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축 입주 아파트도 블랙&화이트로 모던인테리어
블랙&화이트, 가장 기본의 색으로 모던인테리어의 정점을 찍다
요즘은 분양받아 입주하는 신축 아파트에서도 전체 인테리어를 진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건설사에서는 우드톤 기반의 색상을 많이 사용하죠
그래야 고급져 보인다고 생각하는 듯 합니다.
하지만 우드색을 잘못쓰면 새아파트도 올드해 보이는 효과가 나오죠
화이트한 깔끔한 인테리어를 선호하는 요즘 트렌드와 동떨어지기도 하구요
이번 현장은 2022년 여름 새로 입주를 시작한 인천 서구의 검단 파라곤 센트럴파크입니다.
클라이언트 분께서는 반려견과 함께 생활하는 신혼부부이신데
반려견을 위해 바닥재를 마루에서 타일로 바꾸고 싶으셔서 저희 design ODA를 만났다가
전체적으로 손을 보게 되었다는 웃픈사연이 있답니다^^
그럼 검단 파라곤 인테리어 현장으로 떠나볼까요~
BEFORE
부엌가구의 색상자체는 나쁘지 않았지만 일단 구조가 너무 이상하게 나왔습니다.
아일랜드도 짧은 사이즈로 2개로 나뉘어있는데 차라리 하나로 시원시원하게 크게 만들어주었으면 나았을텐데 뭔가 억지로 넣어 준 느낌입니다.
거실에서 그대로 보이는 오픈형 장식장은 생활을 하다보면 관리소흘과 함께 지저분한 수납이 그대로 노출이 되겠죠
AFTER
싱크볼이 있던 정면부에 키큰장과 빌트인 냉장고를 배치시키고 싱크볼은 우측 벽쪽으로 설비이동 했습니다.
아일랜드는 광폭으로 충분한 길이감이 느껴지도록 사이즈를 조정하고 쿡탑을 넣었습니다.
거실과 소통이 가능한 자연스러운 대면형 구조의 부엌으로 탈바꿈했습니다.
부엌구조를 잡기위해 다양한 제안을 해드렸고 여러 시안 중 고심끝에 완성한, 이번 현장에서 가장 고심했던 부분입니다.
다이닝 존에서 바라본 부엌입니다.
뭔가 허전하지 않나요?
네 후드가 없습니다^^
후드가 없는 이유는 잠시 후에 공개됩니다~
기존에 오픈형 장식장이 있던 부분은 목공으로 포인트월을 제작해드렸습니다.
운치있는 식사시간이 되시길 바라는 마음에 화병은 선물로 드리고 왔습니다^^
검단 파라곤 인테리어 클라이언트 분께서도 잘 어울린다고 좋아하셨답니다.
제목처럼 블랙&화이트가 잘 어우러지고 있네요.
포인트월을 지나 작은방 문도 화이트로 깔끔하게 변신했습니다.
방문 손잡이도 무광 화이트 제품으로 잘 매치된 검단 파라곤 인테리어 입니다.
검단 파라곤 인테리어 포인트월에 사용된 다운라이트 입니다.
프레임을 돌리면 프레임이 돌출되기도 하고 완전 매립되기도 하여 기분에 따라 다양한 연출이 가능한 제품입니다.
꺾이는 각도도 다르게 조정이 가능합니다.
BEFORE
식탁자리는 우물천정이 되어 있긴 했지만 다른 부분들은 모던한데 우물천정 몰딩만 클래식하게 대형 크라운 몰딩이 되어있어 미스 매치한 느낌이 강하게 들었죠.
간접조명도 없어서 아쉬움이 더했구요.
AFTER
클래식한 우물천정을 철거하고 모던한 느낌의 깔끔한 직각스타일의 구조로 변경시켰습니다.
간접조명은 11자로만 구성한 형태입니다.
펜던트 조명없이 간접조명만으로 조명구성했습니다.
포인트월을 중심으로 좀 더 가까이서 측면뷰를 볼게요
부엌 벽타일은 1200*600각으로 색상은 바닥타일과 맞추었습니다.
부엌가구는 한샘 유로 제타블랙 제품입니다.
키큰장 도어는 천정에서 5mm 갭만 허용했습니다.
시공팀장님께서 천정 쓸릴까봐 후덜덜 하셨지만 1%의 퀄리티를 위해 design ODA는 모든 것을 미리미리 챙기기에 아무런 사고없이 하루 시공에 끝냈지요
부엌의 감지기는 좌/우 다운라이트 묶음의 정 센터에 위치하면서 키큰장의 도어 개폐에 간섭이 안생기도록 사소한 모든 것까지 계산되어 작업한 검단 파라곤 인테리어 현장이었습니다.
아일랜드 위에 기둥같은 후드를 사라지게 만들어주는 엘리카 올인원 쿡탑과 사각싱크볼의 대명사 한샘 CGD84입니다.
BEFORE
우드톤의 거실창문과 가죽느낌의 아트월, 클래식한 거실 등박스....
AFTER
아트월에서 안방문까지 연결되는 부분도 화이트하게 깔끔하게 연출했습니다.
거실등박스도 모던한 느낌의 깔끔한 구조로 변경하고 간접조명은 11자로 구성했습니다.
BEFORE
아트월에 콘센트부분은 신기하게도 AV장을 놓고 스탠드형 TV를 하던 벽걸이 TV를 하던 콘센트가 무조건 보이는 자리에 있었습니다
검단 파라곤 인테리어 클라이언트 분께서는 벽걸이 TV를 사용하시기로 하여 콘센트를 좀 더 위로, 최대한 센터에 위치하도록 조정했습니다.
거실 등박스와 다이닝 등박스가 한눈에 들어오니 시원시원합니다.
BEFORE
우드 색감이 물씬 풍기는 기존 마루와 걸레받이, 샷시 입니다.
연그레이 색감의 포세린타일로 바닥을 잡고 그 위에 걸레받이와 벽지, 샷시까지 화이트하게 베이스를 잡았습니다.
작은방 입니다.
반려견 친구가 안방에서 잠도 같이 자는 편이라 안방까지는 포세린 타일로 변경시켜드렸습니다.
욕실은 줄눈작업과 실리콘코팅정도만 진행했습니다.
현관타일도 거실과 색상을 맞추었습니다.
기존 디딤판은 철거하고 현관에서 거실로 넘어가는 부위는 졸리컷팅하여 마감재 없이 깔끔하게 연결되도록 시공했습니다.
조명도 3인치 다운라이트 방식으로 변경했고 센서는 히든타입으로 천정 내부에 숨겼습니다.
스프링쿨러와 조명이 일자라인이 되도록 작은 부분까지 신경 쓴 검단 파라곤 인테리어 현장이었습니다.
- 2022.08.05
- 좋아요
- 1
- 스크랩
- 2
- 조회
- 2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