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는 1초만에! 간편하게 로그인하기
집구경쇼핑인테리어/생활
로그인회원가입고객센터
커버 이미지커버 이미지

함께하는 삶을 존중한 선택, 과감한 구조의 24평 신혼집

아파트

24평

홈스타일링

신혼부부

📍이 집의 핵심 포인트

✔ 유럽미장 감성의 베이지 벽과 타일감성의 회색 벽 조합
✔ 가벽제거를 통한 넓은 거실과 붙박이장을 이용한 복도
✔ 거울과 수납 공간을 활용하여 집을 2배로 크게 보이는 착시효과

안녕하세요. 작년 4월에 결혼하고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는 다코세 부부입니다. 저희 부부는 둘 다 평범한 직장인이고, 판교에 신혼집을 마련했습니다. 처음 살아보는 내 집인 만큼 예쁘게 꾸며 놓고 살고 싶어 하나하나 많은 신경을 썼습니다.

특히 제 남편은 인테리어와 미드센추리 모던 가구에 관심이 많아 빈티지 감성을 담은 가구가 가득합니다. 아직 사고 싶은 가구도, 채워놓아야 할 것도 많지만 이렇게 오늘의집에 저희 집을 소개할 수 있어 너무 기뻐요! 지금부터 저희 부부의 애정 가득한 신혼집, 다코세네 집들이를 시작합니다! 

⚡️3초 컷! 집들이 미리보기

도면

저희 집은 2009년 준공된 24평 아파트에요. 처음 집을 보러 왔을 때 평형 대비 매우 넓어보이고 보통의 판상형이 아닌 타워형 아파트라 다른 느낌을 줄 수 있을 것 같았어요.

현관을 기준으로 3m 정도의 복도가 있고, 복도 끝 우측 편엔 방이, 그리고 주방, 다용도실, 거실이 차례로 있어요. 거실 뒤편 안방으로 가는 복도가 시작되는 좌측엔 거실 화장실이 있고, 우측엔 작은 방이 있어요. 복도의 끝에는 안방이 있고, 안방 안에는 작은 화장실이 있어요.

10년이 조금 지난 아파트라 집의 상태는 전반적으로 양호했으나 기존 거주하시던 분들의 연령대가 조금 있으셔서 저희 부부만의 모던하고 따뜻한 감성과 함께 특색 있는 집으로 탈바꿈하기 위해 전체적으로 인테리어를 진행했습니다. >_<

최초 랜더링

최종 랜더링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것은 넓은 공용부였습니다. 저희 부부가 함께 재택근무를 하고. 책도 읽을 뿐 아니라, 미래에 태어날 아이와 함께 공부할 수 있는 넓은 공용부 확보가 최우선이었거든요. 

거실과 작은방 사이 가벽을 제거해 넓은 공용부를 확보했고, 기존 거실 위치에는 2.2m의 큰 식탁을, 기존 작은방 위치에는 소파와 협탁, 그리고 TV를 배치했어요.

기존 안방의 크기를 줄여 침대만 두어 오롯이 잠만 자는 공간으로 만들었고, 거실에서 안방까지 이어지는 7m 정도의 긴 붙박이장을 만들어 수납 공간을 확보함과 동시에 긴 복도를 만들어 공간의 신비감과 재미를 주었습니다.

현관 Before

현관 After

기존 현관은 마루와 함께 짙은 갈색으로 어둡고 칙칙한 느낌이였습니다. 좀 더 밝고 화사한 느낌을 원했기에 목공 작업 후 발레나 발페인트 느낌의 필름을 시공했습니다. 바닥은 동화마루의 사하라 그란데로 시공했습니다.

중문은 유리 중문으로 시공해 개방감을 주었고 들어오는 순간 공간을 직관적으로 보여주어 시원하게 했습니다. 왼쪽으로는 3m 정도의 수납장을 제작해 청소기와 신발 등을 수납했고 복도를 지나가며 공간의 호기심을 갖도록 했어요 ㅎㅎ 

주방 Before

주방 After 

Simple is the best!!!

남편이 거실 소파에 앉아 TV를 보다, 제가 요리하는 주방을 바라보면 딱 이런 느낌입니다. 20평대 주방에서 볼 수 없는 개방감을 갖기 위해 아일랜드 위 후드를 없애야 한다고 생각했고 밀레의 후드 일체형 인덕션을 구매했습니다.

과거 좁은 주방에서 벽만 바라보고 요리하는 것이 힘들었던 저는 넓은 아일랜드와 주방에서 요리하는 것이 로망이었어요. 3m의 아일랜드를 중심으로 뒤에는 키큰장을 설치했습니다. 키큰장에 에어프라이기, 밥솥, 전자레인지를 넣을 수 있게 구획해 실용성과 함께 주방을 깔끔하게 유지하도록 했습니다.

또한 삼성 비스포크 키친핏 냉장고 사이즈에 맞게 장을 만들었고 비스포크 냉장고 패널 색과 같은 색상으로 만들어 주방에 통일감을 줬습니다. 

사진의 왼쪽에는 다용도실이 있고 다용도실에 들어가는 문의 톤앤매너를 맞추기 위해 가구도어로 히든도어를 제작해서 깔끔하게 마감했어요!

20평대 주방은 크기의 한계가 있고 그 한계를 극복할 방법은 개방감이라고 생각했어요. 보통의 주방처럼 아일랜드 위 후드를 설치한다면 주방이 답답해질 수 밖에 없다고 생각했어요. 

큰 고심 끝에 아일랜드 상판으로 세라믹을 사용했습니다. 인조 대리석, 메라톤, 그리고 세라믹 상판 중 고민 끝에 이점이 많은 세라믹 상판으로 결정했습니다. 세라믹은 열에 강해 뜨거운 냄비를 그냥 올려둬도 될 뿐만 아니라 도마 없이 칼질을 해도 문제없을 정도의 내구도를 갖고 있습니다. 세라믹의 색 또한 아일랜드 수납장 색과 너무 잘 어울려 예쁜 아일랜드를 완성할 수 있었어요!

아일랜드에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인덕션과 싱크볼이죠!!! 앞서 말했다시피 개방감을 위해 후드 일체형 인덕션으로 결정했고 다양한 브랜드의 일체형 인덕션 중 저희는 밀레로 결정했습니다. 밀레는 3대가 써도 고장이 나지 않다는 말이 있죠.

남편이 독일 여행 중 게스트 하우스에서 밀레 세탁기를 비롯한 전자제품을 사용했을 때의 감동을 잊지 못한다고 강력 추천해 다소 부담스러운 가격임에도 저희는 밀레로 선택했어요!

싱크볼은 백조 깜포르테로 결정했는데 합리적인 가격과 소음방지가 탁월하다는 후기를 듣고 선택하게 되었어요!! 그리고 그 싱크볼에 찰떡인 슈티에 수전을 픽했는데 "Simple is the best"라는 저희 주방 슬로건에 맞게 아주 깔금하고 아름다운 외관을 가졌을 뿐더러 손잡이의 그립감이 탁월해 무언가 기분좋게 해주는 느낌이라 저희가 픽했죠!!ㅋㅋㅋ

평소 주방은 깔끔해야 한다는게 남편의 지론이였어요. 그래서 홈카페 존에 나와있는 제품들을 제외하고는 모두 수납 가능하게 만들었어요!!

일단 아일랜드 뒤로는 모두 키큰장을 시공해 수납공간을 최대한 확보해 밥솥, 전자레인지, 에어프라이기 등 다른 주방 전자제품을 모두 수납할 수 있게 만들었어요. 주방 기기들만 수납해도 아름다운 주방을 만들 수 있다고 남편이 주장했고 전 그 의견에 동의해 주방을 구성했어요.

키큰장과 홈카페 존의 상하부장은 모두 삼성 비스포크 냉장고의 패널 색깔에 맞춰서 일체감을 줄 수 있도록 했어요!! (참고로 가전은 결혼할 때 혼수로 구매했는데 모든 것을 이 공간을 새롭게 구성할 것을 미리 계획하고 구매해, 중복 구매를 방지했습니다. 가령, 냉장고도 일반 냉장고가 아닌 키친핏으로 구매해 키큰장을 구성할 때 정렬될 수 있게 구매했어요!!)

HOME CAFE ZONE

아일랜드 옆쪽으로는 상하부장을 설치해 저만의 홈카페 존을 만들었습니다. 죽은 빵도 살린다는 발뮤다 토스트기와 이젠 없어서는 안될 네스프레소 버츄오 커피머신, 그리고 드롱기 셋트를 두었고 간접등을 시공해 완성했습니다. 깔끔한 화이트 톤으로 맞췄답니다! ㅎㅎ 

근처 유명한 빵집에서 빵을 사다 먹는 것을 좋아하는 저에게 딱 안성맞춤인 발뮤다 토스트기를 남편의 친구들이 집들이 선물로 줘서 너무너무 행복했어요!!

거실 Before

거실 After

거실은 전체 인테리어에서 가장 많이 신경 쓰고 고심했던 공간이에요. 기존 거실은 20평대 방 3개, 화장실 2개를 만들어 내기 위해 다소 협소했습니다. 그래서 앞서 언급했다시피 거실과 이어진 작은 방의 가벽을 제거해 넓은 거실을 만들었습니다. 

빈티지 소파, 테이블과 함께 하는 구 작은방, 현 티비 ZONE

거실에 놓을 수 있는 소파는 황금 콤파스상을 8번 수상한 마리오 벨리니(Mario Bellini)가 1963년 C&B Italia를 위해 디자인한 아만타 체어(Amanta Chair)를 구매했습니다.

현재 뉴욕 MOMA에서도 영구 소장 중인데 저희가 산 피스는 지금은 현재는 B&B Italia의 전신인 C&B Italia(Cassina &Busnelli) 태그가 남아있는데 이것은 1973년 B&B 이탈리아가 생기기 전에 생산된 피스라는 것을 의미해 빈티지를 좋아하는 남편이 한층 더 기뻐했어요.

커피 테이블은 지오또 스또피노(Giotto Stoppino)가 1969년 카르텔(Kartell)을 위해 디자인한 “Nesting Table"을 구매했습니다.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건축가, 디자이너이자 카르텔을 대표하며 최초의 플라스틱 가구 디자이너 중 한 명인 지오또 스또피노(G.Stoppino)는 “Nesting Table”외에도 “Magazine Rack", Sheraton", "Scragno" 등을 디자인 한 것으로 유명하고 황금 콤파스상을 세 번 수상했습니다.

마리오 벨리니의 아만타 소파와 같이 둘 커피 테이블을 무엇으로 할지 고민 끝에 선택. 1970년대 생산 제품이라 약간의 이염이 있지만 이 정도 상태를 가진 온전히 3 piece를 다 갖춘 것도 찾기 힘들기에 선택했다고 남편이 말하네요!!

안드레아스 거스키의 액자 또한 남편이 구매해 거실에 뒀습니다. 남편이 사랑하는 F1의 Pit Box stop을 표현한 작품의 포스터 인데 이 작품에서도 페라리팀(레드)과 BMW(화이트)팀의 좌우 대비와 색상 대비를 통해 작가의 시그니쳐를 표현했습니다.

안드레아스 거스키는 2011년 크리스티 경매에서 430만 달러(한화 약 50억)으로 팔렸을 정도로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사진작가 중 한 명입니다. 대형 작품을 제작하고 공간의 컬러와 좌우 대비를 만들기 위해 사진을 편집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이 포스터를 어디 둘까 고민하다가 회색필름으로 마감한 공간에 두는 것이 찰떡이라고 생각해 여기 배치했습니다.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곳을 가장 아름답게!!

기존 거실이 위치한 공간에 비초에 606 쉘빙 시스템(VITSOE 606 Shelving System)을 시공했습니다. 이를 위해 MDF 마감이 아닌 합판으로 시공해 벽을 강화했고 그 위에 비초에 선반을 설치했습니다.

비초에와 같은(레어로우 등) 벽 선반을 설치 할 때는 반드시!!! 합판 보강을 해달라고 인테리어 업체에 말씀하셔야 해요!!! 단순 MDF로 마감되는 목공작업을 한 벽면에 벽선반을 설치할 시 선반이 앞으로 무너져 버릴 수도 있거든요. 

비초에 선반은 현재 영국에서 철제 선반으로 제작되고 있으나 1995년 이전엔 독일에서 목선반으로 제작되었다고 하네요. 저희가 구매한 것은 80년대 생산된 것이라 추정되는 목선반입니다.


저희 남편이 말하길 가장 실용적이면서 아름답다고 생각되는 이 비초에 선반은 디터람스에 의해 설계되었습니다. 설치하고 보니 세월의 흔적으로 에이징된 이 비초에 선반과 벽에 저희가 시공한 영림의 필름이 조화롭게 어우러졌고 저희 집에서 가장 아름다운 공간과 뷰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비초에 선반 앞에는 홀프레츠의 테이블을 구매했습니다. 놀의 사리넨 테이블과 임스 테이블 등 여러 테이블을 두고 고민한 끝에 저희는 이 홀프레츠의 테이블을 구매했는데 아름다운 외관과 함께 실용적이라는 점에서 끌려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오염에 강해 기름기, 김치국물 등도 물티슈 한번 닦으면 지워질 뿐만 아니라 뜨거운 냄비도 바로 올려둬도 문제 없는 강한 내구도를 가졌습니다.

테이블과 함께할 의자로 임스 파이버글라스 암체어와 사이드 쉘체어 2종류를 2가지씩 구매했습니다. 22년 4월 결혼 직후 다이닝 테이블과 그에 어울리는 의자를 고민하였고, 버스정류장 의자를 무슨 이렇게 비싸게 사냐는 저의 핀잔을 뒤로 하고 남편은 빈티지샵 오드플랫에서 임스 체어를 구매했습니다.

그 중 테라코타 색상(붉은 벽돌색상)의 암체어는 오드플랫 사장님도 판매하시면서 많이 아쉬워하셨고 나중엔 리빙센스에도 저희가 구매한 테라코타 암체어가 대표사진으로 실려 몹시 뿌듯했어요! 


밝은 베이지 색인 홀프레츠 다이닝 테이블과 찰떡인 임스체어에 앉아 저희 부부가 함께 식사도, 공부도, 책도 읽으며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가볍게 브런치를 해서 먹기만 해도 여느 브런치 집 부럽지 않네요!!!

복도 Before

기존의 복도는 아트월과 갈색 몰딩과 마루로 과거 사시던 분의 취향이 반영된 그런 공간이었어요.

저희는 복도의 오른편을 7m 정도의 붙박이장으로 구성해 복도 자체를 옷방으로 구성해 옷방을 없앴고, 대신 거실을 넓게 활용했습니다. 복도 끝에 거울을 활용해 기존 복도가 끝없이 이어지는 듯한 효과를 주어 공간감을 극대화 했습니다.

복도 After

큰 안방의 사이즈를 줄이고 붙박이장을 설치하면서 기존 안방 방문의 인방을 어떻게 할 것 인가에 대한 고심이 가장 큰 이슈였습니다.. 인방이란 방문의 위쪽을 지지하고 있는 것인데 철거되지 않는 구조물이 많아 눈에 거슬리지 않고 인방을 디자인적으로 풀어나갈 것인가 이 복도를 구성하는데 가장 신경 쓴 포인트였습니다.

인테리어 업체와 많은 상의를 한 결과 인방 부분부터 다른 필름을 이용해 다른 공간으로 넘어간다는 느낌을 주는 것으로 결정했습니다. 조금 더 차분한 회색 톤의 필름을 이용해 안방 기존 공용부와 다른 공간으로 이동하는 것을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이렇게 긴 붙박이장과 다른 필름을 이용해 복도 공간을 실용적이면서도 아름다운 공간으로 만들 수 있었습니다! (많은 고민을 함께한 디프로그 인테리어 업체 대표님과 디자이너 팀장님께도 넘 감사드려요!!! ^^)

침실 Before

침실 After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 우리집 침실! 저희 침실은 라지킹 베드 딱 하나 들어가는 사이즈입니다. 기존 넓은 안방 중간에 가벽을 치고 붙박이장을 만들면서 침대만 들어갈 수 있는 사이즈로 바꾸면서 아늑한 공간을 만들었습니다.

가장 편안해야 하는 공간이기 때문에 안정적이고 통일된 느낌을 줬어요. 침대 한샘에서 월넛 색상의 프레임을 선택했고, 뽀얀 화이트 색상의 베딩을 활용하며 우드와 화이트로 편안한 침실을 꾸몄습니다!!

조명은 다운라이트 2개만 시공했는데 침대 프레임에도 무등 등이 있고 독서등 포함된 사이드와 협탁을 함께 구매했기에 많은 조명이 필요 없을 거라 생각했습니다. 늦은 밤에는 무드 조명을 활용해 독서를 하고 있고 , 이 무드 조명이 방을 더욱 더 아늑하고 러블리하게 만들어 주는 것 같아요!ㅎㅎ 

침실에서 찍은 저희 부부와 사랑스러운 저희 반려견 백곰이!!!

거실 화장실 Before

거실 화장실 After

화장실은 세월의 흔적이 가득한 옛날 욕실이었고, 처음 화장실 타일을 보고 경악한 순간이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습니다. 화장실은 어둡고 무게감 있는 분위기를 원했던 저의 취향을 반영해 600*600각 회색 타일을 사용했습니다.

또한 반신욕을 좋아하는 제 취향을 반영해 샤워부스가 아닌 욕조를 선택했습니다. 고된 하루를 보내고 욕조에 Bath Balm을 풀고 몸을 녹이는 것이 이사 오고 난 후 저의 힐링 중 하나에요! 

안방 화장실



집들이를 마치며,

아늑한 저희의 보금자리 이야기를 마지막까지 봐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온전하게 저희 부부의 색을 담은 저희 공간이었습니다. 저희 부부의 첫 보금자리이고, 오랫동안 함께 할 집이다 보니 더욱 더 신경 쓰게 된 것 같아요.

인테리어를 준비하면서 우리 부부가 좋아하는 게 뭐지? 우리 부부의 취향을 어떻게 반영할 수 있지? 고민하고 많이 대화하면서 행복하게 준비했던 것 같습니다. 이렇게 "우리의 집 집들이"에 소개하게 되어 영광이고 저희의 집들이에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모두 행복하세요! 

인스타그램 구경 가기
2023.11.23
좋아요
94
스크랩
419
조회
15,480


댓글0


다른 집들이 둘러보기

아파트
20평대
전문가
홈스타일링
신혼부부
모던
4천만원 이상

소중한 우리 집 이야기

오늘의집에 기록해보세요

온라인 집들이 올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