밝지만 이렇게 포인트 조명을 두기만 해도 공간의 무드도 바뀔 뿐만 아니라, 조명이 또 하나의 오브제 역할을 하는 것 같아요.
특히 밤에 이렇게 조명이 빛을 발하는 것 같아요.
혼자 이렇게 앉아서 밥을 먹기도 해요.
매년 크리스마스 시즌에는 메인 공간인 거실에서는 파티를 진행하는데요, 이번 시즌에도 그간 열심히도 모아왔던 크리스마스 용품들로 멋을 내 주고 지인들을 초대해 홈파티를 하였답니다!!
이 곳은 여름이 되면 힙한 클럽처럼 변신하기도 해요!!
손님들께는 프리 드링크 한 잔씩 드리고 있어요~😎 (입장문의 : 쿠키네집집 인스타🤭)
풍수지리적으로 거실에 거울을 배치하면 좋은 기운이 돈다고 해요~ 프레임이 없는 아치형 전신거울에 자이언트얀을 둘러 간단하게 리폼해 보았답니다! 뭔가 블랙얀으로 해봤어도 예뻤을 거 같은 느낌도 들지 않나요?!
주방 Before
주방 After
저만의 모던하고 힙한 감성으로 재탄생한 주방입니다~~! 주방의 체크 포인트는 제가 애정하는 스테인레스 키친랙, 시크한 느낌을 연출하는 펜던트 조명, 공간 분리용 철제 파티션, 애견 울타리에요.
쿠키가 주방에 들어와 발생하는 여러가지 불상사를 방지하기 위해 주방에 입구를 만들기로 결심하였는데요,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다양한 울타리들이 다 사이즈가 안 맞는 거예요 ㅠㅠ 그러다 발견한 이 길이 조절 울타리를 비치해두었는데 공간 넓이에 맞게 길이 조절할 수 있기도 하고 쿠키가 넘어오지 못하는 높이라 아주 잘 샀다고 생각하는 아이템 중 하나에요!👍🏻
제 다리에 치여서 가끔 움직이기도 하지만요... 저희 집에선 이 제품이 제일 최선의 방법인 듯 하네요... ( ᵕ̩̩ㅅᵕ̩̩ )
아일랜드 식탁을 테이블로 사용하지 않고 이렇게 키친랙, 정수기, 커피머신을 두어서 주방 안쪽의 너저분한 느낌을 가려주고 부족한 수납공간을 채우면서도 힙한 분위기를 연출하려고 했어요.
냉장고 앞에는 철제 타공 파티션을 두어서 냉장고의 칙칙한 톤을 가려주고 수납공간으로도 활용하고 있어요. 이렇게 주방용 앞치마와 타이머, 핸드크림, 여행 가서 구입한 마그넷이나 기념품 등을 정리했습니당!
은근슬쩍 보이는 저희 집 매력적인 논밭 뷰😂 나름 힐링 포인트랍니다...!!
지난 크리스마스 때 찍은 주방의 모습.
주방에는 이렇게 발코니도 연결돼 있어요. 발코니에는 세탁기와 건조기, 세탁용품, 캠핑용품을 수납하는 창고 겸 세탁실로 쓰이고 있어요~!
발코니는 간단하게 보여드릴께요!
발코니 Before
발코니가 비좁아서 공간활용을 아주 극대화 해야겠죠...?ㅠㅠ
발코니 After
세탁실의 정말 잘샀템은 압축봉 선반과 틈새 선반이에요. 세탁기가 무려 18kg 짜리라 부피를 많이 잡아먹어서 테트리스 하듯이 수납해야 했기 때문이에요...
특히나 윗쪽 압축봉 선반에는 1년 동안 꺼내지 않을 크리스마스 용품, 사용하지 않는 러그, 캠핑가구를 놓았는데 꽤나 튼튼해서 아주 만족스럽게 사용 중이구요!
세탁기 뒤쪽에는 여분의 공간이 있어 첫 입주시에 있던 가구들과 미니 세탁기를 보관하고 있답니당.
반대편에는 건조기형 선반을 두어서 건조기 위에도 캠핑용품 등을 수납했어요! 오른쪽 문짝은 현관 옆의 작업실 문짝을 떼어놔서 보관 중이에요.
+ 이건 여담인데요, 21년도 하반기에 캠핑을 시작하고 나서부터 (캠핑 하시는 분들은 공감할...) 개미지옥에 빠진 저는 장비 둘 공간이 발코니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아 사무실 창고에도 이것저것 갖다 놓았다는... 제 캠핑로그 궁금하시면 오늘의집 채널이랑 인스타그램으로 구경 오세요ㅎㅎ 정보 공유도 함께해요!
침실 Before
하... 맘에 안드는 포인트 벽지... ヘ(。□°)ヘ 당장 화이트로 교체하기로 다짐합니다. 안방에는 화장실이 하나 딸려 있어요. 혼자 살다 보니 주로 침실 쪽 화장실을 거의 이용하게 되는 것 같아요.
안방이 꽤나 넓어서 입주 초기까지는 슈퍼싱글 침대를 이용했는데 퀸 사이즈로 교체하기로 마음 먹었어요. 살다보니 침대는 크면 클 수록 다다익선인 듯 해요 👍🏻
침실 After
쿠키는 주말 오후에 침대 위에서 광합성 받는 걸 참 좋아해요. 저희 집 안방은 남서향으로 거실과는 반대로 오후에 해가 화창하게 들어오는 편이라 오후 2시 전까지 낮잠 자기 아주 좋은 환경이에요! 집순이가 안 될래야 안 될 수가 없는 환경...😹
계절마다 색다른 분위기를 낼 수 있게 침구와 인테리어 포스터를 교체해주는데요, 사진 속 침실에서는 여름의 시원한 무드를 담아봤어요~!
평소에는 카메라도 잘 안 봐주면서 집 사진 찍을 때만 참견하는 유죄 강아지...
반대편에 화이트 수납장을 배치해서 저의 홈웨어, 애견용품, 인테리어 용품을 알차게 보관하고 있어요. 수납장만 두기에는 벽이 허전해서 4년 전에 사 놓은 빔 프로젝터로 영화관도 만들고 크리스마스엔 이렇게 낭만스러운 분위기도 연출하는 포스터 역할도 합니당. 저 정말 크리스마스에 진심이지 않나요...??
쿠키가 참 애정하는 3년 반 된 티피 텐트 🥰
(쿠키 입금 전 주의 🤫) 사진 속 양털 이불 커버 12월에 알리에서 구매했는데, 하필 블프 시즌이 겹쳐서 한달 뒤에나 받을 수 있었는데요... 근데 엄청 따뜻해요. 이번에 방한용으로 극세사 토퍼 + 양털 이불 이 조합으로 전기장판 없이도 따뜻한 겨울 보내고 있어요 ㅎㅎ
알리가 2만원 정도 저렴하긴 한데 빨리 받고 싶은 분들은 오늘의집이나 타 사이트에서도 구매하실 수 있으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완전 강추에요!!!!👍🏻 단점은 너무나도 극락이라 아침에 침대 밖으로 나오기 싫어진다는 점이...
안방 화장실 Before
안방 화장실 After
저희 집엔 작은 화장실이 두 개가 있어요! 혼자 있는 집이라 두 개까지 필요가 없었지만 이왕 두 개의 화장실 나름대로 깨끗이 사용하고 용도를 정해보자고 다짐했죠.
안방 화장실은 제가 주로 사용하는 공간이다 보니 청결에 최대한 신경 쓰려고 노력해요! 저만의 꿀팁이 있다면 용품들을 최대한 공중 부양시킨다는 점이에요~ 이렇게 하니 확실히 용품들에도 곰팡이가 잘 안 끼고 청소하기도 수월한 거 같아요. 😃
욕실에도 틈새 선반도 공중부양 시켜주면 부족한 수납도 해결할 수 있고 일거리도 줄어서 완전 편해요!!!👏🏻
욕실 수납장엔 샤워할 때 쓰는 두꺼운 수건들을 수납하고 문걸이 선반에는 세면타올과 매일 사용하는 기초 화장품들을 이렇게 수납하고 있어요! 나름 깔끔하게 정리해보려고 하는데 어떤가요~?
요 행잉 선반도 꽤나 유용해요! 층 별로 세면용품, 쿠키 목욕용품, 화장실 청소용품 이렇게 두고 사용한답니당~!
작업실 (작은방1) Before
저희 집은 작은 방과 작은 방 사이에 중문이 있어 넘나들 수 있는 독특한 구조로 되어 있어요. 이 두 공간은 북동향이라 해가 거의 잘 들지 않는다고 생각하시면 되는데요, 각각 집중이 필요한 작업실과 해를 많이 쬘 필요가 없는 드레스룸으로 사용하기로 결정했어요.
방과 방 사이 중문에는 너무 답답해 보이지 않도록 압축봉에 흰 커튼을 달아주어 올드한 느낌을 덜어주기로 합니다.
점점 가구들과 갖가지 소품들로 변화를 주던 공간이 아래와 같이 채워져 가게 돼요!
작업실 (작은방1) After
미드센츄리 모던이 유행하면서 체커보드 패턴도 함께 유행했잖아요?! 갖가지 제품들을 마구 배치해보았어요~
크리스마스 시즌에는 온 집안을 전부 "누가 봐도 크리스마스"처럼 보이게 꾸며야 했던 저는 이렇게도 공간을 연출해 보았습니당!
단 스탠드 리폼하고 남은 퍼 원단을 미니 스툴에 방석처럼 연출해봤는데 나름 따뜻하기도 하고 예쁘지 않나요~?
5단 트롤리엔 헤어 스타일링 용품, 메이크업 용품을 수납했어요. 미니 트롤리에 앉아서 외출 전 메이크업을 하기도 하고 드레스룸에서 옷 갈아입고 옷 매무새 정돈을 하는 저희 집 훌륭한 셀카존이에요~😍
집들이를 작성하면서 다시 보니 동선도 효율적이고 공간 분리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해가 잘 안 들어도 제법 화사하게 꾸며 놓으니까 작업할 때 할 맛나요~!! 작업실은 포토존의 역할까지 아주 충실하게 수행해 낸답니다~
드레스룸 (작은방2) Before
초반에는 전에 살던 집에서 가져온 커튼이 달린 형태의 왕자 행거를 사용했었는데요, 너저분한 옷을 가려주어 깔끔해보이기는 했지만 안 그래도 좁은 방이 더 좁아 보이는 점이 신경 쓰이기 시작했어요.
드레스룸 (작은방2) After
그러다 오하우스 시즌 7의 오리뷰어 활동으로 제공 받은 오트밀 하우스 멜로 철제 드레스룸 세트로 정돈해봤어요~! 이런 유형의 행거가 확실히 넓어 보이기도 하면서 개방감이 느껴지지 않나요~?
*컨텐츠를 위해 연출된 이미지여서 실제로는 옷이고 액세서리고, 이불이고... 방이 가득 차 있답니당..ㅎㅎ 저렇게 무채색 옷들만 가지고 있지는 않아요 ㅋㅋㅋ
행거 위에 달린 선반이 참 유용한데, 압축팩에 계절 옷을 넣어 부피를 줄이고, 그 옷들을 리빙박스 안에 정돈하여 선반 위에 올려두면 남는 공간 없이 행거를 알차게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행거를 사이드에는 1200짜리 서랍장을 두어 운동복이나 잘 입지 않은 옷 등을 보관 중이에요.
예쁜 컨텐츠를 위해 사진은 이렇게 찍어두었는데, 행거 서랍에는 레이어드하기 좋은 무지 티 같은 기본템들 수납해두고 있어요.
저 도어훅 행거는 자주 사용하는 가방들 휘뚜루마뚜루 걸어놓기 좋아요.
마찬가지로 오리뷰어 활동으로 제공 받은 의류관리기인데요, 보통 넓은 집이 아니고서야 의류 스타일러는 부피도 많이 차지하고 여러모로 부담이잖아요...! 이 제품은 컴팩트한 사이즈로 아끼는 옷이나 중요한 날 입고 나가야 하는 의류 한 벌 관리하는데는 아주 탁월해 실사용 후 너무 좋아서 친한 친구 두 명에게도 선물로 주었답니다~!
거실 화장실 Before
거실 화장실 After
거실 화장실은 주로 손님들이 방문했을 때 자주, 편히 쓸 수 있도록 비데도 이 곳에 두었고, 안방 화장실보다 살짝 넓어서 이전부터 써왔던 이동식 욕조를 이 곳에 두었어요. 거울도 기존 거울 말고 깔끔하고 세련된 느낌을 주는 원형거울로 두 군데 모두 교체했어요.
(tmi : 번갈아가면서 청소해주어야 해서 너무 힘이 듭니다... ( •̥ ˍ •̥ ))
마치며
집을 가꿔나가면서 밖에 돌아다니는 걸 너무 좋아했던 저는 파워 집순이가 되었어요. (실제로 MBTI ESTJ에서 iSTJ로 바뀜) 저에게 집이란 단순한 휴식의 공간이 아니라 자아실현을 위한 공간이기도 하거든요🥰
저희 집의 앞으로의 모습이나 인테리어 꿀팁이 궁금하다면 제 인스타그램에도 놀러오실거죠?! 쿠키가 격하게 반겨준다네용🤭 (속닥)
- 2024.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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