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평 방에서 데스크테리어 & 무채색으로 방꾸미기!
📍 이 집의 핵심 포인트
✔ 화이트 앤 스틸 조합의 스타일링
✔ 배치 변화로 주는 공간의 변화
✔ 스팟별 다른 조명 무드
안녕하세요! 저는 부모님과 함께 살며 직장 생활하고 있는 평범한 20대입니다. 귀여운 강아지도 함께 살고 있어요. 직장에서 퇴근하고 종종 재택근무하는 저에게, 나만의 예쁜 곳에서 작업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방꾸를 시작하게 되었어요.
⚡️3초 컷! 집들이 미리보기
도면
제가 방 꾸미기 처음 했을 때 했던 도면이에요.
방꾸의 기본이죠!! 맨 처음 러그 타일과 전신 거울을 들여놨어요! 언젠간 무채색 & 화이트 인테리어를 하고 싶었는데 하얀 전신거울과 무채색과 가까운 러그 타일을 시공하니 더욱 방이 환해졌어요.
책상 공간
무채색 데스크테리어 시작
처음 저의 데스크테리어 사진이에요. 저는 집에서 재택하는 경우도 있어서 원형 테이블 보다는 각진 테이블을 오늘의집에서 구매했어요.
워낙 모듈을 좋아하는 저는 실버로 된 책상 다리가 얼마나 예뻐보이던지 고민고민 하다가 이 책상으로 결정하게 되었답니다.
그리고 제가 젤 아끼는 조명!! 아르떼미데 조명과 머쉬룸 조명으로 분위기가 한층 차분해졌죠? 노트북 거치대를 사봤는데, 삶의 질이 달라지더라구요. 집에서 재택근무할 때 엄청 편하답니다.
제가 젤 아끼는 턴테이블이에요, 언니가 쓰다가 물려준 턴테이블인데 스피커와 배치해 놓으니 아주 예쁘더라구요. 비 오거나 친구들 놀러 와서 홈카페 분위기 내고 싶을 때 종종 틀어준답니다.
그리고 포스터도 차분한 포스터로 골라봤어요. 저는 방꾸하면서 느낀 거지만 포스터가 방 분위기를 확실히 바꿔주는 것 같아요!
그리고 방 한쪽에는 모듈서랍장이 있어요. 문이 4개 있는 서랍장인데, 아주 유용하게 쓰고 있답니다. 무채색에 우드 한스푼 넣어봤는데, 잘 어울리나요? 집들이 선물로 받은 마샬 스피커도 제 방꾸에 한몫 해주고 있어요.
인센스와 모래시계를 구매해서 책상에 올려놨어요. 무언가에 집중할 때 좋아서 올려놨는데, 오브제 역할도 해준답니다.
저는 시간 날 때마다 데스크 위치를 바꿔주고 있어요. 넓은 공간이 아니라 그런지 조금 질린 느낌이 날 때마다 쉼 없이 옮겨준답니다. 이 공간에서 하는 모든 일들은 즐겁고 행복하더라고요.
그리고 포스터도 제가 가고 싶은 나라 또는 좋아하는 캐릭터로 바꿔 주고 있어요. 포스터 하나로 방 분위기가 정말 많이 바뀐답니다.
제대로 작업을 하거나, 영화를 볼 땐 아이맥을 쓰고 있어요. 화면이 크니 아무래도 작업할 때 더욱 좋더라구요!! 인테리어로도 100점!!
그리고 방에 큰 조명 하나 들여오고 싶었는데, 마침 아르떼미데 조명이 눈에 뙇! 이런 소품 하나하나 모으는 것도 저는 너무너무 행복해요.
그리고 저는 지브리 영화를 엄청 좋아해요! 정주행을 얼마나 하는지 봐도봐도 안질리는거 있죠..ㅎㅎ 시원한 아이스티 한잔 먹으면서 영화 보면서 주말을 보내곤 해요.
그리고 요즘 자주 하는 캔들멍, 저는 이 방에서 책상에서 보내는 시간이 생각해보니 정말 많아요. 블루투스 스피커로 노래 연결하고 캔들멍 하고 있으면 하루의 마무리가 되는 것 같아요.
퇴근하면 저녁에 은은하게 조명키고 노래 들으며 힐링하는 걸 좋아해요. 작은 조명이라도 그 조명 하나로 방 분위기가 완전 달라져요.
예전부터 북 선반을 가지고 싶었는데, 고민 고민하다가 결국 질러버렸어요. 북 선반은 인테리어용으로도 너무 예쁘고, 책만 둬야 할 것 같은 느낌이지만 책상 옆에 두니 제가 필요한 물품들이나, 좋아하는 소품을 올려둘 수 있어서 편하기도 하고 예쁘기도 하는 일석이조 같은 존재입니다! ㅎㅎ
그리고 점점 제 의자가 업그레이드 되는게 보이시나요? 재택근무를 병행하고 있어서, 무엇보다 오래 앉아있을 때 편한 의자를 찾고 있었어요. 때마침.. 제가 젤 좋아하는 흰색에 누가봐도 푹신한 의자를 찾았어요!
처음엔 너무 하얀색이라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 매직 스펀지로 슥슥 닦으면 잘 지워지는 재질이라서 걱정 없답니다.! 이 의자는 영화 보거나 재택근무할 때 정말 강추입니다.
바닥에 앉아서 티비 보고, 영화 보고를 좋아하는 저는 작은 테이블을 구매해 가끔 앉아서 무언갈 할 때가 있답니다. 은은하게 조명키고 제가 좋아하는 재즈 노래를 들으면 그렇게 좋더라구요.
제 방 한 쪽에는 푸릇푸릇한 식물도 키우고 있어요. 식물을 키우니 공기가 정화도 되고 인테리어에 포인트도 되어서 너무 좋아요.
침대 공간
중간중간 인테리어를 포인트가 되는 색깔을 활용하고 있어요. 화이트 인테리어로 꾸며 놓은 방이라 포인트가 되는 색깔을 주면 더 예뻐보여요.
저는 강아지와 같이 자고 있어서 최대한 매트리스는 낮은 걸로 데려왔답니다.
침대 위치도 이곳저곳 많이 옮겨봤지만 지금 이 구조가 정말 좋은 것 같아요. 창문 근처에 침대를 배치하면 아침에 블라인드를 걷었을 때 들어오는 햇빛으로 자연 소독을 할 수 있어요!
그리고 향수를 좋아하는 저는 자기 전에 침대에 칙칙 뿌려주면 기분 좋게 잘 수 있어서 이틀에 한 번은 꼭 뿌려주고 있어요!
짠! 저와 함께 자며 지내고 있는 귀염둥이에요! 항상 침대 위에 호다닥 올라가서 저랑 같이 잘 준비를 한답니다.
항상 폭신한 곳을 좋아해서 침대 위에 올라가서 저를 기다려요 ㅎㅎ 여름 맞이 발매트도 시원한 색깔로 맞췄답니다.
모듈 테이블이 있어서 조명을 올려 놓을 때도 있고, 노트북을 올려서 작업할 때도 있어서 이런 작은 소품은 공간 차지도 안하고 너무 강추드려요!
퇴근하고 호다닥 씻고 잠옷 입고 침대로 풍덩하는 시간이 제일 좋아요! 저는 더위를 잘 안 타는 편이라서 여름에도 선풍기 틀고 포근한 이불을 덮고 자는 걸 좋아해요!
제가 저녁에 사진 찍고 있으면 하상 달려오는 귀염둥이에요,, 러그로 깔아놔서 로봇 이모님 청소하는데 너무 좋아요.
소품 공간
출근할 때 예뻐서 찍은 제 방문 앞 사진이에요! 방문 나가기 전에 전신거울 한 번씩 보면서 다들 나가시죠?ㅎㅎ
그리고 저는 벽난로와 모듈서랍장으로 제가 좋아하는 소품들로 가득 꾸며보고 있어요. 같은 공간이지만 벽난로 공간은 아늑하게, 모듈 서랍장 있는 공간은 모던하게 꾸며놨어요.
작은 공간인데도 소품들로 인해서 여러가지 분위기를 낼 수 있다는 걸 보여드리고 싶어요!
작고 귀여운 포인트가 되는 조명과 제가 좋아하는 향수들을 올려놨어요. 이런 부분 하나하나가 방에 포인트가 될 수 있답니다!
그리고 물을 주지 않아도 되는 식물까지!! 무채색, 화이트만 고집하던 저는 요즘 이런 포인트 되는 소품이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저는 [홈카페]를 좋아해요.
그리고 저는 홈카페를 엄청 좋아해요. 예쁜 카페는 직장생활 때문에 갈 여유가 없어서 방에 작게 홈카페를 차리기로 했어요. 작은 원형 테이블과 커피머신을 구매해서 친구들이 놀러 오면 종종 홈카페를 오픈하기도 한답니다.
마치며
방꾸를 시작하면서 재택 근무를 할 때 기분 좋은, 퇴근이 기다려지는 공간으로 만들고 싶다고 생각하며 저만의 공간으로 이것저것 소품을 사서 꾸며봤는데요. 친구들을 초대해서 홈파티를 하거나, 퇴근이 기다려지는걸 보니 성공적인 것 같아요.
우연히 올리게 된 집들이지만, 작은 공간도 예쁘게 꾸밀 수 있다는 걸 알려드리고 싶었어요. 처음 올리는 집들이라서 너무 두서 없이 적진 않았을까 걱정이 되지만,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2023.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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