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던하게 변신한 15년된 24평 빌라에서의 새출발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6월 결혼하여 7월초에 인테리어를 끝낸 새댁입니다.
(직접 맞춤 주문제작한 웨딩드레스를 입었어요 ㅎㅎ)
6월 12일 결혼, 7월 7일 인테리어 완료, 7월 9일 이사라는
극악무도한 스케줄을 겪고 현재는 발목부상으로 목발을 짚고 있네요^^;;
신랑은 축구를 가르치는 강사고
저는 필라테스를 가르치는 강사라
프리랜서 둘이 만나 번갈아가며 인테리어 현장에 들렀어요.
그럼에도 모든 과정을 지켜본것이 아니기에 맘에 들지 않은 결과물들도 많이 생겨났지만 전체적인 디자인에는 매우 만족하고 있는 편입니다.
저희집은 24평치고는 거실과 주방이 엄청 크게 나왔어요.
주방 가로길이는 3.3미터
거실은 3.8미터정도 나올 정도로
주방~거실이 뻥 뚫린 시원시원한 구조입니다.
처음엔 냉장고가 도면에 있는 위치에 있었어요.
냉장고 사이즈와도 맞지 않는 냉장고장, 기역ㄱ자로 꺾여 활용도가 줄어든 주방, 들쭉날쭉한 길이의 상부장 등 맘에 들지않는 부분들 천지라 전체 철거를 결정했습니다.
그러고도 고민되는 부분은 바로 냉장고 위치였어요.
도면으로 보면 여기 아니면 현관 바로 옆에 놓아야하는데,
들어가자마자 냉장고 옆면을 보고싶지 않았거든요.
그걸 해결해준 것이 바로 중문과 가벽!
바닥 보양재가 깔려있을 때인데 이렇게 과감하게 입구방을 중문 뒤로 빼버렸습니다.
2인 가구라 방 3개까지는 필요가 없더라구요 ㅎㅎ
현관타일은 윤현상재에서 골랐는데 가격대가 좀 있긴 하지만 면적이 좁아서 과감하게 투자해 봤어요 ㅎㅎ
방화문 필름작업까지해서 완성된 현관입니다!
프리랜서 운동인 둘이 사는 현관은 슬리퍼와 운동화 뿐이군요 ㅎㅎ
어정쩡하게 꺾여있는 인테리어 전의 현관 모습입니다.. ㅎㅎ 가벽 하나로 이렇게 깔끔해질 수 있을지 몰랐어요~
냉장고가 들어온 지금은 이렇게 가벽 옆쪽으로 스위치를 빼서 주방 조명을 조절할 수 있게 해놓았답니다!
사실 인테리어 사장님이 이런 부분까지 신경을 안써주셔서.. 제가 다 구조적으로 고민하고 조명공사때 따로 요구하면서 만들어낸 디테일이랍니다. 정말 많은 사진들을 봤고 ㅎㅎ 머리가 터지는줄 알았어요
완성된 저희집 주방의 모습입니다!
새틴베이지, 새틴토프 컬러의 비스포크 냉장고와 우드톤의 가구들이 너무 잘 어울려요~
감자튀김 먹으면서 블로그 글을 작성하다가 갑자기 찍어서 식탁위는 어수선하지만 ㅎㅎ
저희의 현실주방의 모습이랍니다.
아일랜드가 1600~1700길이로 괜찮게 나왔는데 지금 보면 더 길게 뺐어도 됐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예요 ㅎㅎ
키친핏 냉장고와도, 카페장과도 간섭이 전혀 없고
4인식탁이 T자 형태로 붙었는데 밥먹으면서 아일랜드 공간 활용하기에도 유용하더라구요~
반찬뚜껑 옆에 빼놓고 ㅎㅎ
요리한거 나열해놓고 더 리필해먹고싶을때 가져다 먹어요.
여기서 가장 신경 많이쓴건 바로 주방 포인트 조명입니다!
보통 주방에는 주렁주렁 길게 내려온 포인트조명을 많이 쓰는데요,
안그래도 잡동사니를 많이 올려놓고 쓰는 저는 최대한 인테리어에서 눈에 걸리는게 없었으면 했어요.
그렇게 찾고 찾아서 알게된 실린더등!
식탁은 위치가 자주 바뀌니까 각도 조절도 되면서 일반 매립등보다 좀더 식탁에 정확히 조명을 쏴줬으면 하는 마음에 고르게된건데 우리집 조명중에 요녀석이 젤 맘에 들어요 ㅎㅎ
밤에 요거 하나만 켜놓으면 분위기 최고랍니다!
실린더등이 흔하지 않은가봐요. 직경이 조명 사장님들이 갖고있는 구멍크기랑 달라서 설치에 애를 먹을 수 있으니 직경을 반드시 확인하고 설치하셔야 해요~ 인테리어 사장님도, 조명 사장님도 이게 뭔가 싶어 매우 당황했던 부분이랍니다 ㅎㅎ
이런저런 소품이 들어선 후의 주방입니다.
일부러 물건들을 다 치우지 않아봤어요.
물건이 나와있는 상태로 봐도 공간이 많다는 생각이 들어요!
지저분한 물건들 싹 치우면 정말정말 탁트인 느낌이 든답니다!
그리고 저 6인용 식기세척기는요!
빌트인이 되는 모델은 12인용밖에 없는데 둘이사는 저희집에선 정말 불필요한 물건이라 생각했어요.
그래서 상판위 미관은 과감하게 포기하고 싱크대 옆 공간을 식기세척기와 정수기 공간으로 쓰고 있는데 살면서 정말 만족도가 너무도 높은 부분이랍니다~
가끔은 6인용 식세기도 채우지 못해 3일이 걸릴때가 있을정도로 2인 가구에겐 딱 적합한 크기에요~
그리고 모든 인테리어집들이 고민하는 11자 주방과 ㄷ자 주방!
저희는 11자주방에 엄청엄청 만족하고 지낸답니다~
아일랜드와 메인싱크대 하부장 사이에는 주방 베란다가 없는 빌라구조상 지저분해 보일 수 있는 분리수거함이나 쓰레기통들을 놓고 쓰고있는데 밖에서는 전혀 안보이고 싱크대에서 씻어서 바로 버릴 수 있는 동선때문에 너무 잘했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제가 애정하는 카페장 입니다 ㅎㅎ
조명도 나와서 밤에 불 안키고 있을때 터치식으로 간편하게 조명도 키고
멀티탭이 내장되어 있어서 깔끔해요.
원래 오븐을 사서 넣을 예정이었는데 아직 오븐을 못사서 예전에 쓰던 전자렌지를 넣어두었습니다.
수납공간도 많아서 과자랑 간식 부자인 저는 수납장 안에 보물창고처럼 ㅎㅎ 과자랑 티백 등을 보관하고 야금야금 꺼내먹고 있답니다~
이제 주방에서 바라본 거실의 모습입니다!
인테리어 전에도 15년 됐지만 꽤나 깨끗한 모습이었어요~
살만한데 인테리어 꼭 해야하나.. 정말 수없이 고민했었는데요
지금은 역시 하길 잘했다! 싶어요~
내가 원하는 모습 그대로 꾸며놓고 하얗게 도화지를 깔아놓으니 쓸데없는 물건을 들이고 싶지 않아지거든요.
현재 저희 거실의 모습입니다~!
두꺼운 몰딩과 어마무시했던 아트월, 우물천장을 철거하고나니 이렇게 깔끔하고 넓은 공간이 되었어요!
가구는 몰라도 가전에는 돈아끼지 말자는 마음으로 로봇청소기, 무선청소기, 공기청정기, 무풍에어컨, 실링팬 등 최신 가전제품들이 집대성된 공간입니다 ㅎㅎ 옆 베란다에는 타워형 세탁기와 건조기도 들어있어요 ㅎㅎ
마지막으로 빔프로젝터만 하나 더 들일까 고민중입니다.
혹시 이 사진에서 이상한 모습 못찾으셨나요?
저희는 쇼파와 스툴의 브랜드가 다릅니다. ㅎㅎ
알로소 홀리데이 쇼파는 보통 까사미아 캄포와 많이들 비교하시죠?
처음에 까사미아 캄포에 딱 앉아보고 와~ 너무좋다! 했지만
등받이가 없는 구조여서 좀 고민이 됐어요.
그러다가 알게된 알로소의 홀리데이 쇼파는
캄포와 비슷한데 등쿠션에 지지대가 하나 추가되어있어 등받이 기능까지 할 수 있게 해놨답니다~
그러나 스툴이 너무 어마무시하게 커서 좀더 작은 한샘의 제품을 선택했는데
이것도... 엄청 크네요^^;; 덕분에 이 작은 쇼파에도 둘이 누워있을 수 있어요 ㅎㅎ
쇼파와 스툴이 재질이 너무 달라서 처음엔 너무 당황했지만 코튼스프레드를 올려놓고보니 그닥 눈에 띄지도 않을뿐더러 한샘 보네르 쇼파는 알로소 홀리데이보다 좀더 단단한 재질이어서 단단한 쇼파재질이 필요할땐 스툴에 앉고 푹신하고 싶을땐 쇼파에 슉~ 들어가는 두가지 장점을 다 활용할 수 있게 되었어요 :)
헬렌스타인의 코튼 스프레드는 쇼파커버 역할을 하기도 하고 쇼파에 누워있을 때 이불의 역할을 하기도 해서 여러모로 활용도 높이 쓰고있습니다~
이 실링팬과 매립등은 인테리어 하면서 지나다니는 동네사람마다 부럽다고 예쁘다고 뭐냐고 들러서 한번씩 보고갔답니다 ㅎㅎ
실링팬 설치한 사람마다 다 좋다고 하길래 도대체 뭐가 그렇게 좋은거지.. 싶으면서도 달아봤는데
42인치 미니사이즈 임에도 너무너무 시원하고 에어컨이 자꾸 끄고싶어져요 ㅎㅎㅎ
천고가 낮은집엔 미니사이즈 추천합니다!
겨울에도 냄새빼고 공기 순환하는데 많은 역할을 해주리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ㅎㅎ
인터폰은 공동현관과 연결하는 제품으로 하면 최소 18만원~ 인테리어 업체에 설치를 맡기면 30만원 이상까지 올라가더라구요.. 자주 안쓸 것 같은 물건인데 너무 아까워서 공동현관과 연결을 과감히 포기하고 현관 도어벨과 아날로그 연결만해서 셀프로 설치하니 6~7만원에 해결했어요! ㅎㅎㅎ
커다랗고 누렇던 인터폰을 없애버리고 인테리어 사장님께 안에를 메워서 도배해 달라고 요청하니
아까 앞에 중문사진에 있던 것처럼 선만 쪼끄맣게 내놔주셔서 이렇게 작고 콤팩트한 인터폰을 달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런건 볼때마다 흐뭇해요)
다음은 화장실입니다!
작고 답답했던 화장실.. 워낙 사이즈가 작아서 여기를 잘 살릴 수 있을까 싶었고
덧방으로 더 작아지지는 않을까 싶어 고민을 정말 많이했던 공간입니다.
이 집에서 가장 맘에 안드는 부분이었지만 타일 선정하다가 하마터먼 제외해 버릴뻔 한것을 다시 하기로 했는데 지금 이사진 보면서 안했으면 큰일날뻔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ㅜㅜ
맛있게 완성한 식사에 지저분한 흙 한스푼 던져놓는것과 다름이 없으니까요.
처음 인테리어 사장님께서 소개해주신 타일매장엔 맘에드는게 없었어요.. 근데 어거지로 고른 기분? 어쨌든 화장실 인테리어를 하긴 할거니까 그 안에서 억지로 고르고 집에 오는데 너무 속상한거예요..
화장실 인테리어 그냥 안하겠다고 했더니 인테리어 사장님께서 윤현상재 한번 다녀오라고해서 거기서 제맘에 쏙드는 타일을 골라서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부엌, 현관, 화장실 다 해서 타일 재료비로 예상보다 70만원을 더 지불해야 했지만.. 이런건 하나도 아깝지 않아요~ 맘에드는 결과물이 나왔으니까요! 오히려 단돈 10만원을 쓰더라도 맘에 안드는거에 지불했다면 너무 아까워요. 진짜 원하는거엔 돈아끼지말고 투자하시고 원하는게 아니다 싶으면 과감하게 취소하세요!
너무 작아서 사진 찍을 것도 없지만 ㅎㅎ 화이트 인테리어에 너무나도 어울리는 베이지색 화장실 입니다.
지금 다리를 다쳐서 한쪽 반깁스를 하고있는데 변기 앞 샤워기 구조가 어찌나 감사하던지..ㅎㅎㅎㅎ
앉아서 머리를 감을 수 있어요~ㅎㅎ
그리고 돔형 천장을 일자형 천장으로 바꾸면서 높이가 높아져 좁았던 화장실이 오히려 더 커보이는 효과가 생겼어요!
타일은 각이 딱딱 맞지 않게 시공이 되어서 삐뚤빼뚤 하네요 ㅎㅎ
살면서 지장있을 부분만 A/S 받고 나머지는 그러려니 하며 살고 있답니다..ㅎㅎ
핸드소프 외엔 다 벽에 걸거나 찬장 안에 넣어서 사용중입니다.
저 자석 비누걸이 너무 맘에들어요 ㅎㅎ
보통 자석이 아래를 향해서 비누가 자주 떨어지는데
저렇게 벽을 향해 붙이는 구조라 다른지 자석이 강해서 그런지
벽에서 떨어지지도 않고 비누가 떨어지지도않고 너무 만족스럽네요~
치약을 꽂아놓은 저 걸이는 원래 칫솔도 꽂을 수 있는건데 뭔가 안정성이 느껴지는 위치로 붙이다보니 칫솔 길이에 안맞아서 칫솔도 안에 꽂아놓고 쓰고있어요 ㅎㅎ 신랑은 저 방식을 더 좋아하네요.
욕실 앞엔 간단하게 수건을 넣을 수 있는 빨래바구니를 놓아서 바로바로 말리고 넣고 하고있어요~
요렇게 옆에 수건을 걸어두기도 하구 빨래바구니에 넣기도 하구요!
부부 둘이 살아서 문을 잘 안닫기도 하고
저 거울이 거실 창밖을 비추는게 신경쓰이기도해서 가리개 커튼을 설치해서 사용중입니다~
가구를 사들이기 시작하면서 이렇게 도면에 생각해둔 구조대로 그림을 그려넣었어요 ㅎㅎ
작은 화장실이 2개인 저희집에서 드레스룸을 어디로할지에 대한 고민을 정말 많이 했습니다.
저희는 부부가 생활패턴이 조금 달라 침실엔 절대 화장대를 놓지 않겠다고 다짐하고 그 외의 부분에서 고민을 했습니다.
1. 작은방에 침대만 놓고 큰방을 드레스룸으로.
이렇게 되면 버려지는 공간이 많이 생길 것 같은 생각에 고민이 많이 됐습니다.
2. 안방에 침대와 안입는 옷들만 넣는다.
안방에 붙박이를 넣고 겨울옷/ 여름옷 등 안입는 옷을 보관한다는 생각을 해보았지만
계절마다 옷을 옮겨다닐 생각을 하니 끔찍했어요.
3. (최종선택) 안방은 침실로, 작은방 하나에 드레스룸과 화장대를 모두 함께.
화장실 옆의 방을 원래는 서재로 사용할 생각이었지만 동선상 화장실에서 가까운 방을 드레스룸으로 쓰는게 좋겠다는 인테리어 사장님의 의견에 아! 이거다! 싶어서 바로 결정했습니다.
안방에는 침대와 낮은 서랍장 등을 넣어 잡동사니를 다 넣고
옷가지와 화장품은 전부 드레스룸으로 넣어버리니 드레스룸이 따로 없는 빌라에서도 완벽한 구조가 탄생했어요!
기존 세입자가 침실로 쓰던 공간입니다.
보일러가 잘 들어와서 작은 방에서 잤다고 하네요 ㅎㅎ
위 공간에 붙박이를 넣어 드레스룸으로 꾸민 모습입니다!
천고가 너무 낮아 한샘붙박이장에서 퇴짜를 맞고..
천고랑 상관없이 설치가 가능한 레이디가구를 넣었는데
결과적으론 대만족입니다!
붙박이장 좌우로 공간을 두어 결로가 생겨도 붙박이로 옮겨붙지 않게 만들어주셨어요~
바람이 통하는 붙박이장 입니다 ㅎㅎ
화장대를 따로 두지 않고 이렇게 서랍장 위에 화장대를 구성하니 버려지는 공간이 없어서 너무 좋네요~
짐이 정말정말 많아서 저도 신랑도 멘붕이 왔었는데 마법같이 이 한 공간에 다~ 들어갔어요!
붙박이장이 깊이가 깊어서 넣어도넣어도 공간이 남더라구요 ㅎㅎㅎ
자주 입는 옷들은 헹거에, 계절에 맞지 않는 옷들은 붙박이장 안에 넣었습니다.
상대적으로 고민을 적게한 ㅎㅎ 안방입니다.
바닥이 거실이랑 비슷해보이지만
색상과 결을 비슷하게 맞추어 통일되어 보이게 했지만 재질은 천지차이에요.
마룻바닥 관리 스트레스 받는분들 많으시죠?
거실은 그래도 단단한 마루로 하고싶었고 방바닥은 관리를 적게 하고싶어서 장판으로 했는데
시공사의 실수로(?) 장판과 마루의 무늬까지 통일된 최고의 바닥이 되었어요 ㅎㅎㅎ
원래 동화마루의 나투스진 그란데로 하려던것을
진짜 그냥 시공사의 착각으로 마룻바닥을 다른 브랜드로 잘못 깔은거였는데
장판 무늬랑 같아져버려서 신의 한수가 되어버린..
이상한 인테리어였습니다..ㅋ
여러분은 미리 마루무늬와 장판 무늬를 같은색, 같은 무늬로 골라보세요~
문턱을 없애는데 큰 돈을 들이지 않아도 되고 방안을 마루대신 장판으로하면 비용도 많이 절약이 된답니다!
거실에 티비를 놓기 싫다는 신랑의 강력한 주장에따라 예전 집에서 사용하던 벽걸이 TV를 안방에 설치하고 거실벽은 아무것도없는 하얀 벽으로 남겨두었어요~
나중에 빔프로젝터 사면 굳이 스크린 안사고 벽지에 바로 쏴서 볼 수 있을 것 같아서 너무너무 맘에들어요!
침대옆엔 조그마한 협탁을 두었는데 서랍이 있는 형태를 사니 리모컨을 넣을 수도 있고 이어폰을 넣을 수도 있고 활용도가 정말 좋아요!
지금은 이렇게 대형 서랍장이 들어와서 사이에 끼어버린 형태가 되었지만 ㅎㅎ
멀티탭 정리함이랑 같이 전체적으로 깔끔한 디자인을 완성시켜주네요.
오늘의집 집들이를 작성하고있는 모습입니다 ㅎㅎ
벽은 정말 아무것도 없이 청소기 한대만 서있고
실링팬만 조용히 바람소리를 내며 돌아가고 있네요.
평생 인테리어 한번 안해보고 살던 제가 내 취향에 맞게 집을 꾸미고,
아이템 하나하나 고민하며 넣어 지내니 집을 둘러보는 시간이 늘 뿌듯하고 행복합니다.
여러분들에게도 집이라는 공간이 편안함과 행복함을 가져다주는 공간이면 좋겠어요~
지금까지 제 얘기를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저희집에서 바라본 창밖뷰입니다. 비온 뒤 개어가는 하늘이 너무 예뻐요.
- 2022.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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